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달리/대사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니달리


1. 개요[편집]



야생이 부르면 내가 응답한다.


날 두려워 하는게 당연해.

13.5 패치때 대사가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 다만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될때 녹음 한 지라 10년이나 지나서 새로 녹음 한 대사는 니달리가 아닌 베인느낌이 강하다, 이전과 상당히 다르게 출력된다는 평가가 절대다수다.

이전 대사에서 수위가 높은 대사가 몇몇 있었지만 이후 12세 게임에 맞춰 대사가 전부 삭제가 되었다.

2. 구 대사[편집]



선택

"야생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주지."


공격

"음… 겁쟁이의 맛이 나는군."[1]

"소위 문명화된 자들을 사냥해 볼까?"

"발톱이건 창이건, 네 목숨은 끝이야."

"길들여지지 않은 것들은 두려움이 없는 법이야."

"이 집고양이들에게 진짜 발톱이 뭔지 보여주겠어."


이동

"먹잇감을 찾아서."

"본능은 나를 인도하지."

"내가 이끌어 주지."

"이 몸이 길을 안내해주지."

"날 가두어둘 순 없어, 소환사."

"이게 문명인들이 할 짓이냐?"


도발

"쥐새끼야, 여기야 이리로 와~ 응~"


농담

"지금이 발정기라는 거, 내가 말했던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9:16:14에 나무위키 니달리/대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밴할 때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