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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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핵심 정리
3. 원문과 해석본
4. 읽을 때
5. 중요한 내용


賞春曲


1. 개요[편집]


조선 전기의 양반인 박인로가 지은 시이다. 이 시는 다른 양반 가사들과는 달리 현실의 빈궁함,삶의 힘겨움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잘 드러낸 시로 평가받는다. 누항사라는 말은 "더러운 거리의 이야기"라는 뜻이다.


2. 핵심 정리[편집]


갈래: 양반가사, 은일(隱逸)가사 시대: 조선 출전: <노계집(蘆溪集)> 제재:빈이무원(貧而無怨)의 삶 주제 누항(陋巷)에 묻혀사는 빈이무원(貧而無怨)을 추구함/산림에 묻혀사는 선비의 고절한 삶과 현실의 부조화
해제 1. 빈이무원(貧而無怨:가난하지만 원망하지 않음)하는 삶을 노래함. 2. 비정격이 많이 드러나는 형식 3. 안빈낙도하는 생활상이 드러남 4. 전쟁 직후의 어려운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림


3. 원문과 해석본[편집]



4. 읽을 때[편집]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에 나온 시이기에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서 읽자.

5. 중요한 내용[편집]


소 주인과 화자와의 대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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