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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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mdqtp5PmQv1qlht56o4_1280.jpg

로얄캐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올린 영상.[1]
1. 개요
2. 상세
3. 해당 고양이를 키우는 인물


1. 개요[편집]


노르웨이 숲(Norwegian forest cat)은 고양이의 한 품종으로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놀숲" 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이름 그대로 노르웨이의 수목 지대에서 자연발생한 종이며, 1970년대 말 순종 고양이로 인정 받았다.

2. 상세[편집]


장모종으로 털이 풍성하다. 숫사자처럼 목과 가슴에 털이 길게 난다. 꼬리에도 털이 풍성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고양이 꼬리 모양이 아니라 마치 너구리같이 생겼다. 또한 다른 장모종 고양이들에 비하면 그나마 상대적으로 털이 적게 빠지는 편이다.

몸은 롱 앤 서브스탠셜(Long & Substantial) 타입이다. 이마부터 코 끝의 선이 일자이며, 귀 끝과 턱을 이은 선이 정삼각형이다. 아몬드형 눈을 가지고 있고, 꼬리와 몸은 1:1 비율이다. 몸이 길지만 다리는 짧지 않고 균형을 이루며, 체격이 좋고 뼈대가 굵다.

파일:wPISgED.jpg
대표적인 대형묘 중 하나이다. 대체로 메인쿤 다음가는 대형종 고양이라고 보는데, 대형묘 중에서도 풍성한 털로 인해 실제 체격보다 훨씬 크게 느껴진다. 머리가 길고 콧등이 길다. 양쪽 눈과 코를 이으면 정삼각형에 가깝게 되는 것도 특징. 눈은 날카롭게 살짝 치켜 올라간 아몬드 형태이며 색상과 무늬는 매우 다양하다. 귀도 크고 아름답다. 높이도 높고 넓이도 넓으며 귀 끝이 날카로운 형태를 띄고 있다. 귀부인 같은 우아함이 종족 특성인 고양이다.

평균 수명은 14~16년이다. 자연 발생종이라 교배로 생겨난 묘종에 비해 여러모로 건강한 편이지만 드물게 유전적으로 치명적인 질환(Glycogen Storage Disease Type IV)이 있다고 한다. 이는 DNA 검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애묘단체에서는 이 종의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꼭 검사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성격은 대체로 개냥이 과에 속한다는 평가. 평소 조용하지만 개와 함께 키운다면 시끄럽게 굴 수 있다. 그러나 개와 함께 성장했다면 필요 이상으로 울지 않는다. 사람을 매우 좋아해 애교가 많으며 똑똑하다. 에너지적이며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 이름 그대로 노르웨이 숲에서 살던 고양이라 본능적으로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다른 고양이보다 식욕이 많은 편이고 수컷이 암컷보다 더 크다. 이 때문에 처음 고양이를 접하는 사람에게 많이 추천해주는 묘종이기도 하다.

외모와 발생 지역으로 보아 북유럽 신화에서 프레이야의 전차를 끈다는 고양이가 이 품종이라고 한다.

다른 대형 장모종인 메인쿤, 시베리안 포레스트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가장 쉽게 판별하는 방법은 고양이 얼굴 옆 선인데 노르웨이 숲은 미간에서 코 끝까지의 선이 일직선이다. 덤으로 메인쿤은 크기가 노르웨이 숲과 많이 차이 난다.

추운 지역의 묘종답게 한파에는 강하지만 폭염에는 약하므로 열사병에 주의해야 한다.

3. 해당 고양이를 키우는 인물[편집]


  • PD대정령: '갈치'[2]
  • 가브리엘: '노루새끼'
  • 딩셉션: '솔이', '눈이'[3]
  • 대로: '러키'[4]
  • 루시아: '레오' [5]
  • 미라지: '노미'
  • 밀키복이탄이: '광복이'
  • 스노우캣: '은동이'[6]
  • 시우민: '탄'[7]
  • 오딜: '모리'
  • 이토 준지: ''[8]
  • 정만섭[9]
  • 진률희: '쵸파'
  • 집돌이총각: '매튜'[10], '마토'
  • 피니엔스[11]
  • 핑크자크: '희로'
  • 한왕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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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전에 위 영상에서 사용된 언어가 독일어인지 아니면 노르웨이어와 같은 다른 북유럽 지방의 언어인지 논쟁이 있었으나, 영상에서 사용된 언어는 독일어가 맞다. 노르웨이어에는 독일어에 쓰이는 ẞ(에스체트)가 없다(영상 33초부터). 애초에 첫 부분에 제시된 Die Norwegische Waldkatze가 독일어이며, 번역기에 의하면 Den norske skogkatt로 써야 노르웨이어가 된다. 참고로, 노르웨이어, 특히 보크몰은 독일어보다는 덴마크어와 유사한 점이 많다.[2] 회색 고양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3] 형제 관계. 원래 딩셉션과 고양이를 분양해준 분 모두 둘을 남매 관계로 알고 있었으나, 솔이가 알고 보니 수컷이었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보면 알겠지만 솔의 눈.[4] 노르웨이 숲과 도메스틱 숏헤어의 혼혈.[5] 브리티시 숏헤어와 노르웨이 숲 믹스. 모묘가 노르웨이 숲 품종.[6] 미니어처 노르웨이 숲이며 소형종이라고 한다.[7] 수컷이며 체중은 4kg. 육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어쩌다 보니 채식주의 묘가 되었다고 한다.[8] 2019년 사망.[9] 두 마리를 키운다고 한다.[10] 2020년 사망.[11] CFA와 TICA 라는 협회에 소속된, 노르웨이 숲 국제공인 전문 캐터리.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 그가 키워낸 아이들 중 '보니'는, CFA 메인화면을 장식했던 노르웨이 숲 고양이 브리드 위너이기도 하다.[12] 다섯 마리 정도 키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