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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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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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관세청
New Zealand Customs Service
Te Mana Ārai O Aotearoa
파일:New_Zealand_Customs_Service_logo.svg
국가
[[뉴질랜드|
뉴질랜드
display: none; display: 뉴질랜드"
행정구
]]

창설
1840년 1월 5일
청장
크리스틴 스티븐슨(Christine Stevenson)
상급기관
뉴질랜드 관세부
예산
$299,111,000 (NZD)
직원 수
1,569명
주소




The Customhouse 1 Hinemoa Street, Pipitea, Wellington 6011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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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1. 개요[편집]



파일:NZ_Customs_Officer_1.jpg


파일:NZ_Customs_Officer_2.jpg

뉴질랜드 관세청 직원

뉴질랜드 관세청(New Zealand Customs Service[영어]/Te Mana Ārai O Aotearoa[마오리어])은 뉴질랜드의 출입국 및 국경관리, 통관, 검역을 담당하는 세관출입국 관리기관이다. 본부는 웰링턴에 있으며, 뉴질랜드 관세부(New Zealand Ministry of Customs) 산하에 있다.

뉴질랜드 전국 공항 및 항만[1]에 지역본부를 두고 있고, 각 출입국 시설 및 보세구역에서 여행자 출입국심사, 수입품 및 휴대품 검사, 검역, 관세징수를 하고 있다. 출입국심사는 뉴질랜드 이민청과 협력하고 있고, 검역은 뉴질랜드 농무부와, 불법 물품 차단 업무는 뉴질랜드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

뉴질랜드 관세청 직원들은 평상시에 비무장 상태로 근무하지만,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체포할 수 있는 사법경찰권을 가지고 있다.


2. 역사[편집]


1840년 2월, 와이탕이 조약이 체결되어 뉴질랜드가 독립된 영국 자치령으로 분리되기 한 달전, 뉴질랜드 관세국(New Zealand Customs Department)가 먼저 설립되었다. 이는 뉴질랜드 독립 출범 전 관세 제도를 정립하기 위해 미리 설치한 것이었다. 뉴질랜드 관세국은 뉴질랜드 무역항의 통관을 전담하면서 각종 수입품에 대한 관세 수입을 징수해왔다.

1996년에 뉴질랜드 관세청(New Zealand Customs Service)로 기관명칭이 변경되었다. 오늘날에는 뉴질랜드 최전방 관세 및 국경 관리 기관로써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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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오리어] [1] 뉴질랜드는 섬나라이므로 육상 국경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