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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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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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게임즈



넥슨GT
NEXON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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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변경이후 CI (2014~2022)
파일:게임하이 로고.jpg
넥슨 인수이후 CI (2010~2014)
파일:게임하이 초기 로고.png
게임하이 창립초기 CI (2000~2010)
법인명
정식: 주식회사 넥슨지티[1]
영문: Nexon GT Inc.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대표
신지환
설립연혁
1993년 11월 8일 (법적 설립일)[2]
2000년 7월 1일 (게임하이 설립일)
2014년 3월 6일 (넥슨GT로 사명 변경)
해체일
2022년 3월 30일[3]
업종명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4]
기업규모
준대기업
모기업
넥슨
후신
넥슨게임즈
홈페이지
웹사이트[5]

1. 개요
2. 상세
3. 제작 및 운영 게임
3.1. 온라인 게임
3.2. 모바일 게임




1. 개요[편집]


대한민국게임 개발사. 넥슨의 자회사다.
대표작으로는 서든어택과 데카론, AxE 등이 있다.
2022년 3월 넷게임즈에 흡수합병됐으며, 현재 사명은 넥슨게임즈다.


2. 상세[편집]



넥슨지티의 모태 게임하이는 2000년 설립됐다. 게임하이는 신생 중소게임업체 답지 않게, 2년이라는 개발기간, 50억이라는 개발비용을 투입해 만든 ‘대작’의 기운을 풍기는 게임을 들고 나와 당시 업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 게임이 바로 ‘데카론’이다.
신생게임업체들 '대작' 게임 봇물
[대작게임이 쏟아진다] ⑩게임하이의 '데카론'

2005년 4월 게임하이는 ‘데카론’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고, 큰 인기를 끌었다.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문법에서 벗어나 단조로운 전투시스템이 아닌 상대를 밀치며 연속적으로 공격하는 콤보시스템과 당시 게임들보다 3배 이상 큰 화려한 공격모션 등으로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2005년 6월 ‘이달의 우수게임’ 6월 상에서 PC·온라인·비디오게임 부문에서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우수게임]6월상 수상작

2005년 9월 게임하이는 ‘데카론’을 중국의 게임전시회인 ‘차이나조이 2005’에 출품한 뒤, 온라인게임 중 해외게임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해 11월 중국에서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하고 동시접속자수 14만명과 접속 대기자 25만명 등 쾌거를 이뤘다. 게임성만으로 인정받은 한류게임의 원조..?
온라인게임 '데카론', 중국 게임상 수상

2005년 8월 ‘서든어택’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든어택’은 게임하이가 이전에 보였던 성과를 통해 높은 개발력을 인정받아, 오픈베타를 시작하기도 전 국내 대기업인 CJ인터넷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CJ인터넷, 서든어택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 체결

‘서든어택’은 기존 FPS들이 보여주던 복잡함보다는, 빠른 속도감과 단순한 조작법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 충분했다. 오픈 직후 동시접속자가 1만명 넘어서며 FPS를 즐기던 게이머들은 물론 평소 다른장르의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그리고 곧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e스포츠 공인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성과를 만들었다.
'서든어택', e스포츠 공인 종목으로 채택

‘서든어택’은 출시한지 2년이 되지 않아 동시접속자 수가 10만 명을 초과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이 성과에 걸맞은 매출까지 동반 견인했다. 그 결과 ‘200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국내부문 인기게임상을 수상했다.
2006대한민국게임대상작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2007년 5월 ‘서든어택’은 동시접속자 수 25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산 FPS장르의 최대 동시접속자수 기록으로, 당시 가지는 의미는 매우 컸다. 이 때 ‘서든어택’은 국산 FPS 게임 시장을 두 배 이상 키웠다고 평가를 받았다.

2008년 1월, 게임하이는 우회상장을 위해 기존 상장사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는 뉴스가나왔다. 많은 소문이 돌았으나, 적임회사를 물색한 끝 ‘대유베스퍼’를 대상자로 선정하고, 같은해 4월 흡수합병해 마침내 코스닥 시장의 입성에 성공한다.

2010년 초, 증권가를 통해 게임하이 매각설이 흘러나왔다. 이전 ‘서든어택’을 퍼블리싱했던 CJ인터넷이 인수대상자라는 것. 이 소문은 사실로 밝혀졌는데,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양사는 수개월간 관련 협상 내용으로 조율을 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결국 무산됐다. 그리고 같은해 5월 6일, 넥슨의 게임하이 인수계약 체결에 관한 뉴스가 나왔다. 국내 1위 게임사인 넥슨에 국내 1위 FPS ‘서든어택’을 만든 개발사가 들어간다는 소식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넥슨, 게임 ‘서든어택’ 인수..국내 1위 게임사로

당시 넥슨은 이미 운영 중이던 FPS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있었기에, 넥슨이 게임하이의 새 주인이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서든어택’의 미래를 궁금해했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듯, 인수한지 만 1년이 되지 않은 2011년 서든어택 동시접속자수 26만 7천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넥슨표 서든어택 1위 굳히기…동접 26만

2013년 9월, 게임하이와 ‘넥스토릭’의 합병 소식이 알려졌다. ‘넥스토릭’은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테일즈위버’, ‘아스가르드’ 등 클래식 MMORPG를 운영하던 넥슨의 자회사다. ‘넥스토릭’은 135억이라는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해외 시장 공략에 강점이 있던 게임사였는데, 게임하이를 존속법인으로 한 이 합병은 넥슨이 게임하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게임하이 힘 실린다…135억 매출 넥스토릭 합병

2014년 3월 게임하이는 공시를 통해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고, 넥슨지티(넥슨GT)로 확정됐다. 넥슨지티는 ‘넥슨’과 ‘게임하이’의 G, 그리고 ‘넥스토릭’의 T를 따와 변경한 사명이다.
게임하이, ‘넥슨지티’로 사명 변경···새 CI 공개

2015년 5월 넥슨지티와 넥슨코리아간의 클래식 RPG 공동 사업에 대한 계약이 종료되어, 기존 클래식 RPG 관련 개발진들은 넥슨코리아로 이동했다. 이는 단순한 계약종료로, 게임하이는 기존 인기작이던 ‘서든어택’ 등 게임에 더 집중하고, 차후 모바일 게임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16년 5월, 넥슨지티는 모바일 FPS ‘스페셜솔져’를 개발한 ‘웰게임즈’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게임하이시절부터 ‘서든어택’의 큰 성공으로 FPS명가라고 불리는 넥슨지티였으나, 모바일게임장르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없었기에 같은 FPS 장르로 모바일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웰게임즈’의 인수는 넥슨지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는 평을 받았다. ‘웰게임즈’를 인수한지 만 1년이 되지 않은 2017년 3월, 웰게임즈의 사명은 ‘넥슨레드’로 변경됐다.
넥슨지티, 모바일게임사 웰게임즈 201억원에 인수

2016년 7월 6일 세간의 관심과 우려를 동시에 받았던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 2를 오픈했지만, 오픈 24일만인 7월 29일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고 9월 29일에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85일만에 문을 닫았다.
서든어택2 오픈 23일만에 서비스 종료 결정

2019년 넥슨코리아는 넥슨지티의 자회사인 넥슨레드의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넥슨지티의 대표작인 ‘서든어택’은 2005년 출시 이후 PC방 인기게임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으나,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등 비교적 근시일 출시해 더 화려한 그래픽 등으로 무장한 경쟁게임의 등장에 점유율을 점점 잃어갔다(사실 2005년 출시 게임인데 지금까지 PC방 인기게임에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 정도). 하지만 두터운 팬층과 여전한 게임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2020년 3월 다시 PC방 FPS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넥슨 '서든어택', '배틀그라운드' 제치고 FPS 1위

2022년 넥슨의 또 다른 계열사였던 ‘넷게임즈’에 흡수합병되어, ‘넥슨게임즈’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3. 제작 및 운영 게임[편집]



3.1. 온라인 게임[편집]




3.2. 모바일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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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명은 넥슨GT로 쓴다. 법적인 등기명은 한글로만 가능하기에 GT를 음차하여 '지티'로 등록한 것.[2] 게임하이는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회사다. 설립일이 1993년인 건 우회상장 이전기업 성광엔비텍의 설립일이기 때문. (주)성광엔비텍 → (주)모리스 → (주)성광 → (주)대유베스퍼 → 게임하이(주) → (주)넥슨GT로 이 법인은 끝났고 후신은 넷게임즈와 합병하여 출범한 넥슨게임즈.[3] 넷게임즈와 합병되어 통합 넥슨게임즈 출범. 법인은 넷게임즈 법인을 승계하여 넥슨GT 법인 해산.[4] 2011년 주주총회에서 드디어 여과기 제조업 업종이 빠졌다.[5] 현재는 넥슨게임즈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