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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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 출처: 능곡중학교 홈페이지
4. 학교 특징[편집]
- 이 학교에 가장 큰 특징은 공부를 못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다른 학교들과 비슷해지고 있다.
- 이것이 장단점이 될 수 있는데 공부 못 하거나 중위권이라고 생각 되는 친구들은 중학교에서 썩어가지만 공부 잘하는 상위권 친구들은 내신 따기가 쉬워 내신 점수가 높아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 체육시설이 정말 좋다.
- 체육복 등교가 가능한 학교다.
- 체육복은 2019년부터 모두 노란색 통일이다. [1]
- 학교 앞 문구점의 물가가 싼 편이다.(2023년 2학기 까지 하고 폐업 하는듯 하다.
- 방송장비가 좀 오래되었다. [2]
- 능곡고와 능곡중의 교가는 같다.
5. 학교 시설[편집]
본관은 현재 2,3학년생이 사용중이며 신관은 1학년만 사용하고 있다
본관 1층은 교장실, 보건실 행정실이 있으며 2층은 교무실 과학실 그리고 방송부실이 있다. 3학년 교실과 밴드부실과 음악실[3] 이 있다. 4층은 2학년 교실과 햇살마루가 있다.
신관 같은 경우에는 1학년이 반반 2,3 층을 사용하는 중이다. 1층에는 탁구실이 있는데 탁구실 A와 B로 나뉜다.[4] 2층에는 도서관과 컴퓨터실이 있다.
급식실은 1,2,3학년이 다같이 사용한다.
급식실 순서는 2주마다 3,2,1학년 2,1,3학년 1,3,2학년 순서로 바뀐다
체육관은 2층이다. 체육관이 굉장히 넓은 편인데 비오는 날 같은 경우에는 세 학급이 같이 체육을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체육관 위에는 헬스장이있다. [5]
인조잔디가 있는 중학교이다. 운동장 트랙도 있어 운동하기엔 안성맞춤이다.[6]
5.1. 본관[편집]
1층에는 행정실, 급식실, 교장실, 학생회실, 조리실, 보건실이 위치하고
2층에는 본교무실, 남교사 휴게실, 과학정보부실, 방송실, 운영위원회실이 위치함.
3층에는 3학년 교무실과 밴드부실,음악실,3학년 교실이 위치함.
4층에는 2학년 교무실과 2학년 교실이 위치함
5.2. 신관[편집]
1층에는 체육교무실과 탁구실이 운영되고 있다.
2층에는 1학년교무실, 인성교육부실, 1학년 1,2반이 위치해 있다.
3층에는 1학년 3,4,5반이 위치해 있다.
4층에는 1학년 6반과, 무용실이 위치해 있다.
5층에는 아무것도 없다.[7]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3월에 가장 큰 행사는 입학식이다. 능곡중은 선후배가 마주보며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것이 전통이다. [8]
4,5 월달 쯤에는 밴드부에서 햇살마루 공연을 하는데 햇살마루가 좁아 사람이 미어 터진다. [9]
현장 체험학습은 2번 간다. [10]
체육대회 같은 경우에는 가을에 여는데 10월 경에 하는 걸로 기억한다. [11]
능곡중은 축제를 3년에 한번 한다. 이것을 대축제라고 하는데 다른 학교 댄스부들도 와서 남학생들의 반응이 재밌다.
[12]
2018년부터 시작된 버스킹이라는 행사가 있다. [13]
[14]
팝송대회가 2018년부로 사라지고 2018년부터 k-pop 대회가 시작되었다.[15]
6.2. 학교 일과[편집]
월, 수, 금요일은 6교시, 화, 목요일은 7교시를 진행한다.
매일 수업은 9시 10분부터 시작한다.
수업시간은 45분이며 쉬는시간은 10분이다.
3주에 한번씩 목요일은 동아리 활동이다.[16]
점심시간은 50분이다.[17]
7. 운동부[편집]
능곡중학교 축구부가 운영중이다
전담 선생님과 감독 선생님이 계신다.
대회에서 4번 우승한 경력이 있어, 다른학교에서 축구를 하러 전학을 오기도 한다.
능곡중학교 육상부도 있다.
8. 출신 인물[편집]
- 고무열
- 권용현
- 김덕중(축구선수)
- 김재성(축구)
- 김준수(JYJ)
- 이남형(1951)
- 문현아
- 민크스
- 배철호(1950)
- 선재길
- 안상민(축구선수)
- 은혁
- 이규열
- 전소민
- 최윤영(1986)
- 카광(이상일)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9.2. 철도[편집]
능곡역이 있다. 다만 학교에서 거리가 애매하다.
바로 가는 버스 노선도 없고 걸어가기도 애매하다.
차라리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화정역으로 간다.
10. 기타[편집]
수학여행은 반대 하는편이 좋다. 왜냐하면 하는 체험, 밥, 등등.. 전부 별로다.[18]
[1] 그 전엔 학년이 돌아가면서 파랑, 하양, 노랑을 입었다.[2] 방송부의 증언이다. 그러나 2020년에 방송장비를 교체했다.[3] 음악실과 밴드부실은 이어져있다[4] 사실상 별 의미는 없다.[5] 헬스장은 축구부, 육상부만 사용이 가능하다. [6] 가끔 조기축구회 아저씨들이 쉬야를 하시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7] 커플들의 애정행각 장소로 유명했었다.[8] 처음에는 다들 부끄러워 하다가 점점 익숙해져서 인지 길가던 어른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하게 된다..[9] 햇살마루 공연하는 밴드부 말에 의하면 햇살마루 공연이 더 부담 된다고 한다.)[10] 3학년은 졸업 사진 찍으러 호수공원에 간다.[11] 종목도 다양해서 재밌긴하다. 반티 맞추는 재미..[12] 대축제 때에는 다양한 동아리들의 체험활동도 즐 길 수 있다.[13] (2018년도에는 10월 2019년도에는 8월에 개최했다.[14] 2019년 같은 경우에는 밴드부의 축하공연도 존재했다.[15] 2019년도에는 복면가왕과 같은 프로그램을 개설하려고 하였지만 지원자가 너무 없어 실패한 경험도 있다.[16] 정해진 간격으로 활동하는 것은 아니여서 들쭉 날쭉하다.[17] 늦을거 같으면 보건실 갔다고 거짓말을 치는 것도 꿀팁이다.[18] 하지만 제주도를 갔다온 10년생은 만족을 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