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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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투아니아의 자유주의 성향의 정당이다. 상징은 태양으로 미래의 열망을 상징한다고 한다.
2. 상세[편집]
러시아 태생의 사업가였던 빅토르 우스파스키치가 창당하였다. 200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5석을 획득, 총선에서도 제1당을 획득하여 사민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했다.
2006년에 내부 갈등으로 연정에서 이탈했고, 2008년 총선에서는 참패하였다.
2011년에 사회자유주의 성향의 신연합과 합당했다. 2012년에는 다시 선전하여 다시 연립내각에 들어갔고, 기독교당과도 합당하였다.
2016년 총선에서는 2석까지 추락했고, 2020년 총선에서 10석까지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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