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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대컴퍼니/등장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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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상위 항목: 늪지대 컴퍼니
늪지대 컴퍼니에 등장한 회사들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항목이 길어져 분리되었다.
1. DH(도매소 헌터)[편집]
악어가 회장으로 있고 스폰지골드, 달자가 사장으로, 개리, 만득 그리고
7회차에 회사의 전재산을 투자했던 도트리 펀드가 대박을 치면서 무려 3천만원의 거금을 컴퍼니 최초로 얻는 수준까지 성장한다.
8회차부터 10회차동안 다른 회사들이 속속 세워지는 와중에 사실상 기존의 농사->조합->도매방식을 유지하며 돈을 버는 바람에 다른 회사들에 비해 제대로 성장[2] 조차 하지 못하고 회사 건물도 없어 보험이라는 시스템으로 돈을 버는 경쟁 상대인 광스맨에게 쳐진다 싶었다.
그러나 11회차부터 크렌베리 주스 도매를 계속하면서 자금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12회차 11회차에 모은 자금을 기반으로 당시 도박을 통해 대박타면서 1억 6천[3] 을 벌어들인 이후 광스맨을 눌러버린 후 엄청난 격차를 벌이고, 컴퍼니 부자 회사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또한 11회차 떄 2등을 하고 12회차 떄 2번 연속으로 2등을 두 번 하였다.(...)
이후 13회차에서 회사를 해체시킨 만득이와 만득이와 같이 포차열려고 했던 개리가 직원으로 들어오게되어 포차, 확성기같은 새로운 사업들을 시작하며 승승장구하다 16회차에 도박을 연속 4번 성공하는 기염을 토해 10억을 벌어들여 더욱더 격차를 벌였다.
17회차에서는 핑맨이 선보인 UFC로 인해 10억을 2배(!)이상 불리면서[4] 새 사옥을 중심으로한 우주단지 s급 땅 6개, B급 땅 11개를 샀다.
18회차에 멋사가 사직하고 그 빈자리로 다른 회사의 전 회장 스폰지골드가 들어왔다.
19회차부터 17회차에 사들였던 토지로 본격적인 부동산 사업을 시작했다. 19회차에 우주단지에 위치한 B급 땅 1개, s급 땅에 위치한 8개의 주택중 2개가 전세로 팔렸다. 한술 더 떠서 광스맨의 주 수익원인 미역국사업을 매각하려 했으나 DH주택에 입주하는 조건으로 그만뒀다.[5][6] 여러 수익들로 인해 DH회사의 19회차 최종 자본이 총60억이 됐다.[7]
20회차에 본격적인 DH부동산 사업을 시작하였다. 또 운영자인 스폰지골드를 데려온것이 여러 방면에서 빛을 발했다.
그러나 악어는 오히려 이를 이용하자는 생각으로 DH빌딩의 입주를 서둘러 전세금을 왕창 받아냈고 리타를 앞세운 동맹 회사의 매각 신청에 깔끔하게 포기를 선언[8] , 그리고 돌려줘야 할 전세금을 떠넘기면서 이득을 챙긴 뒤, 빌딩에 미리 만들어놓았던 비밀도박장까지 신고했다.[9] 최종적으로의 순수 회사 자본은 94억원. 더불어 이자까지하면 100억원이 넘는다. 이제는 거의 독보적인 수준이라 봐도 무방하다.
21회차부터 DH방송국(SOS)사업을 시작했다. 21회차에는 1등급 공장을 한개 더 구매해서 공장 두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이벤트가 전체 컴퍼니 시간의 3분의 2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많은 날이라 제대로 돈을 벌지 못했고 애써 지은 저택조차도 김남순 이외에는 별반응이 없어 제대로 수입을 얻지 못했다. 허나 1등급 공장이 두개 돌아가고 있으므로 100억에 가까운 자금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새로 악어의 숲 마을을 재현한 파크를 건설하는 것으로 보아 22회차부터는 다시 기세를 잡을 가능성도 보인다.
22회차부터 뮤직비디오 촬영비 25억과 1등급공장 이익금으로 하루를 시작, 개리의 시장선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10] 그 후 악어는 개리의 30초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역할은 의사, 멘트 하나 하고 끝냈다(...). 그리고 물오른 도박충동에 의해 사람들을 모아 도박판을 벌였는데 망했다. 100억이 넘어가던 자산이 95억으로 줄어들었다가 수수료로 겨우겨우 108억으로 만들었다. 잃은 돈은 대략 30억(....). 게다가 야심차게 세운 악어의 숲 테마파크도 그다지 이득을 보진 못했다.
23회차에 핑맨으로부터 총기 거래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한다. 앨범판매금 31억 5천, 30초드라마 45억, 개리가 꿍쳐놓았던 심심해송 remix 10억
24회차에 스폰지골드가 DH를 나가고[11] 선물로 가지고있던 악어헌터 주식 49주와 라이터[12] 를 받았다. 그리고 DH의 개리가 시장으로 선출되었다!
25회차 미니게임에서 악어와 멋사가 각각 1위 2위를 하여 1500주를 얻고 악어가 산 주식 500주와 멋사가 산 주식 500주를 합쳐 4050주가 되었다.
그리고 26회차, 할리갈리 경합에서 총 3라운드 중 3라운드를 전부 악어가 승리하여 DH가 늪지대 컴퍼니의 우승자가 되었다. 총 주식은 6550주.이후 엔딩 영상을 보면 만득은 따로 지방으로 내려가 농사 연구소를 운영하고 멋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동굴속에 들어가 살고 있다고 한다. 개리는 유명한 영화 감독이 되었다는 듯. 마지막으로 달자는 끝까지 악어곁에서 악어를 보좌하며 비서직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1.1. 계열사[편집]
- DH광고
- DH포차
19회차에 멋사가 산 10억짜리 크렌베리 주스외 여러 수익금으로 인해 역대급 수입금인 약 20억을 벌여들었다.
21회차 부터 DH포차의 주인인 개리가 DH방송의 사장이 되면서 포차는 버려진 땅이 되었다. 22회차에서 달자가 포차를 뽑기 가게로 리모델링 하였다.
- DH부동산
- DH방송국(SOS)
- DH레코즈
- DH항공
2. 광스맨[편집]
중력이 사장으로 있고 수닝, 너불과 삼양[15] 이라는 팀원이 직원으로 있는 일반 회사였다. 자칭 DH의 경쟁회사이지만 최근의 행보를 보면 DH에 비해 한참 뒤처진 것 같다. 보험이라는 이름답게 창업때부터 사기 의혹이 상당히 많은 회사이다.[16] 프랜차이즈로 미역국
설립은 중력, 너불이 광산일을 하던 중 수닝이 광산에 관심을 보이고 같이 광질을 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몇회차동안 광산에서 일을 하던 중 자연스럽게 같이 회사를 차리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9회차 당시 회사이름을 정하는 과정에서 광스맨이라는 이름이 낙찰되었고 10회차에 건립되었다.세사람이 그동안 광산에서 꾸준히 모은 약 5천만원을 가지고 A급 땅을 사고 그 땅에 호화로운 회사 건물을 짓는 등 시작은 화려했었다.
11회차까지만해도 보험이 잘 팔려 DH보다 약간의 우세를 점하며 상당히 잘 나갔었지만 보험의 사기 의혹이 심해지고 덩달아 DH는 도박에 대박을 쳐 성장하는 와중에 보험 판매 부진에 여러 악재가 겹쳐 이벤트등을 활용해 돈을 버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물론 제작자가 있는 탓인지 여러 좋은 이벤트들을 노릴 수 있었고 보험으로 꾸준히 수천만원의 수입이 들어와 중반부의 DH처럼 성장이 부진하지는 않았다.
16회차에 청부살인을 통해 보험을 들게 하려는 음모론이 제기 되었었으나 중력 본인 유튜브에 의하면 청부살인을 하는 장면은 나타나지 않는다.[18]
18회차에 핑맨의 비밀자산 16억을 찾아내 DH를 이제 따라가기 시작했는데...[스포일러]
19회차때 하마터면 악어한테 미역국 사업을 매각당할 뻔했다.[19] 패소한 아카뷰티를 합병시키려 한다.
20회차에 아카시아와 합병하여 드디어 회장이 되었다
21회차 이에 대해 누가 저 금액들을 다 책임질지 법정소송이 열렸다. 법정 당시 분위기는 핑맨의 피고측이 원고 측을 말빨로 몰아붙이는 분위기였으나 결론은 엉뚱하게 '피고와 원고가 빚을 양분하여 갚아라'라는 결과였다.
22회차에 직원들을 시켜 눈을 치우게 했다.
23회차 사람들을 모아 도박을 했으나 와장창 깨졌다. 악어에게 구원 요청을 했지만 현실은 무척 잔혹했다.[스포일러2] 이때 중력은 악어에게 귓속말로 거의 도배를 하듯이 구원요청을 했다. 이쯤되면 안쓰러울 정도.
24회차에는 무려 두시간 가까이 혈투를 벌인 윷놀이에서 2등을 하여 300주의 상품을 받았다. 그리고 500주의 주식도 구매를 하여 현재 주식은 800주로 DH의 뒤를 이어 2등이다.
25회차에 경합에서 꼴찌를 하였고 컴퍼니에서 단편 막장 영화를 2편 찍으며 놀았다.
26회차에서 그 차이를 따라잡지 못한채 후보자 경합에서는 탈락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노력하여 엔딩에서는 DH(늪컴)에 준하는 회사까지 성장했다고 한다.
2.1. 계열사[편집]
- 보험 사업
- 미역국 사업
- 광스맨 테마파크
- 광스타뉴스
아카시아와 합병하면서 아카패치가 광스타뉴스로 바뀌었다. DH관련해서 디스하거나 자신의 회사의 시장 후보를 홍보하는 등 편파적인 면모를 보이고 아카패치에서 광스타뉴스로 넘어가면서 구독료가 상승하였다.26회차에 경영 부진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 아카 뷰티
3. 해드림[편집]
핑
18회차에 핑맨의 살인청부업이 그 뒷 꽁무니가 잡힘으로써 핑맨은 현상수배범이 되고[24] 교도소까지 가버렸다. 그리고 두번의 탈옥 끝에 결국 최고의 형벌 18회차 한정으로 벤을 당했다.
19회차에 보석금을 내고 핑맨이 다시 해드림으로 복귀했다. 그러곤 토지 매각사업을 새로이 시작했다.
20회차에 동맹 회사들을 배신, 악어를 도와 동맹그룹을 무너트리는데에 일조를 했다.[25] 그 보상으로 DH전세주택 중 한 채[26] 를 자기소유로 하게됐다.
21회차 이에 대해 누가 저 금액들을 다 책임질지 법정소송이 있었다. 법정 당시 분위기는 핑맨의 피고측이 원고 측을 말빨로 몰아붙이는 분위기였으나 결론은 엉뚱하게 '피고와 원고가 빚을 양분하여 갚아라'라는 결과였다. 허나 핑맨이 예상했던 결과라고.
22회차에 사람들과 함께 도박을 하여 무려 67억(!!!)을 벌었다!
23회차에 시장선거 후, 사람들과 도박을 했으나 그 전 회차에서 벌었던 돈 모두 잃었다.
24회차에는 윷놀이판에서 심리전에 뛰어난 핑맨답게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1등이 나오자 제살깎아먹기 식 플레이로 이득은 거의 보지 못한 것 같다. 악어 헌터마저 사라진 이상 컴퍼니 최약체인 점은 부정할 수 없다.
25회차에 부루마블에서 3등을 하고 흑마법사가 되어 나타났다
26회차에서 사람들에게 마술을 전직시켜준다며 사기를 치고 다니며 본인 말로는 100억을 벌었다고 한다. 그 후에 할리갈리 경합에서 패배, DH에 밀려 늪지대 컴퍼니 후보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엔딩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우두머리 직을 넘겨준채 핑맨은 잠적했다고 한다.
4. 구 회사 목록[편집]
4.1. 그린벨트[편집]
만득이 세운 회사로 13회차에 파산되어[27] 사라졌다. 주로 농사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DH회사 유일한 시청자 직원인 eyeman28이라는 사람이 이 회사 출신이다. 11회차에 약 2천만원가량을 펀드에 투자한 것을 보면 나름 자본력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나 농사만을 사업거리로 삼았기에 그대로 존속했더라도 시간이 지나 점차 쇠퇴했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4.2. 솔로매니저 [편집]
스폰지골드가 회장으로 있고 매니저 체랑과 한 시청자가 사장으로 있는 의류 전문 레전드리 회사이다. 후에는 최신식 기술도 판매해 돈을 번것으로 보인다. 회사 건물이 매우 노랑노랑(...)하다.참고로 회사의 또 다른 이름이 어머 너 냄새난다이다(...) 후에 멋사가 1억 8천만원으로 인수하여 '악어헌터'로 바뀌고 매니저스와 합병하였다. 사장이었던 스폰지골드는 DH(도매소헌터)로부터 제의를 받아 영입되어 DH로 들어갔다. 밝혀진 사실들에 의하면 스폰지골드는 회장이였을 시절 핑맨에게 여러번 살인청부를 했었다.
여담으로 이 회사에는 비밀층이 하나있는데 @층이라고 입력하면 스폰지골드가 몰래 만들어놓은 창고층이 있다.이곳에 있던 비상금 6억을 dh가 챙겨갔다.이 @층은 이후 DH가 빌라에 사용한다.
4.3. 매니저스[편집]
도트리가 회장으로 있으며 느피, 귤우유가 사장으로 있는 레전드리 회사이다. 펀드, 카페, 워터파크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반부터 상당히 많은 돈을 가지고 시작한 회사이며 한정판매 하던 쇼핑카트를 3개나 구입한걸 보면 컴퍼니 부자회사들 중 하나.[28]
17일차에 매니저스가 운영하는 고양이&메이드 카페가 폐업을 하고 출판사로 업종을 바꿨다.
18일차에 멋사가 운영하는 '악어헌터'에 합병되면서 아카시아, DH, 매니저스, 솔로매니저 4강 체제가 박살났다.
4.4. 아카시아[편집]
김남순이 회장으로 있고 꾸몽등이 사장으로 있는 총 직원 12명의 DH와 함께 늪지대 컴퍼니 최고 기업 중 하나였다. 초반부터 남다른 플레이를 보여주던 김남순을 주축으로 원래 4개로 퍼져있던 계열사들을 하나로 모아 아카시아 그룹을 탄생시켰다. 처음 레전드리 회사 등록을 했는데 그때 현금자본만 4억이 넘었다고. 18회차까지 진행된 현재에도 멋사에게 13억을 빌려주는 것으로 보아 현금자본만 따져도 적어도 20억은 가뿐히 넘을 듯 하다.
20회차 때 보험계약사항을 지키지못해 광스맨에 합병, 김남순은 사장 직위로 내려갔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후 광스맨에 합병된 이후로도 이벤트가 많았던 남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자금에 6억을 넣는 등 자본적인 도움을 톡톡히 주고 있다.중력에 의해 재무이사가 된 김남순은 sss급 땅에 광스맨 홍보 건물을 짓는가하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임에도 DH는 신경도 쓰지 않는 회사 인수 문제를 중력에게 건의하며 책사같은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사실상 아카시아가 광스맨을 먹여살린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23회차에는 도박으로 돈을 약 40억잃고 온 중력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1등급 공장을 내주며 기분을 풀어주는 것은 덤(...)[29]
4.4.1. 계열사[편집]
- 아카머니
18회차에 멋사가 아카머니로 부터 13억을 빌렸다. 그 후 멋사는 20회차에
- 아카패치
- 아카D자인
- 아카뷰티
16회차에는 잘못 시술된 사람들에게 단체로 사기를 친다고 대규모 소송에 걸렸고, 19회차에서 결국 소송에 패소되었다. 이 소송의 타격이 컸는지 20회차엔 보험회사인 광스맨이 아카뷰티를 살리기 위해 인수했다.
4.5. 유령회사[편집]
리타가 사장으로 있었다.[31] DH회사를 무너트리기 위해 만든 그야말로 진짜 유령회사.
토지 매각사업을 통해 DH 고급빌라를 약 4억원에 매각했지만 광스맨 항목에서 서술됐다시피 오히려 31억원의 빚과 불법도박장 벌금 까지 물게되었다. 어차피 DH의 토지를 매각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회사인지라 1회차만에 사라졌다.
4.6. Swamp Family(SF)[편집]
픽스팀 소속의 이지라는 사람이 회장, 사장 꼬미, 메기, 즈미와 사원 8명을 거느리고 있는 레전드리 회사이다. 원래 있었던 다이쏘라는 중소기업이 해체되고 그 다이쏘를 흡수하여 세워진 기업이다. 19회차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수상한 컴퍼니와 함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공식팀 기업이었으나 결국은 22회차에 파산되고 말았다.
4.6.1. 계열사[편집]
- 만사통치
- 다이쏘
- Bee
4.7. 수상한 컴퍼니[편집]
파티를 해주는 회사 풍선을 설치하고 춤을 쳐주거나 하는 일을 해준다. 다만 돈벌이는 잘 안되는 것 같다. 사장은 Yang_chi(양치)라는 닭 스킨을 끼고 있는 사람으로 최근 DH에서 건설하는 단지에 가게를 열기로 했다. [32] 또 해드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경호원 영업도 하고 있다.SF와 함께 살아남은 시청자 기업.그러나 21회차 중력의 녹화본에서 보면 김남순이 중력에게 이곳을 합병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건의했다.22회차에 결국 광스맨에 합병이 아닌 인수되었다.
4.8. 악어 헌터(MS레코즈)[편집]
멋사가 DH를 사직
19회차에서 MS레코즈로 또 다른 이름을 만들었다. 회장 멋사가 빚을 갚기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 도트리가 매니저로 다니고 있고[35]
20회차 최종 조회 결과는 228,343[37] . 총수입원은 약 11억, 촬영비와 직원월급을 제외하면 약 8억. 심히 적자다! 리타가 새로운 가수로 들어왔다. 두번째 앨범은 멋쟁이 토마토인듯하다.
21회차 최종 조회 결과는 148,906. 총수입원은 약 7억 4400만원, 이번에는 촬영비로 들어간 비용이 없어 총수입원이 모두 순이득이다! 만득이 새로운 가수로 들어왔다. 앨범 수익 정산 비용이 5000X일주일간 조회수 > 좋아요X일주일간 조회수로 바뀌었고, 앨범 등록 비용이 1억이 들어가게 되었고 앨범과 CD플레이어를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에 판매할 수 있는 듯 하다.
더불어 3집으로 만득의 야인 OST가 올라왔는데 세개의 앨범 중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며 하루만에 좋아요 1만개(...)에 조회수 7만을 찍는 위업을 달성했다. 기준점이 되는 수요일에는 무려 좋아요 약 2만개에 조회수 20여만 정도를 달성했다. 75억을 벌었으나
23회차, 4집인 심심해송으로 악어와 수익을 반토막내 31억 5천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시장 선거 후, 도박으로 악어와 번호를 공유하면서 40억을 벌었다.
24회차, 심심해송의 2회차 수익으로 약 9억을 벌었으나 컴퍼니 주식 게임에서 꼴등하여 50주를 획득하였다. 멋사는 의심 패널티로 주식 게임에서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았다. 그 후, 악어가 멋사에게 돈을 더 쳐줄테니 주식 대리구매를 해달라는 부탁[40] 을 받았지만 거절 한 뒤 귤우유에게 거액을 받았다.
그런데 여기서 멋사헌터의 49주[41] 를 가지고 있던 지나가던 악어가 그 상황을 목격하고 항공회사의 사장자리를 줄테니 도트리님이랑 귤우유님이 1주씩만 가져와 달라고 꼬득였고 도트리와 귤우유는 멋사를 믿는다 하면서 전재산을 준 뒤 1주씩을 얻어 악어와 계약서를 썼다. 그렇게 51주를 모아 악어헌터는 DH에게 인수당하고 만다. 거기다가 창립 때 빌렸던 1억 8천만원의 38% 복리이자로 엄청난 빛이 쌓였었고[42]
멋사: 도트리님이랑 귤우유님이 저 믿는다고 했잖아요. 으아아아아앙
이렇게 멋사는 컴퍼니 주식 경쟁에서 제외되었다. 울먹이는 멋사와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매니저들, 그리고 가지고있는 빚 때문에 해고당한 리타. 여러모로 안습한 최후였다.
여담으로 25회차중 악어가 늪지대컴퍼니 엔딩영상(24회차 방송 전) 중 악어헌터가 생존한다는 (자세하게는 밝혀지지 않았다) 내용이 있어 제작자가 급하게 영상을 바꿨다고 한다.
26회차 늪지대컴퍼니 엔딩에서 리타는 토마토농사와 동물을 키우는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1] 4회차 당시 치즈버거라는 도매상품으로 초반 멤버들 중 가장 빠르게 100만원대에 도달하기도 했었다.[2] 목화농사와 크렌베리 농사를 하기 위한 과정에 총 3회차라는 시간이 소비되었다. 이러는 도중 광스맨은 A급땅을 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3] 악어가 건 돈은 당시 전재산인 3천만원이라 3배라도 번 돈은 9천만원이었지만 같이 도박에 참여한 사장들이 500만~4천만원의 보상금을 멋사에게 챙겨준 돈을 다 합하자 1억 6천이 되었다.[4] 16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하는데 이 중 DH직원만 4명(...)이었고 결국 결승전은 달자 VS 만득으로 DH사내결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 승부는 철저히 조작되어 악어에게 큰 돈을 안겨주었다.[5] 악어가 재공격에 걸려고 했던 돈은 무려 40억, 협상을 하지 않았으면 실제로 매각됐을 확률이 높다.이때 광스맨의 자본은 탈탈 털어봐야 30억이 되지 않았다.반면에 DH는 아직 몇억이 남았었다.[6] 광스맨 말로는 여러 거대기업이 뒤에 있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늪지대 컴퍼니 내에서 DH보다 큰 회사는 없다는 것이 함정.[7] 19회차 당시 무려 도박으로 날린 5억과 기부금 5억을 제외한 수치다! 그니까 이제 도박좀 그만해![8] 반격을 계속해서 85억을 모두 꿀꺽해도 됐으나 상대편은 모든 자본을 잃게 되는것이니 그냥 이런식으로 했다고.[9] 근데 광스맨과 합병된 아카패치에 신고했다. 기사를 제대로 써줄지 의문. 후에 불법도박장에 대한 기사는 실었지만 그곳에 만득의 이름이 적혀있었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등 약간 DH에 불리하게 기사를 썼다.[10] 개리의 포스터를 각종 건물에 무자비하게 붙이고 포스터 크기를 늘려 건물 크기의 초대형 포스터까지 만들었다. [11] 아마 앞으로 많은 이벤트가 있어 관리가 필요한 것과 운영자가 한 회사에 있으면 형평성의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서인 것 같다...인줄 알았으나 매니저를 탈퇴한것이 그 원인으로 밝혀졌다.[12] 드래곤을 타고 있을 때 쓰면 불이 나간다[13] DH포차 경우 ss등급 땅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카시아나 악어헌터가 아닌이상 매각하기 어렵다. 악어헌터도 힘들다[14] 마크에이지3의 암시장 주인이다.[15] 여담으로 이 직원은 15회차에 들어온 광스맨 최초의 직원이나 24회차에 밝혀진 바로는 중력이 9회차동안 회사에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안습[16] 보험료는 2회차마다 지불해야하는데 보험금은 5회차가 지나야 받을 수 있다.게다가 처음에는 최소 금액마저 없었다가 악어의 충고신고로 추가했다.[17] 전 매니저스 사장들이 자주 오는데다 인근에 위치한 지금은 광스맨이랑 통합된 전 아카패치의 김남순회장도 자주 오기 때문이다. 악어도 눈독을 들였을 정도.[18] 16회차 막판에 채팅창에 중력 이름으로 "살인청부를 내일 또 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 포착되면서 악어는 이를 보험회사 사장에 대한 음모론으로 뒷받침할 명백한 증거라고 확신했으나 알고보니 모든것은 스폰지골드의 계략이였다. 본격 늪지대 컴퍼니 관리자의 능력남용[스포일러] 하지만 악어가 핑맨을 탈옥시켜 청부살인을 성공시킨 덕분에 10억원이 날아갔다. 이때 중력은 악어더러 전쟁을 아예 선포하지 그러냐며 분노했다.[19] 이때 중력은 꾸준히 벌어들이는 돈줄이 매각당한다고 하니 가만히 있다 이게 뭔 개소리지 싶었다고.[20] 이 때 DH의 회장 악어는 그 자본으로 역공격 할것도 검토했지만 그건 너무 불쌍하다고 관두었다.[21] 심지어 전세금으로 10억이 빠진 금액이다[22] 눈을 치워서 시청에 가져다주면 돈으로 바꿔줬고 시장의 이미지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 듯.[스포일러2] 이때 악어와 멋사는 번호를 공유 하고 있었고, 악어에게 중력이 귓속말을 보내자 악어는 알고있는 숫자가 아닌 다른 숫자를 알려주었다. 중력은 그걸 믿지 않고 반대숫자로 하였지만 결과는 어차피 제로였다[23] 사실 몇억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으나 김남순이 일부러 회사를 넘겨주었다는 느낌이 강하다.이때 당시 김남순 개인의 자본은 현금으로만 따져도 광스맨보다 약 13억정도가 많았다[24] 덕분에 18회차는 추적 스릴러가 되버렸다.[25] 배신하지 않겠다는 각서와 모은 금액은 매각 거래가 끝날때까지 받을 수 없다는 각서를 썼으나 배신하지 않겠다는 각서에는 자세한 사항이 없었고 거래가 끝나자 그 자리에서 바로 자기 돈만 받아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26] 여담으로 이 주택은 원래 전원주택이라는 컨셉에 맞게 초록색 지붕의 예쁜 집이었으나 핑맨이 자신의 스타일로 바꾼답시고 괴상하게 마개조(...)시켜 버렸다.[27] 회사 사정이 안좋아 파산된 것이 아닌 이익을 더 얻기 위해서 일부로 해체했다고 한다.[28] 멋사의 추측이지만 아마도 펀드에서 사람들이 돈을 맡긴만큼 일정한 수수료를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29] 거기에 김남순이 회차 초반에 약 31억이라는 거금을 광스맨 계좌에 입금했기 때문에 중력은 후보자 등록이라도 할 수 있었다[30] 물론 경찰에도 연락이 가지만 주로 믿을만한 건 아카패치라고...[31] 레전드리가 아니라 회장 자리가 없다.[32] 참고로 양치는 무협지존에 비둘기로 출연했다 초상비 구구구국[33] 참고로 이 1억 8천만원은 어디까지나 빌린 돈이고 멋사도 자신만만하게 38% 복리이자로 갚겠다고 했지만 DH가 일부로 말을 하지 않고 이자를 늘리고 있기에 21회차엔 1억 8천이었던 것이 약 4억 5천으로 증가했다(...)[34] 아카머니로 부터 빌렸는데 멋사말에 의하면 갚지를 못해서 19회차 당시 김남순 회장이 인사하러 왔다면서 사채업자 마냥 뭉둥이를 장착한 패거리를 동반했다고 한다.[35] 멋사가 해달라는걸 다 해주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엄마같은 인상을 줬다고 한다. 걸어다니는 지갑이라 카더라[36] 그 중 약 10억이 DH 장소협찬비(...)[37] 늪지대 컴퍼니 19회차의 조회수를 뛰어넘었다![38] 매니져스 3인방에게 돈 달라고 떼 쓰는 모습이 엄마에게 돈 달라고 떼 쓰는 모습 같았다 카더라. 그리고 그 칭얼거림에 매니저들은 정말 엄마같이 대답했다(...). 아마 익숙한 듯. 그랬쪄요~?[39] 이 날, 하루종일 멋사 옆에 아들 다칠까봐 있던걸 보면 아예 전담 마크이자 엄마로써 붙어있는듯.-[40] 사실 멋사는 이미 주식 500주를 사논 상태였다.[41] 스폰지골드가 가지고 있던 주식이다[42] 이 빚은 한 시청자의 계산으로 약 17억이었다고 한다.24회차 기준[43] 회사가 인수당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빼앗겨 갚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