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투 바이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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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또.jpg
SD 주아제이렌시 No. -
네투 바이아누
Neto Baiano

본명
Euvaldo Jose De Aguiar Neto
K리그 등록명
네또
출생
1982년 9월 17일 (41세)
브라질 사우바도르
국적
[[브라질|

브라질
display: none; display: 브라질"
행정구
]]

신체 조건
187cm
포지션
공격수
유소년 클럽
미라솔 FC (2000)
SC 코린치안스 알라고아누 (2001)
미라솔 FC (2002)
프로 클럽
AD 상카에타누 (2003)
빈즈엉 FC (2004)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04)
모지미링 EC (2005)
전북 현대 모터스 (2005)
파울리스타 FC (2006)
SE 파우메이라스 (2006)
포르탈레자 EC (2006)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006~2007)
파울리스타 FC (2007)
포르탈레자 EC (2007)
이파팅가 EC (2008)
AA 폰치 프레타 (2008)
EC 비토리아 (2009~2012)
JEF 유나이티드 지바 (2009~2010 / 임대)
가시와 레이솔 (2012)
고이아스 EC (2013)
스포르트 헤시피 (2013 / 임대)
스포르트 헤시피 (2014)
EC 비토리아 (2015~2016)
크라시우마 EC (2015~2016 / 임대)
CRB (2016~2019)
EC 비토리아 (2019)
클루비 두 헤무 (2019)
브라질리엔시 FC (2020)
트레제 FC (2020~2021)
CE 아이모레 (2021)
CS 이스포르티바 (2022)
SD 주아제이렌시 (2022~ )

1. 개요
2. 전북 입단 이전
3. K리그 생활과 그 이후
4. 에피소드



1. 개요[편집]


브라질 국적의 축구선수. 2005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활동한 외국인 공격수이다.


2. 전북 입단 이전[편집]


브라질 모지미링 EC 에서 뛰다가 한국땅을 밟았다. 여담으로 전북에 오기 이전에 베트남의 빈즈엉에서도 활약한 바 있던 선수였다.


3. K리그 생활과 그 이후[편집]


2005년 이적료 55만 달러 2년 계약이라는 조건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게 된다. 2005년 전북의 감독이 중간에 바뀌는 등 시즌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팀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름 주 공격수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30경기 8득점 1도움. 하지만 2005시즌 종료 후 팀 리빌딩 차원에서 계약해지를 당했고, 브라질로 복귀하였다. 이후에는 2009년 제프 유나이티드, 2010년 허난 젠예, 2011년 EC 비토리아, 2012년 가시와 레이솔에서 뛰며 아시아 무대와 브라질 무대를 오락가락하며 생활하고 있다. 한 때 K리그로 복귀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무산된듯..

브라질에서도 AD 상카에타누, 인테르나시오나우, 스포르트 헤시피, 크리시우마 EC, 고이아스 EC, CRB 등 굵직한 팀에서 많이 활동한다


4. 에피소드[편집]


  • 2005년 5월 5일 FC 서울와의 경기에서 전북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티셔츠 세레머니를 펼친 바 있다. 기특해라...
  • 전북 입단 초기에는 한국축구에 적응이 덜 돼서 부진했다. 이 때 네또가 부진하자 베트남리그 출신이라는 소문이 번졌고 조윤환 감독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는 사실로 밝혀져 MGB의 원성을 들었다.
  • 외국인선수인 만큼 경기가 끝나면 나름대로 팬서비스차원에서 싸인은 잘 해주는 편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전북, K리그의 국내선수들이 팬서비스에 전혀 무관심했던[1] 시대이다보니 이러한 모습 덕에 경기력은 별로였지만 싸인은 잘 해주던 선수로 팬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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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진철등 많은 선수들이 싸인요청을 무시하고 버스로 급히 달려가던 것이 일상적인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