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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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이후
이스타지우 다스 하스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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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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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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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모드

[[오버워치 2/전장#쟁탈(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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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전장
마을, 제단, 성소
테마 전장
아침, 저녁OW2
출시
2016년 5월 24일 (오버워치 출시일)
공격 추천
로드호그[1], 파라, 윈스턴, 리퍼[2], 솔저: 76
방어 추천
캐서디, 트레이서, 젠야타, 자리야, 루시우, 오리사[3]
1. 소개
2. 스토리
3. 360° 파노라마
4. 구성
4.1. 마을
4.2. 제단
4.3. 성소
6. 여담
7. 조합



1. 소개[편집]


파일:네팔(오버워치)1.png
스카이뷰로 바라본 네팔 맵. 맨 아래가 마을, 2층이 제단, 꼭대기가 성소다.

"네팔로 떠납니다."(Traveling to Nepal.)


Nepal / नेपाल[4]

오버워치의 거점 쟁탈 모드 맵이다. 3판 2선승제로 이루어진다.

제프 카플란의 베타 소개 동영상에 따르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옴닉들이 모여 명상하던 장소로 젠야타가 겐지와 있던 곳이라고 한다.

시간대는 쟁탈전은 한낮, 섬멸전이나 깃발 뺏기는 한밤중으로, 리장 타워와 정반대이다.


2. 스토리[편집]


몇 년 전, 한 무리의 옴닉 로봇들은 그들이 영적 각성이라고 묘사한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프로그램 된 삶을 버리고 히말라야 높이 위치한 수도원에서 사상을 공유하는 옴닉들과 함께 자신의 존재에 대해 명상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그들의 영적 리더인 데카르타 몬다타의 지도하에, 그들은 고대 수도원의 유적을 샴발리, 즉 옴닉과 인간이 함께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모인 집단의 고향으로 바꾸어놓았습니다.



3. 360° 파노라마[편집]





4. 구성[편집]


맵은 '마을', '제단', '성소' 세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리장 타워가 부채꼴을 띄고 있다면 네팔은 거의 일직선의 대칭 구조로 맵이 구성되어 있다.


4.1. 마을[편집]


파일:파일:네팔(오버워치)2.png.png
마을은 거점이 저지대에 있고 벽으로 두면이 막혀 있다. 트레이서나 윈스턴 같은 치고 빠지는데 능한 영웅이 득세하는 곳이다.

겐지가 살던 방이 맵 한구석에 있다.

입구가 좁고 거점은 넓어 거점을 한 번 뺏기면 탈환이 생각보다 어려우므로 합을 맞추어 한번에 공격해야 한다.

거점 한가운데에는 무덤으로 보이는 구조물이 있는데, 정황상 테카르타 몬다타의 묘로 보인다.

사진상에서 맵의 만 아랫부분에 나무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보통 기동력이 있는 영웅들이 돌아가는 샛길로 이용되지만 이렇게 넘어 갈 수 있다.

4.2. 제단[편집]


파일:네팔(오버워치)3.png

제단은 거점이 진입로보다 고지대에 있고 개방적이다. 그러나 거점보다 높은 고지대가 있으니 공격할 때는 파라, 토르비욘, 위도우, 한조 같은 장거리 전투가 유리한 영웅들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중앙 거점 지역에는 한가운데 종이 있어서 좁은 전투가 주를 이루는데 만약 점령하고 있다면 시메트라가 쏠쏠한 활약을 해 줄 때가 많다. 포탑을 잘만 설치하면 들어오는 영웅들이 속수무책으로 녹아내리는 것을 볼수가 있다.

거점이 상당히 고지대라 적들이 수비를 하고 있는 와중에 정면으로 들어가면 손해가 크다. 추가로 주어진 두 입구(양쪽)와 2층 집, 그리고 거점의 옆으로 이어진 길들을 통해 화력을 집중하는게 기본전략이다보니 정면 진입시 수비측의 화력은 집중되기 쉽고 반대로 수비측은 건물들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게 딜링이 가능하다. 특히나 탱커가 방벽계열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정면진입으로 공격을 시도하면 거의 트롤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4.3. 성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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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거점 한쪽 측면에 ㄷ자형 복도가 있으므로 이 곳에서 농성을 벌이면 시간을 어느 정도 벌 수 있다. 거기에 시메트라가 이 복도를 장악해 살림을 꾸리기 시작하면 더더욱 탄탄한 방어를 갖출 수 있다. 위쪽 복도에서 이 ㄷ자 방으로 떨어지는 구멍이 있는데 정크랫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그곳에 덫과 지뢰가 있으니 바닥을 확인하자. ㄷ자 방과 마주보는 방향에 낙사구간이 있으므로 적을 밀쳐내기가 쉬운 파라와 루시우가 유리한 편이다. 혹은, 낙사구간을 사이에 두고 거점과 반대쪽에 있는 로드호그가 거점에 있는 상대팀들을 낚시하듯 끌어오는 플레이도 할 수 있다. 맵이 거점을 제외하고는 길고 좁은 지역이 많고 뚫려있기 때문에 솔져:76로 상대편 진영을 휘젓고 나오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나선로켓을 이용하면 기둥 뒤에 숨어서 플레이하는 한조, 바스티온, 위도우를 잡기에도 좋다. 둠피스트의 경우 ㄷ자 방의 구멍으로 들어가 로켓 펀치로 적을 낙사 시키거나 처리한 후 빠른 기동성으로 도망치기 좋은편. 궁극기의 경우에도 거점이 좁은 편이라 맞추기 좋다.

거점을 공격 할 때는 거점 내부의 ㄷ자 방과 맞은편 낚시터를 잘 이용하면 생각보다 쉬울 것이다.

5. 이스터 에그[편집]


  • 스타팅 포인트의 조종석에 가보면 "네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요원 여러분. 고도가 높으니 추락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들을수가 있다.



6. 여담[편집]


  • 오버워치 맵들 중 유일하게 이름이 이나 도시가 아닌 국명이였으나, 사모아가 출시되면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 젠야타와 비슷한 옴닉 동상이 있고 겐지의 숙소가 있는걸로 보아, 젠야타의 출신지인 샴발리 수도원인 듯 했지만 오버워치2에서 샴발리 수도원이 직접 나옴에 따라 옛말이 되었다.

  • 경쟁전 7시즌 참여 보상으로 지급되는 플레이어 아이콘과 스프레이가 이 맵을 테마로 하고 있다.

파일:external/cdn.kristeligt-dagblad.dk/219343.jpg
파일:external/himalayantrekkers.com/Khokana-and-Bungmati.jpg


  • 맵이 모두 이어져있다. 당연하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갈 수 없다. 산을 따라서 성소 - 제단 - 마을 순으로 내려간다.

  • 오버워치 APEX에서는 '또팔'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APEX에서 유독 쟁탈 전장으로 네팔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 이는 심지어 차기 대회인 컨텐더스에서도 쭉 이어진다..


7. 조합[편집]


윈스턴 자리야 트레이서 겐지 아나 젠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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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소 구역 한정으로 낙사각이 많이 나와서 갈고리 스턴 기술과 돼재앙으로 낙사 시켜서 로드호그가 대활약할 수 있다.[2] 성소 구역의 경우 나머지 두 구역에 비해 운용하기 힘들다.[3] 성소 한정[4] 준비시간동안 있는 비행선 안에 홀로그램 지구본을 보면 네팔 위치 위에 네팔어로 이렇게 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