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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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니콜라스 마수는 칠레의 테니스 선수였으며, 올림픽 2관왕을 한 유일한 남자 테니스 선수다.
올림픽, 데이비스 컵 등등 국가 대항전이 오면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오픈 당시 단식 금메달, 복식도 페르난도 곤잘레스와 페어를 이뤄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랭킹 최고는 9위까지 올랐었다.
2. 커리어[편집]
- 단식 통산 타이틀: 6회
- 단식 통산 전적: 257승 238패
- 랭킹: 최고 9위
- 복식 통산 타이틀: 1회
- 복식 통산 전적: 82승 103패
그랜드슬램
- 호주오픈: 2라운드 (2005)
- 프랑스오픈: 3라운드 (2004, 2006)
- 윔블던: 3라운드 (2001)
- US오픈: 4라운드 (2005)
3. 선수 경력[편집]
3.1. 2003년[편집]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 구스타부 쿠에르텡과 앤디 로딕을 잡고 결승까지 올랐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에게 패배. 이후 세계랭킹 10위 안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3.2. 2004년[편집]
아테네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디 피쉬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고, 복식에서도 페르난도 곤잘레스와 칠레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독일 팀을 꺾고 금메달을 따내었다.
4. 은퇴 이후[편집]
은퇴 후에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도미니크 팀의 코치로 활동하는 중이다. 마수의 코치 부임 이후로 팀의 하드 코트 성적을 엄청나게 향상되었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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