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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의 습지대.

1. 개요
2. 특징
3. 생태
4. 위치
4.1. 실존하는 늪
4.2. 가상의 늪
5.1. 대처법
6. 비유적 표현
7. 창작물에서
8. 언어별 명칭


1. 개요[편집]


연못 또는 호수와의 구별은 명확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5m 정도의 낮은 수심에 수역에 벼과 식물, 양치식물, 갈대, 부들, 사초 등의 풀이 차지하고 있어 투명도가 낮은 것을 가리킨다. 호소학상에서는 수심이 얕고 수저 중앙부에도 침수식물(수초)이 생육하는 수역이라고 정의된다. 축축한 진흙이 깊은 땅을 늪지대라고 부른다.


2. 특징[편집]


늪의 기준은 뻘이 있는 습지로 볼 수도 있지만, 뻘만 존재하는 경우도 일종의 늪으로 본다. 라스푸티차도 이러한 유형의 늪이며, 갯벌도 비슷한 유형의 늪일 수 있다.

주로 작은 규모의 늪이 일반적이지만 매우 넓은 늪도 전세계에 많이 있다. 해외에는 둘레 수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습지도 있다.

남북미를 잇는 파나마 지협에 위치한 다리엔 갭은 둘레가 수백 킬로미터인데 그 중 많은 부분이 습지로 이루어져 있고, 도로도 철도도 끊어져 있다. 걸어서 건널 수는 있는데 극악한 지형에 길도 없고, 마약 원료를 재배하는 범죄집단이나 반정부 무장단체도 있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액체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비행기 같은 것이 추락했을 때 충격을 잘 흡수할 수 있다.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에서 습지에 비행기가 추락해 많은 승객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3. 생태[편집]


늪지대의 식물은 풀보다 오히려 나무가 많고 서식 생물 종도 많은 대표적 생태계의 보고이다.

그러나 인간 입장에서는 습지대라는 특성과 헤어나오기 어려운 특성, 그리고 늪 주변에 위치한 울창한 밀림에서 나오는 음울함 때문에 늪을 굉장히 위험하고 무서운 곳으로 간주했다. 사실 늪지대는 인근에 거주하기에도 불편하고, 개간해서 농지로 만드는 데도 대단한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1] 오랜 세월 동안 인류의 손길이 많이 닿질 않았던 편이며, 그런 만큼 개척이 안돼서 야생 환경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기에 인간에게 위협적인 장소일 수밖에 없다.

해외의 늪지는 당장 '악어떼'라는 동요만 들어도 알 수 있듯 그 유명한 악어가 많이 서식하며, 유속이 느리며 수심도 깊지 않아 장구벌레가 서식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라 모기떼는 기본이다. 미시시피도 한 때는 악어가 살고 있는 늪지대였던 것을 네덜란드, 영국 등이 간척으로 오늘날의 도시를 만들었다.

늪이 많은 국가의 대부분은 맹수들이 살고 있다. 야생동물의 천국인 북아메리카 늪지대에 가보면 악어뿐 아니라 곰 같은 맹수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때문에 늪지대에서 실종되면 이런 맹수들의 손 쉬운 표적이 된다. 또한 늪은 물이 혼탁해서 수면 아래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이처럼 늪은 온갖 독충벌레, 독사, 맹수가 서식하므로 여행 중 무리를 이탈하거나 호기심으로 늪지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늪의 물은 각종 기생충과 아메바가 득실거리기에 절대로 섭취해선 안된다. 공기 또한 부패로 인해 발생한 황화합물이 섞인 습지 가스로 가득하며, 장기간 호흡하면 기관지와 신경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2] 가스 괴저(gas gangrene, myonecrosis)[3]를 유발하는 유기체도 있다.


4. 위치[편집]



4.1. 실존하는 늪[편집]


한국에서 늪지대가 발달한 지역은 낙동강, 남강 유역의 경상남도 일대로, 창녕군우포늪이 유명하다.[4] 그런데 사실 우포늪 못지않게 컸던 함안군 유전늪 등 과거의 경남은 크고 작은 늪이 많았다. 그러나 유전늪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주변에 공장들이 생기면서 매립되기 시작했고, 2004년을 기점으로 면적이 급격하게 줄었다. 우포늪은 오지에 있는 것이 도리어 장점이 되어서 근현대의 개발 물결에서 살아남은 것이다. 여기에서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배가 발견되기도 했다.

과거 늪지대였던 곳을 간척한 땅은 지반이 물러서 건축-토목학적으로 애로사항이 많이 꽃핀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 대표적이다. 한국의 울산광역시 역시 이렇게 늪을 간척하여 만들어졌다. 지반 자체가 늪인지라 약해서, 건물의 지하를 파는 것 정도는 가능해도 지하철처럼 길게 파는 것은 어려워서[5] 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지상이나 고가로 지으면 되지 않냐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이 쪽은 정치, 경제적인 이유로 10년 가량 미뤄지고 있다. 비슷한 조건으로 보일 수 있는 간척지가 많은 인천광역시는 울산과 달리 먼 옛날에는 육지였던 황해안에 접해 있어 지반이 그리 무르지 않고, 기반암도 지면과 가까이 있다.

가장 거대한 늪지대는 위에도 나온 미국 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Everglades)로, 그 면적이 무려 15,000km2. 강원도보다 조금 작은 수준이다. 한국에서 최대의 내륙 습지는 우포늪이다.

다만,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아주 얕은 늪인 대한민국 시골에서는 자주 볼 수 있다. 마시멜로는 덤

4.2. 가상의 늪[편집]




5. 수렁[편집]


늪지대는 모래수렁과 더불어서 매우 위험한 지역이기도 하다. 원리는 모래수렁과 비슷한데, 한 번 푹 빠지면 중력에 의해 점토나 모래가 몸과 압착돼서 쉽게 나오지를 못하기 때문. 이 때 나가려면 제 몸무게+몸이 밀어내는 늪의 질량만큼의 힘을 내야만 탈출할 수 있다. 하반신이 다 빠지면 혼자 힘으로는 절대 못 나온다. 수분이 많은 늪이라면 몰라도 점토가 많은 늪은 포크레인으로 파내기도 힘들다. 이런 늪엔 짐승도 함부로 다가가지 않는다.[6] 다행히 점토가 많은 늪은 밀도가 높아서 완전히 빠지지 않지만, 대신 몸을 압착하기 때문에 호흡하기가 대단히 곤란해진다.

수분이 높은 늪도 대단히 위험하다. 정말로 순식간에 빠져버리는데, 깊이가 있다면 사람 하나쯤은 순식간에 머리까지 들어가 버리고, 빠져나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양치식물이나 갈대는 사람의 체중으로 인해 부러지거나 밀려나면서 빠질 때는 별 저항 없이 빠지지만, 허우적거리면서 나올 때는 사람의 머리와 손에 걸려서 쉽사리 위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겉보기에는 물 가의 풀밭에서 연속되어 있는 땅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수초나 양치식물 같은 육초들이 물(늪) 안쪽까지 자란 것이고 바닥이 없는 것이다. 이런 늪지대에는 물고기가 많이 살기 때문에 좋은 낚시터가 되는데, 민물 낚시를 갔다가 늪 가의 풀이 자란 땅처럼 보이는 데에 발을 잘못 딛고 빠져 죽는 경우가 종종 있다.[7]

늪이 많은 네덜란드아일랜드, 영국 같은 북유럽 지역에서는 이따금 늪에 빠져 죽은 시신이 발굴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공기가 차단되고 주위에서 압력을 받아 썩고 부풀지 않기 때문에 1000여년 이전에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방금 죽은 사람처럼 피부 조직과 신체가 완전히 보존되어있는 경우도 흔하며, 심지어 목에 줄이 감겨 있어서 경찰이 최근의 살인 사건 피해자라고 생각했더니 고고학자들이 2천년 전에 행해진 인신공양의 희생자라고 밝혀낸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선사시대의 절구, 도끼 등의 유물이 거의 완벽한 상태로 늪에서 출토되기도 한다. 늪 덕분에 거의 썩지 않아서 선사시대의 농경, 생활방식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있다. 이런 늪의 아래 부분은 가라앉은 수생식물이 부패되고 탄화되어 이탄 상태가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건 이탄 늪(채취하는 구덩이는 이탄 갱)이라고도 한다.


5.1. 대처법[편집]


만일 발이 빠졌다면 그 즉시 팔로 몸을 끌면서 아무거나 튼튼한 것을 붙잡아야 한다. 만일 몸에 휘감거나 아예 몸에 걸리게 만들 수 있다면 신체가 빠지는 고통을 감수하고 탈출할 수 있다. 이때 발은 꼿꼿이 세워야 할 것. 만일 다리 하나가 통째로 빠지게 되었다면 오기로라도 버티고 주변인을 불러라.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 주변의 나무 판자나 튼튼한 나무막대기를 요령껏 사용하면 탈출할 수도 있다.

양발이 다 빠졌는데 주변에 잡을만한게 아무것도 없다면 상황은 훨씬 심각해진다. 일단 배낭과 짐을 모두 버려서 몸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그 다음 뒤로 대자로 누워서 몸 전체가 늪과 닿게 한다. 이러면 무게가 분산돼서 가라앉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그 다음 양 다리를 자전거를 타듯이 돌리면서 발버둥치면 다리를 뺄수 있다. 다리가 빠지면 엎드린 자세로 바꾸고 평영을 하듯이 기어서 근처의 육지로 이동하면 된다. 갯벌에서 발이 안 빠지는 경우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탈출할 수 있다.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추천하는 생존법으로는 지팡이 같은 걸 눕힌 다음 양팔에 힘을 동등하게 배분하여 균형을 유지한 채로 하체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다. 이는 눈덮힌 산에서 발의 면적을 넓히기 위해 신는 설피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8] 비슷하게 얼음이 언 호수에서 빠졌을 때 다시 빙판 위로 몸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동일하다. 요령은 압력을 분산하는 것이라고 한다.

산이나 물가에 갈 때에 튼튼하고 마찰력이 높은 장갑(바닥은 가죽이나 케블러 섬유로 만든다)을 끼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등산용, 낚시용 여러 가지가 있다. 장갑이 없으면 풀이나 덩굴 나뭇가지 등 뭔가를 잡아야 할 때 손이 아파서 아예 잡지 못 할 수가 있고, 뭔가를 잡아도 힘을 주지 못하고 미끄러지기 때문. 반장갑 말고 손끝까지 있는 장갑이 좋다. 돈 아끼지 말고 일정 품질 이상의 좋은 것을 사라. 일 이 만원 차이에 목숨이 걸린다.

무엇보다도 여행 중 일행에서 벗어나 개인행동을 해선 안 되며, 구조요청을 할 휴대전화도 반드시 구비해 둘 것. 미국 동남부와 중남미,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부에 늪지가 많으므로 이곳을 여행한다면 반드시 가이드의 안내에 절대적으로 따르며 주의사항을 철저히 참고해 두자.


6. 비유적 표현[편집]


그래서 위와 같은 이유로 늪을 관용어구에 사용하는데, 이 경우 늪은 사막에 있는 '유사'처럼 서서히 빠져들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을 위협하는 경지를 '늪에 빠지다'라고 말한다. 매우 부정적인 어조의 단어라 늪이란 말만 나와도 이미 답이 없다인 수준. 흔히 '도박의 늪', '사채의 늪', '유혹의 늪' 등등 좋은 단어는 거의 없다. 이주 약간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긴 있지만, 늪(동음이의어)의 어휘 대부분은 이런 의미가 담겨져있다.

이 설정을 사용한 예로 2003년의 신용카드 관련 공익광고가 있다. 늪은 아니지만 하얀 풀 같은 것에 사람이 빠지는데, 카드를 긁을수록 거품 같은 게 너무 세밀하게 묘사되어 정말 무섭다.# 자세한 건 여기로. 여기서 등장하는 사람은 이필모이며, 광고 나레이션은 김상현이 맡았다.[9]

또다른 예시로는 늪 축구가 있다. 극단적인 수비위주 전술을 표방하여, 상대팀의 공격을 지리멸렬하게 만들고, 상대가 원하는 플레이를 못하게 방해하고, 서로 단순한 경기만을 하게 하는 등 게임의 모든 것을 하향평준화로 만들고 역습으로 이기는 전술을 말한다.

롤에서도 늪롤이라는 말이 생겼는데, 전력차가 나는 팀간에 과도한 장기전으로 끌고가서 크게 성장한 원거리딜러의 힘으로 이기는 것을 말했다. 그러나 항목에도 적혀 있듯이 라이엇에서도 과도한 장기전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포탑 방패 골드와 같은 스노우볼링에 최적화된 요소나 장로드래곤 버프와 같은 경기를 순식간에 뒤집을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기 시작하였다.


7. 창작물에서[편집]


  • 문명 5에서는 지형 중 하나로 등장한다. 이동력을 많이 소모하며 방어 페널티가 있는데다 식량 생산도 적은 최악의 타일로, 어지간해서는 바로 개간해버리는 것이 속편하다. 네덜란드 같이 특정 문명은 늪을 간척지로 개간할 수 있다.

8.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늪(순우리말)[10]
한자
(습지)
영어
marsh,[11] swamp, mire, morass

[1] 거의 간척 사업 수준이다.[2] 때문에 장기(瘴氣)나 miasma와 같이 '습한 곳의 안 좋은 기운'이라는 표현이 따로 존재할 정도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모르던 전근대 시절에도 늪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었던 것이다.[3] 고 산소실에서만 소멸되는 균에 의해 그냥 놔두면 신경과 지방조직이 보라빛으로 변하면서 커다란 물집이 잡혀 썩어들어가는 무서운 증상이다. 가스실이 없다면 그 부위를 자르거나 도려내야 된다.[4] 경전선 진영역에서 가까운 화포천 습지도 알려져 있다.[5] 물론 어디까지나 어럽다는 것이지 건설비가 많이 들기는 해도 작정하면 팔 수는 있다. 베를린 지하철이나 런던 지하철, 멕시코시티 지하철,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이 대표적으로 지반이 약한 지역에서 지은 대규모 지하철 시스템이다. 하지만 울산은 인구 120만 수준의 도시라 대규모 지하철 시스템 건설의 최소요건을 만족하지 못한다.[6] 실제 짐승이라고 빠졌을 때 뾰족한 수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이런 늪 밑바닥에선 언제 죽었는지 모를 짐승의 시체가 꽤 자주 나온다. 화석 중 많은 부분이 이런 늪지대가 기후/지형 변천으로 토사가 쌓이며 압축되어 퇴적암이 되고 그 안에 남은 동식물 유해는 화석이 되는 것이다. 이걸 다시 말하면 거대한 공룡 등 고생물조차도 늪에 빠지면 얄짤없었다는 것이다.[7] 바닥과 늪의 구별이 어려운 녹음기에 늪이나 연못, 호수로 낚시를 갈 때는 야간/단독 행동은 안 된다. 갈 때도 긴 쇠막대(특히 낚싯대 받침이 유용하다)로 바닥을 찍어가면서 딛을 땅이 맞는지 확인하며 이동해야 한다.[8] 압력 = 힘 ÷ 접촉면적[9] 이는 실제 촬영이며, 하얀 늪을 만드는 데에만 밀가루 50포대가 들어갔고, 각각의 장면을 위해 똑같은 정장 20벌을 준비해 이필모가 직접 빠지면서 각각의 장면을 연기하며 촬영했다고 한다. 개런티는 무려 500만원이라고 한다.[10]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등이 붙는 경우엔 늪에서(/느페서/), 늪으로(/느프로/) 등 ㅍ 받침을 제대로 살리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끝소리 규칙에 의거해 /늡/으로 발음한다. 이나 등도 마찬가지.[11] 소택이라는 용어로도 번역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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