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2024년

덤프버전 :

1. 오프시즌
1.1. 과제
2. 정규시즌
3. 플레이오프



1. 오프시즌[편집]


2023 시즌 종료 후에 수비 코디네이터 윙크 마틴데일[1]과 스페셜 팀 코디네이터 토마스 맥고히, 러닝백 코치 제프 닉슨, 그리고 오펜시브 라인맨 코치 바비 존슨이 팀을 떠났다. 그리고 새 오펜시브 라인맨 코치로 카르멘 브리칠로 전 레이더스 오라인 코치를, 러닝백 코치로 조엘 토마스 전 세인츠 러닝백 코치를, 스페셜 팀 코디네이터로 마이클 고브리얼 전 제츠 스페셜 팀 보조 코치를, 타이트 엔드 팀 켈리 전 타이탄스 공격 코디네이터를, 수비 코디네이터로 셰인 보언 전 타이탄스 수비 코디네이터를 선임했다.

드래프트 1라운드는 6번픽로 배정되었다.


1.1. 과제[편집]


  • 쿼터백 영입: 대니얼 존스에 올인했던 것이 실패로 돌아가 쿼터백의 영입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가 되었다. 또 그를 대신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타이로드 테일러가 FA로 풀리기 때문에 쿼터백 영입은 더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단장 조 셰인과 감독인 브라이언 데이볼이 시즌 종료 후 인터뷰에서 쿼터백을 영입하겠다고 했다. 현재 저스틴 필즈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나는 루머도 있다.

  • 세이콴 바클리 재계약 또는 대체자 영입: 이제 FA가 되는 세이콴 바클리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작년에 한 재계약에 프랜차이즈 태그를 붙이기는 했지만, 겨우 1년짜리에다가 연봉도 아주 낮아서 본인이 언해피를 띄우기까지 했을 정도이니 이번에는 다년 계약에 연봉도 꽤 인상해야 바클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은 구단에 남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면서도, 다시 한 번 프랜차이즈 태그를 달고 재계약을 할 거면 빨리 하고, 재계약을 안 할 거면 빨리 보내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그리고 만약 구단이 그를 못 잡을 경우 대체자를 구해야 한다.

  • 오펜시브 라인 보강: 사실 자이언츠의 오라인 보강은 드래프트 시기마다 전문가들이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것이었지만, 올 시즌은 이것이 확실하게 시급한 문제라는 것이 두드러진 시즌이었기 때문에 보강이 절실하다.


  • 패스러셔 영입: 아지즈 오줄라리가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고, 케이본 티보도도 썩 좋은 옵션은 아닌 만큼, 패스러셔 영입이 필요하다. 자이언츠 디펜스의 올 시즌 쌕 수가 NFL에서 공동 28위일 정도이니 말 다했다.



2. 정규시즌[편집]


지구 라이벌 이글스, 보이스, 커맨더스를 홈 앤드 어웨이로 상대하며, 홈에서 벅스, 세인츠, 레이븐스, 벵갈스, 바이킹스, 그리고 콜츠를 상대하며, 시호크스, 팬서스, 팔콘스, 브라운스, 그리고 스틸러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3.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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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이언 데이볼 감독과 사이가 많이 틀어져 그에게 욕설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