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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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nside_View_of_Kobe_Wing_Stadium.jpg

파일:Noevir Stadium Kobe.png
비셀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
ノエビアスタジアム神戸

별칭
고베 윙 스타디움
神戸ウイングスタジアム
기공
1999년 10월
개장
2001년 10월 (준공)
수리
2003년
소유자
고베시
운영자
고베 윙 스타디움
그라운드
천연 잔디
피치 크기
105 x 68m
대형 영상장치
LED 방식 2면
건설비
230억엔
홈구단
비셀 고베 (J리그)
고베 스틸 코벨코 스틸러스 (톱 리그[1])
INAC 고베 레오네사 (WE리그)
수용 인원
28,996명
AFC 명칭
(구장 정식명칭)

미사키공원 구기장[2]
(Misaki Park 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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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축구장.

본래는 경륜장으로 쓰이던 곳이었는데, 1970년에 고베시립 중앙구기장이란 이름의 축구경기시설로서 사용되었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개최에 맞춰 40,000명 규모의 수용 능력을 갖춘 경기장으로 개조가 결정되었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발생으로 예산난에 시달리자 한때 개축을 중지하고 고베 종합 운동공원 유니버시아드 기념 경기장을 개조하는 대안도 검토되었지만, 결국 당초 계획대로 중앙 구장 리모델링에 착수하게 되었다.

2003년 가설 좌석을 철거하고 34,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조함과 동시에 개폐 지붕과 체육관 시설 등을 정비했다.

2019 럭비 월드컵 일본의 경기 장소로 사용하기도 했다.

본래 명칭은 미사키공원 구기장(御崎公園球技場)이고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고베 지역 부동산 회사인 홈즈에서 명명권을 구매하여 홈즈 스타디움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고 2013년부터 고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본 회장품 회사인 노에비아에서 2025년까지 명명권을 구입하여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경기장의 애칭은 고베 윙 스타디움이다.


2.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편집]


예선 및 16강전 등 3경기가 열렸다.
경기일자
홈팀
결과
원정팀
라운드
관중
2002년 6월 5일 15:30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2:0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H조 1차전
30,957명
2002년 6월 7일 15:30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2:1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F조 2차전
36,194명
2002년 6월 17일 20:30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2:0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16강전
40,440명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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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년부터 시작된 일본의 세미프로 럭비 유니온 리그(15인제)이다.[2] AFC 주관 대회에서는 스폰서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