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 뮤조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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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naim 앱
4. 네임 뮤조 qb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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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voice of Naim take you inside the music.


1. 개요


영국의 오디오 브랜드 네임에서 만든 올인원 무선 스피커로 2014년에 출시했으며 한국에서는 소리샵, 오디오갤러리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현존하는 무선 스피커중 JBL Authentics L16 다음으로 거대한 사이즈의 무선 스피커로 $1,499.00 (국내 정가가 1,990,000원)이라는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파는 제품인데 네임 제품들의 평균 가격을 보면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하는 모델이다. (...)

무엇을 팔든 고가의 제품만 내놓던 네임이 네트워크 스피커, 디지털 앰프 등을 넣고도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여 매니아가 아닌 일반인들을 위주로 공략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기존까지 무선 스피커는 비주류 업체들이 중저가 위주로 만들던 전유물이었으나 네임이 오디오 전문업체로는 드물게 작정하고 제대로 만들며 무선 스피커의 격을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1]

올인원 풀스펙이다보니 다양한 오디오 코덱지원은 물론 블루투스 지원에 무선 음향 기술도 상당히 많이 지원하고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풀스펙은 아니다. 그래도 업계에선 최상급 호환성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트랜드에 맞게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도 지원한다. 그리고 스피커 유닛도 그것에 맞춰 최대 40kHz까지 지원하고 있다.

전용 스탠드도 파는대 네임답게 스텐드 가격이 20만원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가격을 자랑한다. 물론 스탠드 외에 특별한 기능은 없다.

거대한 사이즈와 가격 때문에 접근성이 낮아지자 이걸 좀더 작게 만들고 가격을 낮춘 것이 바로 네임 뮤조qb이다.


2. 특징


무선 스피커중에서도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를 자랑하는(!?) 무선 스피커로 높이 122mm x 넓이 628mm x 길이 256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무게는 13kg이다. 전체적으로 알루미늄 몸체로 되어 있으며 바닥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디자인적으로는 상당히 고급스럽게 되어 있으며 마감도 매우 훌륭하다. 드라이버 유닛은 총 6개 (풀레인지 + 트위터 + 우퍼)등으로 되어 있다.

스피커 그릴의 모양이 독특한데 보통 이런 부분의 그릴은 평평한 그릴을 사용하지만, 뮤조는 가운데가 튀어나온 형태의 그릴을 사용하고 있다. 잘못하면 음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을 수가 있는데 청음시에는 별 문제가 없다. 아마도 이런 문제가 없으니까 후에 나오는 네임 뮤조 QB에서도 이런 그릴을 사용하는 듯하다. 그릴은 교체가 가능하지만 가격이 9만원이다. (...) 교체 가능한 색상은 오렌지, 레드, 블루 3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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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네임 뮤조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터치 LED가 있다. 음악 컨트롤러 (이전 곡, 재생, 다음 곡)과 입력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그 외의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데 이는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을 전제로 한 것으로 뮤조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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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뮤조의 뽀대의 핵심중 하나라 할 수 있는 하얀색 LED 사진은 파란색인데 실물은 흰색이다. 는 하단의 회사 로고까지 비춰 심미적으로 훌륭하다. 이 LED는 3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끌 수도 있으나 컨트롤 버튼 쪽 LED는 꺼지지 않는다. 색상 변경 기능이라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제공하지 않는다.

오른쪽에는 USB 2.0 단자와 아날로그 입력 단자, 그리고 LED와 리셋 버튼 스위치가 있는데 USB의 경우 디지털 입력과 USB 외장메모리를 지원한다. 단자가 하나이다보니 이걸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사용 시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24Bit/96kHz의 디지털 입력을 지원하여 뮤조 스펙 상 192kHz를 지원하는데 고해상도 음원이 나오는 요즘 추세에 비추어 봤을 때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외장 USB 메모리에 경우도 그렇다. 요즘 많이 쓰는 exFAT를 지원하지 않고 FAT32를 사용하며 그것도 리눅스 표기 기준으로 W95 FAT32 (LBA)만 지원한다. 그래서 외장하드로 1TB까지는 인식이 되나, 2TB의 FAT32는 인식이 안된다.[2] 더욱이 보통 USB 포멧은 기본적으로 exFAT를 사용하기에 청음매장에서 청음을 위해 음원을 USB에 담아 갔더니 인식이 안된 경우가 바로 이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7부터는 32기가 이상은 FAT32포멧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자로서는 어이없는 부분인데 네임에서는FAT32 포멧 소프트웨어도 재공하지 않았다. exFAT를 지원하면 라이센스 비를 내야 하니 그걸 피하려는 네임의 쪼잔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고용량일수록 인식도 느린 편에 또는 잘 되다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 속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

도저히 방법이 안되면 미디어 서버를 만들어 UPnp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요즘 나온 대부분의 공유기는 UPnp는 기본으로 지원하므로 이곳에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네임 뮤조로 접속하면 된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재생한다면 전송량이 많기에 대신 공유기가 좋아야 한다 안 그러면 뻗어버릴 수 있다. 뮤조 정도 살 정도라면 공유기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LED리셋 스위치는 초기 사용 시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뮤조를 사용하기 위해선 naim 앱을 받아서 공유기와 와이파이 연결을 해서 스마트 기기와 연결을 시켜줘야 한다. 이때 이 LED의 빛 색상을 보고 연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리셋 스위치에 경우 새로운 공유기 교체등으로 인해 다시 와이파이를 지정할 때 사용한다. 리셋스위치를 핀셋[3]을 6초간 눌러 리셋시켜야 한다. 또는 아이패드를 USB 케이블 연결시키고 핀셋으로 1초 누르면 와이파이 설정이 가능하다. 설명서에 그렇게 기재 LED의 색상에 따라 뮤조의 와이파이 접속 상테를 알 수 있는데 설명서에 내용이 없어서 간단히 경험상 적는다면 흰색은 접속이 완료된 것이고 오렌지색은 접속중, 또는 와이파이를 찾는 중이다. 보라색은 접속 실패이다.

밑부분은 전원 입력 단자와 10&100Mb UTP 랜 케이블 입력 단자 그리고 광 케이블 연결단자를 제공한다 이 광케이블 디지털 입력 스펙은 USB와 동일한 24Bit/96kHz이다. IPTV 사용자의 경우 이곳에 광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운드바 대용으로 소리샵 분이 강조하는거 쓸 수 있는데 다 되는건 아니고 PCM 입력만 가능하며 실제 디지털 TV 방송중 음성 채널이 돌비디지털로 출력된 경우에는 재생이 불가능하다. 물론 TV에서 돌비디지털을 PCM으로 변환하고 광출력하는 기능이 있다면 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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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뮤조는 뒷면에 방열판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부분은 뮤조의 전원부가 있는 곳으로 450W의 출력을 내는 만큼 발열이 발생하기에 이를 식히기 위해 있다. 약간 따뜻한 정도이지만 가급적 벽에 방열판을 바짝 붙이지 않는게 좋다. 방열판 덕분에 뮤조 몸체는 생각보다 발열이 적다. 방열판 양 끝에 나무 부품을 두개씩 넣었는데 이건 모서리에 뭔가 부딛힐 때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에는 원통형의 긴 플라스틱 파이프를 넣었는데 바닥쪽 덕트부분쪽으로 연결하여 저음을 처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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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상술했듯 총 6개의 스피커가 사용되었는데 이 스피커는 벤틀리에 사용되었던 스피커 유닛을 사용했다고 한다. 스피커 유닛 하나당 75W의 출력을 가지고 있다. 가운데에는 2개의 우퍼를 사용했으며 옆으로 트위터와 풀레인지 스피커를 사용했는데 보통 무선 스피커의 경우 스테레오를 강조하기 위해 트위터를 풀레인지 다음으로 사용하는데 뮤조는 독특하게 반대로 배치한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뮤조 자체가 워낙 넓은 사이즈다 보니 그간 무선 스피커의 최대 단점이라 불리었던 스테레오 크로스토크[4]가 많이 해결되었다. 재생 주파수는 40kHz의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론 20kHz에서는 LPF 필터를 사용하여 24~27kHz정도로 재생한다.[5]

내부적으로 D클래스 디지털 앰프[6] 6개를 내장했으며 32Bit DSP 칩을 내장하여 초당 수억 개의 계산 처리를 하여 사운드를 처리하여 음질 향상을 이뤄냈다고 한다. 이 점은 경쟁사와 비교해서 큰 이점인데 JBL의 경우 프로세스 성능이 딸려 자체적으로 ALAC, FLAC을 디코딩할 수 없고 PCM으로 24Bit/96Khz만 재생 가능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버퍼메모리도 넉넉해서 24Bit/192Khz 재생시에도 미디어서버가 꺼진 상태에서 트랙 하나를 재생하고도 하나 더 재생할만큼 넉넉하다. 하지만 다른 네임 제품과 달리 DAC은 어떤 칩을 사용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와이파이의 경우 2.4Ghz만 지원한다. 5Ghz도 인식하긴 하는데 연결은 되지 않는다. 덕분에 DLNA 재생이 버퍼링이 약간 긴 편이지만 192kHz를 재생해도 음은 끊기지 않는다. 왜냐면 이런 낮은 와이파이스펙으로는 재생버퍼링 문제가 생겨서 와이파이모드에서는 48kHz로 다운 샘플링하는 기능을 내장했기 때문이다. 당시 발매했던 소니 SRS-X9에서도 2.4Ghz밖에 지원하지 않았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뮤조의 경우 가격을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지원 코덱으로 무손실은 FLAC,WAV,1AIFF는 24Bit 192kHz까지 지원하며 ALAC는 96kHz까지만 지원한다. ALAC는 어째서? 그리고 오직 2채널만 지원하며 5.1채널 같은 경우 재생이 아예 불가능하다. 보통 5.1채널은 자체적으로 변환해서 2채널로 만들어 재생이 가능한 경쟁사 제품에 비해 32비트 고성능 DSP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가능하다는게 아쉬운 점이다.
손실 음원은 OGG,MP3,AAC를 지원하는데 재생시 48kHz로 샘플링 뻥튀기를 한다고 한다. 여기서 모든 네트워크도 48kHz로 재생한다고 공개 자료에 나와 있는데 특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도 포함된 것으로 DNAL과 UPnp로 무선 재생의 경우 48kHz로 다운 샘플링 하여 재생한다. 유선 LAN 케이블 연결로 해야만 192kHz 재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매우 아쉬운 부분인데 192kHz 재생 능력을 가졌을 정도로 충분한 스펙을 가진 뮤조가 왜 다운 샘플링을 하였는지는지 이유를 메일로 문의 하여 온 답변은 무선으로 48kHz이상 재생은 하는 것은 음질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였다.[7] 여기서 음질에 악영향이 미친다고 하는 것은 버퍼링쪽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네임 뮤조의 경우 Wi-Fi (802.11b/g) 2.4GHz를 사용하는데 전송량이 초당 12.5MBps의 전송량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이게 와이파이를 사용하기에 특성상 거리와 주변 노이즈 등의 환경으로 인해 전송량이 감소하게 되는 문제로 인해 고음질 음원을 무선으로 재생시 버퍼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운 샘플링한 것이다. 그렇기에 만약 24Bit/48kHz 이상의 음질을 뮤조에서 UPnp/DNLA로 재대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UTP LAN 유선케이블을 설치해야 하는 웃지 못할 경우가 생긴다.

블루투스의 경우 SBC,AAC[8] APT-X등 최신 HD 블루투스 코덱이 나오기 전의 대부분의 코덱을 지원한다. 그땐 HD 코덱이 안나왔으니까...

리모콘도 제공하나 매우 단순한 컨트롤 기능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컨트롤 하면 되기에 별 사용할 일이 적어 큰 문제는 아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홈페이지 다운로드가 아니라 업데이트파일이 뜨면 naim앱에서 해당 뮤조에서 업데이트라고 한글로 뜬다. 이때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한글로 번역된 변경사항등을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해당 펌웨어를 받은 후 스마트폰에서 네임으로 전송업데이트를 하는 독특한 업데이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2개이상 뮤조나 뮤조 QB를 가지고 있다면 사용할 수 있는 모드인 파티모드라는 멀티룸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2개이상의 뮤조가 동시에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는 기능으로 각 뮤조 스피커마다 사운드 불륨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기능에도 단점이 있는데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무손실 FLAC 16Bit/44kHz 음원까지는 동시 출력을 지원하나 이상하게 24Bit 음원인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의 동시 출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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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용후 2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간다. 물론 naim앱을 통해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naim에서는 이 기능을 스탠바이 모드라고 하고 있는데 그냥 절전 기능이다. 이 절전 기능으로 가면 터치 스위치를 제외한 모든게 정지되며 터치 LED나 앱을 사용하면 언제든 다시 기동을 하게 된다. 소니 SRS-X시리즈의 경우 이 절전 기능이 상당히 불안해서 외장 저장장치 인식은 물론 DLNA가 작동이 안되는 문제등이 곧곧에 있어 아예 전원을 뽑아서 재부팅을 해줘야 정상 작동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네임 뮤조는 그런 문제가 없어 시스템 안전성이 꽤나 높다고 할 수 있다.

DLNA기능을 지원하지만 가끔 스마트폰 기본 앱에서 뮤조 제품을 선택해서 재생하면 재생은 되는데 다른 트렉으로 넘어가지 않거나 재생 바가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는 보통 외장장치에서 변경할때 이런 버그가 많이 발생한다. 해결법은 오직하나로 스탠바이(절전) 한번 해주고 이걸 스마트폰/아이패드에 DLNA로 작동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블루투스의 경우 검색을 켜도 블루투스 메뉴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설정) 아이콘을 터치해서 입력 설정에 가면 블루투스가 있는데 꼭 설정해줘야 블루투스에서 네임 뮤조가 잡히니 참고하자 참고로 입력 설정에서 앱 기본 매뉴의 글자를 변경 할 수 있기에 앱 기본 매뉴가 영어인 것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여기서 변경하면 된다.

네임 뮤조가 접속된 아이피로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네임 뮤조의 또 다른 설정 메뉴에 접속 할 수 있다. 여기서는 뮤조 아이디 변경 및 와이파이 접속 설정 변경과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펌웨어 업데이트 가서 스타드 업데이트하면 수동으로 펌웨어 파일을 업데이트 하는 기능으로 바뀐다. 이때 다른 메뉴는 안 나오고 네임 불륨 조절 LED가 빙빙 돌기만 하는 문제가 있다. 이 때 전원을 내려도 다른 메뉴는 뜨지 않고 LED가 돌고 있기만 할 경우 해결법은 전원 LED에 손가락을 올리고 가만히 누르면 꺼지는데 다시 켜지면 이 빙빙 도는 LED가 자동으로 꺼지게 된다. 결론은 여기서 업데이트 기능을 쓰지 말라는 말이다. 어차피 앱에서 하는 걸 권장한다.

3. naim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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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네임 뮤조와 네트워크 플레이어등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꼭 설치해야 하는 앱이다. 한글화가 되어있어 기본적으론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세부기능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고 스트리밍 인식문제등 자잘한 문제가 많기에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소니 미디어 센터와 더불어 불안정한 앱이 결국 하드웨어까지 안 좋게 평가 받게 되는 대표적인 앱이다.

네임 뮤조를 인식할때 USB쪽 LED 작동여부 즉 색상을 보고 연결을 해주면 되고 연결이 완료되었다면 다른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후 검색해주면 알아서 자동으로 등록을 해준다. 다만 서로에 뮤조 내부 설정을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려면 재설정을 해줘야 한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의 경우 처음 naim 앱과 뮤조를 와이파이로 연동할때 빠르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연동 전 네임 뮤조에 자체 내장 와이파이가 뜨는데 접속하면 인터넷에 접속이 안된다는 문구가 뜨며 몇십초 후 다시 원래대로 이전에 등록된 와이파이로 변경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빠르게 입력을 해야 하는데 중간에 네임 뮤조 기기 이름을 정할때도 나중에 변경 가능하기에 대충 정하면 된다. 와이파이도 위에 상술했듯 웹브라우저 접속으로 변경이 가능하기에 나중에 하면된다. 대충대충 빠르게 하자.

스마트폰에 절전 기능 (즉 화면 꺼짐) 후 다시 실행시키면 네임 앱이 뮤조와 연결작업을 다시 하는데 이 부분에서 앱에 룸내용이 리셋되어서 자동으로 재 접속하거나 또는 접속된 사용자라고 뜨는 경우가 있거나 아예 인식을 못하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 접속된 사용자는 재접속을 하면 되지만 USB나 UPnp가 인식이 안되는 것은 네임 앱을 아예 종료해서 다시 실행해야 인식한다. USB에 경우 트렉을 다시 읽는대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기에 은근히 짜증나는 부분이다. 특히 돌발상황(전화가 온다거나)에서 네임 뮤조를 스마트폰으로 컨트롤 해야 할 경우 이런 접속 문제 때문에 속이 뒤집어 지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업데이트 해도 개선은 커녕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버린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내부 재생을 naim앱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UPnp와 외장저장장치 재생기능만 가능하다. 두가지 파일 리스트 보기 기능을 제공하는데 위아래 리스트 형과 폴더 아이콘 형 두가지로 지원하며 해당 리스트 종류 변경 버튼을 연타로 터치하면 글자 크기가 변경이 가능하다. 문제는가장 작은 글자가 너무 크게 지정해서 글자가 다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폴더 명을 음악가 - 앨범제목 이렇게 설정한경우 음악가이름이 길면 나오고 앨범 제목이 덜아오거나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하다. 당연히 영어는 알파벳 순서대로 잘 된다.

그리고 USB 연결로 음악 재생시 한글 제목 글자 순서 리스트를 지원하지 않아 글자가 뒤죽 박죽 섞힌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이글스 앨범과 오아시스 앨범은 같은 ㅇ자 이기에 같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다른 위치에 있거나 ㄱㄴㄷㄹ 순으로도 안되어 있다. 정렬 버튼이 있는데 이걸 하면 더 심각하게 섞여버리니 권하지 않는다.

UPnp나 DLNA로 재생시 해당 음원에 내장된 앨범아트가 뜨지만 USB로 재생할때는 앨범아트가 뜨지 않는다. 소니의 경우 이걸 보환하기 위해 재생시 스마트폰에서 음원 태그[10] 기준으로 음악 앨범아트를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찾아 표시하는 기능을 하여 보완하였지만 네임은 그러지 못하였다. 참고로 당연히 naim 앱도 음원 태그 기능을 지원한다. 글자가 다 표시 안되어서 그렇지 자동 스크롤 기능 지원 안 하는 건가... 소니도 그렇고 왜 이런 기본 기능하나 지원 안 해주는 건가... 참고로 처음 UPnP로 재생때는 UPnP 내부 폴더를 미리 캐시를 읽기에 음원이 많을 경우 인식이 느릴 수 있다. 캐시를 다 로드할때까지는 특히 와이파이가 아닌 유선 LAN 케이블 연결로 할때 LAN 케이블을 너무 싸구려 썼다면 재생이 끊기거나 안되기도 한다.

외장저장장치에 경우 마지막으로 재생한 트렉정보를 저장하기에 다음에 재생때는 그 부분에서 다시 시작하는 장점도 있어서 리모콘 사용시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외장저장장치 인식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고 그리고 음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인식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단점이 문제이다. 거기에 FAT32 포멧이더 그런 문제가 더 두드러진다.

인터넷 라디오도 재생가능한데 인터넷 라디오 방송은 윈앰프의 샤우트 케스트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MP3 방송이 대부분이다. 방송의 시작은 기본적으로 추가된 것은 외국 방송이다. 물론 아시아 방송도 있으며 한국 국내 방송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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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이렇게 대부분 방송이 스트림이 되지 않거나 한글은 깨지는 문제가 있었으나 네임 앱이 업데이트 하면서
많이 개선이 되었다. 하지만 유명 국내 방송은 감상하기 힘들고 개인의 방송국도 감상할 수 없다.

파일:naimapp03.jpg
일본 인터넷 방송은 채널도 많고 재생이 매우 잘 된다. 다만 음질은 대부분이 저음질 64~96kb 스트리밍이 주를 이루고 있다.
외국 방송을 감상할때 꽤나 유용한 기능이다.

파일:naimapp04.jpg파일:naimapp05.jpg
[11]
UPnp의 경우 그나마 외장저장창치보다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앨범아트는 기본이고 트랙을 영어별로 잘 분류해서 정리한다.
물론 한글은 #으로 다 몰아서 엉망진창이다. 앨범아트 미리 보기는 물론 폴더에 들어가면 해당 앨범 아트를 배경으로 미리 올려 보여주는 등 좋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네임쪽에서 뮤조를 DLNA나 UPnp 재생용으로 더 중점을 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 싱글 앨범을 넣어둔 폴더이다. 앨범별로 모아서 넣은 것은 정리가 되기에 추가하면 자동으로 해당 노래 트렉이 다 올라가서 재생하는 반면 싱글은 각 노래가 1~3곡별로 다르기에 덕분에 재생시 해당 1~3곡만 재생한다. 전체적으로 재생하려면 해당 음원 폴더로 들어간 후 오른쪽 상단에 버튼에서 새 재생목록으로 추가한 후 naim 앱 메인으로 와서 맨 밑에 재생 목록이 추가 되어 있는데 거기서 재생하면 된다.

음악 재생 컨트롤 기능에서 랜덤, 반복 재생 아이콘이 없고 따로 매뉴로 지정되었는데 오른쪽 상단 ''' 메뉴에 보면 해당 기능이 있다. 다만 1곡 반복 재생은 지원하지 않는데 이건 스마트폰 음악 어플에서 DLNA로 보완하는 수밖에는 없다.

설정에서 입력설정으로 가면 UPnP에서 호환성 모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해서 호환성 모드로 해버리면 트렉과 트렉사이에 들어가는 크로스페이딩[12]이 꺼져버리무로 별 문제가 없다면 UPnP 호환성 모드는 꺼두는 것이 좋다. 참고로 기본 설정은 꺼져 있는 상태이다.

UPnp 재생시 앨범아트 미리보기가 만약 저화질로 나온다면 이건 UPnp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앨범아트를 추출해서 이미지를 저화질로 하는 기능이 있는 경우이다. 만약 UPnp 서버에서 고화질로 처리한다면 깔끔한 앨범아트를 볼 수 있지만 전송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저화질화 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점을 고려해서 UPnp 서버를 구축해야 한다. 더욱이 네임 뮤조를 재대로 써먹을 려면 UPnp는 거의 필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퀄라이저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미 셋팅된 설정 두개만 손댈 수 있게 하였다. 뮤조가 벽에 가까이, 벽에서 멀리 있는 경우에 따른 두가지 설정이 있는데 차이는 벽에 가까이하면 저음이 적어지고 벽에서 멀리로 설정하면 저음이 많아진다. 다만 사용자가 따로 설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사용자가 이퀄라이저를 통해 특정 음을 보정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역으로 이는 네임 개발자가 의도한 음을 쉽게 구현할 수 있고 어려운 셋팅을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기도 하다.

스마트폰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앱을 실행하다가 다시 네임 앱을 실행하면 캐시를 다시 읽어서 딜레이가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려면 설정 → 기타 설정 → 연결 상태를 유지하세요 체크를 해두면 캐시를 다시 읽지 않아 약간은 수월한 작동을 한다.

네임 앱은 UPnP 음원 순서를 캐시 저장방식을 사용하고 있기에 문제가 있는데, 특히 UPnP 서버에 트랙을 수정하거나(앨범아트 추가나 태그 수정 등) 추가할 경우 데이터를 못 읽는 문제가 있는데 설정에서 입력 설정으로 간 후 UPnP에서 캐시를 삭제하고 다시 UPnP로 접속하면 인식된다. 또는 앱을 아예 종료했다 실행해도 해결되기도 하며 이 둘이 안되면 UPnP서버가 다운 된 것으로 UPnP서버를 다시 종료했다 실행하면 인식이 잘 된다.

그리고 UPnP의 음원을 미리 캐시하여 저장하는 방식으로 인해 만약 NAS가 절전으로 꺼져 있는 상태에서 음악을 재생하려고 하면 음원이 재생이 안되거나 처음 재생 후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네임 앱에서는 음원이 표시되어 있어도 이건 스마트폰과 네임 뮤조 자체 캐시 저장된 정보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니 Nas 절전이 풀리고 난 뒤 재생을 하면 잘 된다. 물론 음원용량이 작아서 네임 뮤조 버퍼가 많이 들어간 경우나 또는 NAS 절전 시간이 짧은 경우 이런 문제가 종종 생길 수 있으니 절전기능을 아예 끄거나 절전 시간을 늘려주면 도움이 된다.

네임 설정중 기타설정 → 연결 상태를 유지하세요 기능은 사용안하는 걸 권한다. 어차피 스마트폰을 끄거나 다른 앱으로 전환하면 연결 상태는 끊어진다. 오히려 이걸 키면 더 접속이 불안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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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네임 앱이 업데이트 되면서 기능이 그나마 개선되었는데 폰트크기가 커지고 긴 음악 제목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늘려 가렸던 부분을 표시하게 했다. 그리고 비트레이트 표기(Kbps)를 해서 해당 재생 음원스펙을 확인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 16~32Bit비트 표시를 제거한 대신 KHz와 비트레이트로 판단해라! 라는 것이다. (...)

하지만 여전히 음악이 재생중이더라도 스마트폰이 꺼지거나 다른 앱 전환시 네임 앱이 휴무하다 다시 유무로 바뀌는 과정에서는 기기를 인식 못하고 먹통이 되는 문제는 여전히 개선하지 못했으며 특히 네임 뮤조기기 정보를 인식 못해서 여전히 네임 뮤조를 네임 유니티로 인식하는 버그도 수정되지 못했으나 사용하는데는 지장은 없다.

여전히 네임 뮤조는 DSD64는 지원하지 않기에 귀찮더라도 PCM으로 변환해서 재생해야 한다.


펌웨어 1.5.0 업데이트로 UPnp 인식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안정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인식이 안되는 USB는 LED가 반짝이며 인식 불가를 표시하는등 기능이 많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UPnp 서버 접속의 유선 LAN 케이블 연결은 와이파이 접속에 비해 안정적인 접속은 아니다.

2.8.0까지 많은 업데이트로 중간에 갑자기 생긴 버그인 네임 앱이 뮤조기기를 인식하지 못했던 버그[13]도 고쳐지고 폰트도 계선해서 좀더 작게 표기해서 더 많은 글자를 표기할 수 있게 수정되었고 설정 폰트도 큼지막하게 만들어서 보기가 편해지고 앱도 이전보다 UPnP의 음원 인식율이 좋아졌으나 여전한 스마트폰 잠금풀기 사용중 또는 앱전환 중 기기를 인식못하는 버그나 또는 상위 폴더로 올라가지 못하고 메인 화면으로 가는 버그등이 존재한다. 해결법은 앱자체를 강제 종료[14]해서 다시 실행하는 방법외에는 없다. 몇년이 지나도 고치지 못한 걸 보면 고질적인 문제로 보인다.


4. 네임 뮤조 qb


파일:naimmusoqb.jpg
네임 뮤조의 크기가 너무 크고 가격이 고가여서 전체적으로 높이 218mm x 넓이 210mm x 길이 212mm로 줄이고 가격도 낮춘 뮤조의 축소판 제품이다.
크고 긴 뮤조의 크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성능은 최대한 뮤조만큼에 가깝게 유지하려는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뮤조에 기본 기능과 유닛등은 새로 개발하기 보단 그대로 가져오고 메인 케이스를 대대적으로 개조한 스타일이라 볼 수 있다.
이전 뮤조의 터치 컨트롤러와 D 클래스 앰프 그리고 32비트 DSP 프로세서 유닛등은 그대로 가져왔다. 하지만 크기가 줄어든 만큼 턱트구조를 사용안하며 우퍼 유닛도 하나가 줄었다. 그 덕분에 출력은 어쩔 수 없이 300w로 줄어든 점이다. 물론 방안에선 이 300w도 큰편이라 중간출력도 쓰기 힘들다. (....)

크기를 최소한 축소하면서도 음향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독특한 구조를 사용했는대 이렇게 정 사각형의 디자인의 제품은 스피커 유닛이 매우 협소하기에 어쩔 수 없이 스테레오 음향을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뮤조는 이런 음향을 유지하기 위해 스피커 유닛을 좌우 약간씩 비틀어서 대각선으로 유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파일:naimmusoqbA.jpg
네임 개발진들은 스피커 유닛을 여러번 비틀면서 최적의 각도를 잡기위해 수많은 실험을 했으며 현재의 뮤조 QB의 스피커 위치가 최적에 위치라고 한다. 그러나 막상 감상해보면 스테레오 음향은 기대하기 힘들 정도로 약한 편이며 무지향 스피커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우퍼 유닛을 중간에 배치하고 이 부족한 저음을 좌우 라디에이터를 설치해서 보강하였는데 덕분에 오히려 뮤조보다 더 많은 저음을 나오는 편이다. 이런 독특한 구조 덕분에 뮤조와 다르게 뮤조 QB는 무지향 스피커마냥 전 방향에서도 동일한 음향을 체감할 수있는 장점이 되었다.

그리고 네임 뮤조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디자인 뮤조에 사용했던 그릴과 그리로 D클래스 앰프와 전원부의 열을 식히기 위한 발열판도 뒤에설치 되어 있지만 크기가 준만큼 발열이 적은지 네임 뮤조에 비해 매우 작고 튀어나온 발열판도 작게 설계되었다. 외부출력등 기존 네임 뮤조와 동일한 랜선 단자, 디지털 단자, 아날로그 단자등이 제공한다.

아쉽게도 네임 뮤조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스펙적인 향상은 없는데 디지털 재생 재한이 96kHz이라던가 와이파이 재생도 48kHz로 다운/업샘플링으로 재산 된점 그리고 가장 말 많았던 외장하드등의 FAT32만 지원하는 문제도 그대로 있으며 더욱이 망할 네임 앱도 모든 기능이 동일해서 사용하긴 편하지만 역시나 문제점도 동일하게 발생한다. (...)



5. 여담


설명서가 너무 부실하다. 보통 부실한게 아니라 그냥 간단한 설명 몇 자만 적어놔서 설정 자체가 애매하다. 오죽하면 앱과 연결 설정도 제대로 안나와 있어서 판매사와 상담을 해야 할정도로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네임 공식 홈패이지에 가면 한글로 된 PDF 설명서가 있는데 매우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일해라 수입사 디오플러스!

이 가격대에서 인티 앰프 + 북셀 스피커 + DAC등으로 조합한 제품에 비해 별로인 것은 사실인데 이건 무선 스피커 문서에도 보면 나와 있듯 무선 스피커는 근본적으로 음질을 포기하고 최신 IT기술과 편의성을 중점으로 제작된 것으로 북셀 스피커등의 조합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가 않다. 같은 무선 스피커끼리 비교를 해야 한다.

의도적으로 노이즈를 넣은 부분이 있는데 공장초기화 상태로 네임 어플과 연동이 안되어 있거나 또는 재생 불가능한 음원을 재생할 경우 주파수를 못 잡은 라디오에서나 나오는 듯한 동일한 노이즈가 나온다.

네임 뮤조와 같은 무선 스피커를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재생하기 위해 구입했다면 당연히 미디어 서버 즉 UPnp를 고려해야 한다. 네임 뮤조가 USB 파티션때문에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도 있지만 고용량 음원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UPnp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문제는 워낙 와이파이로 전송량이 높다보니 싸구려 공유기는 전송이 불안정해지거나 중도에 뻗어버리는 (!?) 경우가 있다 그러니 어느 정도는 고성능을 고려해야 한다. 나스를 구입해도 되지만 보통 요즘 나온 공유기는 기본적으로 USB2.0~3.0이 내장되어 자체적으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끔 USB 외장장치 또는 UPnp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UPnp에 경우 다른 장치에서는 문제 없이 인식되지만 유독 네임 뮤조에서는 인식 못하는 버그가 존재하며 이건 전원 뽑아서 재부팅해도 마찬가지... 이런 버그는 어플에서 나오는 버그로 즉 네임 어플을 아예 종료해서 다시 실행하면 해결이 된다. 홈키를 눌러 백그라운드 시키지 말고 네임 앱 프로세스를 자체를 종료해야 한다. 즉 앱 종료이다. 여전히 이런 버그가 심하면 이미지 캐시가 꼬여서 그런 경우가 있다. 설정으로 가서 기타 설정에서 이미지 캐시를 지우고 또 입력 설정에서 UPnP로 가서 여기서 UPnP 캐시도 지우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와이파이(무선) 재생시 88.2~96~176.4.192kHz를 48kHz로 다운 샘플링한다고 해서 왠만한 사용자가 구분할 만큼의 음의 변화는 없다. 이런 점을 지적한 이유는 네임 뮤조를 구입하는 이유중 하나는 고가 제품에서도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지원하며 이런 점을 고려해서 구입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도 많다. 물론 네임에서 뮤조 스펙에 이런 점을 공개했기 때문에 네임의 잘못은 없다.

네임 뮤조 qb에 기본 기능은 기존 네임 뮤조와 동일한 구성을 하였기에 기존 뮤조 사용자나 그 반대의 qb사용자도 적응이 매우 쉽다. 그리고 네임 뮤조와 동일한 (스피커 유닛 제외) 하드웨어 구성 덕분에 무선에서는 48kHz로 업/다운 샘플링 하는 것은 동일하다.


와이파이 연결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을 48kHz로 다운 샘플링하는 이유중으로 전송량 문제라고 추측 할 수 있지만 정작 이것을 디코딩 하는 곳은 네임 뮤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해당 음원을 다운 받아서 디코딩 후 다운 샘플링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면 전송량과는 관계가 없게 된다. 즉 이런 대용량을 처리하기엔 네임 뮤조 자체 프로세서 성능의 한계가 나서 작동이 느려지는 문제로 이걸 방지하기 위한 것일 수 도 있다.

네임 뮤조를 LAN 케이블로 접속할 경우 다운 샘플링 없이 재생이 가능한데 와이파이때보다 은근히 매끄럽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원인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공유기또는 스마트폰의 네트워크가 원할하지 않거나 또는 케이블 문제이다. 케이블을 10미터짜리로 연결하거나 또는 저질 케이블에 경우 이것도 176.4 & 192 kHz 음원에서 음악 재생시 의외로 많이 버퍼링이 생기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짧은 거리 (5M 권장)나 질 좋은 렌 케이블을 이용하자. 스마트폰에서 DLNA로 176.4 & 192 kHz 음원을 재생할 경우 버퍼링이 생겨 음이 끈기는 경우가 있으니 이 경우 UPnp 미디어 서버로 해당 음원을 업로드 한 후 재생하는 것을 권한다. 음질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와이파이 연결쪽이 훨 수월하게 재생된다. 48kHz로 샘플링 되어서 그렇지...

네임뮤조 앱의 설정중 음량이란 설정이 있는데 막상 가보면 체크여부만 있고 이 기능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이 기능은 볼륨에 따른 소리차이를 줄여주는 기능으로 보통 스피커의 불륨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기본 출력보다 저음이 적다던가 고음이 적다는 문제가 있는데 낮은 불륨에서도 저음과 고음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볼륨차이로 인한 음향의 변화를 줄여주는 기능이다.

소니 무선 스피커와 다르게 UPnP서버에서 DSD음원 재생을 지원하지 않으며 네임에 문의한바 지원계획이 없다고 한다.귀찮더라도 flac등으로 변환해서 감상하자.

NAS UPnp 음원이 총 2만곡에 가까워지면 네임 뮤조 앱이 불안정하게 작동하기 시작하는데 스마트폰 화면을 켤 때마다 기기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다시 접속해야 인식하거나, 또는 아예 앱을 종료해야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등 작동이 매우 불안정해진다. 이건 소니의 음악 앱도 마찬가지이다.

2017.7.18일 2.1 업데이트로 설정 폰트가 커져서 보기가 쉬워졌으나 전체적으론 버그가 많이 늘었다. 특히 제품명 표시가 안되고 아이피로 나오는 버그나 재생된 음원의 kHz스펙이 표시가 안되는 버그가 등장했다. 워낙 업데이트가 늦고 늦은 네임 앱이라 아마도 수정될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7.8.24 업데이트로 그간의 자잘한 버그가 수정되고 논란이 되었던 음원 스펙 표시기능이 안되던 문제를 수정하고 비트레이트 (Kb/s)가 추가되어 음원에 스펙을 좀더 보기가 편해졌지만 Bit가 추가되지 않아 Kb/s만으로 Bit스펙을 추측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더욱이 이 Kb/s는 압축음원에 경우 이 압축된 스펙을 기준으로 표기한다. 그리고 여전히 네임 뮤조로 인식하지 않고 네임 유니티로 인식하는 단점이 있다.

18.12.12 펌웨어 업데트트와 함께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는데 드디어 다시 네임 뮤조를 정상적으로 앱에서 인식하고 그리고 UPnP재생이 음악 폴더 상단으로 못가던 버그를 고쳤다.

18.12.20 어떻게 버그를 패치했는지 다시 UPnP 재생이 스마트폰을 다시 열고 닫아서 앱을 손대면 또 다시 상단 폴더로 못가고 앱 메인으로 가는 버그가 다시 재발했다. (...) 임시 해결법은 역시 앱을 종료했다. 다시 실행한하는 방법뿐이다.

19.1.9 드디어 다시 상단폴더로 못가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스포티파이와 tidal을 지원하게 되었다.

네임 뮤조와 네임 뮤조 QB의 음질은 통합형 네트워크 스피커에서는 좋은 음질이지만 이가격으로 개인용 오디오(앰프, 스피커, DAC를 개별 구성)를 이보다 낮은 가격에 구입한 것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지 않은 음질로 평가되고 있다. 네임 뮤조는 스테레오와 공간감은 좋지만 분리도와 섬세함은 떨어지는 편이며 네임 뮤조 QB는 그나마 장점이던 공간감과 스테레오 음향이 좋지 않아 무지향 스피커로 취급받고 있다. 그래도 복잡한 개인 오디오 구성/설치보다 모든게 다 통합되어 있어서 공간 차지도 적고 설치도 간단해서 쉽고 간편하게 오디오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높게 사고 있을 뿐이다.

19년 6월말일에 네임 뮤조2가 소리샵에서 발매되었다. 기존 네임 뮤조의 기능을 대폭계선하였는데 드라이버를 포칼과 합작해서 전체적으로 스피커가 교체되었으며 특히 와이파이 5Ghz를 지원하여 와이파이 재생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의 48kHz로 고정 샘플링되던 문제가 해결되었었고 DSP 프로세서를 교체하여 384kHz를 지원한다. 다만 32Bit는 불가능한데 아마도 DAC에 문제이거나 내장 메모리에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DSD도 지원하며 DSD128까지만 지원한다. 네이티브 재생인지 PCM 변환 재생으로 하는 것인지에 대한 스펙공개가 없으나 DSP에 성능을 살리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재생으로 PCM 변환하여야 음향효과를 넣을 수 있기에 PCM변환일 가능성이 높다.
[1] 케이블 하나에 수백만원씩 쓰는 오디오 마니아들과 전문업체들로는 무선스피커의 음질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손을 대지 않았던 것이다.[2] 물론 재부팅으로 인식한 경험담이 있긴하다. 네임에서 뮤조가 인식할 수 있는 공식 용량은 64기가 FAT32메모리이다. 답변 메일 받아 봤다. [3] 아이폰에 유심카드 교체할때 누르는 그 핀과 비슷[4] 양 스피커에 소리가 겹처 좌우 분리도가 떨어지는 현상[5] 이것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중 초고음역대 노이즈인 울트라 소닉 노이즈로 부터 스피커 유닛을 보호하기 위해 내장된 필터 기능(제작회사에 직접 문의 메일로 확인: The Muso’s response is trimmed off above 20kHz.)으로 이것은 소니의 무선 스피커 SRS-X88과 X99에도 내장된 기능이다. 그렇기에 DSD를 176.4kHz로 PCM변환한다면 굳이 양자 노이즈 필터를 할 필요가 없다.[6] 디지털 앰프를 사용시 발열이 낮아지는 장점이 있다.[7] We have found that the using anything over 48Khz when connected through Wifi adversely effects the sound quality. 실제 답변 원본 [8] 아이폰/아이팟에서 사용하는 코덱이다.[9] 밑에 USB 아이콘 옆에 바는 재생 바가 아니라 불륨바이다. 이건 설정에서 추가할 수 있다. 해두면 유용하니 참고하자[10] 앨범, 가수, 작곡가 등이 저장된 기능[11] 음악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Blood Sugar Sex Magik [12] 음악과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기능으로 앨범중 하나로 보통 이어지는 앨범에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장점이 있다. 예제로 페퍼상사 앨범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트렉과 트렉을 넘어갈때 음이 끈겨서 어색하게 느껴진다.[13] 정상 작동은 하나 기기를 뮤조로 인식 못한다.[14] 대략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ㅁ버튼을 눌러 앱 리스트에서 종료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