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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로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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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아컴CBS 산하 어린이 채널로, 현재 175개국을 통해 약 3억 5천만 가구에서 방송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상호명의 유래는 20세기 초에 유행했던, 5센트(nickel) 입장료를 받고 활동 사진(영화)을 보여주던 초창기 영화관(nickelodeon)이다.
과거에는 국가에 따라 채널명을 '닉'으로 하는 곳도 있으나, 2010년 모기업 측의 '원(One) 브랜드' 정책에 따라 니켈로디언으로 통일했다.
자세한 내용은 니켈로디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과거에는 교육 채널의 성격이 짙었다. 1980년대 초에는 NEA(미국 교육 연합회)의 후원을 받았을 정도. 그러나 적자 타개를 위해 순수 교육 및 정보 프로그램의 편성 비중을 줄이면서, 1980년대 후반부터는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에는 카툰네트워크와 디즈니채널과 함께 미국 애니메이션 케이블 채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청소년용 드라마들을 제작/편성하고, Kids' Choice Awards 같은 시상식을 치르는 등,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역할이 주 목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투니버스 + tvN(또는 Mnet)의 개념.
현재 소속사는 파라마운트[3] 도메스틱 미디어 네트웍스(舊 MTV 네트웍스).
학생들의 하교 시간인 8~9시까지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고, 그 뒤에는 《아이칼리》와 같은 드라마물을 방영하는 편성을 보이고 있다.
유달리 슬라임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방송사 상징으로 삼은 것은 물론이요, 독자적으로 Floam이라는 슬라임 비스무리한 상품까지 만들어내기도 했고, 오후 시간대에 방영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상이든 벌칙이든 머리 위로 뒤집어 씌우는 건 예사에 게임도 슬라임을 이용한 게임이 대다수이다. 거기다가 니켈로디언과 관련된 광고(ex. Gak)에도 슬라임이 항상 들어간다. 그러다가 이제는 프로그램 사이사이마다 로고를 틀어주며 슬라임을 맞는 작품의 등장인물을 출연 시킨다.
일단 양대산맥이긴 한데 2011년 파워레인저까지 런칭한 상황이라 말그대로 1위를 노리려한 듯 보인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를 리메이크한 파워레인저 사무라이를 야심차게 내놓았으나, 인기는 있는 듯 보이도록 밀어주지만 인기가 애매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담이지만 비주얼도 다른 미국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파격적이었으며, 정줄을 놓다가 못해 안드로메다로 보낸 센스의 작품들이 수두룩한데, 이건 회사 전통으로 회사가 건립된 이후 1990년대 초에 제작된 미치광이 애니메이션[7] 인 렌과 스팀피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 더 넓게 보면 미국 사회 전반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MTV 컬쳐 비주얼(당장 비비스와 버트헤드의 주관방송사만 해도...)이 니켈로디언으로 어느 정도 내려와 순화(?)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차피 니켈로디언도 사실상 MTV 집안에 속해있었으니.
특이하게 NFL 중계도 한다. CBS 소속이기에 플레이오프 중계 시 CBS와 동 시간 대에 열리는 경기를 중계해준다. # 니켈로디언 특유의 그래픽을 사용한 아기자기한 중계 그래픽이 압권. 자사 캐릭터들을 이용해 NFL 플레이오프 요약도 해주고 아직 미식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을 위해 규칙도 소개해준다. 슬라임을 여기서도 아낌없이 쓴다.
니켈로디언은 경쟁사 카툰네트워크에 비해 애니메이션 몇 개를 잘라 먹거나 망쳐 놓은 경력이 상당히 잦다. 우선 대니 팬텀이 취소 당했고[8] , 우주 스파이 짐도 에피소드도 많이 내지 못하고 취소 당했다. My Life as a Teenage Robot도 시즌 3만에 취소 당하고 The Modifyers라는 짤막한 애니메이션도 관심만 받다가 정식 방영 애니메이션에도 오르지 못하였다. 참조
루디의 매직분필 역시 취소[9] 되었고, 엘 티그레 역시 2007년 방영되다 2008년에 끝장났으며 첩보가족X의 경우 시즌 1밖에 방송되지 못하고 취소되었다 못말리는 비버형제는 취소되어 마지막 에피소드는 아예 음성 부분'만' 남아있다.[10] 동글이버드 하비도 2017년 말에 종영, 2년만에 종영하게 되었고, 뻔슨은 야수의 경우는 감독의 니켈로디언 퇴사로 인해 시즌 1로 종영했다. 글리치 테크는 방영도 하기 전에 시즌 2가 취소되었고, 이외에도 애니메이션이 아닌 코미디 쇼도 몇 개 취소된 것이 있다. 그렇다고 위 애니메이션이 그렇게 인기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돈이 안되면 방영을 취소 시키는 것은 업계 내에서는 당연한 일이니...
과연 그 막강한 서양 동인녀 팬덤을 가진 대니 팬텀이 돈이 안 됐을까? 이처럼 니켈로디언은 돈이 되는 것도 때가 되면(즉, 돈이 안 되거나, 단물 다 빠지면) 잘라버리는 특징이 있다. 사실상 시트콤과 캐릭터의 팬덤 장사로 먹고 살던 디즈니채널의 2000년대 중반 암흑기와 겹쳐서 니켈로디언의 중흥을 이끌었던 Zoey 101[11] , 드레이크 앤 조쉬도 시즌 4만에 끝이 났으며, 역대 틴 시트콤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아이칼리도 시즌 7만에 끝이 났다.[12] 이런 저런 시트콤을 일정 기간을 두고 런칭 해서 띄움과 동시에 즉시 대체재를 찾는 형식이다. 디즈니가 너무 길게 끄는 경향이 있다면 이쪽은 그냥 바로 1~2년 안에 대체제를 만들어 버리는 주의. 시트콤의 인기가 피크에 다다른 시점임에도 바로 종영 시키는 운영을 한다… 디즈니채널과는 또 다른 배짱. 이외에도 수많은 프로그램을 단기간에 종영 시켜 현재 방영 중인 10년 이상 장수 프로그램은 네모바지 스폰지밥(1999~) 뿐이며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도 10년 이상 장수했으나 시즌 10이 크게 망했고 제작했던 부치 하트맨이 퇴사와 동시에 종영되면서 현재 네모바지 스폰지밥이 유일하게 남게 된 상황이다.
사실, 실제 에피소드의 길이 등을 보면 디즈니채널과 방영 시즌의 길이 차이는 별로 없다. 다만, 디즈니채널은 쇼의 흥미를 위해 일회용 캐릭터를 남발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 = 비슷한 스토리가 너무 자주 일어나고[13] 사람들이 내용을 따라잡는 것이 버거울 때가 많은데 비해 니켈로디언은 처음부터 캐릭터를 상대적으로 많이 등장 시키고 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가며 메인 스토리에 녹여서 스토리 진행과 코미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다.
참고로 디즈니는 회사 차원에서 대중적 흐름을 읽어서 입맛에 맞는 프로듀서를 골라 쇼를 맡기는 경향이 강한데 닉은 댄 슈나이더 사단이라는 말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시트콤에 한해서는 댄 슈나이더라는 프로듀서에게 거의 전부를 위임한다. 애초에 위에 나온 조이 101, 드레이크 앤 조시, 아이칼리 모두 그의 작품이다. 디즈니채널과 니켈로디언의 가장 큰 차이도 사실상 댄 슈나이더의 성향에서 나온다고 봐도 좋다. 문제는 이 사람의 성향 중에 60 에피소드 징크스라고 부르는 취향이 있다는 것. 자신이 만든 거의 모든 쇼가 시즌 1 15 에피소드, 시즌 4로 끝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실제로 아이칼리 하나를 제외하면 모든 쇼가 4년을 넘기지 못했다. 빅토리어스의 경우 아예 시즌 3 촬영으로 끝내고 그 촬영분을 둘로 나눠서 시즌 3~4을 방영했을 정도.
팬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소리다. 장사가 충분히 되고 인기도 상승세일 때 끝내버리니... 결정적으로 왜 이렇게 시트콤의 수명이 짧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이 없어서 문제. 이에 대해서 댄 슈나이더는 직접 "인기가 있든 없든 그것은 무관하다. 니켈로디언의 시트콤들은 60 에피소드로 끝나왔다. 이런 경향을 폐지라고 해선 안 된다. 폐지는 시청률이 낮을 때 일어나는 일이고 우리 시트콤들은 평가가 매우 높았다."라고 공홈에 올렸다.
수명이 짧은 시트콤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일단 시트콤 자체가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문제가 있다. 4년이 지나면 배우들은 이미 성인이 되는데 고등학생 연기를 이어가는 것은 배우들의 커리어에 좋지 않고 개연성도 떨어진다. 드레이크 앤 조시의 드래이크 벨은 시즌 3에 들어섰을 때 이미 미국에서 꽤 이름 있는 뮤지션이 되어 있었고 아이칼리의 출연진은 시즌 4부터 개인 스케줄 때문에 한 시즌이 10 EP도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배우들과 그들의 커리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니켈로디언이 이들을 붙잡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자본의 문제가 있다. 시즌 별로 계약하는 미국의 시스템 때문에 배우들의 페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특히 애초에 고정 출연하는 인원이 많고 조연들의 비중도 큰 니켈로디언의 특성 상 재계약은 큰 부담이다. 게다가 니켈로디언은 디즈니채널과 달리 세트와 소품이 상당히 고퀄이다. 그것도 다 돈이다. 그래서 시트콤이 너무 히트했다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의 재러드 헤스 감독이 '니켈로디언'의 만화 캐릭터들을 하나의 거대한 실사와 애니메이션 하이브리드 영화에서 하나의 유니버스로 통합한다고 한다.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에 영향에 따라 니켈로디언 만화 캐릭터를 만났다면과 같은 내용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재러드 헤스 감독은 아내인 자루샤 헤스와 공동으로 각본 작업을 한다. 고질라와 스폰지밥3D의 메리 패런트가 제작을 맡게 되고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배급을 맡게 된다. 시작 시기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네모바지 스폰지밥 극장판 3으로 추정된다.
근데 앞에 설명했듯이, 기존 애니메이션들도 싹다 잘라버리는데, 유니버스는 커녕 있던 캐릭터들도 도중에 짤린다는 비아냥도 있다(...)
몇몇 인기 프랜차이즈는 니켈로디언 무비스 명의로 장편 영화 파생작이 제작됐다.
재능방송 버전은 ☆, EBS 버전은 ★, MBC 버전은 ◇
1. 개요[편집]
닉닉닉니닉닉닉 니켈로디언~
니켈로디언을 대표하는 테마곡. [2]
미국 바이아컴CBS 산하 어린이 채널로, 현재 175개국을 통해 약 3억 5천만 가구에서 방송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상호명의 유래는 20세기 초에 유행했던, 5센트(nickel) 입장료를 받고 활동 사진(영화)을 보여주던 초창기 영화관(nickelodeon)이다.
과거에는 국가에 따라 채널명을 '닉'으로 하는 곳도 있으나, 2010년 모기업 측의 '원(One) 브랜드' 정책에 따라 니켈로디언으로 통일했다.
2.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니켈로디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과거에는 교육 채널의 성격이 짙었다. 1980년대 초에는 NEA(미국 교육 연합회)의 후원을 받았을 정도. 그러나 적자 타개를 위해 순수 교육 및 정보 프로그램의 편성 비중을 줄이면서, 1980년대 후반부터는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에는 카툰네트워크와 디즈니채널과 함께 미국 애니메이션 케이블 채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청소년용 드라마들을 제작/편성하고, Kids' Choice Awards 같은 시상식을 치르는 등,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역할이 주 목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투니버스 + tvN(또는 Mnet)의 개념.
현재 소속사는 파라마운트[3] 도메스틱 미디어 네트웍스(舊 MTV 네트웍스).
현재까지 로고가 총 4차례나 바뀌었다. 각각 1979년, 1980년 ~ 1981년, 1981년 ~ 1984년[4] , 1984년 ~ 2009년[5][6] 마다 로고들이 사용되었으며 현 로고는 2009년부터 사용 중이다.
2.1. 역대 대표[편집]
- 1대: 닥터 비비안 호너 (1977년 ~ 1979년)
- 2대: 사이 슈나이더 (1980년 ~ 1984년)
- 3대: 제럴딘 레이본느 (1984년 ~ 1996년)
- 4대: 허브 스캐넬 (1996년 ~ 2006년)
- 5대: 사이마 자르가미 (2006년 ~ 2018년)
- 6대: 브라이언 로빈스 (2018년 ~)
3. 특성[편집]
학생들의 하교 시간인 8~9시까지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고, 그 뒤에는 《아이칼리》와 같은 드라마물을 방영하는 편성을 보이고 있다.
유달리 슬라임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방송사 상징으로 삼은 것은 물론이요, 독자적으로 Floam이라는 슬라임 비스무리한 상품까지 만들어내기도 했고, 오후 시간대에 방영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상이든 벌칙이든 머리 위로 뒤집어 씌우는 건 예사에 게임도 슬라임을 이용한 게임이 대다수이다. 거기다가 니켈로디언과 관련된 광고(ex. Gak)에도 슬라임이 항상 들어간다. 그러다가 이제는 프로그램 사이사이마다 로고를 틀어주며 슬라임을 맞는 작품의 등장인물을 출연 시킨다.
일단 양대산맥이긴 한데 2011년 파워레인저까지 런칭한 상황이라 말그대로 1위를 노리려한 듯 보인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를 리메이크한 파워레인저 사무라이를 야심차게 내놓았으나, 인기는 있는 듯 보이도록 밀어주지만 인기가 애매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담이지만 비주얼도 다른 미국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파격적이었으며, 정줄을 놓다가 못해 안드로메다로 보낸 센스의 작품들이 수두룩한데, 이건 회사 전통으로 회사가 건립된 이후 1990년대 초에 제작된 미치광이 애니메이션[7] 인 렌과 스팀피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 더 넓게 보면 미국 사회 전반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MTV 컬쳐 비주얼(당장 비비스와 버트헤드의 주관방송사만 해도...)이 니켈로디언으로 어느 정도 내려와 순화(?)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차피 니켈로디언도 사실상 MTV 집안에 속해있었으니.
특이하게 NFL 중계도 한다. CBS 소속이기에 플레이오프 중계 시 CBS와 동 시간 대에 열리는 경기를 중계해준다. # 니켈로디언 특유의 그래픽을 사용한 아기자기한 중계 그래픽이 압권. 자사 캐릭터들을 이용해 NFL 플레이오프 요약도 해주고 아직 미식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을 위해 규칙도 소개해준다. 슬라임을 여기서도 아낌없이 쓴다.
3.1. 팬 우롱의 달인[편집]
니켈로디언은 경쟁사 카툰네트워크에 비해 애니메이션 몇 개를 잘라 먹거나 망쳐 놓은 경력이 상당히 잦다. 우선 대니 팬텀이 취소 당했고[8] , 우주 스파이 짐도 에피소드도 많이 내지 못하고 취소 당했다. My Life as a Teenage Robot도 시즌 3만에 취소 당하고 The Modifyers라는 짤막한 애니메이션도 관심만 받다가 정식 방영 애니메이션에도 오르지 못하였다. 참조
루디의 매직분필 역시 취소[9] 되었고, 엘 티그레 역시 2007년 방영되다 2008년에 끝장났으며 첩보가족X의 경우 시즌 1밖에 방송되지 못하고 취소되었다 못말리는 비버형제는 취소되어 마지막 에피소드는 아예 음성 부분'만' 남아있다.[10] 동글이버드 하비도 2017년 말에 종영, 2년만에 종영하게 되었고, 뻔슨은 야수의 경우는 감독의 니켈로디언 퇴사로 인해 시즌 1로 종영했다. 글리치 테크는 방영도 하기 전에 시즌 2가 취소되었고, 이외에도 애니메이션이 아닌 코미디 쇼도 몇 개 취소된 것이 있다. 그렇다고 위 애니메이션이 그렇게 인기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돈이 안되면 방영을 취소 시키는 것은 업계 내에서는 당연한 일이니...
과연 그 막강한 서양 동인녀 팬덤을 가진 대니 팬텀이 돈이 안 됐을까? 이처럼 니켈로디언은 돈이 되는 것도 때가 되면(즉, 돈이 안 되거나, 단물 다 빠지면) 잘라버리는 특징이 있다. 사실상 시트콤과 캐릭터의 팬덤 장사로 먹고 살던 디즈니채널의 2000년대 중반 암흑기와 겹쳐서 니켈로디언의 중흥을 이끌었던 Zoey 101[11] , 드레이크 앤 조쉬도 시즌 4만에 끝이 났으며, 역대 틴 시트콤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아이칼리도 시즌 7만에 끝이 났다.[12] 이런 저런 시트콤을 일정 기간을 두고 런칭 해서 띄움과 동시에 즉시 대체재를 찾는 형식이다. 디즈니가 너무 길게 끄는 경향이 있다면 이쪽은 그냥 바로 1~2년 안에 대체제를 만들어 버리는 주의. 시트콤의 인기가 피크에 다다른 시점임에도 바로 종영 시키는 운영을 한다… 디즈니채널과는 또 다른 배짱. 이외에도 수많은 프로그램을 단기간에 종영 시켜 현재 방영 중인 10년 이상 장수 프로그램은 네모바지 스폰지밥(1999~) 뿐이며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도 10년 이상 장수했으나 시즌 10이 크게 망했고 제작했던 부치 하트맨이 퇴사와 동시에 종영되면서 현재 네모바지 스폰지밥이 유일하게 남게 된 상황이다.
사실, 실제 에피소드의 길이 등을 보면 디즈니채널과 방영 시즌의 길이 차이는 별로 없다. 다만, 디즈니채널은 쇼의 흥미를 위해 일회용 캐릭터를 남발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 = 비슷한 스토리가 너무 자주 일어나고[13] 사람들이 내용을 따라잡는 것이 버거울 때가 많은데 비해 니켈로디언은 처음부터 캐릭터를 상대적으로 많이 등장 시키고 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가며 메인 스토리에 녹여서 스토리 진행과 코미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다.
참고로 디즈니는 회사 차원에서 대중적 흐름을 읽어서 입맛에 맞는 프로듀서를 골라 쇼를 맡기는 경향이 강한데 닉은 댄 슈나이더 사단이라는 말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시트콤에 한해서는 댄 슈나이더라는 프로듀서에게 거의 전부를 위임한다. 애초에 위에 나온 조이 101, 드레이크 앤 조시, 아이칼리 모두 그의 작품이다. 디즈니채널과 니켈로디언의 가장 큰 차이도 사실상 댄 슈나이더의 성향에서 나온다고 봐도 좋다. 문제는 이 사람의 성향 중에 60 에피소드 징크스라고 부르는 취향이 있다는 것. 자신이 만든 거의 모든 쇼가 시즌 1 15 에피소드, 시즌 4로 끝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실제로 아이칼리 하나를 제외하면 모든 쇼가 4년을 넘기지 못했다. 빅토리어스의 경우 아예 시즌 3 촬영으로 끝내고 그 촬영분을 둘로 나눠서 시즌 3~4을 방영했을 정도.
팬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소리다. 장사가 충분히 되고 인기도 상승세일 때 끝내버리니... 결정적으로 왜 이렇게 시트콤의 수명이 짧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이 없어서 문제. 이에 대해서 댄 슈나이더는 직접 "인기가 있든 없든 그것은 무관하다. 니켈로디언의 시트콤들은 60 에피소드로 끝나왔다. 이런 경향을 폐지라고 해선 안 된다. 폐지는 시청률이 낮을 때 일어나는 일이고 우리 시트콤들은 평가가 매우 높았다."라고 공홈에 올렸다.
수명이 짧은 시트콤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일단 시트콤 자체가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문제가 있다. 4년이 지나면 배우들은 이미 성인이 되는데 고등학생 연기를 이어가는 것은 배우들의 커리어에 좋지 않고 개연성도 떨어진다. 드레이크 앤 조시의 드래이크 벨은 시즌 3에 들어섰을 때 이미 미국에서 꽤 이름 있는 뮤지션이 되어 있었고 아이칼리의 출연진은 시즌 4부터 개인 스케줄 때문에 한 시즌이 10 EP도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배우들과 그들의 커리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니켈로디언이 이들을 붙잡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자본의 문제가 있다. 시즌 별로 계약하는 미국의 시스템 때문에 배우들의 페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특히 애초에 고정 출연하는 인원이 많고 조연들의 비중도 큰 니켈로디언의 특성 상 재계약은 큰 부담이다. 게다가 니켈로디언은 디즈니채널과 달리 세트와 소품이 상당히 고퀄이다. 그것도 다 돈이다. 그래서 시트콤이 너무 히트했다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4. 니켈로디언 캐릭터 유니버스[편집]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의 재러드 헤스 감독이 '니켈로디언'의 만화 캐릭터들을 하나의 거대한 실사와 애니메이션 하이브리드 영화에서 하나의 유니버스로 통합한다고 한다.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에 영향에 따라 니켈로디언 만화 캐릭터를 만났다면과 같은 내용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재러드 헤스 감독은 아내인 자루샤 헤스와 공동으로 각본 작업을 한다. 고질라와 스폰지밥3D의 메리 패런트가 제작을 맡게 되고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배급을 맡게 된다. 시작 시기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네모바지 스폰지밥 극장판 3으로 추정된다.
근데 앞에 설명했듯이, 기존 애니메이션들도 싹다 잘라버리는데, 유니버스는 커녕 있던 캐릭터들도 도중에 짤린다는 비아냥도 있다(...)
5. 미국 밖 니켈로디언[편집]
5.1. 아시아[편집]
1996의 중동에서 최초로 시작했으며 그 뒤 싱가포르 방송을 시작했고 그게 필리핀, 일본, 러시아 등으로 송출을 시작했으며 그 뒤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동아시아 나라들로도 전송되기 시작됐다. 2006년 본사를 중동 쪽에서 싱가포르로 옮겼고 채널을 재정립하였으며 그러면서 인도와 필리핀은 채널이 분리되었다.
1998년 DirecTV(스카이 퍼펙TV의 전신 중 한 곳)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디즈니채널 재팬이나 카툰네트워크 과의 경쟁에서 패배한거나 마찬가지고 일본 애니메이션의 인기로 2009년 폐국을 결정한다.[14] 2010년부터 애니맥스의 닉타임이란 블록을 만들어 방송했다. 그러다가 바이아컴은 NTT 도코모의 TV 스트리밍 서비스 dtv를 통해 부활한다고 발표했고 이후 dtv랑 훌루 재팬에서 부활했다. 그 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에서도 방송했다. 그 뒤 라쿠텐이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nick+를 집중하기 위해 신 채널을 모두 중단했으며 VOD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에서만 볼 수 있다. 2022년 1월 31일 기준 완전히 또 폐국된 것으로 알려진 모양이다. 유튜브 링크
2004년 바이아컴은 니켈로디언의 중국 진출을 위해 상하이 미디어 그룹에 접촉 했으며 그렇게 SMG와 바이아컴은 중국 최초의 합작 미디어 기업 '하하닉'을 설립했으며 2005년 하하닉이라는 이름으로 상하이 미디어 그룹에 어린이 채널에서 블록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그 뒤 Oobi blue's clues를 smg한테 전달 했고 중국어 보이스오버 방송을 했다. 그리고 니켈로디언은 HaHa Nick Weekend Play, SoNick, Nick Tong: Painting Expert 같은 하하닉 독점 프로그램을 만들어 smg한테 전달했고 그 뒤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같은 작품들도 방송을 시작했다. 그 뒤 2007년 방송 송출을 중단했다.
1996년 방송을 시작했다. 그 뒤 2009년도에 폐국 했다가, 2015년 다시 부활했다.
5.2. 기타[편집]
영국에서 송출되던 유럽 대륙판이 먼저 진출했고, 1998년에 러시아판을 따로 개국해 러시아 및 CIS 회원국가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보이콧으로 파라마운트에서 러시아 내 사업 중단을 결정하여 2022년 4월 20일 송출 중단됐다.#
별도 채널로서는 의외로 2009년에 방송을 시작했다.[15] 그러나 닉 자체 기획 프로는 이전에도 캐나다 국내에서 방송된 적 있다.
두 가지 판본으로 나뉜다. 브라질을 제외한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을 대상으로 에스파냐어와 영어로 방송하는 채널이 있고, 브라질에는 따로 포르투갈어 채널을 운영한다.
6. 작품 목록[편집]
몇몇 인기 프랜차이즈는 니켈로디언 무비스 명의로 장편 영화 파생작이 제작됐다.
재능방송 버전은 ☆, EBS 버전은 ★, MBC 버전은 ◇
6.1. 닉툰 (현재 방영작)[편집]
- 네모바지 스폰지밥 ☆[16] (원제:SpongeBob SquarePants ☆)
- 앨빈과 슈퍼밴드
-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 (원제: The Loud House)
- 닌자거북이 에볼루션(원제: Rise of the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 더 스머프 2021
6.2. 닉툰 (종영작, 베이퍼웨어)[편집]
-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17] (원제:The Fairly OddParents)
- 더그의 일기[18]
- 대니 팬텀
- 동글이버드 하비(원제: Harvey Beaks)
- 리듬 파워 빵오리(원제: Breadwinners)
- 별난학교 웨이사이드[19]
- 산제이 & 크레이그
- 슈퍼 울트라 크레이지 괴짜들(원제: Pig Goat Banana Cricket)
- 신기한 아파트 웨인 (원제: Welcome to the Wayne)[20]
- 악동 클럽(원제: Rocket Power)
-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
- 으악! 리얼 몬스터
- 아기친구 러그래츠
- 컸다! 러그래츠[21]
- 야키티는 즐거워
- 엘리의 야생탐험(원제: The Wild Thornberrys)
- 렌과 스팀피
- 루디의 매직분필(원제: Chalkzone)
- 로라 & 버지니아
- 캣독
- 못말리는 비버형제(원제: The Angry Beavers)
- 쫑알쫑알 진저
- 헤이 아놀드!
- 첩보가족 X
-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 ◇[22]
- 툰마티
- 두발네발 반야드
- 엘 티그레: 매니 리베라의 모험
- 우주 스파이 짐 ☆[23]
- 플래닛 쉰[24]
- 팬보이 & 첨첨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코라의 전설
- 비밀요원 터프퍼피
- 뻔슨은 야수
- 마다가스카의 펭귄
- 은하축구 챔피언
- 오예! 카툰
- 다함께 카블람!
- Kappa Mikey[25]
- So Nick
- My Life as a Teenage Robot
- 마이티 B(원제: The Migthy B!)
6.3. 드라마/틴닉 (현재 방영작)[편집]
6.4. 드라마/틴닉 (과거 방영작, 미방영작)[편집]
- 키넌과 켈 (96.08.17~00.07.15)
- Amanda Show (99.11.06~02.09.14)
- 드레이크 앤 조쉬 (04.01.11~07.09.16)
- 네드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04.09.12~07.06.08)
- legends of the hidden temple[26]
- 아이칼리 (07.09.08~12.11.23)
- 트루 잭슨 (08.11.08~11.08.20)
- 트룹 (09.09.12~13.05.08)
- 빅 타임 러쉬 (09.11.28~13.07.25)
- 빅토리어스 (10.03.27~13.02.02)
- Sam & Cat (13.06.08~14.07.17)
- H2O[27]
- Make It Pop[28]
- Game Shakers[29]
- the Thunderman[30]
- 100 things to do before high school[31]
- Henry Danger[32]
- 유령캠프[33] (90.10.31~96.04.20)
6.5. 닉 주니어[편집]
- 블루스 클루스[34]
- 벤과 홀리의 리틀 킹덤 (제작 참여)[35]
- 안녕! 오스월드[36]
- 도라 디 익스플로러[37]
- 고 디에고 고
- 니하오 카이란
- 수학 특공대 우미주미
- 꾸러기 상상여행
- 미스 스파이더와 개구쟁이들
- 퍼피 구조대
6.6. 버라이어티[편집]
- 영어유치원 요 가바가바 (Yo Gabba Gabba)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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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접속을 할 경우 지역의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된다. 그러나 2022년부터 해외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시키면서 그 여파로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되고있다.(미국의 경우는 확인불가)[2] 몇몇 과거 ident에서는 니켈로디언 로고송이 아카펠라처럼(?) 불리는 경우도 많았다.[3]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파라마운트 산하의 영화사다. 그래서 니켈로디언 애니의 극장판은 파라마운트에서 배급한다.[4] 이 시기의 ID는 Silver ball. 2010년대의 방송 동호인들로부터는 숨겨진 명 ID로 평가 받는다. 유튜브에서 방송 동호인들이 녹화한 자료를 볼 수 있다.[5] 이 시기 니켈로디언이 한국에 공식적으로 채널을 런칭했다.[6] 니켈로디언의 최전성기를 함께 했던 로고이자, 어린이 채널 시청자들과 ID를 중시하는 미국의 방송 동호인들에게는 돌아가고 싶은 추억의 리즈 시절. 로고가 바뀐 후 니켈로디언이 침체기에 들어가면서 방송 덕후들은 물론 일반적인 시청자들도 로고 변경 이후 닉이 죽었다며 신나게 욕을 때리는 중(...). 상황이 카툰네트워크나 ABC(Yellow-Black Era 이후), 우리나라의 투니버스, MBC와 비슷하다. 그러나 어째 니켈로디언은 카넷이나 ABC보다 욕을 많이 먹는 듯 하다. 에라이[7] 광기의 급으로 보면 차지맨 켄!을 능가할지도 모르는 괴작이다![8] 이 때문에 마지막 에피소드의 스토리가 너무 빨리 진행되고, 대충 마무리된 느낌이 들게 했다.[9] 게다가 마지막 몇 에피소드는 방영되지 않다가 2008년에야 (파일럿 방영이 1998년, 본방송은 2002년) 방영되었다.[10] 이는 대사가 문제가 되어서 인데, 니켈로디언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자신이 실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밝히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방침 때문에 불방된 것이다.[11] 이쪽은 시즌 말에 주역 배우였던 제이미 린 스피어스(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동생)의 임신 고백으로 인한 사회적 논란을 의식하여 종영된 걸로 추정된다. 이때 제이미의 나이는 16세였고, 종영 이후에 딸을 출산하였다.[12] 하지만 5년 밖에 되지 않았다. 이유는 배우들 스케줄에 맞추어 정규 시즌 20+ 에피소드를 만들지 못한 시즌이 시즌 7 중 4개나 되기 때문.[13] 예를 들면 한나 몬타나, WOWP 는 둘 다 시즌이 지날 때마다 여주인공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고, 여주인공에게 왠지 마음에 상처를 입히다가 잘 되는 그야말로 비슷한 스토리가 루프 된다. 아, 니켈로디언에 그런 게 없다는 건 아니고.[14] 이게 폐국 영상이 3개가 있는데 이게 현재까지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밝혀지지 않아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다.. 1번째는 스폰지밥이 예고하다가 끝나고 2번째는 채널 ID이후 화면이 까매지는 거도 3번째는 이게 가장 유력한데 공룡이 주황색 알약을 먹는 채널 ID가 재생하고 끝나는 건데 일본의 몇몇 블로거가 당시 화면을 찍었다.. 다만 일본은 케이블/위성마다 광고가 다르므로 저 3개 중 3번째는 실제 방송 송출 종료 영상일 가능성 맞다.[15] 놀랍게도 미국 어린이 방송사 3대장 중 제일 먼저 진출했다. 2위는 카툰네트워크는 2012년 마지막인 디즈니 채널은 2015년에 개국했다.[16] 전 세계 니켈로디언의 상징과 같은 대표 애니메이션이자 북미 기준으로 22년 째 방영 중이다. 한국의 경우, 기존 재능에서 녹음한 에피소드는 재능 판 그대로, 시즌 4 이후로는 재능 판 성우를 유지한 대신 인지도가 적었던 배역을 변경하고 게스트를 많이 출연 시키고 있다. 그래도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17] 그나마 아직 까지 2년 째 재 방영을 이어가고 있다.[18] 시즌 4(1991~1994)까지 니켈로디언에서 방송했고, 1996년 제작된 후속 시리즈는 디즈니에서 제작했다.[19] 캐나다와 합작이다.[20] 미국에서는 9화까지만 방영한 상태에서 1년 동안 휴방을 했었고 조기 종영된다는 루머도 여기저기에서 돌았으나, 한국 니켈로디언에서는 미국에서 휴방을 하는 동안 모든 에피소드들을 다 방영했다.[21] 아기친구 러그래츠의 후속 작. EBS에서 종종 틀어줬다.[22] 따로 편성이 잡히진 않고, 주말에 팝콘 타임에서만 편성되었다.[23] 금요일 새벽 시간대에 간간히 방영.[24]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의 등장인물인 쉰이 주인공인 스핀오프 작.[25] 2006~2008년 사이 방영한 코미디 액션 물. 미국 애니메이션이되 일본 풍을 많이 가미한 작품이며, 주인공 마이키 같은 미국인들을 미국 카툰체와 그 기법들로 구현하되 일본인들은 일본 아니메 풍 화풍과 연출, 그리고 일본 캐릭터들의 패러디들로 구현했다. 배경 엑스트라들이 일본 미디어들의 패러디로 구성되어 있어 컬트 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원작자인 벤 슈바르츠는 MTV에서 좀 더 성인 취향의 작품으로 만들어 방영하려고 했으나, MTV가 반려 한 뒤 니켈로디언으로 넘어가 아동 층까지 수용하는 형태로 완성 지었다.#[26] 정글을 주제로 한 게임 버라이어티로 실사 영화로도 제작되었다.[27] 오스트레일리아 드라마.[28] 캐나다 외 다른 나라 한정. 제작은 캐나다에서 하였다.[29] 어린 게임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30] 평범한(?) 슈퍼히어로 시트콤.[31] 원래는 100가지를 전부 채울 계획이었으나 24화 만에 종영.안습 주연은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이자벨라 역을 맡은 이사벨라 모너.[32] 한국 미방영 본. 현재 독일에서 방영되고 있다. 서로 키스....하는 씬 등 상당히 연령대에 맞지 않아 통과되지 않았다. 그런데 키스가 다가 아니다;;; 주인공이 자신에 이중성을 이용해 도대체 여친(비양카, 클로이, 베로니카)만 몇 인지.... 3명중에 두 명(비양카, 베로니카)을 키스했다. 사실상 주인공 이중성 빼면 키스는 안 했다.....시즌이 진행될수록 여러 여자애들에게 작업을 건다...불륜의 대표적인(?) 예시 얼굴이랑 주인공 버프 받으면 저렇게 살 수 있다 카더라the Thunderman과 크로스오버 했는데 여기서도... 14년부터 19년까지의 시즌만 해도 5년. 아이칼리 다음으로 오래 살고 있다만...주인공 제이스 노먼은 18세이며 고등학생 기준으로 나온 거니 19년이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33] 원제는 Are You Afraid of the Dark?이다.[34] 이전에 KBS에서 수수께끼 블루라는 제목으로 코미디언 심현섭을 출연시킨 현지화판을 방송한 적이 있지만 여기서는 원본에 엄상현 성우의 목소리를 입혀서 내보냈다.[35] 영국 작품으로 제작 단계에서 니켈로디언이 참여했지만 국외 판매는 캐나다 회사 Entertainment One이 따로 맡아 본의 아니게 니켈로디언의 미국 내 경쟁사가 방송하는 곳이 있다. 디즈니주니어 한국판이라던가...[36] EBS에서 2002년 8월부터 2003년 2월까지 방영된 바 있다.[37] 전에 EBS에서 도라도라 영어나라라는 제목으로 내보냈으며, 여기서는 닉 쪽이 따로 녹음한 것을 내보냈다.[38] 우리나라로 치면 뽀뽀뽀 같은 어린이 쇼 프로그램. 그런데 제목 때문에 유튜브 등지에서 이 프로그램 영상에 개버 음악을 덧씌운 매드무비가 돌아다닌다. 본격 동심파괴 음악매드. 또한 해당 방송에서 나온 나타니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양 계 아동의 기묘한 춤 사위 역시 훌륭한 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