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廿(이십)
(삼십)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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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칸 안의 한자는 갖은자이다.

1 다만 이백 벽의 경우 후저우의 건축물인 '비쑹루(皕宋樓, 벽송루)'를 제외하고는 용례가 일절 없다.




넉 사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よ, よ-つ, よっ-つ, よん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四의 획순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四는 '넉 사'라는 한자로, '', '4'를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sei3
객가어
si
민북어
si
민동어
séṳ[文] / sé[白]
민남어
[文] / sì[白]
오어
sr (T2)

일본어
음독

훈독
よ, よ-つ, よっ-つ, よん, よう

베트남어
tứ

유니코드에는 U+56D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WC(田金)로 입력한다. 주음부호로는 ㄙˋ로 입력한다.

파일:external/chinesewiki.uos.ac.kr/500px-%EB%84%89_%EC%82%AC.png
갑골문에는 亖로 쓰여 있었다. 이 형태는 지사자로, 一, 二, 三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二가 위아래로 둘 있으니 '둘에 둘을 더하면 넷'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금문[1]에서부터 四를 빌어다 쓰기 시작했고, 전서 시절부터는 아예 四가 亖를 밀어내고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四는 본래 입에서 숨이 나오는 것을 표현한 글자로, 亖의 대체가 되고 본뜻은 口를 추가한 (숨쉴 희)로 대체되었다. 이체자로 갑골문에서부터 사용되었던 亖[2]갖은자인 肆, 䦉가 있다.

공교롭게도 一, 二, 三, 亖는 대한민국 병(군인)의 계급을 표현한다.

음이 죽을 사()와 같기 때문에 불길한 숫자라고 안 좋은 의미를 갖게 된 한자.[3] 이는 한중일 공통으로,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四를 死와 같은 발음인 음독 로는 잘 읽지 않고, 주로 훈독인 ヨ, ヨン으로 읽는다. 한국으로 치면 일, 이, 삼, 넷, 오... 이런 식으로 숫자를 읽는 셈이다. 다만 이는 단순히 순자로만 읽었을 때의 현상으로, 단어에 들어갔을 땐 음독으로 읽기도 한다. 예로 4월(四·しがつ, 시가츠), 사각(四·しかく, 시카쿠) 등이 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지하철역[편집]




3.6. 창작물[편집]




3.7. 기타[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西(서녘 서)
  • (닭 유)
  • (우두머리 추)
  • (짝 필)


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11:00:25에 나무위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文] A B 문독[白] A B 백독[1] 주나라 때 쓰인 문자로 청동기에 주로 기록되어 이렇게 불림[2] 개그 콘서트의 코너 달인 중 < 한자의 달인 토익 김병만 선생 > 편에서 김병만이 숫자를 한자로 써보라는 류담의 말에 넉 사를 쓰며 작대기 네 개를 그었는다. 그로부터 몇 년 전에 하류인생(개그콘서트)에서 김준호 형님이 자신의 별명이 김한자였다고 하여 三 다음에 亖를 종이에 썼다.[3] 엘리베이터 버튼 같은 곳에 4층이 F라고 써있는 이유도 이것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