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녹지 않는 얼음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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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1.1. 방영 화수 및 방영 시기[편집]
일본 : 2013년 2월 16일 (토) / 0687
한국 : 2014년 4월 15일 (화) / 12 - 11
2. 등장인물[편집]
2.1. 이타쿠라 미카(板倉 美加) 27[편집]
아이스 페스티벌 실행위원장이다. 아가사와 잘 아는 사이라고 한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前 마을 촌장(한국판 前 면장)이었다. 촌장의 딸이지만 예의가 상당히 고운 편. 촌장 타로가 아버지를 사고로 위장해 살해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2.2. 시오타 테츠야(塩田 哲也) 43[편집]
얼음 조각가이자 아이스 호텔 설계자.
2.3. 야마구치 타로(山口 太郞) 61[편집]
現 마을 촌장(한국판 면장). 촌장이랍시고 성격이 꽤 나쁜데, 아이스 페스티벌 현장에 와서 행패를 부렸다. 나중에 현장을 치우고 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이였다.
2.4. 오기 카즈유키(小木 和幸) 34[편집]
타로의 비서. 그 상사에 그 부하라고 타로처럼 아이스 페스티벌 현장에 와서 뻔뻔한 행동을 했다. 하지만 그도 타로에게 갑질을 당하는 상황이었다.
2.5. 하라구치 아키라(原口 明) 31[편집]
니가타현경(한국판 경기지방경찰청) 경부(반장). 양복 위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쳤다. 촌장 야마구치 타로 살인사건을 맡게 되어 출동했다.
3. 줄거리[편집]
겨울방학을 맞아 니가타 현(한국판 경기도) 설산에 놀러 온 소년탐정단. 거기서 아이스 페스티벌을 만끽하던 중, 촌장 야마구치 타로와 그 비서 오기 카즈유키가 행패를 부리는 것을 보게 된다. 소년 탐정단은, 얼음 조각가 시오타 테츠야를 도와줬고, 그 날은 무사히 넘어간 듯 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이스 호텔에 투숙해 있던 타로가 주검으로 발견되는데...
4. 진상[편집]
4.1. 피해자[편집]
4.2. 범인과 범행 동기[편집]
사실 타로는 마을의 운영자금을 횡령하고 있었다. 이를 미카의 아버지가 알아버렸고 카즈유키에 의해 살해 당했던 것. 이를 우연히 테츠야가 듣게 되었고 이에 분노하여 그를 살인하기로 맘먹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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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우 본인이 니가타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