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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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광고
3. 특징
4. 기타



1. 개요[편집]


1992년 8월부터 SPC삼립에서 처음 출시한 과자이다. 원래 삼립의 상표였으나 이름이 워낙 유명해진 나머지 현재 한국에서는 제조원을 막론하고 이런 종류의 과자는 다 누네띠네라고 부르고 있다. 상표의 어원에 대한 배경

사실 퍼프 페이스트리 위에 머랭을 바르고 살구 잼을 짜서 선을 그리고 구운, 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sfogliatine glassate)라는 이탈리아 과자가 원조이고, 거기서 크게 바뀐 게 없는 만큼 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 어원과 해석 하지만 본래 이름이 너무 길고 발음도 어려워서 대부분 누네띠네로 통용된다. 그래서 한국에선 본 과자의 정식명칭을 언급하는 얘기가 나오면 "오오. 그래? 누네띠네구나." 라고 씹는(?) 개그가 존재한다.

자매품으로 아몬드 파이 형태의 <나와꾸나>가 있었고, 바리에이션으로는 초콜릿 코팅을 입힌 <쵸코러스>가 있었다. 편의점이나 홈플러스에서는 초코맛 누네띠네를 볼 수 있는데, 코코아 분말을 넣어 끝 맛에 제법 초콜릿 맛과 향이 난다.

누네띠네라는 명칭은 "눈에 띄네"라는 말을 뒤틀어 만든 것이다.(국어 파괴의 예로도 많이 거론된다.) 처음 출시했을 때의 광고를 보면 알 수 있다.


2. 광고[편집]



최수종텔레비전에서 광고하던 당시는 인기드라마 <파일럿>과 겹치던 시기라 동네 형님누님들이 꽤나 좋아하셨다고.



1996년에는 당시 유행했던 스캣맨 존의 뮤직비디오를 편집하여 광고했다. 마지막에 중절모를 쓴 사람은 대역이다.


3. 특징[편집]


제과점, 빵집에서 종종 볼 수 있고 베이킹서적에 레시피도 있는 등 만들기는 쉬운 편. 다만 칼로리가 엄청나다. 사실상 팜유, 밀가루, 설탕 덩어리 뭉치라고 보면 된다. 100개 짜리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쌓이게 될 지방 및 덥석 잡히게 될 미래의 뱃살을 걱정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위쪽에 있는 묘하게 바삭거리는 달달한 아이싱이 일품이다. '눈에 띄네'를 소리대로 쓴 경우라, 오뚜기와 더불어 교과서에서 표기 오류의 예 중 하나로 적잖게 등장하는 과자다. 그런데 고유명사라 뭐라고 할 것까지는 없고, 오뚜기와는 달리 이거 때문에 국어 헷갈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별로 신경 안 쓴다. 상표의 보통명사화에 해당되는 사례.

상등품과 하등품을 구분하는 기준은 한 입 베어물었을 때 떨어지는 파편의 양이다. 즉 파편이 많을수록 하등품이고 적을수록 상등품인 것. 다만 이걸 소용 없게 만드는 것이 '제작 후 기한'으로, 여름에는 만들어진 지 오래 되면 여러 화학적 요인이 작용해 눅눅하게 되고 결국 파편이 적어지게 된다. 그래도 맛은 비스무리하므로 그냥 참고 정도로만 알아두자.


4. 기타[편집]


PX에서 파는 제품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유독 정가 대비 할인폭이 크고 양도 많아 장병들에게 인기가 높다. 일부 제과점에서 본격적인 파이 형태로 만들어 같은 이름으로 팔기도 한다. 빼빼로 데이 무렵엔 누네띠네처럼 길쭉 파이 형태를 베이스로 한 빼빼로를 한정 제작하는 제과점도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주로 뽐뿌)에서는 뽐뿌 공식 사료라 불린다. 이유는 가격이 싸고 양이 많은 데다가 그만큼 높은 칼로리 때문. 1박스(100개입)가 6천원대 가격에 오픈마켓에 등장하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 한개씩은 올라온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미니 버전도 있는데, 이건 아예 "벌크"라는 이름으로 초대형 비닐봉지에 담아 2.5kg 단위로 판다.그래서 벌크업 할 때 유용 이 미니 누네띠네 2.5kg 가격은 1만원대 초반[1] 정도의 가격을 형성한다. 그야말로 인간사료. 역설적이게도 처음 출시되었을 땐 과자류 중에서도 비싼 가격대에 속한 제품이었다.

파리바게뜨에서 파는 108겹 롱스틱 파이는 사실 누네띠네의 OEM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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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년 기준으로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