네오케인지언

덤프버전 :

경제학사(사상)

[ 펼치기 · 접기 ]
'†' 표시는 뒷 시기와의 단절, 색은 주류 학파
(~ 1776년)
경제학의 태동
(1776년 ~ 1860년대)

미시경제학 확립
(1870년대 ~ 1920년대)

거시경제학 발전
(1930년대 ~ 1940년대)

거시정책 논쟁
(1950년대 ~ 1960년대)

합리적 기대 수용
(1970년대 이후)

중농주의
중상주의

고전파 경제학
노동가치설
비교우위론
화폐수량설

스미스 리카도 맬서스
한계학파
일반균형이론
제본스 발라스 멩거

신고전학파
고전적 이분성
세이의 법칙

마셜
케인스학파
유효수요론
시카고학파
통화주의
프리드먼
새고전학파
실물경기변동이론
루카스
신케인스학파
신고전파 종합
새뮤얼슨
새케인스학파
경직성모형
맨큐
맨체스터학파
자유무역
케임브리지학파
케인스
포스트 케인스학파
임금주도성장론
로빈슨 민스키
오스트리아학파
주관적 가치설
하이에크
독일 역사학파
미국 제도학파
베블런
신제도학파
게임 이론 법경제학 거래비용경제학 행동경제학
공공선택론 신경경제학

내시 사이먼 코즈 윌리엄슨
행동경제학
카너먼
마르크스 경제학
마르크스
생태경제학
스라피언 경제학
페미니즘 경제학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
2. 관련 문서

Neo Keynesian

1. 개요[편집]


케인지언의 전통을 이은 경제학의 학파이다. 이들이 기존의 케인지언과 차별화되는 점은, 케인스의 통찰을 구체화(formalize)하여 신고전학파 종합을 추구하였다는 점이다. 대표적 학자로 존 힉스, 폴 새뮤얼슨, 프랑코 모딜리아니가 있다. 힉스는 IS-LM 모형을 개발했고, 새뮤얼슨은 기존의 경제학 체계를 통째로 수리적 기반위에 올려놓았으며, 모딜리아니는 생애주기가설모디글리아니-밀러 정리 등을 내놓았다.

1950년대~1970년대에 주류로 인정받았으나, 70년대의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던 당시의 경제학계는 큰 충격을 받게 된다.[1] 그리고 통화주의자(Monetarists)들의 재정정책에 대한 비판에 네오케인지언 학파는 힘을 잃게 되었다. 이후 이들의 지적 전통은 새 케인스학파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신고전학파 종합(new neoclassical synthesis)에 대한 기여를 통해 계승된다.


2.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12:10:26에 나무위키 네오케인지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당시의 주요 모델은 IS-LM모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