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최강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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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진행했던 공모전에 대한 내용은 대학만화 최강자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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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3. 비판
3.1. 과거 비판
4. 연혁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만화영상진흥원네이버 웹툰이 공동 주최하여 일년마다 개최되는 웹툰 공모전이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대학만화 최강자전(준말은 '대최전')이었다가 2017년부터 네이버 최강자전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2018년에 다시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으로 바뀌었다. 참가대상도 만화 관련 대학생에서 누구나로 바뀌었다.

당해 중하반기에 네이버 웹툰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안내 공고를 한다.

2. 소개[편집]


매체 연재 경력이 없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0작품 정도가 참여하는 예선전에서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상위 50작이 선정되며, 3라운드에 걸쳐 한편씩 연재되는 작품을 라운드별로 순위를 매긴다. 각 라운드에서 상위 8작품은 홍보 혜택을 주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위 8작품이 수상한다. 2021년까지는 32작-16작-8작-4작-2작안에 들지 못하면 중도 탈락하였다. 2019년까지는 32강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었다.

한국 인터넷 환경 중 가장 이용률이 높은 포털 네이버에서 진행되는데다 최상위권 입상자들에게는 네이버 정식 연재권이 주어져 프로 데뷔를 꿈꾸는 웹툰 매니아들과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행사이다. 실제로 2013년 대회에서 8강 이상 진출한 작품들 전원이 정식 연재를 할 기회를 얻는 등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정식연재 될 수 있는 순위에 못들어도 이미 대회에서 인기를 끌었기에 도전만화 등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정식연재가 가능하다.

3. 비판[편집]


2020년 외부 홍보가 허용된 이후로 장르 편향 현상이 매우 심해졌다. 2020년 이후 출품작과 수상작은 대부분 여성향, 그것도 로맨스 장르에 치중되어 있으며 해가 갈수록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다.

외부 홍보 허용으로 인한 투표의 불공정성 문제도 심각하다. 최강자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서서히 적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트위터와 같은 SNS 팔로워 수가 많은 작가가 작품을 출품하면 작품의 내용과 무관하게 순위가 올라가는 투표조작에 가까운 기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같은 계정으로 아이디를 세 개 까지 만들 수 있는 점을 악용해 중복투표가 이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3.1. 과거 비판[편집]


대회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특히 만화 작품을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합을 벌이는 것은 무리수라는 지적이었다. 2019년도 네최전까지는 토너먼트 회차가 넘어갈 때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여 경쟁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만화는 스토리 전개 상 '흐름이 느려지거나 긴장감이 떨어지는 에피소드가 있기 마련'이며 이것을 타 작품과 직접 비교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결국 참가한 작가들은 매 회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리하게 자극적인 에피소드를 만들어내야 하고, 작화나 연출 외에 스토리 구성 능력을 평가하기가 어려워진다. 이에 네티즌들이 작가들이 단편만화를 투고하고 이를 평가하자는 제안도 나왔으나 네이버 웹툰은 지속적인 소비자 유지 및 유입을 위해 장편 웹툰을 선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토너먼트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여전히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다. 애당초 토너먼트 방식은 순수한 실력뿐만 아니라 대전 운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참가자를 평가할 수 없을 경우에 부득이하게 사용하는 경합 방식이다. 그저 작품을 나열해 놓기만 하면 모든 참가자를 평가할 수 있는 만화 공모전을 토너먼트로 치러야 할 필요성은 전혀 없다. 또한 대최전은 따로 3위 결정전을 열지 않고 4강에서 결승 진출자들 다음으로 득표수가 많은 작품이 3위로 선정되는데, 맞붙은 상대의 득표수에 따라 서로 경쟁적으로 득표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토너먼트에서 직접 경합을 벌여 보지도 않고 서로 다른 조에서 얻은 득표를 비교해 승자를 결정하는 것은 여러모로 불합리한 대회 운용이다. 결국 2020년 대회부터 토너먼트가 폐지되고 랭킹전이 도입되었다.

양질의 작품이 조기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해서 한때 네이버측이 아예 접수 및 선별 과정에서 괜찮은 작품만 투표목록에 올려놓으면 되지 않겠느냐는 제안도 나왔으나 파괘왕 사태 때 네이버의 해괴망측한 작품 철학 때문에 파괘왕 이후로는 묵사발된 의견이다. 자세한 것은 파괘왕 문서 참조. 여성향이 아니면 조기에 광탈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순위권은 여성향 뿐이라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2022년 대회부터는 예선에서 50위 안에 들면 그 이후 중도탈락하지 않기 때문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연혁[편집]






5. 기타[편집]


2017년 대회는 그 동안의 최강자전의 흐름을 바꾼 대회가 되었다. 그 동안 최강자전에서는 8강 미만의 작품들은 2016년 푸른사막 아아루를 제외하고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조차 되지 않았으나 2017년 대회는 최초로 예선 탈락, 32강 탈락 작품 출신 네이버 웹툰 연재작 수가 8강 출신 네이버 웹툰 연재작 수를 뛰어넘는 대회가 되었다. 그리고 3위 출신 연재작들은 부진했으나 처음으로 자판귀가 상위권에 드는 인기를 얻으며 3위 부진 징크스를 깼다. 2018년에도 적극적으로 8강 이하의 작품들을 기용하고 있으며 3위인 겟백도 마찬가지로 상위권에 드는 인기를 얻고 있다. 오히려 2위[1]들이 사람들을 자극하는 주제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연재를 못하고 있다. 결국 2020년 대회부터 정식 연재가 확정된 상위권 수상작(1~3위)이 수상작 발표 이후 1년 안에 연재해야 한다는 규정이 추가되었다.

모바일 웹툰 페이지에선 투표 기간일 경우 네최전 광고가 뜬다.

트래픽 문제인지 렉으로 댓글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2021년 이래로 예전에 비해 대중의 관심을 덜받으며 대회의 열기가 많이 식은 편이다. 심지어 2023년 대회는 대회가 끝나는 시점에서도 따로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작품을 보려고 해도 모바일로는 링크를 찾아 들어가기도 어렵고 홍보도 별로 없는 편.

6. 관련 문서[편집]


네이버의 경쟁사인 다음에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다음웹툰 공모대전이라는 이름으로 대최전과 동시기에 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 그러나 네이버에 비해 다음이 열세인 것처럼 온공전의 주목도도 대최전에 비해 웹툰 작가 지망생과 독자들 모두에게 밀리는 편이다. 동시기에 진행되기때문에 더더욱 관심도가 낮은 경향이 있으며, 이에 따라 참가희망자가 마음만 먹으면 중복작을 투고할 수도 있다. 2014년도까지 그런 행위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2015년도에 호르자 작가와 영광 작가가 <바토리의 아들>로 그 기록을 깨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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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년 '숙녀가 대머리이면 어떻단 말인가' (대머리(...)), 18년 '달리는 노루발처럼' (페미니즘 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