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1492/맵

덤프버전 :


1. 개요
2. 8인 대치형 맵
2.1. 메탈존II
2.2. 뉴메탈존
2.3. 오케이 팜
2.4. 서먼
2.5. 서먼II
2.6. 왓! 왙!
2.7. 페어II
2.8. 빅 워
2.9. 노바리버
2.10. 아이스
3. 8인 난전형 맵
3.1. 페어
3.2. 헌터
3.3. 약육강식
3.4. 쌍둥이 자리
4. 4인 맵
4.1. 레드II
4.2. 남북전
4.3. 남북전 II
4.4. 아이스 II
4.5. 슈퍼노바
5. 2인 맵
5.1. 맞짱
6. 12인 맵
6.1. 배틀필드
6.2. 뉴 빅 워
7. 삭제된 맵
7.1. 메탈존
7.2. 레드



1. 개요[편집]


노바 1492의 배틀 맵을 설명하는 항목.
모든 맵에 대한 설명은 두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로 설명되어 있다.


2. 8인 대치형 맵[편집]


두 팀이 위 아래 또는 좌우로 나뉘어 분명한 진영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 맵.
대체로 시야 포지션과 저격유닛(스나이퍼, 바실리스크, 스틱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과거 상하 대치맵에서 위쪽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야가 1칸 더 긴 버그가 있었으나 패치로 수정되어 상하 위치에 따른 밸런스 문제는 해결된 상태이다.


2.1. 메탈존II[편집]


과거 배틀 채널에서 방 생성시 기본으로 설정되던 맵이며 그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던 맵이다. 소형 상하대치맵으로, 중앙의 큰 통로에서 주로 지상 싸움이 일어나며 양 옆의 좁은 통로는 주로 공중 유닛들이 몸을 가리기 위해 지나다닌다.

기본맵이니 만큼 정석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그 때문에 초보자 팀이 숙련자 팀을 상대로 싸우기 굉장히 난해한 맵이다. 주 포지션 은1시야 2지상(주로 발칸이나 팔랑) 1저격 또는 1시야 1지상 2저격. 스나와 지상이 어느정도 모일때까지 대치를 유지하다 충분히 모인 경우 좀비를 뿌린 뒤 밀고 들어가는식의 싸움을 주로 하게된다. 이 포지션은 대부분의 대치맵에서 사용되는 포지션으로 통칭 정석 조합이라고 불리며 1시야가 탱킹과 시야제공, 저격유닛이 적의 주요 유닛을 끊고, 상대의 좀비와 지상병력을 팔랑스가 끊는 식으로 엄청난 상호보완성을 자랑한다. 때문에 메탈존II에서 초보자 팀이 포지션을 맞춘 숙련자 팀을 만난다면 절대 이길 수 없다.


2.2. 뉴메탈존[편집]


대형 상하대치맵으로, 메탈존II보다 시야와 저격유닛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맵 중간의 사이드에 조그마한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좀비를 한두기씩 넣어두면 시야에 생각보다 도움이 된다. 상대 스나와 샤가 옆구리로 숨을 수 없어지기 때문. 주 포지션은 메탈존II와 같다.


2.3. 오케이 팜[편집]


뉴메탈존과 거의 똑같은 대형 상하대치맵으로, 사이드의 공간이 있냐 없냐 정도의 차이다. 주 포지션은 역시 메탈존II와 같다. 대부분의 대치맵이 이런식이다.


2.4. 서먼[편집]


소형 상하대치맵인데, 위에 설명된 대치맵과 다르게 언덕이 없으며 중앙의 통로가 매우 좁다. 때문에 대치맵 중에선 좀비와 지스를 활용하기가 가장 힘들다. 중앙 또는 사이드의 좁은 통로를 지나가면 바로 팔랑스 등에 의해 삭제되기 때문.

게임이 지루하게 늘어지는 맵으로도 악명이 높다. 바로 위에 설명한 좀비지스 사용의 난점 때문에 밀고 들어가서 적진을 장악해버리는게 매우 어렵기 때문. 그래서 데스매치를 가장 많이 보게되는 맵이기도 하다. 주 포지션은 1시야+1지상+2저격이나 최근 2016년 4월 말 쯤부터는 1저격 1지누를 하거나 2저격에 지상이 지누를 같이 뽑기도 한다.


2.5. 서먼II[편집]


대형 상하대치맵으로, 노바에 존재하는 맵 중 가장 기형적인 맵. 지상통로가 아예 없다.
맵의 이름으로 추측하자면 기지 트랜스나 탑형부품 서먼을 이용해보라는 식으로 되어있는것 같지만 현실은 그냥 공중전 (...)

8인맵 중 버그(?)로 8인이라고 표시되는 뉴 빅워를 제외하곤 유일하게 자동매치에 나오지 않는 맵이기도 하다. 그럴만 하다.


2.6. 왓! 왙![편집]


소형 좌우 대치맵으로 맵 중간의 작은 공간에 와트500 아이템이 생성된다. 때문에 왓왙에서의 승부는 이 왓통을 확보하느냐 못하냐로 주로 갈리는데, 이 왓통 확보를 위해 99%는 초반에 오버워크를 치고 압박하는 전술이 사용된다. 왓통은 1분 간격으로 나오는데, 게임 시작 1분 후에는 무조건 나오며 이후에는 랜덤이다. 주 포지션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으며 지상, 공중, 방어컷, 시야 등을 게임 중 팀원과의 간략한 대화를 통해 맞춰서 뽑게된다.


2.7. 페어II[편집]


소형 좌우 대치맵인데 난전맵의 성질도 약간 띄고있다. 상기한 대치맵들과 달리 8개의 기지가 각 꼭지점과 상하좌우의 8방향에 배치되어있기 때문. 하지만 기지의 자리 자체가 상하로 고정이기 때문에 대치맵의 조합과 난전맵의 조합을 모두 쓰게 된다.


2.8. 빅 워[편집]


대형 대치맵으로 두 진영이 대각선으로 위치해 있으며, 다른 맵들에 비해 다리, 언덕 등의 다양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대형 대치맵이니 만큼 저격유닛이 중요하며 앞자리가 걸린 사람은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압박에 시달리게 된다. 한편 대치맵이지만 한 팀의 기지간의 거리가 먼 편이므로 테러에 취약한 편이다. 주 포지션은 메탈존II와 같다.


2.9. 노바리버[편집]


소형 상하대치맵으로 언덕이 없다. 대신 주변이 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중앙의 넓은 지역에서의 힘싸움이 주가 된다. 한편, 좌우의 기지의 위치는 적의 기지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시즈나 버닝등에 의해 고정포격으로 얻어 터지기 십상이다. 포지션은 메탈존II와 비슷하나 상대적으로 저격의 비중이 적은 편이다.


2.10. 아이스[편집]


각 꼭지점이 언덕으로 되어있는 소형 맵으로, 기지배치에 따라 상하대치, 좌우대치, 교차의 3가지 경우가 나타난다. 대치형태로 기지가 나왔을땐 노바리버, 페어2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교차배치로 나타난 경우 다굴이 주로 일어난다. 맵이 작고 적 기지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만큼 대치형태가 되더라도 스나를 쓰기엔 약간 어려우며 대신 바실리스크를 쓰기가 편하다. 또한 언덕의 경계를 제외하곤 지상유닛의 통행불능지역이 없는 만큼 지상유닛의 비중이 크다.


3. 8인 난전형 맵[편집]


대치맵과 달리 진영 구분이 없거나 기지가 둘씩 모여있게 되는 맵.
견고한 방어선을 굳힌 뒤 밀고나가는 형태의 대치맵과는 다르게 타겟 하나를 골라 다굴을 치는 형태의 운영이 주를 이루게 된다.


3.1. 페어[편집]


대표적인 소형 난전맵으로 기지배치가 랜덤이다. 중앙의 장애물과 모서리의 언덕을 제외하면 전부 지상유닛이 통행 가능한데다가 기지 사이의 간격도 매우 좁은 편이고 기지 배치에 따라 유리, 불리까지 나뉘기도 하는 만큼 지상 유닛이 매우 중요한 맵이다.

특별히 정해진 포지션은 없으나 보통 핏샤 한두기에 그때그때 필요한 유닛을 뽑는 식이다. 그만큼 노바1492라는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메탈존II와 마찬가지로 숙련자와 초보자가 붙으면 초보자가 압살당하는 맵이다.


3.2. 헌터[편집]


페어와 마찬가지로 기지가 랜덤하게 배치되는 소형 난전맵이다. 하지만 페어와는 정 반대로 가장자리와 중앙에 통로가 있으며 기지 사이는 벽으로 막혀있다. 때문에 누군가 다굴을 당하는 경우 구하러 가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헌터에서의 게임은 주로 초반에 유닛이 겹치지 않게 오버워크를 쓴 뒤 한군데에 모여 기지를 한개씩 터치고 남은 유닛으로 교전하는 양상을 띄게 된다. 또한 테러가 매우 잘 먹히는 맵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른데 신경쓰기 힘든 다굴맵들이 다 그렇지만 (...)


3.3. 약육강식[편집]


대형 난전맵으로, 처음 패치되어 등장했을 때 기괴한 맵 배치로 유저들을 놀라게 했던 맵. 맵의 네 꼭지점에 아군과 적군의 기지가 가깝게 있으며, 두 기지는 지형(물)에 의해 분리되어 있다. 처음 의도는 가깝게 있는 두 사람끼리 싸워 살아남은 뒤 남은 사람끼리의 전투로 승패를 가르는 것이었지만 현실은 헌터와 함께 다굴맵의 대명사로 취급된다.

헌터와 같은 다굴맵 답게 헌터와 마찬가지로 네 사람이 오버를 친 뒤 한 군데에 모여 다굴을 하는 운영이 주가 된다. 데빌클로의 상향 전에는 올공중이나 1지상3공중이 주 포지션이었지만, 데빌의 상향 이후에는 2지상도 흔해진 편이다.

한편 노바의 모든 맵 중 테러가 가장 잘 먹히는 맵이기도 한데, 맵 특성상 한군데에서 모여서 싸우다 보면 자기 기지를 확인하는데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맵도 매우 넓은데다 아군과 적군의 기지가 모두 분산되어 있어서 알아채기도, 도우러 가기도 힘들다. 운이 좋으면 텔-기소-텔-기소-텔을 이용해 10~20초만에 기지 3개를 날려버리는것도 가능하며 가끔 테러하러 갔는데 테러유닛을 만나 싸우는 웃지못할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


3.4. 쌍둥이 자리[편집]


대형 난전맵으로, 유저들의 체감 넓이가 가장 큰 맵이며 대부분의 유저가 가장 싫어하는(...) 맵이기도 하다.
기지배치는 항상 2명씩 붙어있는 교차형으로 나오며 기지의 위치가 맵의 네 꼭지점이기 때문에 일단 한군데에 압박당하기 시작하면 도와주기가 굉장히 힘들다. 헌터나 약육의 경우 다굴을 당하더라도 다른 3명이 뭉쳐서 들어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지만 쌍둥이의 경우 한번 저주 프리즈를 당해서 기지소환을 하게되는 경우 체감상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멀리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다시 구하러 오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또한 약육과 마찬가지로 테러가 상당히 잘 먹히는데, 기지가 둘씩 뭉쳐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들킬 확률이 높지만, 들키지 않는다면 1텔로 기지를 2개나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4. 4인 맵[편집]


최대 사용인원이 4인인 맵으로 자동매치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4.1. 레드II[편집]


1:1 국민맵. 적당히 가까운 거리, 적당히 넓은 중앙, 적당한 크기의 사이드 언덕으로 1:1에서 사랑받는 맵이다.


4.2. 남북전[편집]


중앙에 와트500 아이템이 생성되는 상하 대치맵.


4.3. 남북전 II[편집]


남북전과 마찬가지로 상하 대치맵이나 왓통이 안나온다.


4.4. 아이스 II[편집]


배배꼬인 지형을 가진 상하 대치맵. 통로가 매우 좁기 때문에 서먼과 마찬가지로 공중유닛의 비중이 매우 크다.


4.5. 슈퍼노바[편집]


여러개의 작은 섬이 다리로 연결된 맵.


5. 2인 맵[편집]


1:1 전용 맵


5.1. 맞짱[편집]


1:1맵으로 제작되었으나 아무도 쓰지 않는다. (...)


6. 12인 맵[편집]


6:6까지 가능한 대형 맵


6.1. 배틀필드[편집]


한수방이 아닌 12인 일반방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맵. 앞마당에 기지 한개, 언덕을 뒤로 기지 5개가 있다. 또한 기지가 없는 꼭지점 부분은 언덕으로 되어있으며 해당 위치에선 중앙으로 갈 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지형 자체가 수비에 매우 용이하게 되어 있는 편이라 저격유닛의 활약이 큰 편...이나 맵 자체가 넓고 주로 6:6을 하기 때문에 저격포지션 한두명이 모든 방향을 커버를 할 수가 없다. 덕분에 온갖 유닛을 다 볼 수 있는 맵이기도 하다.


6.2. 뉴 빅 워[편집]


배틀필드에 비해 훨씬 복잡한 지형을 가진 초대형 상하대치 12인 맵이나, 현재 2016년 오픈한 새 노바에서는 왜인지 8인맵으로 분류되고 있다.

지형이 복잡한 만큼 공중유닛이 중요하며, 각 진영의 지형이 요새처럼 배치되어 있어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한편 안에서도 밖을 볼 수 없기 때문에 (...) 압박당하는 경우 나가기 또한 쉽지 않다. 한편, 양 사이드에 기지가 한개씩 따로 떨어져 있는데 이 위치는 테러에 취약하다.


7. 삭제된 맵[편집]


과거엔 있었으나 현재 새로 오픈한 노바에는 존재하지 않는 맵.


7.1. 메탈존[편집]


메탈존II와 달리 양 사이드의 통로가 좀 더 넓고 중앙이 매우 좁은 맵.


7.2. 레드[편집]


오리지널 1:1 국민맵. 다만, 맵이 붉은색 계통이라 눈이 매우 피로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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