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애미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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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mi Teras
1927년~(97세)
1. 개요
2. 관련 기사



1. 개요[편집]


노애미 테라스는 프랑스 출신의 가톨릭 수녀로,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소속이다. 1956년에 종신서원[1]을 한 뒤 1957년 3월 29일에 대한민국으로 넘어와 활동해왔다. 2008년부터는 건강이 악화되어 수원시의 요양원에서 요양 중이다. 프랑스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한국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며 정들었다고 한다.

2014년에 수원시의 스트릿 갤러리, 로데오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2017년 3월 29일, 대한민국 땅을 밟은 지 정확히 60년이 되던 날에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건강미술역사박물관에서 4번째 노애미 수녀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시되는 그림은 요양 중인 노인들과 함께 치매미술수업 중에 그린 것들이다. 전시회는 4월 30일까지 열렸다.


2. 관련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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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을 때까지 수도자로 살겠다는 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