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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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뮤지션(키보디스트,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 2014년부터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음악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12월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NHK 밤 드라마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에 카스가 토토코(春日十々子) 역으로 캐스팅 되어 연기자로 데뷔하기도 하였다.
2. 활동 분야[편집]
2.1. 음악[편집]
- 어린 나이에 국립음악대학 부속 유치원에서부터 클래식 음악 공부를 시작했다.
- 중고등학교도 국립음악대학 부속 학교를 다녔으며,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통해 락, 힙합, 인디음악 등을 접하며 폭넓게 음악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1]
2.1.1. 키보디스트[편집]
2.1.2. 솔로 가수[편집]
- 2022.12.15 | 1st single | 暁
- 2023.07.23 | 2nd single | SOMEDAY
- 2023.08.01 | 3rd single | O
- 2024.02.01 | 4th single | 週末
2.2. 연기[편집]
-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作りたい女と食べたい女) 시즌 1 (2022년 11월 29일 - 12월 14일) - 카스가 토토코(春日十々子) 역
-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作りたい女と食べたい女) 시즌 2 (2024년 1월 29일 - 2월 29일) - 카스가 토토코(春日十々子) 역
3. 여담[편집]
- 팬클럽은 "Area 314"이다. 공식페이지#가 팬사이트도 겸하고 있다.
- 교사로 4년간 일한 경험이 있다.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지금 당장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체감한 것을 계기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교사를 그만 둔 후, 라이브 하우스 등에서 키보드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드라마의 프로듀서, 사카베 야스지의 인터뷰에 따르면, 카스가 역을 맡을 배우를 물색하던 중, 우연히 라이브 공연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던 니시노 에미를 보고 카스가의 이미지와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해 DM으로 오디션에 참가를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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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음악대학에서의 음악 공부와 경험에 대한 내용은 국립음악대학 홈페이지에 게재된 안터뷰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인터뷰 전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