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인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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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멤버
3. 사용 기술


1. 개요[편집]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등장하는 미국 대표팀. 허나 처음부터 미국 대표로 선발된 것이 아닌, 오리온 측의 술수로 원래 미국 대표팀이었던 스타 유니콘을 단체로 부상[1]을 입히고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30, 31화에서 지뢰진이 격파당하고, 아후로디에게 해트트릭까지 내어주며 탈탈 털리다가 바하드 데스컴 감독[2]이 체포당하고, 맥 스크라니드 감독이 돌아와 마크, 이치노세, 도몬이 들어온다.

과거에 그들은 전원 뒷골목에서 살고 있었으나 돈이 없었던 그들에게 돈과 숙식을 제공하는 바하드를 따라가 말그대로 축구하는 군인으로서 육성되었다. 이나즈마 재팬에게 4:3으로 패한후 마크, 이치노세, 도몬을 제외한 선수들은 개심의 여지를 밝히고 다음에 축구를 또 즐기기로 약속한다.

부정을 저질러 놓고는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로 처벌을 피했는데다가, 일부 캐릭터 디자인도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3][4] 팬덤 내 지지도는 별로 없다.


2. 멤버[편집]


  • 빅맨 - GK (1)
  • 젠틀맨 - DF (2)
  • 다이버 - DF (3)
  • 스모키 - DF (4)
  • 저지 - DF (5)
  • 헌터 - DF (6)
  • 요가 - MF (7)
  • 코브라 - DF (8)
  • 셰이키 - MF (9)
  • 콘보이 - FW(10)
  • 라이언 - FW (11)
  • 혼 - GK (12)
  • 매지션 - MF
  • 잭 - FW
  • 도몬 아스카 - DF (17)
  • 이치노세 카즈야 - MF (18)
  • 마크 크루거 - MF (19)

  • 바하드 데스컴→맥 스크라이드 - 감독


3. 사용 기술[편집]


<슛 기술>
땅을 강타해 땅속에서 카로네이드 포를 꺼낸 뒤 발로 불을 붙여 포를 쏜다.
  • 더 피닉스
스타 유니콘의 멤버 셋이서 공을 위로 올린 후 불꽃을 뿜으며 위로 날아간 뒤, 피닉스를 소환해 공격한다.
라이몬 중의 기술이었으며, 스타 유니콘의 피닉스는 머리가 있고 날개의 형태가 바뀌었다.

<캐치 기술>
  • 군사위성 포보스
상대 슛의 궤도 등을 분석해 우주에 있는 군사위성 포보스로 레이저를 쏴 공을 막는다.

<필살 택틱스>
  • 지뢰원
선수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더니 그라운드 옆으로 나열해 선다. 이들의 사이엔 지뢰가 설치되어있어, 밟은 상대 선수에게 매우 큰 피해를 입힌다.[5] 다만 겉으로 보이는 부상은 찰과상 등으로, 지뢰의 폭발이 아닌 폭발의 영향으로 일해 날아갔을 때 생긴 부상들이다.[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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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살 틱택스 지뢰원으로 필드에 지뢰를 설치하고 상대 선수를 지뢰가 있는 쪽으로 유도했다. 단 이나즈마 재팬 측은 의외로 후도의 다리부상, 히우라와 노보루의 경상 외에는 피해가 없었다.[2]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3] 이 중 라이온과 코브라는 실제 동물의 이름에서 따왔을 뿐만 아니라 너무 짐승 같은 외형이라 이질감이 든다.[4] 물론 다는 아니라서 몇몇은 미형도 존재한다. 잰틀맨, 스모키, 요가, 헌터, 저지, 매지션이 이에 해당.이중 매지션은 모 캐릭터랑 닮았다.[5] 스타 유니콘이 이로 인해 시합에 나올 수 없었으며, 이나즈마 재팬에선 후도 아키오, 히우라 키리나, 사카노우에 노보루가 부상당했다.[정체] 그 실상은 지뢰가 아닌 소용돌이. 보이지 않는 소용돌이를 여러 개 설치해 상대를 날려버리는 기술인 것이다. 작중에선 헤븐즈 타임으로 흙먼지를 섞이게 하여 위치를 알아낸 후, 전부 터뜨려 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