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 힐

최근 편집일시 :

노팅 힐 (1999)
Notting Hill


파일:노팅 힐.jpg

장르
로맨틱 코미디
감독
로저 미첼[1]
주연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각본
리처드 커티스[2]
제작
던컨 켄워시
제공사
파일:영국 국기.svg 폴리그램 필름드 엔터테인먼트
공동 제공사
파일:영국 국기.svg 워킹 타이틀 필름스[3]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코리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PI 코리아[재개봉]
배급사
파일:영국 국기.svg 폴리그램 필름드 엔터테인먼트
파일:영국 국기.svg 유니버설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코리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PI 코리아[재개봉]
개봉일
파일:영국 국기.svg 1999년 5월 21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9년 5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9년 7월 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4월 17일[재개봉]
상영 시간
123분
북미 박스오피스

월드 박스오피스

한국 박스오피스
서울 개봉관 341,691명
상영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평가
5. OST
6. 매체
7. 기타



1. 개요[편집]




휴 그랜트,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로 워킹 타이틀의 대표작 중 하나다. 영국 노팅 힐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사는 소심한 남자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가, 자신의 서점에 우연히 찾아온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 애너 스콧(줄리아 로버츠)과 사랑을 하게 된다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2. 줄거리[편집]


이혼남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는 웨스트 런던의 '노팅 힐'에 사는 소심한 남자. 역시 독신인 괴상한 친구 스파이크(리스 이판)와 함께 살고있는 그는, 노팅힐 시장 한쪽 구석에 위치한 조그마한 여행서적 전문 서점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미래에 대한 포부나 설계는 사치에 불과하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무미건조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영화배우 애너 스콧(줄리아 로버츠)이 우연히 그의 서점으로 들어와 책을 사가자, 잠깐 동안에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에 어쩔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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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뒤 오렌지 주스를 사서 돌아오던 그는 길 모퉁이를 돌던 안나와 부딪혀 그녀에게 주스를 쏟고 만다. 윌리엄은 근처에 있는 그의 집으로 그녀를 안내하여 씻고 옷을 갈아 입도록 한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받은 그녀의 갑작스런 키스를 잊지 못한다. 며칠 후 안나는 전화를 걸어 자신이 묵고 있는 호텔로 윌리엄을 초대한다. 마침 안나가 여러 매체의 기자들과 인터뷰 중이라 그녀의 매니저는 윌리엄을 기자로 오인하게 되고, 그가 그녀에게 기자인 척 마주 앉아 엉뚱한 질문들을 해대자 그녀는 웃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매니저의 눈을 피해 윌리엄의 여동생 생일 파티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생일 파티에 온 안나를 본 친구들은 처음엔 아예 못 알아보거나 안나 스콧과 비슷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가, 그녀가 진짜 스타인 것을 깨닫고 함성을 지른다.

파티 후 산책을 하던 안나와 윌리엄은 더욱 가까워지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안나가 윌리엄을 자신의 호텔로 데리고 올라간다. 하지만 그녀의 방에는 뜻밖에도 미국에서 갑자기 찾아온 그녀의 남자친구[4]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녀가 어쩔줄 몰라하자 윌리엄은 자기가 룸 서비스하러 온 직원이라고 얼버무린 후 돌아서 나온다. 그를 위로하려는 친구와 가족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나를 향한 그리움을 지울 수가 없는데...

반년이 지난 후 그녀가 윌리엄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 그녀가 무명시절 찍었던 누드 사진들이 신문 1면에 공개되어 그녀의 인기는 물론 그녀 자신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이었다. 윌리엄은 사건이 잠잠해질 때까지 그녀를 자신의 집에서 지내도록 배려한다. 하지만 룸메이트 스파이크 때문에 그녀가 머문다는 소문이 퍼지고, 사실을 캐러 기자들이 몰려든다. 그녀는 윌리엄이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에 일을 꾸몄다고 오해하고 배신감에 화를 내며 떠나 버린다.

시간이 지나 그녀가 다음 영화 촬영차 영국에 들른 것을 알게된 윌리엄은 촬영장으로 찾아간다. 그녀와의 오해를 풀기를 바라며 촬영이 끝나길 기다리지만, 그녀가 동료배우에게 윌리엄과의 관계를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그녀를 잊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윌리엄을 찾아온 안나는 그것이 오해였음을 말하고[5]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윌리엄은 그녀와의 현실적인 조건 차이를 극복할 자신이 없어서 더는 상처받기 싫다고 거절한다. 안나는 상심하지만 윌리엄의 입장을 이해하고 뺨에 키스한 후 떠난다.

윌리엄은 자신이 큰 실수를 했다는 느낌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안나를 놓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급히 안나에게 간다. 안나는 영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그는 다시 한 번 기자인 것처럼 그녀에게 질문을 하며 그녀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자신에 대한 그녀의 사랑도 다시 확인한다.

윌리엄이 먼저 "윌리엄씨와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나요?" 라고 묻고, 안나는 고민하지만 "그러길 바랐는데, 틀린 것 같네요"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윌리엄은 포기하지 않고 "만약 윌리엄씨가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인정하고 용서해달라고 한다면요?" 이에 안나는 놀라며 생각을 가다듬고 "네, 좋아요"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국에는 얼마나 더 있으실 건가요?"라는 질문에,[6] "평생"이라고 답한다. 다른 기자들은 뜻밖의 상황에 이게 무슨 일인가 하다가 뒤늦게 사태파악을 하고 흥분해서 두 사람의 사진을 찍고 질문을 퍼붓는다. 그 와중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마주본다.[7]

둘은 마침내 결혼하고, 공원 벤치에서 책을 읽는 윌리엄과 그런 윌리엄의 무릎을 베고 누운 임신한 안나를 비추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3. 등장인물[편집]


웨스트 런던의 '노팅 힐'에 사는 소심한 남자로 작은 여행서적 전문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내가 해리슨 포드를 닮은 남자와 도망가고, 스파이크란 괴짜 친구와 함께 살던 중 자신의 서점에서 우연히 영화 배우인 안나를 만나게 된다.

작 중 유명한 미국의 영화 배우로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여자다. 처음에는 밝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영화 배우로써 10년 동안 미디어의 지나친 관심에 지쳐 하는 모습들을 보인다.



4.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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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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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42,000,000 달러로 363,800,000 달러를 벌어들이는 초대박을 쳤다.#


5. OST[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h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엘비스 코스텔로가 부른 She는 영화의 엔딩을 장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원곡은 샤를 아즈나부르가 1974년에 부른 곡이다.


아일랜드보이밴드보이존이 부른 ''No Matter What".


아일랜드, 음악가로넌 키팅[8]의 "When You Say Nothing At All".


6. 매체[편집]


  • 심슨 가족: 시즌 14 에피소드 13 "A Star is Born Again"에서 패러디되었다. 아내를 잃고 우울해 하던 네드[9]. 혼자 자신의 가게에서 일을 보던 중 어느 여성 손님과 눈이 맞는다. 알고보니 그녀는 사라 슬론이라는 유명 영화배우. 호머의 입방정으로 타블로이드 신문기자들이 모여들고, 사라의 누드 촬영으로 인해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둘은 잘 극복하고, 사라는 스프링필드에 네드와 남는다. 하지만 영화와 달리(그리고 현실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둘은 결국 헤어진다. 그래도 좋게 헤어졌다


7. 기타[편집]


  • 한국에서는 영어 교육용으로도 권장되고 있는 영화이다.[10] 다소 오래된 영화임을 감안하더라도 내용도 나름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일상적인 표현이나 용어가 많이 나올 뿐 아니라 영국 악센트와 미국 악센트가 적절하게 섞여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실제로 이 영화의 각본을 기반으로 한 영어교재도 시중에 출시되어 있다.

  • 스파이크가 금발에 수염이 있고, 괴짜라서 그런지 노홍철을 떠오르게 한다는 이 있다. 공교롭게도 무한도전에서는 2009년 노홍철이 신봉선과 만날 때 이 곡의 OST인 She나온 적이 있고, 2014년 노홍철과 만난 애니가 노팅 힐의 여주인공 같다는 하하의 말이 등장한 적이 있다.

  • 미샤 바튼은 작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같이 영화 찍은 걸 자랑스러워하는 아역 배우카메오 출연하는데, 20년 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극중 디카프리오는 아역배우에게 "너도 15년 뒤면 울 거다"란 드립이나 치는 한물간 배우로 출연한다.(...)아 세월이여 물론 현실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노팅 힐 때나 원어할 때나 할리우드 탑이다. 다만 현실은 영화와 다르다고 이 영화 후 6년 뒤 만 19살이 된 미샤 바튼에게 당시 그녀의 에이전트는 당시 막 지젤 번천과 헤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들이대라고 했고, 마샤 버튼은 "미쳤어? 그 사람 서른 넘지 않아?"라며 불쾌해했다고. 기사, 기사 2. 근데 미샤 바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보다 나이가 더 많은 뮤직비디오 감독 브렛 사이몬 (Brett Simon)과 사귄 적 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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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9월 22일에 심장마비로 향년 65세의 나이로 별세. 전부터 심장이 좋지 않아서 니콜라스 케이지, 크리스찬 베일,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의 <코렐리의 만돌린>(2001)의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적도 있었다.[2]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타임의 각본을 맡았었다.[3]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대표적인 제작사로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와 같은 영화를 만든 바가 있다.[재개봉] A B C [4] 알렉 볼드윈이다.[5] 그 동료배우가 여배우들에게 치근덕대는 너저분한 남자라서, 동료배우가 윌리엄에 대해 물어봤을 때 제대로 알려주고 싶지 않았던 것.[6] 기자회견 초반에 다른 기자가 물었던 질문이다. 이때는 "내일 떠날 거예요"라고 대답했었다.[7] 여기서부터 나오는 OST가 She.[8] 위 보이존의 리드 보컬이기도 하다.[9] 네드의 아내 모드 플랜더스는 시즌 11에서 호머의 실수로 사망했다.[10] 원래도 영어 공부에 많이 이용된 영화였는데, 유명 토익강사 유수연이 노팅 힐의 음성파일을 하루 8시간씩 두 달을 듣는다면 어학연수 안 가도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을 해서 아예 영어공부용 영화로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