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

1. 네잎 클로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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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클로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토끼풀에서 변이가 생긴 것으로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여겨진다.

2. 가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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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애 작사·작곡의 1938년 가곡. 남덕우, 박노경 등이 부르기도 했다.

2.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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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 빛나는 하늘 젊음의 하늘은 부드런 미소 흐르는 희망의 젊은 날. 푸르른 숲에 누워서 헤치는 나의 두 손길 행복의 네잎클로버 반기며 맞아준다.

3. 동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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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1] 작사·작곡의 1996년 제14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수상곡이다. 노래는 김채원, 김효빈, 문채영, 유채화가 불렀다. 이후 창작동요제 수상곡 중에는 히트곡이 전무하다시피 하다가[2], 제25회 2007년 대상곡인 참 좋은 말이 주목받았다.

3.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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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을이가 164화에 부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