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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 표기는 연방의회(상원), 국민의회(하원) 순.
| 연립 여당
| [[오스트리아 인민당| 오스트리아 인민당
25석 · 71석 ]]
| [[녹색 - 녹색 대안| 녹색 - 녹색 대안
5석 · 26석 ]]
| 야당
|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
19석 · 40석 ]]
| [[오스트리아 자유당|파일:오스트리아 자유당 로고.png 오스트리아 자유당
11석 · 30석 ]]
| [[신오스트리아자유포럼| 신오스트리아 자유포럼
1석 · 15석 ]]
| 무소속 0석 · 1석
| 재적 61석 · 18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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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Grünen – Die Grüne 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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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GRÜ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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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칭
| 녹색 - 녹색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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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초록색 |
대변인(대표)
| 베르너 코글러(Werner Ko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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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일
|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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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녹색 정치 진보주의 에코 페미니즘 직접민주주의 친유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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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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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 3Lindengasse 40 A-1071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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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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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조직
| 녹색 청년-녹색 대안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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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수
| 7,000명(2017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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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당
| 유럽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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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정당
| 녹색당-유럽자유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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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의석
| 5석 / 6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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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의석
| 26석 / 18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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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주의회
| 47석 / 44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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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3석 / 1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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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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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녹색 정당이다. 현재 인민당과 연정 정당 중 하나이다. 오스트리아의 현재 대통령인
알렉산더 판데어벨렌도 녹색당 출신이다.
1983년에 있었던
하인부르크 수력발전소 반대시위를 바탕으로 녹색대안(Grüne Alternative)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하였다. 1986년 총선에서 첫 원내 입성하면서 활동하다가 같은 녹색 정당 녹색 오스트리아 연합(Vereinte Grüne Österreichs)과 1994년 총선을 앞두고 합당하게된다.
그 뒤로 꾸준히 성장하여 20석을 넘게 되지만, 2017년 총선 앞두고 페터 필츠(Peter Pilz)가 지도부와 난민 대응에 대한 실망으로 탈당하고
예츠트 - 페터 필츠 명단(JETZT - Peter Pilz)라는 정당을 창당하는 바람에, 녹색당 지지층이 이쪽에 쏠려 원외로 가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이후 녹색당 본연의 색깔이 강해지고 페터 필츠(Peter Pilz)의 성추행 의혹이 겹치는 바람에 다시 지지층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2019년 총선에서 다시 예츠트를 밀어내고 다시 원래의 의석 수 수준으로 돌아왔다. 이와 더불어 사민당의 부진,
자유당의 추락이라는 상황 덕분에
인민당과 예상 밖의 연정을 구성하고 연립 여당이 되었다.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 베르너 코글러 대표와의 개인적인 친분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코글러 대표는 연정 구성 후
부총리 겸 예술문화공공행정체육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그 외에도 3명이 입각했다.
연도
| 의석수
| 득표율
| 순위
| 결과
|
1994
| 13/183
| 7.31%
| 4위
| 비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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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9/183
| 4.81%
| 5위
| 비집권
|
1999
| 14/183
| 7.40%
| 4위
| 비집권
|
2002
| 17/183
| 9.47%
| 4위
| 비집권
|
2006
| 21/183
| 11.05%
| 3위
| 비집권
|
2008
| 20/183
| 10.43%
| 5위
| 비집권
|
2013
| 24/183
| 12.42%
| 4위
| 비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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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183
| 3.80%
| 6위
| 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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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26/183
| 13.90%
| 4위
| 인민당과의 연정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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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의석수
| 정원[1]
| 득표율
| 순위
|
1996
| 1
| 21
| 6.81%
| 4위
|
1999
| 2
| 21
| 9.29%
| 4위
|
2004
| 2
| 18
| 12.89%
|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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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2
| 17
| 9.93%
|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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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3
| 18
| 14.52%
|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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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2- 3[2] 브렉시트 이후로 오스트리아에 배정된 의석 증가 후 득표율에 의거하여 녹색당에게 1석 추가 배정.
| -18- 19[3] 브렉시트 이후로 오스트리아에 배정된 의석이 18석에서 19석으로 늘어남.
| 14.08%
|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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