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의 관(웹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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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작화는 삵, 비누가 담당했다. 동명의 웹소설 <녹음의 관>을 웹툰화한 작품이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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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열다섯 살 때 쓴 소설 속 안.

괜찮아,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내가 이 소설의 원작자라고!

"저는 단 한번도 누님을 가족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남주 행복 프로젝트, 열심히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를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거니?

남주가 공작이 되기 전까지 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3.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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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10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된다. 기다리면 무료로 3일마다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웹툰에서 2021년 11월 7일부터 시즌2 시작과 함께 선공개된다.

3.1. 해외 연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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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11일부터 Tapas의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녹음의 관이라는 제목 자체가 같은 음을 쓰는 다른 뜻의 한자가 많아[2]
  음향을 기록한다는 뜻의 錄音이 있고,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나 수풀을 뜻하는 綠陰이 있다. 관도 파이프를 뜻하는 管, 왕관할 때의 冠, 시신을 담는 棺, 기관할 때의 館 등이 있다.
  번역하기 어렵다보니 제목이 많이 바뀌었는데, 정식 번역이 되기 전에는 제목이 Recording Hall이라고 오역[3]
  해당 작품이 로맨스 판타지 장르인데 녹음 마법이 나오지 않는 한 현대와 관련이 있는, 음향을 기록한다는 뜻의 녹음이 나올 가능성이 적다.
  되었다. 이후 Crown of the Deep Green이라는 제목을 썼다가 나중에 The Viridescent Tiara로 바뀌었다. (제목: The Viridescent Tiara) (링크)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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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녹음의 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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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녹음의 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역대 표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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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녹음의 관 웹툰.jpg

• 시즌 1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