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이름 그대로 축산농가에 판매하는
사료를 만든다.
1962년 설립된 부산배합사료 공장이 시초로, 현재 국내 배합사료 시장의 17%를 점유하고 있다. 전국 12곳의 공장에서 사료를 만들며, 농협축산연구원이 개발한 가축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급여 프로그램을 적용한 사료 공급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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