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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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로 로고[1]

1. 개요
2. 운임
4. 역할
5. 운행 구간 연혁
6. 운행 구간
6.1. 정차역
7. 이전 운행 구간
8. 안내방송
9. 기타
9.1. 순천향대학교와의 관계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누리로 소개영상

누리로, Nuriro[2]

2009년 6월 1일부터 운행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열차 등급. 무궁화호와 동급이다. 정기권도 호환된다.

개통 초기에는 누리가 아닌 누리호로 잘못 알려지기도 하였다. 또한, '누리로호'라고 불리기도 하나 정식 명칭은 그냥 '누리로'다. 그런데 철도고객센터 ARS에서는 누리로호라고 호칭한다.


2. 운임[편집]


누리로 운임 및 요금
기본운임
이후 1km당 운임
2,600원/40km
65원
해당 이용구간에 따라 기본요금 거리가 달라질 수 있음. (기존선-고속선 연계이동 및 다른 특급/급행등급 열차 환승 등)
부가운임 징수: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요금 지불, 운임 미지불, 정기 승차권 부정 사용, 불법 발권 등 정당하지 못한 승차권
벌칙: 부가운임 수수 혹은 법률조치(구류, 징역, 과료의 형)

3. 차량[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누리로/차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역할[편집]


수도권 전철 1호선 초저항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열차를 구매해서 운행하게 된 간선형 좌석급행열차이자 2001년 EEC 전동차의 퇴역 이후 등장한 동력분산식 전동차다. 원래 2009년 4월에 운행을 시작하려 했으나 이명박 정부의 정책으로 엔화가 올라 두 달 정도 늦게 운행을 시작하였다.

비둘기호통일호의 퇴역과 더불어 수도권 전철 1호선신창까지 연장되면서 정차역이 감축된 무궁화호를 대신하여 서울 - 신창간 구 통일호 정차역과 유사하게 운행하기 시작했고 우수한 열차 성능으로 운행시간을 이전 대비 절반까지 줄일 수 있었다.

역할이나 요금이 같은데도 무궁화호 등급이 아닌 누리로라는 등급을 만든 이유는 이렇다. 원래 누리로는 여객본부가 아닌 ITX-청춘과 같은 광역본부 소속으로 도입되려 했었다.관련 포스팅 하지만 발권문제 등의 문제로 여객본부 소속으로 바뀌었고[3] 그에 따라 무궁화호를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하게 된 것이다.

또한 코레일은 누리로의 무궁화호 등급 승계와 함께 기존선 열차등급 체계를 비츠로-누리로 체제로 바꾸려고 했지만 선로성능 문제로 EMU-180의 도입이 무산되었고, 2014년 새마을호의 퇴역을 위해 도입된 (누리로와 동일한) 150km/h급 전동차인 210000호대는 전량 ITX-새마을 등급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20년대 들어서도 공식적인 방안이 공표된 바가 없지만, 일반열차들이 추후에는 ITX-새마을 등급 쪽으로 일원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게 되었다.

이후 누리로는 신규 전철화 구간의 유료 베타테스트 목적도 겸하는 청량리-동해, 동해-강릉, 대전-제천, 청량리-안동, 영주-동해 등 무궁화호 일부 노선에 도입되었다 빠지기를 반복했고 현재 동대구-태화강, 동해-강릉 구간에서 각역정차로, 동대구-부산에서 경산, 청도, 밀양, 구포에만 중간정차하여 운행하고 있다. 누리로는 등급이나 운임체계 등이 무궁화호와 동일한데, 무궁화호의 폐지가 수년 내로 예정되어 있으나 누리로 전동차는 2009년에 도입된 차량으로 내구연한이 많이 남아있다. 그렇다고 누리로를 새마을호 임률로 올려서 받는건 '사실상의 요금 인상이 되므로' 반발 소지가 커서 누리로의 퇴역은 무궁화호 임율을 적용하는 마지막 세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4]


5. 운행 구간 연혁[편집]


도입 당시에는 서울 - 영등포 - 안양 - 수원 - 오산 - (서정리) - 평택 - (성환) -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신창 구간에 상행 6편, 하행 5편으로 운행하다가 2016년 기준 평일 16편, 주말 10편으로 조정되었다.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2009년 추석의 서울 - 대전 임시편성을 시작으로, 용산 - 여수EXPO, 용산-광주송정 등으로 장거리 운행을 하기도 한다.

2010년 4월부터 서울을 출발하여 충북선을 경유, 제천까지 운행하던 무궁화호가 누리로로 대체되어 운행한 적이 있다가, 현재는 다시 무궁화호로 환원되었다.

2020년 3월 기준으로는 청량리-태백선-동해 구간의 모든 열차가 누리로로 운행하다가 다시 무궁화호로 환원되었다.

예전에 중앙선 청량리 ~ 영주 구간을 주말열차로 운행했으나 O 트레인 운행 개시 이후로 운행을 중단했다.

경전선 구간에도 도입할 계획이었지만 전차선이 높아서[5] 시운전에 실패하였다.

2016년 12월 9일 SRT 개통 이후 서울~신창 구간을 운행하던 차량은 용산~목포/광주/여수엑스포 구간에 투입되었다.[6]

대상 열차는
  • #1421(광주) + #1501(여수엑스포)
  • #1409(목포) + #1511(여수엑스포)
  • #1402(목포발) + #1502(여수엑스포발)
  • #1426(광주발) + #1512(여수엑스포발)

  • 공용구간 : 용산 - 영등포 - 안양 - 수원 - 평택 - <성환> - 천안 - 조치원 - 신탄진 - 서대전 - 계룡 - 논산 - 강경 - <함열> - 익산
    • 목포착발 누리로가 병결된 편성은 성환, 함열 미정차
  • 호남선 목포착발 : 익산 - 김제 - 신태인 - 정읍 - 백양사 - 장성 - 광주송정 - 나주 - 함평 - 무안 - 몽탄 - 일로 - 목포
  • 호남선 광주착발 : 익산 - 김제 - 신태인 - 정읍 - 백양사 - 장성 - 극락강 - 광주
  • 전라선 : 익산 - 삼례 - 전주 - 임실 - 오수 - 남원 - 곡성 - 구례구 - 순천 - 여천 - 여수EXPO
호남-전라선에 4편성이 투입되는데, 사실상 여객열차로 운용 중인 누리로가 4편성에 불과했기 때문에 서울~신창 구간 운행은 폐지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해당 연선의 출퇴근/통학 이용객들의 불만으로 인하여 결국 2017년 2월부터 일 4회 운행이 재개되었다.

이 부분은 한국철도공사에 문의해 본 결과, 아래의 답변이 왔다.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차량폐차 및 철도건설사업 신규 개통 등 영업환경 변화에 따라 차량부족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으로 간선여객 수송력 효율성 증대를 위해 부득이하게 서울~신창간 누리로 전 열차 운행중지할 예정입니다. 서울~신창 구간은 수도권 광역전철과 중복구간 운행으로 전철로 대체 이용이 가능한 사항으로 해당구간 광역전철이 1일 70회 운행하는 구간으로 이용객에 비해 열차운행 빈도가 높고, 신창행 누리로의 경우 주로 이용하는 고객은 서울~천안 구간을 이용하고 있고(신창역 전체 이용객은 전체 이용객의 3.5%) 운행중지 시 KTX 및 일반열차, 광역전철로 대체 이용이 가능한 사항입니다. 또한 신창행 누리로 운행중지를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아산시, 순천향대학교, 아산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였으며, 지자체의 광역전철 연장운행에 대한 대안제시등 상호 협의에 의해 추진된 사항입니다.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2월 9일부터 서울~천안간 운행하는 급행전철을 신창역까지 연장 운행하고(4회), 신창행 전철 운행횟수를 왕복 8회 증편할 예정입니다. 해당 구간에 대해서 추가 증차/배정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하여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국 2017년 2월 28일부터 일 2왕복으로 운행 재개 결정이 났다. 통학생들과 순천향대, 통근객들의 민원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 장항선 누리로 신규 운행
  • 호남선 누리로 운행 조정
    • 목포 착발 폐지(무궁화호로 변경)
      • #1409 목포행 하행, #1402 용산행 상행
    • 광주착발 + 여수착발 병결 운행 → 광주착발 단독으로 변경
  • 전라선 누리로 운행 조정
    • 여수착발 1편성 폐지 (무궁화호로 변경)
      • #1511 여수EXPO행 하행 , #1502 용산행 상행
2018년 7월 1일부터 전라선에서 철수하고, 서울~제천 열차에 다시 투입되었다.

2019년 12월 30일 시간표 개정에 따라 #1721~#1724가 폐지되며 누리로는 4량으로 다니는 일부계통에 투입될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천안/아산지역의 강력한 반발에 힘입어 시간표만 조정하게 되었다. [7]
  • 충북선 누리로 운행 조정
    • 서울착발 1편성 및 대전착발 2편성 폐지 (무궁화호로 변경)
      • #1281 제천행 하행, #1282 서울행 상행
      • #1705 #1713 제천행 하행, #1702 #1710 대전행 상행

2020년 3월 2일부터 시행될 열차 개정에 따라 광주행 누리로는 모두 무궁화호로 대체되며, 태백선 무궁화호(청량리~강릉)는 2020년 3월 2일 동해로 단축됨에 따라 누리로로 대체된다.[8]
  • 호남선 누리로 폐지(무궁화호로 대체)
    • 광주행 하행 #1421 #1425, 용산행 상행 #1424 #1426
  • 태백선 무궁화호 폐지(누리로로 대체)
    • 동해행 하행 #1631 #1633 #1635 #1639 #1641[9] 청량리행 상행 #1632 #1634 #1638 #1640 #1642[10]
  • 영동선 누리로 신규 운행(동해 - 강릉 셔틀열차).
    • 하행(강릉행) : #1821 #1823 #1833 #1837 #1839
    • 상행(동해행) : #1822 #1826 #1836 #1840

장항선 누리로는 2020년 5월 23일 부로 폐지되었다. 다만 반발이 큰지라 또 부활할지 아직은 미지수이다. 하지만 이대로 폐지될 경우 비둘기호 시절부터 통일호를 거쳐서 내려오던 서울-온양온천 간의 여객계통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2020년 6월 1일부터 영동선 동해~강릉 간 모든 셔틀열차는 누리로로 운행되고 있다.

2020년 12월 17일부터 중앙선 청량리~안동 구간 일부 열차가 누리로로 변경된다. 이는 안동역이 이전하면서 무궁화호가 회차할 공간이 없어 무궁화호 열차들을 영주로 단축하고 태백선을 운행하는 누리로를 임시 차출하여 운행하는 것이다. 대신 태백선에는 무궁화호가 투입되며, 영주~안동 구간에는 누리로 셔틀열차가 투입되어 청량리~영주 무궁화호와 연계된다.

2021년 1월 5일부터 청량리~안동 간 열차와 영동선 동해~영주 간 열차로 투입되었으며, 태백선 누리로는 무궁화호로 환원됐다. 여객 취급은 저상홈에서 한다.[11]

2022년 11월 5일부터 청량리~안동[12], 영주~동해에서 빠지고 동해선 동대구~태화강, 경부선 동대구~부산에 투입되어 운행중이다.[13]##

6. 운행 구간[편집]


2023년 9월 1일 기준이다.

노선
기점역
종점역
운행횟수(왕복)
운행거리
열차번호
동해선
동대구
태화강
매일 7회
105.8 km
1771~1784
경부선
동대구
부산
매일 1회
115.4 km
1345, 1346
영동선 (셔틀)
동해
강릉
매일 8회
45 km
1821~1836

6.1. 정차역[편집]


하늘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역은 모든 열차가 필수 정차하는역, 이외의 역은 일부 열차만 정차하는 역이다.

누리로 노선도 및 정차역 구분
동해선
경부선
영동선
동대구
동해
하양
경산
묵호
영천
청도
아화
밀양
정동진
경주
구포
북울산
부산
강릉
태화강

7. 이전 운행 구간[편집]


노선
기점역
종점역
운행거리
폐지일자
비고
전라선 (셔틀)
순천
여수
34.8km
2012년 8월 13일
[14]
중앙선
청량리
영주
188.3km
2013년 4월 12일
[15]
청량리
안동
219.4km
2022년 11월 5일
[16]
호남선
용산
목포
410.9km
2017년 2월 28일
[17]
전라선
용산
여수
426.7km
2018년 7월 1일
[18]
충북선
서울
제천
248.2km
2020년 1월 13일
[19]
대전
제천
158.9km
2020년 2월 1일
[20]
장항선
서울
신창
116.0km
2020년 5월 23일
[21]
태백선
청량리
동해
286.3km
2021년 1월 5일
[22]
영동선
영주
동해
147.6km
2022년 11월 5일
[23]

8. 안내방송[편집]


안내방송/열차 '코레일 일반열차' 문단 참조.


9. 기타[편집]


  • KTX처럼 탄소표지 인증을 받았다. 서울-신창간 탄소 배출량이 자동차의 1/8이라는 듯.
파일:external/cartvnews.com/b9debd9de267dbf03fcad75aa42a3f2e.jpg
  • 누리로 운행 개시 당시 전광판에서 프로그램에 내장된 데이터베이스의 문제인지 누리로라는 명칭 대신 비둘기로 표기된 적이 있었다. 물론 얼마 후 바로 수정되어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파일:비둘기호가수원역에.jpg
  • 정차역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0여년간의 과거를 뒤로 하고 중앙선 같은 제2간선이나 로컬선에 투입되는데, 전 역 정차로 운행한다!

9.1. 순천향대학교와의 관계[편집]


순천향대학교는 누리로로 서울/수원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효율적 시간 사용을 도모하고자 2010년부터 이 열차에 강의실을 차리고 통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차 내 강의를 운영중이다. 누리로와 1호선의 종점이라는 점을 홍보수단으로 삼는다.

강의가 진행된 구간은 수원 - 신창 구간으로 열차 내에다가 모니터와 스피커, 빔프로젝터 등까지 설치하고 기말고사도 열차 내에서 치른다고 한다. 201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으로 인해 수업이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순천향대는 누리로 이전에도 새마을호 장항선 열차에 열차 강의를 전국 최초로 개강한 바가 있고 수도권 전철 신창행 전동차에도 학교 홍보 정책을 하여 전동열차 전체를 학교 광고 문구로 채워넣은 적도 있다. 이런 걸 보면 학교측의 엄청난 철도 사랑(?)이 느껴진다. 하기야 순천향대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신창 연장으로 가장 큰 혜택을 누리게 되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또 수도권에서 전철이나 누리로, 무궁화호, 새마을호 열차 등으로 통학하는 학생들도 많은 편이니.

이후 누리로가 시간표 개정으로 빠지면서 이 강의실이 달린 차량도 설비를 제거하고 청량리 - 안동/동해 - 강릉/동해 -영주 중앙선과 영동선에 고정 배치되었다.


10. 관련 문서[편집]



[1] 이 로고는 누리로 상표가 출원되었을 당시 코레일에서 제작한 로고이나 어째서인지 대외적으로 사용되지는 않고 있다.[2] 과거엔 로마자 표기가 Nooriro였으나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Nuriro로 바뀌었다.[3] 반면 경춘선은 사실상 광역철도 전용노선이 되어서 ITX-청춘은 광역본부에 남게 되었다.[4] 물론 장항선이 사례에서 살펴볼 수 있듯 한국철도공사를 무시하면 안된다.[5] 2층 컨테이너 열차 운행을 위해 다른 노선보다 전차선이 높다. 이후 도입된 ITX-새마을 차량은 해당 문제에 따라 팬터그래프를 높게 설계했다.[6]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서울~신창간 누리로 전 열차를 운행중지할 예정이었다.[7] 1편성 가지고 서울-신창 2왕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량 1편성으로 다니는 태백선에 누리로가 투입된다는 소문이 있었고 확실한 것은 아니었으나 2020년 3월 2일부터 누리로가 태백선에서 운행된다.[8] 동해행 #1637과 청량리행 #1636은 기존 무궁화호로 존치.[9] #1637은 무궁화호로 존치.[10] #1636은 무궁화호로 존치.[11] 고상홈 안전펜스가 KTX-이음 기준으로 설치되어 출입문 위치가 안 맞기 때문이라고 한다.[12] ITX-새마을로 변경[13] 2022년 8월 8일부터 여러번에 걸쳐 시운전에 들어갔다.[14] 2012 여수 엑스포 기간에 무료 셔틀 열차로 운영했다. 율촌의 여객취급이 잠시 재개되면서 처음 3주간은 이 열차가 율촌역에 정차했다. 평일에는 왕복 7회, 주말에는 왕복 13회 운행하였다.[15] 주말 왕복 1회 운행했다. O-train 개통 이후 폐지되었다.[16] ITX-새마을로 대체되어 폐지되었다.[17] 2016년 12월 9일 전라선 누리로와 복합열차 형태로 신설되었다. 목포행과 광주행이 각 1일 1편성씩 있었으나 2017년 2월 28일 신창행 누리로가 부활하면서 광주행만 남고 목포행은 폐지되었다. 또한 광주행 누리로가 병결에서 단독 운행으로 바뀌었다.[18] 전라선을 운행하던 열차는 폐지 이후 충북선에 투입되었다.[19] 무궁화호로 전환되었다. 현재는 무궁화호가 1281~1282의 열차번호를 받아 이 구간을 하루 왕복 1회씩 운행중이다.[20] 충북선을 운행하던 열차는 폐지 이후 태백선에 투입되었다.[21] 2009년부터 운행하던 누리로의 맏형이자 간판 노선이었다. 앞선 2016년 호남선/전라선에 누리로를 운행할 목적으로 일시 폐지되기도 하였으나 경부선/장항선 연선 주민들의 격렬한 반발로 2017년 폐지를 철회하고 운행을 재개한 적 있다. 그러나 2020년 결국 폐지되었다. 또다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난번과 달리 2년째 운행 재개 소식이 없다.[22] 2020년 3월 2일부터 태백선 무궁화호가 누리로로 전환되었으나 12월 17일 중앙선 누리로 신설로 태백선 일부 열차가 무궁화호로 환원되기 시작했고 결국 이듬해 1월 최종 폐지되었다. 현재 태백선 구간은 모두 무궁화호가 운행하고 있다.[23] 무궁화호로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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