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라 히로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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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한국
3. 일본
4. 서양권


1. 개요[편집]


크레용 신짱노하라 히로시의 담당 성우 목록을 다룬다.


2. 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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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SBS 첫 방영부터 2015년 X파일 1기까지 맡았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평가가 좋고 특유의 젊은 음색으로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했다. 성우 특유의 까슬한 음색, 방정맞은 개그씬과 술 취한 하이톤 연기 등이 특징이다.
덕분에 오세홍은 오랫동안 짱구 아버지 연기에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작 중 신형만이 소리지르는 부분은 매우 많은데[1] 오세홍 성우 특유의 찰진 비명은 후임인 김환진과 초대 일본판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도 못 따라올 정도로 매우 독보적인 비명 소리다. 성우 오세홍을 상징하는 배역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히 어리버리하면서도 친숙한 아빠 신형만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넘어 인생 더빙, 초월 더빙이라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가 담당한 방영 분량은 1992년부터 2012년 6월까지 14기의 분량이며 20년 분량이나 짱구 아빠를 연기했다.(마지막으로 참여한 X파일 1기는 2012년 3월까지의 스페셜 방영분이다.) 그리고 대원에서 더빙한 극장판 기준 1993년 개봉작부터 2013년 개봉작까지 무려 21개의 극장판을 더빙했다.
하지만 구강암, 간암 증세가 악화되었고, 그렇게 항암 치료를 받다가 2015년 5월 22일에 향년 63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성우 본인도 큰 애착을 가졌던 캐릭터라 투병 중에 짱구는 꼭 마무리 짓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기까지 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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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1999~2001년)에서 맡았다가, 2015년 이후(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이후 극장판, X파일 2기 이후 본편)부터 복귀하여 다시 맡게 되었다. 드래곤볼손오공[2]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짱구 아빠한테 카카로트 목소리가 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일본 원판 후지와라 케이지의 연기와 가장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비명소리의 싱크로가 비슷하다. 초반에는 오세홍의 연기 스타일과 다르다 보니 이질적이라며[3] 비판도 있었지만, 현재는 원판 연기 톤과 흡사한 연기로 익숙해지면서 비판이 사그라들었다. 다만 김환진 성우 특유의 특이한 음색 때문인지 호불호는 여전히 갈리며 오세홍 성우의 연기톤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에게 아쉽다는 평가가 여전히 존재하는데 말투에서는 철부지 아빠 느낌이 확실히 나는 오세홍과 달리 김환진의 연기는 아빠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 연기 디테일에 대한 지적도 있는 편이다.
그러나 오세홍이 별세한 지도 어느덧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김환진의 연기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면서 점차 익숙해지다 보니 불호적인 평은 많이 줄어든 편.[4] 거기다가 원판의 후지와라의 후임인 모리카와가 미스캐스팅 소리를 들으며 비판받는 걸 감안하면 김환진은 운이 좋은 축에 속한다.[5][6]
비화로 오세홍 성우의 와병 중에 오세홍 성우가 자신의 뒤를 이어 짱구 아빠를 맡을 후임 성우로 김환진 성우를 직접 지명했고 당시 신동식 투니버스 본부장이 김환진 성우에게 짱구 아빠를 맡아달라고 30분 넘게 간곡한 부탁 전화를 했다고 한다. 본인이 맡은 적이 있긴 하지만 이미 십수 년 넘게 선배가 이미지를 잡아놓았는데 자신이 해도 될까 하고 처음엔 고사했다가 결국은 맡게 되었는데 처음엔 인터넷에서 '짱구 아빠가 아니라 포비 아니냐' 같은 글들을 보고 연기자로서 많이 속상했다고 한다.[7] 그리고 투니버스에서 녹음하고 난 뒤 바로 대원에서 극장판도 섭외가 와서 녹음을 했는데 스토리가 스토리라서 복잡한 감정이 들었었다고 한다.

1996~1998년 비디오판의 성우를 맡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은퇴하게 되었다. 비디오판 후임은 짱구 아빠 연기는 허스키한 스타일의 김환진 성우로 캐스팅되었지만, TV판 더빙에서는 다시 유동현 성우와 짱구 아빠 연기를 비슷한 스타일로 가닥 잡은 오세홍 성우가 캐스팅되었다. 당시에는 비디오판과 유사한 성우로 캐스팅된 것이지만, 오세홍 성우가 오랫동안 담당하면서 입지가 뒤집히게 되었다. 어쩌면 유동현 성우가 성우 일을 계속했었다면 아직까지도 담당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전격! 돼지발굽 대작전, 폭풍을 부르는 정글 MBC 더빙판의 성우를 담당했다. 이쪽도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으나 오세홍 성우에 밀려 인지도는 낮은 편.

짱구는 못말려 1에서 맡았다. 덕분에 목소리가 너무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 이후 게임에서는 오세홍이 맡았다.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등장하는 유년 신형만을 맡았다.

3. 일본[편집]


성우 커리어 초반인 1992년에 첫 캐스팅된 후 2016년 8월 암투병으로 휴업할 때까지 맡았다. 이후 잠시 성우 활동을 재개하였으나 건강 문제상 짱구와 같은 정규편성 프로그램을 다시 맡진 못하였다. 짱구 아빠의 성우라고 생각하면 일본인들이 첫 번째로, 가장 많이 떠올리는 성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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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자막 ]
첫 방송부터 2016년까지 24년간 노하라 히로시의 성우를 담당한 후지와라 케이지 씨가 작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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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20년 4월 12일[8]에 일본판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의 별세 소식이 나오면서 이쪽도 완전히 모리카와 토시유키에게 넘어가게 되었다.[9] 아이러니하게도 히로시를 포함한 아버지 캐릭터를 자주 맡던 후지와라였지만, 정작 본인은 세상을 뜰 때까지 독신이었다.[10]
후지와라와 모리카와는 모두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악역들을 담당하여,[11] 후지와라 케이지 성우개그로 발냄새의 유법 등의 드립이 있다.

2016년 8월 전임 후지와라 케이지의 투병으로 인한 휴업으로 2020년까지 대역로 기용되고, 후지와라의 타계 이후에는 정식 기용되었다. 다만 후지와라에게 밀려서 썩 평가가 좋진 못했다. 한일팬들 대다수가 야마데라 코이치가 했다면 훨씬 평가가 좋았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

1992년 본편에서 유년 시절을 맡았다.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등장하는 유년 신형만을 맡았다.

외전 에피소드 중 가족 등반 늑대에서 유년 신형만을 맡았다. 후에 하차한 야지마 아키코를 대신해 아들인 신짱구 역할을 맡게 되었다.

4. 서양권[편집]


퍼니메이션판의 성우를 담당했다.

  • 피터 도일, 에릭 루미스 (영국)
2002년 성우를 담당했다.

  • 호세 마누엘 코르티사스 (José Manuel Cortizas) (스페인)
2021년까지 스페인판의 성우를 맡았다. 2021년 작고했다. 공교롭게도 후지와라 케이지가 떠난지 1년만에 사망했다.
[1] 봉미선한테 두둘겨 맞거나 짱구, 짱아가 사고를 치는 등의 이유로 신형만의 분량이 많은 에피소드에서는 소리를 지르는 대사가 꼭 있다.[2] 여담으로 어린 손오공의 비디오판 성우는 짱구의 성우이기도 한 박영남이 맡은 것이 유명하다.[3] 그만큼 많은 이들이 오세홍 성우의 목소리에 익숙해져 있었단 뜻. 게다가 최초의 짱구 아빠 담당인 유동현 성우도 오세홍과 비슷한 스타일이었다. TV판에서 비디오판에서 맡던 김환진 성우가 아닌 유동현 성우와 연기 가닥이 유사한 오세홍 성우가 캐스팅된 점을 생각해 보면 당시에도 목소리가 너무 달라서 다소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실제로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정식 더빙 예고편이 나왔을 때 어색해하는 팬들이 많았다.[4] 동시에 신형만의 작화 갭도 점차 달라지면서 김환진의 신형만이라는 이미지가 잘 정착되었다.[5] 2000년대 초중반부터 짱구를 시청한 어린 시청자층은 어색함을 느꼈지만 짱구가 신짱구가 아닌 맹짱구 시절인 1990년대 중반부터 비디오로 짱구를 먼저 접했던, 김환진 버전에도 익숙한 최소 30대 이상 시청자들은 큰 어색함을 느끼지 않았다. 또한 투니버스에서 공교롭게도 오세홍 성우 생전에 김환진이 잠시 맡았던 극장판을 여럿 방영한 적이 있었다.[6] 참고로 두 성우 다 슬램덩크에서 전호장을 담당했다.[7] 이는 시청자들도 바뀌게 된 사정을 이해하게 되고 김환진의 연기도 정착되면서 사그러든다.[8] 1033화가 방영된 다음 날.[9] 공교롭게도 오세홍, 후지와라 케이지는 다 암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공통점이 있다.[10] 사실 후지와라 케이지 뿐만 아니라 노하라 일가를 맡은 성우들 중 제대로 가정을 꾸린 사람이 없다시피 했다. 심지어 2대 노하라 히로시 성우인 모리카와 토시유키조차 생전의 후지와라 케이지처럼 독신이다. 노하라 일가가 일본하면 생각나는 이상적인 가정 중 하나로 꼽힌다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그나마 야지마 아키코의 후임인 코바야시 유미코 정도가 예외.[11] 후지와라는 에시디시, 모리카와는 키라 요시카게를 담당했고, 키라 이전엔 게임에서 디아볼로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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