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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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노르웨이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국왕이 국가원수의 역할을 한다. 현재 국왕은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하랄 5세. 다른 입헌군주제 국가와 마찬가지로 국왕은 법안을 재가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등 여러 권한이 있다.
본래는 베르겐에서, 덴마크 국왕이 노르웨이 국왕을 겸한 올덴부르크 왕조 초창기에는 트론헤임에서 대관식을 치렀으나, 크리스티안 3세부터는 덴마크에서 대관식을 퉁치고 끝내버리면서 노르웨이 국왕으로는 대관식을 치르지 않았다. 이후 노르웨이가 스웨덴에 복속된 후에 베르나도테 왕조의 칼 14세 요한, 칼 15세, 오스카르 2세가 트론헤임에서 대관식을 치렀다. 하지만 현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시조 호콘 7세가 1906년 트론헤임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치른 것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대관식을 따로 치르지 않고 있다.
2. 역대 국왕[편집]
중간에 빠진 시기는 공위기. 다른 나라의 왕이 임명한 괴뢰 국왕들이 집권했었다.
좀더 자세히는 이곳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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