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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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넥슨이 주최하는 32번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리그. 약칭은 2021 수퍼컵, 2021-SC.[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 시즌2가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원래 진행하려 했던 2021 시즌3를 대신해 왕중왕전 형식으로 개최하게 된다.[2]
스토브리그 후 전국단위 128강 예선전/개인전 32강을 모두 생략하고 21시즌 본선 참가 이력[3]이 있는 선수들 중 최하위권만 예선 탈락 후 남은 선수들끼리 8강 조별리그/개인전 16강부터 대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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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기간: 온라인/오프라인 예선 진행 후 2021년 11월 13일 ~ 2021년 12월 18일
- 경기 방식: 스피드/아이템 팀전과 스피드 개인전으로 나누어 실시
- 결승 장소: V.SPACE
- 결승 관중 수: 무관중[4]
- 결승 온라인 생중계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만 9천명
- 리그 평균 시청자 수: 8천여명
2. 시즌 전 스토브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금[편집]
정규 리그로 진행되는 것인 만큼 최대한 기존 카트라이더 리그와 동일하게 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예고대로 총 상금은 이전 시즌과 같은 2억 원이다. 준우승 상금이 증가하고 하위권 상금이 하락했으며, 특별 시상까지 준비되어 있는 등 세부적인 상금이 조정되었다. 개인전과 팀전에서 각각 한 명씩 MVP를 선발하며, 팀전과 개인전 두 종목에서 동시에 맹활약한 선수 한 명도 스페셜 라이더로 추가 시상한다.
4. 참가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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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일정[편집]
약 1달간 진행되기 때문에, 8강 풀리그는 진행하지 않는다. 예전에 사용되었던 방식인 8개 팀을 2개 조로 나누어 8강 조별리그를 각각 따로 진행한 뒤, 4강 크로스 토너먼트를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다.[11]
배틀로얄~에볼루션의 8강 풀리그가, 버닝타임~듀얼 레이스의 4강 크로스 토너먼트가 조합된 시스템이다.[12] 또한 과거 팀전 리그들의 특징인 3, 4위전도 진행된다.[13]
개인전의 경우 16명만 참가하는지라 기존처럼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14]
그리고 리그 개막 전에 데스매치 올스타전을 진행한다고 한다. 각 팀별 내전으로, 스피드 개인전을 진행해서 라운드마다 최하위 1인은 탈락하게 된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인은, 본인의 팀을 대표하여 11월 10일 경기에 대표로 8인 데스매치에 출전을 하는 방식이다. 방영일자는 10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로 리그 개막 전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각 팀마다 기상천외한 카트바디 컨셉을 들고 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원래는 매 회차마다 팀전 경기가 반드시 있었지만, 4강 경기 후 3, 4위전까지의 기간을 공평하게 맞추기 위해 팀전 4강, 개인전 16강 일정을 일부 조정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12월 8일은 팀전이 없고, 개인전 패자전, 최종전이 같이 진행된다.[15][2배][4배]
6. 규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규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온라인 선발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온라인 선발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출전 선수[편집]
수퍼컵은 왕중왕전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예선에는 2021 시즌1, 2 참가 이력이 있는 선수들만 참가가 가능했고, 이 때문에 예선 탈락자가 본선 진출자보다 적은 최초의 리그가 되었다. 개인전은 15명 중 3명이 탈락하고, 팀전에서는 7팀 중 1팀만 탈락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이 7팀 중 5팀이 프로팀이라 팬들 사이에선 사실상 아마추어팀 두 팀의 대결로 보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마추어 두 팀이 아이템이 강하기 때문에 Team GP도 안심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결국 Team GP가 Xpec에게 스피드, 아이템 모두 패배하면서 탈락했으며, 본선의 Team GP는 TBP Gaming을 인수한 팀이다.
또한 팀전 및 개인전의 추첨은 사전에 진행되었으며, 본선시드를 제외한 모든 배정이 추첨으로 이루어졌다. 추첨 결과는 해당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16]
8.1. 팀전[편집]
창단 후 꾸준히 리그에 참가했던 ROX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불참을 선언했다. 아예 해체된 것은 아니고, 2022 시즌1에 새로운 로스터로 참가한다고 한다. 이번 시즌 4강 구도의 빈자리는 어느팀이 차지할지 기대할 부분.
- 선수 이름 아래의 문구는 해당 선수가 팀전에서 거둔 최고 성적을 의미한다. ★은 팀전 우승 횟수.
8.1.1. A조[편집]
지난 시즌 우승팀 리브 샌드박스가 3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번 시즌 우승을 하게 된다면 2021년을 제패하는 것과 동시에 카트리그 역사상 최초로 왕조 시대를 열 수 있게 된다.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상 최초로 네 시즌째 팀 멤버들이 그대로 유지되어 끈끈한 팀워크와 팀원들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강조되는 점이 강점인 팀이다. 그리고 8강 조편성도 수월한 만큼, 8강에서 실험적인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도 호재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팀내 전원이 우승 경험이 있으며, 팀전 총 우승 횟수가 15회로 가장 많은 팀이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LSB'○○○ "
지난 시즌 6위를 거둔 다이너마이트를 중심으로 리빌딩을 하는 데 성공했다. 거기에 정유민까지 추가되면서 팀 전력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A조에서 스피드 전력이 아마추어 팀들에 비해 강하고 조편성도 무난한 만큼 아이템전도 가져간다면 의외로 쉽게 4강에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래 TBP Gaming으로서 선발전을 통과하였으나 TBP의 재정난으로 인해 Team GP에게 팀을 매각하였고, 리그 위원회가 팀 인수를 승인하여 Team GP로 출전하게 되었다. 이로써 Team GP는 3번째로 본선 진출에 실패한 프로팀이라는 불명예를 안긴 했지만 Team GP라는 이름으로 본선에 발을 들이는 데에는 성공했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GP'○○○ "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본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이템 전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간 다음 좋은 결과를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팀 지원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9 시즌2 이후로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 팀 중 로스터에 변화가 전혀 없는 첫 아마추어팀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임성준이 스피드전을 뛰었으나, 시즌 초반 김택진이 스피드전을 뛰면서 김택진이 하이브리드, 임성준이 아이템 에이스로 포지션을 변경했었다. 이후 리브 샌드박스전에서 다시 임성준이 스피드전에 복귀했고, 김택진이 아이템 에이스로 돌아갔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THR'○○○ "
Xquare와 SPEC 클럽 소속의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연합해서 만들어진 팀이다. 아이템 에이스로 뛴 선수가 두 명이 있는 팀으로 트릿과 마찬가지로 아이템전에서 강점을 보이는 팀이기 때문에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XP'○○○ "
8.1.2. B조[편집]
지난 시즌 준우승을 했지만 스토브리그 동안 여러 구설수가 많았기 때문에 팀 분위기가 좋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같이 시드를 받은 샌드박스와는 다르게 죽음의 조에 편성되었기 때문에 8강부터 힘든 경기를 치뤄야 한다. 특히나 지난 시즌 스피드전에서 유창현을 제외하면 모두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기복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BD'○○○ "
오랜만에 입상을 했지만 지난 시즌 아쉽게 3위로 마무리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창단 최초로 로스터 변경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최대 단점이었던 시즌 초 부진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전망이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AF'○○○ "
지난 시즌 예상을 깨고 기존 4강 구도를 깨부순 SGA 인천이다.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들이 빨리 성장하면서 빨리 강팀 구도에 올랐기 때문에 자신감에 차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인재 감독의 특유의 전략이 죽음의 조에서도 얼마나 효과를 보일지가 기대되는 팀이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SGA'○○○ "
지난 시즌 예선 탈락의 아픔을 딛고 강력한 로스터와 함께 본선에 진출한 NTC CREATORS다. 기존의 김승래 감독과 이명재가 ROX의 원투펀치인 이재혁과 송용준, 상위권 러너로 평가받는 김기수, 최고의 아이템 에이스인 강석인과 한 팀이 되었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엄청 강하기 때문에 팀합만 갖춘다면 4강 그 이상도 충분히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NTC'○○○ "
8.2. 개인전[편집]
유영혁, 전대웅이 개인전에서 탈락하면서 3차 리그 후 무려 15년 만에 구 BIG 3가 없는 개인전 정규리그가 되었다.
옐로와 블랙은 시드 선수 4명이 가져가고, 나머지 컬러는 무작위로 추첨하였다.
대회용 계정의 닉네임 양식은 " '○○○' "
- 선수 이름 아래의 문구는 해당 선수가 개인전에서 거둔 최고 성적을 의미한다. ★은 개인전 우승 횟수.
9. 서브 코너 영상 및 삽입곡[편집]
9.1. 데스매치 올스타전[편집]
9.2. 카트라이더 리그 Q&A[편집]
카트라이더 리그 제작진이 직접 카트라이더 e스포츠 유튜브에 출연해 진행하는 Q&A.
9.3. 밥 먹고 가자[편집]
- 1부: Meme 토크
- 2부: 팬 QnA
해설진과 선수들이 V.SPACE 대기실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진행하는 토크.[20]
9.3.1. 밥 먹고 가자의 저주[편집]
2회차까지 진행되었을 때 밥 먹고 가자를 진행한 AF와 NTC가 당일 경기를 패배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밥 먹고 가자의 징크스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3회차 게스트로 GP가 선정되었는데, 하필이면 당일 경기 상대가 LSB였다. 물론 경기 전에는 아직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전력 차가 많이 나서 대부분이 LSB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었다. 그렇게 실제로 GP가 패배하면서 저주는 계속 이어지게 되었고, 결국 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지고 밥먹자라는 밈까지 생겼다.
4회차 게스트로는 BD가 선정되었다. 이날은 BD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인 SGA와의 경기가 잡혀있다. 위기는 있었지만 BD가 SGA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전은 저주에서 탈출한 것으로 보이나, 개인전은 4명 중 배성빈 제외 모두 최종전으로 강등당하면서 저주는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렸다.[21]
5회차 게스트로 SGA가 선정되었다. 이 날은 SGA에게 4강 진출의 마지막 티켓이 걸려있는 중요한 경기가 잡혀있었고, 스피드를 2:0으로 리드하며 저주가 없어지나 했으나.. 귀신같이 승승패패패 패패패를 당하면서 세트 스코어 0:2 패배, 조 최하위로 추락하며 저주는 여전함이 증명되었다.
6회차 게스트로 LSB가 선정되었다. 이 날이 개인전 경기[22]만 있는 날이라 팀전은 빗겨나갔지만 개인전은 김승태가 패자전에서 4위와 5점 차이로 탈락하고, 최종전에서는 정승하가 충분히 올라갈 수 있던 상황에서 실수로 인해 마지막 트랙을 8등으로 들어오며 2점 차이로 탈락하면서 어떤 식으로든 저주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7회차 게스트인 XP와 THR은 이미 8강에서 탈락한 후 잔여경기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다.
9.4. 겸 in 블랙박스[편집]
리그 스피드전 영상과 유저들의 제보 영상을 통해 게임 내에서 벌어진 교통사고에 대해 김대겸이 분석하는 코너. 패널로는 리버스의 Cheeze와 시루떡이 참여한다.
9.5. 전지적 카트시점 수퍼컵[편집]
전지적 카트시점 이라는 이름으로 그때 그 선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 유저들을 위해 댓글로 보고싶은 경기를 남겨주면, 그 경기에서 각 선수의 화면을 볼 수 있는 동영상을(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업로드 하고 있다.
이전에 리그 Q&A에서 선수들의 각 화면을 방송으로 송출하는 것을 진행한 적이 있었으나 게임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함으로 인해 당분간 전지적 카트시점 코너를 통해 모든 선수 화면을 녹화본으로만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5]
9.6. 결승전 타이틀 티저[편집]
10. 경기 진행[편집]
11. 결과[편집]
11.1. 팀전[편집]
팀별 평가에 대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결산 문서 참고하십시오.11.2. 개인전[편집]
11.3. 특별 수상[편집]
12. 트랙별 베스트 레코드[편집]
12.1. 팀전[편집]
12.2. 개인전[편집]
13.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여담[편집]
- 카트라이더의 매우빠름, 가장빠름 채널이 10월 28일 완전 삭제됨에 따라 수퍼컵은 통합속도로 진행하는 첫 리그가 된다.
- 코로나 백신이 충분히 보급되어 소위 '위드 코로나'로 불리우는 11월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완화에 맞추어 개최되는 첫 리그이다. 일각에서는 최소한 결승전에서라도 유관중 경기로 열려 한정된 인원들에게만 입장을 허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중석과 무대 사이에 투명 칸막이를 두거나 무대와 관중석 간 거리, 좌석 간 간격을 상당히 띄워놓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듯 하다. V.space 관중석은 최대 400석이지만 거리두기로 인해 일부 좌석을 비워야 하고 가운데 공간에서 최시은 아나운서와의 인터뷰가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입장가능 인원은 절반인 200석도 안 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위원회는 현장 입장객을 받을 때의 모든 시나리오를 이미 만들었지만 현재 확진자 증가 추세로 인해 현장 관람객을 받는 것을 보류한 상황이라고 한다. 오미크론 변이 문제도 있어서 관중 입장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많았고 결국 이번 시즌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 2021 시즌1, 시즌2에 이어 이번 리그도 신한은행의 스폰을 받게되었다.
- 2021 시즌2 그래픽을 향한 비판의 영향이 많았는지, 수퍼컵의 그래픽이 크게 개선되었다.[28] 가독성 문제나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을 제외하면 깔끔하다는 평이 대다수.
- 지난 시즌 빌리지 손가락 2 트랙처럼 개인전 16강 최종전까지 단 한번도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이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승전 1세트 12번째 경기에서 이 트랙이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이 트랙에서 1등을 차지한 선수가 베스트 레코드 기록을 달성하였다.
- 전체적으로 리그가 긴장감이 없다는 말이 많다. 3시즌 연속으로 리브 샌드박스와 블레이즈의 결승전이 성사되었고[29][30] A조와 B조의 전력 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A조 경기들은 주목을 거의 못받았다. 조 추첨제 대신 2개 시즌 성적을 통해 조 편성 시드를 배정해 준다던가 팀전 8강을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크다. 이외에도 4강을 계단식 포스트시즌이나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31]
- 리그 종료 후 팀간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졌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프로팀이었던 NTC, SGA가 해체하는 결말이 된 것이 바로 그 이유. 신생팀이 샌박, 블즈의 양강 구도를 뚫을 수 없는 구조라 투자를 중단해서 해체한 것이므로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리그 투자를 위해 앞으로 모기업이 있는 프로팀에게 예선없이 본선 직행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늘어나고 있다.
- 퍼펙트게임이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07:20:57에 나무위키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1 시즌 수퍼컵의 예선 아이디의 닉네임에 S다음에 시즌 이름이 적히는데 SC로 나와있었다.[2] A B 파츠 컬렉터 보석 10개, 파츠 컬렉터 보석 20개, 카트 컬렉터 상자 II 10개, 아체슬체 패키지 2개, V1 파츠 조각 200개, V1 파츠 조각 400개, V1 파츠 조각 600개[3] 개인전의 경우 16강 이상 진출 이력이 있는 선수[4] A B 파츠 컬렉터 보석 20개, 파츠 컬렉터 보석 40개, 카트 컬렉터 상자 II 20개, 아체슬체 패키지 4개, V1 파츠 조각 400개, V1 파츠 조각 800개, V1 파츠 조각 1200개[5] 팀전, 개인전 통합 시상.[6] 이 기간대에 또 다시 누군가가 코로나 확진을 받는 일이 발생했으나, 당시 동선 겹침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해당 팀은 확진 인원 제외 4인으로 경기를 속행했다. 이후 해당 확진자는 다행히 코로나가 완치되었다고 한다.[7] A조 1위 vs B조 2위[8] B조 1위 vs A조 2위[9] 4강 1경기 패배팀 vs 4강 2경기 패배팀[10] 4강 1경기 승리팀 vs 4강 2경기 승리팀[11] 또한 4강부터 7판 4선이 적용된다.[12] 버닝타임~듀얼 레이스는 8강을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했으며, 에볼루션은 4강 토너먼트를 같은 조 1~2위끼리 진행했다. 만약 에볼루션의 4강전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더라면, 전설의 결승전을 4강전에서 볼 수도 있었다.[13] 4강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된 듀얼 레이스 2부터는 시스템상 자동으로 3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별도로 3, 4위전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풀리그-플레이오프 제도 역시 3위가 자동으로 결정되는 시스템이라 진행되지 않았다.[14] 4명을 4개의 조로 나누어 배틀그라운드 같이 조별리그전으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도 있었지만 너무 생소한 규칙이라 채택되지 못했다.[15] KRPL 시즌1이 패자전과 최종전이 같은 날에 진행되었는데 패자전 투표만 진행했었기 때문에 이번 수퍼컵 역시 패자전 투표만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었다. 그리고 정말로 이 날은 승부예측 기간에 경기 진출자가 확정될 수 없기 때문에 최종전 승부예측은 진행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대신, 16강 패자전의 승부예측 이벤트에 2배의 보상이 지급된다고 한다. 그리고 만약 패자전에서 승부 예측률이 20% 미만인 선수가 최종순위 1위로 최종전에 진출할 경우, 총 4배의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한다.[16] 팀전은 11:08, 개인전은 14:36부터 시청하면 된다.[17] 논란이 있던 최영훈의 BLADES는 참여를 하지 않았다. 대신 개인전만 출전하는 김정제, 신종민, 고병수 가 참가했다.[18] 당시 석주엽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당일 경기 불참.[19] 경기장이 서울에 있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려고 해서인지 각 팀당 2명만 게스트로 참여했다. 물론 10명을 다 부르면 도시락을 10인분이나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식비가 엄청 많이 드는 이유도 있을지 모르지만[20] 메뉴는 배달 음식 도시락과 음료수를 먹는다.[21] 애프터파티의 저주 때도 한화생명은 팀전은 이겼지만 개인전은 유창현, 박도현, 배성빈이 모두 패자전으로 떨어졌다.[22] 수요일 경기였고, 패자전 끝나자마자 최종전을 치르는 특수성 때문에 순수 개인전만 치르는 첫 사례가 되었다.[23] 실시간 스트리밍 URL에 사운드 오류가 있어서 12월 14일에 재업로드함. [24] 스페셜 게스트로 문호준 감독, 유영혁 선수가 나온다.[25] 문호준 감독이 이 점을 상당히 아쉬워하고 있다. 게임 내 기존 리그 리플레이에는 중요한 경기 리플레이만 올라오지 모든 경기가 다 올라오지 않는다. 적어도 리그 클라이언트에서라도 모든 리그 경기를 리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다.[26] 순위 결정전 패배 (vs 유창현)[기권사유] 손목 부상으로 인한 기권[27] 16강에서 5번의 경기 모두 단 한번도 선택받지 못했다.[28] 다만, 자체 제작은 아니고 외주를 맡겼다. OAP 전부 Leo Studio에서 제작했다.[29] 3시즌 연속 결승전 이전에, 2021 시즌동안 이 두 팀을 이긴 경기는 이번 8강 B조의 블프전이 유일하다. 즉 프릭스를 제외하면 샌드박스와 블레이즈(前 한화생명) 외에는 어떤 팀도 이 두 팀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유일하게 수퍼컵에서 블레이즈를 이겨본 프릭스도 4강에선 샌드박스에게 대패하면서, 결국 이 두 팀이 투탑 수준으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고 업셋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30] 의외로 에볼~듀레3 시절에도 문윾 결승은 3연속은 커녕 2연속으로도 성사된 적이 없었다. 버닝 타임에선 TheA가 알스타즈(문호준)를, 듀레2에선 QsenN-White가 Xenics Storm(유영혁)을 잡아내면서 해당 리그에서는 문호준과 유영혁이 마지막 4강/결승 티켓을 두고 단두대 매치를 해야 했기 때문.[31] 다만 이는 수퍼컵이 상당히 짧은 기간 내에 진행되어야 하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리그 연기 때문에 원래 시즌 3로 열릴 것이 수퍼컵으로 간소화되어 열린 것이었고, 수퍼컵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연기 상황이 발생한다면 경기 일정을 길게 가져갈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던 것 같고 실제로도 연기되었다. 그래서 8강 조별리그 + 4강 토너먼트라는 시스템이 사용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