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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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니아니아 스튜디오는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영상을 제작하는 1인 스튜디오이다.
세종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2. 상세 소개[편집]


  • 영어 명칭은 NIANIA STUDIO 이다.
  • 초창기에는 스튜디오 니아니아라는 순서로 쓰여졌으나 서류상의 문제로 현재의 니아니아 스튜디오로 정착되었다.
  • 이름의 유래로 추정되는 것 중의 하나는 애니메이션을 나타내는ANI를 두번 반복해서 첫번째의 A를 맨 뒤로 옮기는 전통적인 암호화방식이라고도 할 수 없는 유희. 이는 대표이자 총무이자 회계이자 기획자이자 카메라맨이자 애니메이터이자 편집자이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의 이전 직업과 연관이 있을수도.
  • 공식적으로 1인 기업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 주 업종은 관공서나 기업을 상대로 한 디자인 전반이다.
  • 현재는 뮤직비디오나 공연영상등의 음악관련 영상물에 중심을 두고 있다.
  • 뮤직비디오나 음악관련 영상물에서는 생태계 교란종의 칭호를 얻었다. 이후 무보수 내지 저보수 작업물은 지양하거나 퀄리티조정을 시도하는 중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공개된 것이 Anergy뮤직비디오라서 진정성에 의심을 받는 중
  • 주로 인디밴드와의 협업을 하고 있다.
  • 비영리 뮤지션 지원 프로젝트인 칼박레코드와 협력관계이다.
  • 사용장비는 소니의 A7S3 2대를 메인으로 파나소닉캐논의 카메라를 서브로 사용하며 주로 시네마렌즈를 선호한다.
  • Insta 360 3대와 고프로를 실무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쪽을 선호하는 클라이언트도 존재하는 듯 하다.
  • DJI 매빅 미니3프로 와 DJI아바타를 보유. 운용 인원을 따로 두고 있지 않아 자주 활용하는 모습이 보이진 않는다.
  • 차에 그린스크린을 싣고 다니며 예고없이 돌발적으로 사용 하는 CG변태. 그리고 괴작을 만들어 낸다.

3. 작품 목록[편집]



3.1. 애니메이션[편집]



3주간의 개인 작업으로 만들어낸 1인 개발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밴드 멤버인 와일드정용석원을 모티브로 하였다.
많은 패러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3.2. 뮤직비디오[편집]



  • CRAM(크램) - ANERGY (Official Music Video)
촬영과 완성본의 공개까지 한달 정도의 텀이 있었는데 문어발식 제작이 납기를 늦췄다는 평.




촬영본을 받아 편집과 효과만 담당하였다. 북미의 케이블채널인 온 포인트 TV를 통해서 공개.




  • ONEOFF 원오프 : Take My Hand




3.3. 라이브 영상[편집]



메탈밴드 전문 채널인 소마락과의 협업물. 촬영일부와 편집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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