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티스(엔네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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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행적


1. 개요[편집]


웹툰 엔네아드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네프티스.

평화와 화합의 여신. 게브와 누트의 4남매 중 차녀이자 셋째. 아누비스의 어머니이자 세트의 아내. 현재는 이시스를 도와줬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있다.[1] 남편에 대한 애정도 사라졌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그의 곁에 남아있다.


2. 작중행적[편집]


아누비스에게서 오시리스의 귀환을 듣고 아버지를 팔아 넘긴 거냐고, 너만은 그래선 안된다고 소리친다. 혼자 남아서 하는 독백으로는 자신 손으로 모든 걸 끝내야 한다고,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불명.

17화에서 하토르의 거울 속으로 우연히 들어간 호루스 앞에 자신이 진짜라 주장하는 또다른 네프티스가 나타났다. 처음에 호루스는 믿지 않았고 증명을 요구했지만 네프티스가 그의 직감이 알려주지 않냐고 지적하는 걸 보아 환각이나 덫이 아니며 이쪽이 진짜라는 듯한 암시가 있다. 하지만 자세한 건 알 수 없다. 그녀는 거울 밖의 자신이 누구인지, 어쩌다 자신이 거울에 갇힌 건지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잘 모른다고 한다. 단지 거울 밖의 자신이 세트와 사랑하는 모습만이 마지막으로 보였다고. 호루스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설명해주지만 그 자세한 내용은 생략된다.

18화. 감옥에 있는 네프티스가 갑자기 깨어나더니 누군가의 비명이 들렸다고 생각하다가 자신이 비명을 지른다. 무언가 짚이는 바가 있는지, 놀라서 뛰어온 아누비스를 추궁해 오시리스의 귀환 소식을 듣는다. 19화에서는 아누비스와 대화하다가 오시리스의 기운을 느꼈는지 떠는 등 오시리스를 두려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20화에서 거울 속의 네프티스는 호루스에게 거울 속의 기억은 바깥과 제대로 이어지지 않을 거고 호루스 자신을 포함한 아무것도 믿지 말라고 말한다. '자신은 여기 거울 속에 갇혀있다'는 걸 세트에게 잊지말고 알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부탁하기도 한다. 거울 속의 네프티스가 또, 호루스에게 밖으로 나가는 순간 그녀의 무대가 시작된다고 경고하는데[2], '그녀'는 지하 감옥의 네프티스, 거울의 주인인 하토르, 세트를 계속해서 자극하는 세크메트, 또는 그 배후에 있을 태양신 라 넷 중 하나로 추정된다.

거울 속의 네프티스와 감옥의 네프티스의 관계[3], 거울 속의 네프티스가 진짜라면 갇힌 시기가 언제이고, 거울에서 왜 탈출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인지, 아누비스를 낳은 건 어느 쪽인지 떡밥이 많다. 오시리스가 자신이 가져간 네프티스의 창조의 권능에 대해 별로 이상하게 여기는 반응이 없었던 것이나, 이시스가 44화에서 건 저주가 감옥 안 네프티스에게는 확실히 적용된 것과 관련해서도 의문이 있다. 호루스가 거울 속 네프티스를 세트의 아내라고 불렀을 때 놀라지 않는 걸 보면 일단은 그녀가 진짜라고 가정할 시, 세트와 결혼해 부부로 살던 시기 중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 18화에서 거울 속 네프티스는 거울 속에 들어온 호루스와는 달리 밑 모습이 비춰지지 않고, 감옥 안 네프티스에게도 그림자가 없는 것도 떡밥이라 보는 사람들이 있다.[4]

35화에서 오시리스가 말하길, 네프티스는 평화의 신이고 가장 강한 자를 통해 평화가 오기에 오시리스의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한다.(오시리스는 최고신이고, 전 최고신 라도 죽이지 못했을 만큼 강했다.) 이어 밝혀지기를 네프티스는 아이를 원하는 남편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고, 아이(아누비스)를 얻는 대가로 생명의 신인 오시리스와 거래를 한 것이[5] 4남매를 둘러싼 모든 파국의 시초가 되었다. 뭐, 오시리스는 거래라고 주장했으나 그의 행적을 생각하면 교묘한 말로 네프티스를 조종했던 것일 수도 있다.

39화에서 자신을 죽여달라고 울면서 이시스에게 모든 걸 밝힌다. 이는 이시스에게 분노를 샀고... 시점상 세크메트가 세트에게 아누비스의 비밀을 밝히고 세트가 네프티스에게 확인받고는 오시리스를 찾아갔을 때로 보인다. 그런데 밝힌 시기가 절묘하다보니 오시리스에게 조종받는 것 아니냐고 추측된다.

44화에서 계속 죽여달라고 중얼대다가 이시스가 가져온 횃불을 이용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다. 하지만 죽지 않자, 이시스를 부르며 절규한다. 지금까지의 모습에서 (감옥 안의) 네프티스는 어리석어서 비극을 일으킨 존재로, 오시리스가 4남매들의 비극의 근원이라면 네프티스는 방아쇠라 할 수 있다.

58화에서 세트가 가장 강한 자, 이집트의 왕에 집착하는 이유가 네프티스의 인정을 원하기 때문이라는 게 밝혀졌다. 아무래도 35화, 49화에서 오시리스가 지껄여댄 말들[6]이 정신적인 약점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듯 하다.

59화에서 아누비스가 가져온 저주 팔찌는 네프티스가 만든 것이었다. 상술했듯 자기 손으로 모든 걸 끝낼 작정으로 팔찌를 만든 걸로 보인다.

65화에서 네프티스의 잔상이 나타나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만든 팔찌로 인해 세트에게 걸린 저주가 세트 자신이 만들어낸 저주이기에 도망칠 수 없단 걸 알린다.[7] 또한 그들의 저주가 아누비스에게 결국 돌아왔다고 하는데 이 때에 아누비스를 ‘우리 아들’이라 이야기한다.[8]

66화에서 세트가 죽인 이들 대다수는 다음 삶으로 인도될 예정이었으나 영혼인 심장을 잃었기에 죄가 무거운 자들만 남고 나머지는 길을 잃었다고 한다. 인간을 신인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쓰는 가축같이 보는 게 뭐가 나쁘냐는 세트에게 신은 인간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들이 스스로 설 때까지의 버팀목이며 자신들이 이집트를 통치하게 된 배경, 신이 된 이유를 생각해보라고 한다. 오시리스와 자신 때문에 모든 것이 변질되어 영혼의 강이 메마르고, 더 이상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인간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신들은 다시 시작하기 위해 청소를 반복해왔지만 이번에 제거되는 건 자신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은 절대 그렇게 두지 않을 거고 세트의 죄를 조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다면 자신의 화합을 전부 세트에게 주겠다고 한다[9]. 그 순간 감옥에서 계속 힘을 쓰던 네프티스도 눈물을 흘리며 쓰러지는 동시에 그녀의 왼팔에 있던 저주의 형태(모양은 세트의 저주와 유사해보인다..)도 사라진다. 참고로 세트도 저주의 형태가 왼팔에 새겨졌었다.

68회 마지막에 호루스의 인도를 받아 마트의 법정에 나타나 최후의 변론을 청구한다. 그리고 69화에서 호루스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이 하려는 일이 정체성과 신격을 거스르는 짓일지라도 이미 소멸도 각오했다고 하며 그동안 세트와 이시스만이 알던 사실을 밝혀 둘을 다시 한 번 충격에 빠뜨리며 신들을 경악시키고 온갖 험한 소리, 쓴 소리 다 듣는다. 마트의 저울이 기울어졌단 묘사가 없으므로 아마도 진실일 가능성이 높기에 더 다른 신들에게 욕먹는 것. 모든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관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70화에서 라의 지적에 계속 당황하는 한편 자신이 잘못한 게 맞다고 고집스럽게 주장한다.

71화에서 폭주하는 세트를 말리며 72화에서는 자신을 믿을 수 없는 걸 알지만, 세트에게 저주를 풀 시간을 달라고 마트나 다른 신들에게 탄원한다. 본인 말이나 라의 지적처럼 세트에게 일단 죄책감은 느끼는 걸로 보인다.

오시리스의 주장이나 네프티스 본인이 마트에게 증언하고 일단 진실로 밝혀진 건 네프티스가 오시리스를 마음에 두어 세트와 이시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본편에서 정작 오시리스는 딱히 네프티스에게 어떤 형태로건 관심이나 책임감, 애정을 보이지 않았고[10], 네프티스 또한 오시리스에 대해 오히려 두려움만을 보였다는 것이나 이전에 작가 트위터에 공개되었던 외전의 과거 이야기를 보면 네프티스는 오히려 세트와 상당히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였었기 때문에 상당히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이 때문인지 네프티스가 그만큼 자기 감정을 잘 숨기고 연기를 잘했을 수도 있으나, 현재 감옥에 있던 네프티스는 (그녀가 진짜라고 가정할 시에)모종의 이유로 과거의 기억과 감정이 일부 변질, 강화되었으며, 그녀 본인은 이를 알지 못해 그 왜곡된 기억과 감정을 사실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거울이건, 감옥이건 네프티스에게 세트를 가족이나, 연인이자 남편, 혹은 어떤 형태로건 사랑하는 감정은 처음부터 아예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지만 그렇다기에는 거울 네프티스가 호루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 말도 있기에... 또한 호루스가 추측한 하토르의 거울의 힘이 성욕을 부추기는 게 어느 정도 사실이라면 어째서 거울 네프티스가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또다른 자신이 오시리스가 아닌 세트와 사랑하는 모습이었던 것인지도 불명. 오시리스를 세트로, 혹은 그 반대로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하기에도 현재 밝혀진 사실로는 앞뒤가 맞지 않아 이에 관해 2부에서 자세히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2부에서는 말을 봉인당한 채 이시스의 시중을 들고 있다. 이시스는 짜증을 내면서도 그 이상 해하지는 않는 상태.

35화에서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이시스를 깨우려고 하나 역부족이였고 결국 42화에서 하토르에 의해 감금당한다. 이때부터 금언령이 풀려서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1] 네프티스를 데려갈 수도 있었지만 데려가지 않았고, 네프티스도 그 이유를 알았기에 자진해서 감옥에 들어갔다. 4남매의 꼬이고 꼬인 상황을 보면 이유가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는 부분.[2] 17화에서도 거울 속의 네프티스가 ‘그녀’가 또 움직이기 시작했냐고 언급했다.[3] 대체로는 원래 하나인데 본능과 스스로를 통제할 이성, 혹은 감정(가장 유력한 건 세트를 사랑했던 감정이라고 추정되지만 거울이나 감옥이나 둘다 세트에게 나름 애정을 가졌다는 듯한 말을 한다.), 의식, 기억이 일부 분리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나, 아예 네프티스의 힘, 감정, 기억을 포함한 모든 것이 복제되었다는 추측, 거울상이 반대되는 것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4] 이에 대해서는 세트, 이시스나 다른 신들도 그림자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아누비스나 호루스가 아직 완전한 신이 아니라서 그림자가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5] 27화에서 아누비스가 보던 벽화에 오시리스와 네프티스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고 이후 아래 쪽에 아이를 안은 네프티스 뒤에 이시스와 오시리스가 서 있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 데 이게 그 일을 묘사한 듯.[6] 네가 전쟁신이라 너를 선택했다, 내가 더 강하기에 내 아이를 낳은 것이다[7] 이를 보아 아누비스의 팔에 걸린 세트의 저주를 팔찌의 형태로 응축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화에서 세트가 만든 코페쉬의 저주에 걸려 완전히 잘린 아누비스의 왼팔 부분으로 팔찌를 만들었단 게 밝혀진다.[8] 이 우리가 가리키는 게 세트와 네프티스라면 둘다 현재 시점에서 아누비스의 출생에 대해 잘 알 것인데 키운 건 둘이 주로 같이 키웠고 세트가 여전히 아누비스를 아들로 생각하는 걸 알고 있어서 네프티스가 그 마음을 이용하기 위해 그렇게 말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말한 건지는 알 수 없다. 혹은 세트가 오시리스에게 아누비스를 "우리 네 남매가 함께 키운 우리 모두의 아이"라고 말했던 것과 비슷한 의미일 수도. 오시리스가 '저주는 오시리스가 아닌 세트를 향하고 있다'고 말한 걸 생각하면 친아들이건 아니건, 아누비스가 세트의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9] 이후에 밝혀질 것으로 생각되지만 66화가 나온 시점에서는 네프티스가 한 말의 의미가 세트 본인이 만든 저주를 자신의 저주나 힘을 통해 해소하는 걸로 볼 수도 있겠지만, 호루스가 불길하다고 느끼는 걸 보아 결국 세트의 권능 약화 혹은 힘의 봉인에 가까운 걸로 추측된다. 일단 트위터의 작가 말을 보면 모래로 변하거나 조종하는 힘은 유지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실제로 다음화인 67화에서도 토트가 말하길, 세트가 구속구를 모래로 만들었다고 한다.[10] 오히려 싫어한다고 밝혀졌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네프티스와는 거래를 했지, 육체 관계를 아예 가진 적도 없다고 오시리스가 세트에게 말한 건 감언이설에 능하고 진실과 거짓을 섞는 데 능한 그의 성격을 감안해도 그나마 몇 안되는 사실로 보인다. 물론 네프티스가 몇몇 전승처럼 모종의 수단을 써서 억지로 오시리스와 동침했고 오시리스가 세트를 통제할 목적으로 자기 남성성을 과시하기 위해 이를 숨긴 걸 수도 있지만 현재 밝혀진 오시리스의 모습을 보면 네프티스를 얼마든지 회피하는 등으로 자기 유리하게 이용하면 했지, 절대 네프티스에게 호락호락하게 당할 인물이 아닌 데다가 만약 네프티스에게 억지로 당했다 해도 세트의 동정을 사 그를 속박할 수 있다면 자기 남성성이 훼손되는 걸 기꺼이 감수하고 이 사실을 이용하겠다는 발상도 할 인물인지라 가능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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