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 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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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로이스 · 14 퓔크루크 · 15 후멜스 · 16 뒤랑빌 · 17 볼프 · 18 무코코 · 19 브란트 · 20 자비처
21 말런 · 23 엠레 잔 (C) · 24 뫼니에 · 25 쥘레 · 26 뤼에르손 · 27 아데예미 · 30 폴만 · 31 오스트신스키
32 카마라 · 33 마이어 · 35 로트카 · 42 블랑크 · 43 바이노기튼스 · 47 파파도풀로스 · 48 밤바
파일:UEFA EURO GER.png 에딘 테르지치
파일:UEFA EURO GER.png 제바스티안 게페르트 | 파일:UEFA EURO GER.png 아르민 로이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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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쥘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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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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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 2018-19 · 2021-22
파일:Kicker 로고.svg







파일:Niklas Süle(23-24).pn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No. 25

3C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1]
출생
1995년 9월 3일 (28세)
헤센주 다름슈타트현 프랑크푸르트
국적
[[독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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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헝가리|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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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2]
195cm / 체중 99kg
포지션
센터백, 라이트백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SV 로트바이스 발도르프 (2004~2006)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06~2009)
SV 다름슈타트 98 (2009~2010)
TSG 1899 호펜하임 (2010~2013)
선수
TSG 1899 호펜하임 II (2012~2013)
TSG 1899 호펜하임 (2013~2017)
FC 바이에른 뮌헨 (2017~20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2~ )
국가대표
49경기 1골[3] (독일 / 2016~ )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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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15번, 6번, 17번
TSG 1899 호펜하임 - 25번, 45번
FC 바이에른 뮌헨 - 4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25번
후원사
나이키





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2. 클럽 경력[편집]



2.1. TSG 1899 호펜하임[편집]



파일:Niklas Süle hoffenheim.jpg

통산 117경기 8골 4도움
14-15시즌 12월 11일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


2.2.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2017년 1월 중순에 제바스티안 루디와 같이 바이에른 뮌헨 입단에 대한 계약을 끝마쳤으며, 2017년 7월 같은 팀 동료인 제바스티안 루디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였다. 이적료는 비공개이다.

2.2.1. 2017-18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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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드컵 휴가로 프리시즌 내내 휴식을 취하다 아우디컵 3·4위 결정전 vs 나폴리전에 후반 78분에 교체되어 컨디션을 점검했고 이어진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에서는 후반 하비 마르티네스가 부상을 입은 뒤 교체투입되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승부차기도 깔끔하게 성공하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포칼 1라운드에서 첫 선발출전을 했는데 상대팀인 캠니츠가 3부리그이기도 했고 5-4-1의 텐백 전형을 갖추고 나온 탓에 그다지 활약할 기회는 없었다. 하지만 간간히 전달된 롱패스를 압도적인 주력으로 탈취해내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하비가 폼이 급격하게 저하된 상태이고 보아텡도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기에 지금까지와 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주전 센터백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

분데스리가 개막전인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전반 9분만에 루디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2017/18시즌 바이언의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당분간 주전자리를 꿰찰것으로 보인다.[4]

자신의 생애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였던 안데를레흐트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피지컬과 헤더 타점이 마츠 훔멜스급으로 위협적이다보니 이 날 경기 내내 상대 박스에서 머리에 공만 댔다 하면 위협적인 찬스를 줄줄 만들어냈고, 후반 66분엔 골까지 넣었으나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과정에서 다소 애매하게 손을 살짝 사용했다는 판정으로 득점으로 인정되진 못했다.[5][6] 그 외에도 이 날 경기 내내 육중한 피지컬을 이용한 볼키핑으로 상대 선수들을 수없이 필드에 내동댕이쳤다.

다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psg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내내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빠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계속해서 득점 찬스를 내줬으며 대패를 당하면서 양팀 통틀어 최저평점을 기록했다.

11월 5일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이며 오바메양을 90분동안 꽁꽁 묶어 팀의 3:1 완승에 기여했다. 특히 라인을 부수고 앞서가는 오바메양의 1대1 찬스를 무지막지한 속도로 쫓아가 태클로 막아내는 장면은 백미.

11월 18일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선발 출전해 가장 높은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했다.

12월 6일 파리 생제르맹 FC를 상대로 한 복수전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마츠 훔멜스와 짝을 이뤄 에딘손 카바니,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삼각편대를 상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월 9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도 풀타임 출전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팀도 전반기 챔피언에 등극했다.

1월 21일 SV 베르더 브레멘과의 리그 19R 경기에서는 경기내내 잘하다가 2대1로 앞서던 와중에 자책골을 기록하며 역적이 될 위기에 놓였으나 다행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토마스 뮐러가 연속골을 넣으며 4:2로 승리했다.

4월 25일 챔스 4강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1차전에서 제롬 보아텡이 다쳐서 실려나간 후 대신 들어왔다. 마지막에 마르셀루에게 반칙을 했으나 다행히도 주심이 휘슬을 불지 않았다. 경기 내용만 보면 레알 마드리드를 계속 몰아붙였지만 결국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 2-1 로 패배한 이후 "우리가 5-2로 이겼다고 해도 레알 마드리드는 할 말이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약한 레알 마드리드 팀은 살다 처음 본다" 라며 입을 털었다.

챔스 4강 레알 마드리드 2차전에서는 무려 호날두를 지워버리고 바이에른 2번째 골의 시발점이 되는 크로스를 올려주는 등 굉장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은 패배.

5월 4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쾰른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했다. 시즌 3번째 자책골.

2.2.2. 2018-19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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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코바치제롬 보아텡, 마츠 후멜스와 동급의 선수로 생각한다고 언급했고 두명의 센터백 자리를 셋이서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보아텡이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차츰 주전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지난 시즌에 가장 아쉬웠던 부분인 패스 측면도 상당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월드클래스 수비수로 향하는 길을 착실히 밟아나가고 있다.

리그 9라운드 마인츠전에서는 팀이 2:1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 무려 50m를 전력질주를 하며 상대 골문까지 공을 몰고 가는 모습을 보였다!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으나 쥘레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실감할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다만 뒤셀도르프 전에는 바이에른 뮌헨이 약체팀 뒤셀도르프를 상대로 3:2로 간신히 앞서고 있었는데, 어린 수비수의 단점인 집중력 문제가 드러나 후멜스, 보아텡과 함께 다같이 한눈을 팔며. 3:3 동점의 주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이번 시즌 내내 매 경기마다 실수해서 실점을 내주기 일쑤인 보아텡보다는 준수한 모습이다. 심지어 이 경기에서 선제골까지 넣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아약스전에서는 경기 내내 좋은 수비를 보여주다가 막판에 상대의 공을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덕분에 팀은 3:2로 이기고 있던 경기를 3:3으로 비겼다. 물론 뮌헨 입장에선 비겨도 조 1위를 확정짓는지라 만사 오케이. 그리고 애초에 자책골도 어차피 흘러들어가는 공을 막으려다 건드린 것으로 실책으로 보긴 힘들다.

리그 16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는 파트너 후멜스와 함께 최상의 컨디션과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팀은 시종일관 밀리는 경기를 했음에도 무실점으로 라이프치히의 공격을 틀어막았으며, 리베리의 극적인 결승골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17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 선발출전해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야말로 벽. 팀은 3-0으로 대승했다.

겨울 휴식기에 열린 텔레콤 컵[7] 준결승 승부차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넣었다. 참고로 이 승부차기는 무려 9번 키커까지 가서야 승부가 결정났다.

18라운드 후반기 개막전이 끝난 뒤 감독 코바치가 인터뷰에서 센터백 포지션은 쥘레가 1옵션이고 보아텡과 후멜스가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라고 컨펌했다. 쥘레 본인은 팀과 감독의 신뢰에 감사하지만 바이언같은 클럽에선 그 누구라도 부진하면 밀려날 수 밖에 없다면서 자만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후반기에 내내 잘하다가 포칼 8강 하이덴하임전에서 전반 15분만에 퇴장당하며 팀을 위기로 몰아넣었다. 다행히 뮌헨은 5대4로 진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리그 30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에서는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골 결정력 부족으로 빌빌대던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리그 31라운드 뉘른베르크전에서는 팀이 단체로 빌빌대는 와중에 홀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훔멜스의 어이없는 패스미스에서 이어진 1대1 찬스를 홀로 달려가 몸으로 막아낸 장면이 백미. 팀은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2.3.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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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시즌에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였다.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 경기에서는 크게 실수하지는 않았으나 폼이 좋았다고 하기도 어려웠다.[8]

1라운드에서는 파바르와 아쉬운 수비력을 보여주며 1라운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2라운드까지 대승하며 리그에서 확실하게 선두를 잡아가고 있다.

리그 6라운드 파더보른전에서는 좋은 수비력과 더불어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까지 했다.

리그 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전반 9분만에 무릎 부상을 당해 데이비드 알라바와 교체되었다. 경기 후 니코 코바치 감독은 십자인대 부상이 맞으며 다른 곳도 괜찮은지 확인중이라 밝혔다. 최소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져 6개월간 아웃이라고 한다.

빌트에 따르면 반월판까지 부상이라고 한다. 시즌 아웃은 확정이며, 쥘레 선수 본인은 유로 2020까지 회복하여 풀핏으로 뛰는 걸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이번 쥘레의 십자인대 부상은 바이언과 대표팀, 그리고 선수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부상인데, 현재 바이언의 주전 센터백인 뤼카 에르난데스 마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부상당하여 전반기를 뛸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바이언은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제롬 보아텡, 하비 마르티네스, 뱅자맹 파바르, 라르스 루카스 마이인데 보아텡은 몇년전부터 경기력이 오락가락한데다, 하비 또한 니코 코바치 감독에게 중용받지 못하는 상황이며 폼을 장담할 수 없다. 파바르는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는 멀티 로테이션 성격이 강한 선수인데다, 마이는 성인 무대에서 검증받지 못한 선수이다. 경기에 나설 선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퀄리티 자체는 매우 떨어진 상황이다. 겨울에 센터백 영입이 필요하다는 팬들의 여론이 있지만, 울리 회네스는 추가적인 영입은 없을 것이라며 컨펌한 상태이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 마츠 훔멜스, 제롬 보아텡이 더이상 차출되지 않는 대표팀에서, 쥘레가 수비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유로 2020을 코앞에 둔 현재 쥘레의 장기부상은 뼈아픈 손실일 수 밖에 없다. 현재 독일대표팀의 수비라인의 중심은 쥘레이다. 쥘레의 한자리를 놓고 나머지 선수들이 경쟁하는 구도인데, 조나단 타는 국대 경기에서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안토니오 뤼디거는 부상이 잦으며, 마티아스 긴터만이 쥘레와 함께 꾸준히 활약하는 상황이다.

한편, 쥘레의 부상으로 마츠 훔멜스를 다시 국대에 불러야 하는가를 놓고 키커지에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찬성이 77.95%나 나온 상황이다. 반면, 빌트의 경우 반대의 의견도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화두가 던져진 것 만으로도 독일의 센터백 라인이 현재 불안정해졌다는 상황을 증명한다.

또한 쥘레는 리그에서 가장 빠른 센터백 중 하나로, 주력이 강점인 선수인데 십자인대 부상은 선수의 운동능력을 크게 감소시킨다. 이전만큼의 역동적인 운동능력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가까운 사례로만 보아도, 홀거 바트슈투버, 하비 마르티네스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주력이 감소하거나 이전 만큼의 역동적인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사례가 있고, 독일 대표팀의 마르코 로이스또한 잦은 부상으로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었다.

그리고 UEFA 유로 2020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 물론 이전에 뢰브 감독이 유로 2012, 유로 2016에서 부상에서 갓 복귀한 슈바인슈타이거를 대표팀에 소집한 적 있으며, 장기부상을 끊고 복귀한 홀거 바트슈투버를 곧바로 대표팀에 소집한 적이 있다. 또한 러시아 월드컵에서 마누엘 노이어 또한 주전으로 기용한 선례가 있기 때문에 다른 독일의 센터백들이 더 나은 폼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대표팀내에서 제법 확고한 입지가 있는 쥘레가 유로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을지도 모른다.

2월 17일에 다시 런닝 훈련을 시작했다.

3월 들어 드디어 공을 가지고 훈련하기 시작했다. 물론 복귀는 아직 멀었지만, 복귀 흐름 자체는 꽤 괜찮은 편이다.

8월 8일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서 제롬 보아텡과의 교체로 복귀했다. 팀은 4:1로 승리했고 쥘레 본인도 오랜만에 복귀한 것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8월 15일 8강전에서도 후반전 보아텡과 교체되어 들어왔다.

챔피언스리그 4강 리옹전에서 보아텡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지 뒷공간을 계속 내주는 모습을 보이자,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보아텡과 교체되어 들어왔고, 쥘레가 들어오자 어느정도 수비가 안정되었다.


파일:Eg6XRyYWsAAR1MA.jpg

결승전에서도 보아텡의 부상으로 인하여 전반에 교체 투입되었다. 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수비력과 좋은 판단력을 보여주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첫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자신의 커리어에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록을 추가하였다.

2.2.4. 2020-21 시즌[편집]



파일:Sule_2122.jpg

현재 바이언 센터백중에서 주전으로 고정되고 있다. 그의 옆자리를 뤼카, 알라바, 보아텡이 경쟁하는 형식.

4라운드 빌레펠트 전에서 수비에서 측면커버, 클리어링 등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십자인대를 다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는 덤.[9]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선발출전했고 안정감 있는 수비를 보이며 무실점에 기여했고 공격상황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슈팅이 골대를 맞는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키커는 쥘레에게 평점 2점을 부여했고 수비진 중에서 제일 높은 평점을 받았다.

11월 2일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챔피언스 리그 잘츠부르크 전에 합류하지 못했으나 경기가 끝난 후 그나브리 때처럼 위양성으로 오진 판정이 나왔다. 2번째 검사에선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았다. 강제 휴식 다만 도르트문트전은 결장했다.

알라바의 재계약 문제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 뮌헨이 앞으로는 계약 만료 한참 전에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는데,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쥘레와 고레츠카의 재계약을 최우선 타겟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선발출전했다. 팀이 전체적으로 밀리는 와중에 전체적인 수비를 이끌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허나 며칠 뒤 치른 리그 10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는 수비 자리를 전혀 안 지키며 팀의 3실점에 모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다행히 팀은 뮐러의 멀티골과 코망의 어시스트 해트트릭에 힘입어 3대3으로 비겼다.

근데 또 며칠 뒤 치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모스크바전에서는 환골탈태해 엄청난 수비력을 보여준 것도 모자라 코너킥 상황에서 강력한 헤더로 결승골까지 넣었다!

빌트가 전에 쥘레가 코로나 격리 이후 체중관리를 못해서 체력이 저하 되었다는 찌라시 흔들기 기사를 보도해서 쥘레가 억울하게 비판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계속 참아왔던 쥘레는 열이 받았는지 "니들이 기사를 X같이 쓰던지 말던지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빌트의 찌라시 보도에 강도 높은 비판을 하는 인터뷰를 하였다.[10] 출처

리그 12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전에서는 풀백으로 선발출장해 좋은 활약을 보였다. 축구역사상 최장신 풀백

리그 14라운드 마인츠전에서는 후반전에 투입되어 2대2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팀은 5대2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15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는 최악의 폼을 보이며 팀의 대역전패에 일조했다. 웃픈 건 마인츠전에서 개삽질을 한 보아텡 대신 쥘레가 이번 경기에 선발로 나선 거였는데 이번엔 쥘레가 개삽질을 했다는 것(...). 도대체 플릭은 누굴 써야 되는 거냐

포칼 2라운드 홀슈타인 킬 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팀의 탈락에 일조했다.

이후 두경기는 휴식을 취했고, 18라운드 샬케전에서 우측 풀백으로 출전하였다.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수비에서는 깔끔한 태클로 샬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었고 공격시에도 페널티 박스까지 올라와 슈팅까지 하는등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021년부터 토마스 투헬 감독이 새로 부임한 첼시와 영입설이 나고 있다. 첼시에서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보여주는 티아고 실바의 대체자로 투헬이 다요 우파메카노, 데이비드 알라바와 함께 원하는것 같다. 뮌헨 센터백의 미래로 보고 있는 쥘레이기에 뮌헨은 그를 내주지 않으려 할 것이다.

클럽월드컵 티그레스와의 결승전에서 선발출전하며 수비의 벽을 보여주었다. 팀은 파바르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올려 들었다.

리그 21라운드 빌레펠트전에서는 엠게전만큼 부진하며 3실점에 모두 일조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리그 22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풀백으로 출장하였는데, 팀의 두번째 실점에 관여했고, 공격 상황에서도 어이없는 슈팅을 때리며 공격 기회를 날리는 등 부진했다. 팀 또한 2대1 패배.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라치오전에서도 우측 풀백으로 출전하여 지난 프랑크푸르트전과 달리 맹활약을 펼쳤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라치오 선수들을 문자 그대로 담궈버렸으며 심지어는 좋은 오버래핑까지 여러 차례 보여줬다! 팀은 4-1로 완승을 따내며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리그 23라운드 쾰른전에서도 우측 풀백으로 출전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최근 들어서 파바르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주로 풀백으로 나오고 있는데, 사르보다도 풀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파바르의 공백을 매워주고 있다.

리그 25라운드 슈튜트가르트전에서 보아텡과 센터백으로 선발출전했고 알폰소가 퇴장당해 10명으로 경기하는 불리한 상황에서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무실점에 공헌했다. 여담으로 후반에 뛰어난 전진 드리블로 상대 선수들을 뚫어내며 슈팅까지 기록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파리전에서는 부상으로 전반전에 교체되었고 교체 이전까지 아쉬운 활약으로 2-3 패배에 일조했다. 결국 바이에른은 2차전에서 1 : 0으로 승리하고도 원정 다득점에 의해 8강에서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11]

최근 부상이후 몸상태가 심상치가 않다. 빌트의 보도에 의하면 스프린트 훈련 도중 쥘레는 팀원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뒤로 처졌으며 큰 차이로 꼴등을 했다고 한다.출처 쥘레는 큰 덩치에 비해 스프린트 속도는 꽤 빠른 편인데 따라가지 못하고 큰 차이로 꼴등했다는 것은 쥘레의 몸상태가 현재 많이 심각하다는 소리. 유로 경기 전까지 정상적인 몸상태로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보인다.

몸관리 문제로 인한 폼 저하로 매각설도 일부 나오고 있으며 쥘레 매각 여부에 팬들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다요 우파메카노의 합류와 최고 유망주 탕귀 쿠아시등이 있으니 값 받을 수 있을 때 적당한 가격주고 팔아야 하는 의견과 다비드 알라바, 제롬 보아텡이 나가는게 확정인 상황에서 센터백 뎁스 문제와 다음 시즌 감독이 호펜하임 시절 같이 일해본 율리안 나겔스만이니 지켜보자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2.2.5. 2021-22 시즌[편집]



파일:Sule_21-22.jpg

리그 개막전 묀헨글라드바흐전에 선발로 출전하였고 우파메카노와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모습도 몇 차례 나왔으나 전체적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슈퍼컵 도르트문트전에서는 그야말로 벽. 리그 개막전에서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준 엘링 홀란을 무득점으로 꽁꽁 묶어놓는 좋은 수비를 경기 내내 보여주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2라운드 쾰른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했으며 전반전에는 우파메카노, 쿠아시와 함께 3백을 구축했고 왼쪽 센터백으로 출전하였다. 전반전에는 센터백 동료들과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며 쾰른의 공격진을 막아냈다. 후반전에는 나겔스만이 쿠아시를 빼고 스타니시치를 투입했고 4백으로 전술이바뀌면서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추었다. 그러나 바이언이 2골을 득점하고 쥘레를 포함한 수비진들이 집중력이 떨어져 2골을 연달아 실점하였다. 이후 그나브리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3:2로 승리하였다. 여담으로 전반전에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마르세유 턴으로 수비진들을 벗겨내고 슈팅까지 때렸으나 아쉽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12]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췄으며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며 멤피스 데파이, 루크 데 용의 공격진을 막아냈고 팀의 무실점에 공헌했다. 후반전에는 파바르 대신 뤼카가 들어오면서 오른쪽 풀백에서 뛰었고 83분에 체력안배로 스타니시치와 교체되었다.

분데스리가 5라운드 보훔전에서 뤼카와 호흡을 맞췄으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FC 디나모 키예프와의 홈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5-0 승리에 공헌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 홈팬들이 쥘레의 이름을 큰 목소리로 반복해서 불러주며 응원을 보내주었고, 쥘레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하였다고 한다.

리그 8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도 라이트백으로 출전, 뮐러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13] 팀은 5:1 대승.

11월 국가대표에 소집되었으나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도에 의하면 쥘레는 백신을 맞았으나 돌파감염으로 인한 무증상 감염이라고 한다.[14] 쥘레와 밀접 접촉했던 선수들[15]은 뮌헨으로 돌아가 자가격리 할 예정이다. 11월 24일 격리해제되었고 훈련에 복귀하였다.

리그 19라운드 쾰른전에서는 뱅자맹 파바르와 짝을 이뤄 철벽과도 같은 수비력을 보여주며 4-0 대승에 크게 일조했다.

리그 23라운드 퓌르트전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했고 후반 53분에 뤼카와 교체되었다. 교체 투입되고 퓌르트의 공격진을 지워버렸으며, 후반 82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레반도프스키에게 연결하여 팀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그외로 돌파, 롱패스등 여러 부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리그 25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는 전반전에 코너킥 혼전 상황속에서 흘러나온 볼을 슈팅하여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골 외에도 좋은 수비력을 선보이며 레버쿠젠의 공격을 차단하였다.

독감으로 인하여 한동안 경기를 결장했고 한국시간 4월 18일 회복후 개인훈련에 복귀하였다.


파일:FSP-21kWUAE7kXO.jpg

바이언에서의 마지막 홈경기
170경기 7골 5도움
33라운드 슈투트카르트전에서 벤치로 출발했으며 후반전 탕귀 쿠아시 대신 교체투입되었다. 팀은 2:2로 무승부.

2.2.5.1. 재계약 사가[편집]

시즌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재계약과 관련된 이슈가 흘러나왔다.

쥘레와 에이전트간의 왓츠앱 대화 내역이 유출되었다. 2018년 11월에 에이전트에게 잉글랜드 클럽에서 오퍼가 왔는지 요청했으며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호했다고 한다. 1년 후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7-2 대승을 거두고 3일 후 토트넘 이적을 원했으며 맨유, 첼시, 토트넘, 아니면 아스날도 괜찮다고 하며 유로가 끝나고 잉글랜드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19년 10월에 쥘레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이적 이야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 대화가 유출된 이유는 에이전트 수수료를 놓고 티모 베르너와 쥘레의 전 에이전트들 사이에 일어난 분쟁이라고 한다.#

이후 'SPOX'의 보도에 의하면 당시 니코 코바치 감독 아래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현재는 바이에른에서 생활에 안정감을 느끼고 있고 호펜하임 시절부터 자신을 지도했던 율리안 나겔스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여야 한다고 한다. 다만 쥘레와의 재계약이 여의치 않을 경우 첼시 FC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왓츠앱 대화 내역 유출 이후, 지속적으로 FA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첼시 FC, 토트넘 홋스퍼 FC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최근 파브리지오 로마노키커 등 공신력 있는 매체들 및 뮌헨 소식에 정통한 기자인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쥘레가 재계약을 거절했고 이번 여름에 FA로 뮌헨을 떠날 준비가 되었으며, 뮌헨 또한 대안으로 역시 FA로 떠날 가능성이 높은 첼시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쥘레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들로 토트넘, 바르셀로나, 첼시, 뉴캐슬 등이 언급되고 있다.

결국 현지시각으로 2022년 1월 26일, 시즌이 끝나는 대로 FA 신분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마누엘 아칸지와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또한 쥘레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2월 6일, 그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그가 향후 갈 클럽을 선택했다고 한다. 첼시로의 이적이 가장 가깝다고 예측되었으나, 2월 7일 스포르트 빌트, 키커, 루어 나흐리히텐의 속보에 의하면 여름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당일, 보스만 룰에 의거해 도르트문트 이적이 확정되었다.

독일 유력 기자들과 여러 공신력 높은 기자들 모두가 EPL 이적을 예상하였기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고는 예상하지 못했다.[16]전부터 꾸준히 PL링크가 났었던지라 떠나더라도 자국리그가 아닌 타 리그로 떠날 줄만 알았던 바이언 팬들은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17] 게다가 하루만에 일사천리로 이적이 진행 됐다. 추가적으로 쥘레의 팀 동료들도 그의 이적에 대해 매우 놀랐다고 한다. 또 소속팀 뮌헨도 당일까지 모르고 있었던 상태였다. 도르트문트에서 받는 연봉은 마츠 후멜스마르코 로이스가 받는 10m 내외의 클럽 내 최고 대우 수준이라고 한다.

쥘레가 도르트문트행을 원한 여러 가지 이유가 드러났는데, 우선 보드진이 계약 연장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 쥘레가 이에 불만을 가졌고 호펜하임 시절 도르트문트 홈구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


2.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2022년 2월 7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2022년 여름에 합류할 예정이다. 등번호는 루카 운베하운이 쓰던 25번을 배정받았다.

2.3.1. 2022-23 시즌[편집]


포칼 1라운드 1860 뮌헨전에서 부상을 당하여 당분간 경기에 나올수 없게 되었다.

다음 리그 3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전부터 출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R 1. FC 쾰른전 96%의 정확한 패스를 기록했으나 경기력은 안좋았다.

리그 11라운드 VfB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벨링엄의 골을 어시스트 해주고 프리킥 상황에서 골을 넣어 도르트문트 소속 데뷔골을 기록하여 팀의 5:0 대승에 일조하였다. 수비 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3R RB 라이프치히전 수비적으로 맹활약을 하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

34R 1. FSV 마인츠 05와의 우승 결정전, 후반 96분에 극장 동점골을 넣었으나, 때는 너무 늦어 버렸다. 만약 도르트문트가 최소 비기고 있었거나 뮌헨이 반대편에서 극장골을 넣지 못했다면 쥘레는 도르트문트와 축구 역사에 남을 수 있었으나 결국 배드엔딩으로 끝나고 말았다.

2.3.2. 2023-24 시즌[편집]


2023년 7월 26일, 도르트문트의 3주장으로 임명되었다.#

8월 12일, 시즌 첫 경기인 포칼 1라운드 쇼트 마인츠 원정 경기 선발 명단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전반 30분 볼 경합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의 팔꿈치에 허리를 가격당했고 끝내 니코 슐로터베크와 교체되어 나갔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6년 리우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시각으로 2017년 6월 7일 새벽 3시 45분에 열린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호주전에서는 후반 17분에 율리안 브란트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3:2로 승리했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칠레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칠레를 상대로 1:1로 비기며 골득실에 뒤지며 조 2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카메룬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칠레와의 결승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레온 고레츠카의 교체 선수로 잠깐 뛰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라르스 슈틴들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기면서 쥘레 역시 컨페더컵 우승 트로피의 맛을 보게 됐다.

2017년 10월 아제르바이잔과의 월드컵 예선에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5분에 터닝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넘어졌고 결국 전반 21분에 조기 교체됐다.

2017년 11월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했다. 그는 중요한 순간에 프랑스의 공격을 적절하게 차단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독일은 프랑스에게 2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한다.

2018년 3월 말 브라질, 스페인과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다.


3.1.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편집]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멕시코, 스웨덴전은 벤치를 지켰으나 스웨덴전에서 제롬 보아텡의 퇴장으로 인한 출장 정지로 한국전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며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적인 경기력은 독일 선수단 내에서 제일 좋았다. 15분에 구자철과 경합 도중 구자철이 잠깐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을 정도로 피지컬면에서 우위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빠른 판단력과 수비위치 선점으로 대한민국의 카운터 어택을 번번히 무산시켰다. 후술했듯 손흥민도 잘 마크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의 대한민국의 코너킥때 토니 크로스의 부정확한 패스가 순간적으로 쥘레의 다리 사이로 지나가 김영권에게 완벽한 찬스를 내줘 실점을 내주었고[18] 후반전 추가시간 6분, 이래 탈락하나 저래 탈락하나 매 한가지인 상황에 닥친 노이어가 상대진영 너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스로인을 트래핑하다 흘린 공에 카운터 패스가 절묘하게 손흥민에게 떨어져 열심히 뛰어갔지만 추가 실점을 허용해 첫 월드컵 첫 선발에 큰 시련을 맛보게 되었다. 결국 경기 종료 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사실 쥘레는 이전까지는 손흥민을 거의 완벽하게 막고 있었다. 쥘레는 체구가 큰 만큼 최고 속도 자체는 빠르지만 가속 자체는 작고 민첩한 선수들에 비해 느린 편인데, 이 단점을 손흥민이 공략하지 못하도록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려고 달리기 시작할 때 즈음에 몸싸움으로 가속을 못하게 만들며 손흥민을 마크했다. 말이 쉽지만 손흥민에게 공이 언제쯤 투입될 것이고, 언제쯤 손흥민이 달리기 시작할 것인지 등등을 모두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행하기에는 어려운 수비법이다.

하지만 막판 한국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는 독일이 골키퍼인 노이어까지 올라오는 엠티 넷을 사용했으니 수비수인 쥘레라고 손흥민을 마크하고 있을 틈이 없었다.[19] 게다가 96분이라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였음도 감안해야 한다. 사실 엠티 넷에서 공 뺏기고 역습 롱 패스 허용한 시점에서 실점은 이미 허용한 거나 다름없었다.


3.2. UEFA 네이션스 리그/2018-19 시즌[편집]


프랑스 2차전에서 음바페를 집중 마크하는 좋은 모습을 모여주었다. 다만 독일 국대는 프랑스와의 1차전에서 무승부, 네덜란드 1차전 0:3, 프랑스 2차전 1:2로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네덜란드와의 최종전에 앞서 치른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는 90분동안 좋은 수비를 보이고 팀의 두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3대0 완승에 일조했다. 참고로 독일 대표팀은 올해 처음으로 진정 독일다운 경기를 했다.[20]


3.3. UEFA 유로 2020[편집]


2019년 10월 유로 2020 예선 에스토니아전에서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십자인대 부상을 입고 말았다.

유로 2020 본선 명단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마티아스 긴터에게 주전자리를 확실히 빼앗겼고 이번 대회에서 쥘레의 활약은 포르투갈전에서 수비 강화를 목적으로 투입되어 17분간 그라운드를 밟은 것이 전부였다.


3.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조별리그 1차전 일본전에서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우측 윙어인 세르주 그나브리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21] 우측 공격을 무뎌지게 만든 것도 모자라 일본의 역전 골 장면에서 환상적인 오프사이드 트랩 실패를 보여주며 독일이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는 데에 크게 일조하기까지 했다. 경기가 끝난 후, 한지 플릭 감독도 대놓고 쥘레를 언급하며 오프사이드 트랩 실패에 대해 강력한 비난을 한 것은 덤.[22]

2차전 스페인전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알바로 모라타 마크를 놓쳐서 선취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 경기인 일본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실점에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다. 오히려 3차전에서는 마티아스 긴터가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3차전 또한 선발로 나왔다. 경기는 무난히 이겼으나, 팀은 승리를 거두고도 2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고 말았다. 쥘레보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는 마티아스 긴터가 1차전부터 선발로 나왔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결국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온건도 모자라 2경기 연속 팀의 실점에 관여하면서 팀을 4년전 악몽에서 탈출 시키지 못하였다.


3.5. UEFA 유로 2024[편집]


그리고 이후 한지 플릭 감독 눈에 제대로 미운털이 박혔는지 독일이 치루는 A매치 명단에 계속해서 뽑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쥘레 대신 뽑힌 마티아스 긴터가 호러쇼만 선보이면서 쥘레를 소집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비판하는 일부 팬들이 생겼다.

2023년 9월 A매치 명단에 다시 포함되었다.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으나 팀은 1-4로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어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도 역시 선발 출전하였고 2-1로 승리하였다.

2023년 10월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독일의 2실점에 관여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기와 키가 머리 하나 차이 나는 상대 공격수에게 헤딩골을 허용한 장면이 압권. 결국 말릭 치아우와 교체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195cm의 엄청난 장신이자 99kg에 육박하는 무지막지한 피지컬에 기반한 수비를 펼치지만, 지능적인 수비도 즐겨하는 만능 센터백이다. 마츠 후멜스, 페어 메르테사커 등 대부분의 독일 장신 센터백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 중 가장 큰 부분이 스피드인데, 쥘레는 이들과는 다르게 순수 주력이 정말 빠르다. 가속이 완전히 붙어 최고 속도로 달리기 시작하면 속도 경합에서는 두려운 공격수가 없을 정도다. 주력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공격수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스피드로 따라잡아 백태클로 역습을 차단하는가 하면, 리우 올림픽에선 황희찬과 피지의 공격진 모두를 스피드로 묶어버리기도 하였을 정도로[23] 가속이 붙은 기관차를 연상케 하는 플레이를 클럽팀과 국대를 가리지 않고 빠른 주력을 보여준다. 2018-19 시즌에는 최고 속도 34.99km/h를 기록하여 뮌헨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되었다.[24]

게다가 단순히 빠르기만 한게 아니라 드리블 실력도 훌륭하다. 가끔씩 공간이 나왔을때나 풀백으로 출전할때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섬세하고 빠른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과 미드필더 진을 혼자 뚫어버릴때도 있다. 다만 풀백으로 나와도 민첩성 때문에 공격 가담 빈도는 낮은편이라서 생각보다 드리블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많지는 않다.

킥력도 좋아서 이따금씩 굉장한 중거리 슈팅이나 대포알과 같은 페널티킥 등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나 쥘레의 킥은 강할 뿐만 아니라 정밀한 정확도를 보유하고 있어 매 시즌 6골 남짓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 또한 자신의 롱 킥을 바탕으로 후방 빌드업에도 강점을 보일 정도로, 동 나이대 최상위권의 선수이자 장기적인 제롬 보아텡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수비수 전 포지션을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주 포지션인 센터백 이외에도 빠른 스피드와 킥에서 나오는 측면 크로스 덕분에 라이트백에서도 자주 뛰며, 17-18시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간간이 출전했는데,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큰 경기에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로테이션 정도로는 충분한 경기력이었다.

상기한 바와 같이 현대축구의 센터백이 요구받는 능력을 빠짐없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갖춘 쥘레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앞서 장점으로 언급한 주력의 경우에도 가속도가 한계까지 붙은 최고 속도에서는 매우 빠르나, 좁은 공간에서의 민첩성 및 가속 자체는 거구의 수비수들이 그렇듯 좋지 못한 편. 이 때문에 압도적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신과 비슷한 스피드에 가속까지 좋은 공격수나 미드필더를 상대로는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큰 키에 비해 상당히 아쉬운 제공권 장악 능력을 보여준다. 이는 거구의 센터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단점 중 하나인데, 큰 키를 가졌음에도 무거운 체중으로 인해 점프 높이가 그렇게 높지 못해 공중볼 처리에 약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수비 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드러내는 경우도 있어 이 단점이 어이없는 실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다만 이 집중력 하락 문제의 경우에는 2018-19 시즌 초반 이후부터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적 두 시즌만에 뮌헨 최고의 수비수로 발돋움했을 정도다.

더불어 체중 관리를 비롯한 몸 관리에 관해서 지적을 많이 받고 있는 편이다.[25] 2020년 겨울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26] 난 이후로 쥘레의 몸관리 문제에 대한 지적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십자인대를 두 번이나 다친 경험이 있는 만큼 제대로 된 몸관리가 필수이다. 유프 하인케스UEFA 유로 2020이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쥘레를 언급했으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요주아 키미히를 예를 들며 더 프로답게 뛰고 자신의 직업에 맞게 라이프 스타일을 바꾼 다면 최고 수준의 센터백이 될 수 있다며 몸관리 개선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끝내 몸관리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3경기 내내 실점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고 말았다.
만약 유로 2024까지 폼을 끌어 올리지 못한다면 본선에서는 말릭 치아우에게 주전자리를 내주고 벤치로 밀려나거나 아예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6. 기타[편집]


  • 유망주 시절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그에게 접촉해 온 적이 있다. 그 이유가 '쥘레'라는 성만 보고 그가 튀르키예계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해서다. 특히 성에 ü가 있는건 튀르키예도 마찬가리라 더더욱 그렇게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담당자가 쥘레에게 처음 연락해왔을 때도 다짜고짜 그에게 튀르키예어로 물었다고 한다. 물론 튀르키예계는 아니고 오히려 쥘레의 부친은 헝가리계 독일인이라고 한다.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가 두 분 다 부다페스트 출신이다.[27] 그래서 헝가리 여권도 가지고 있으며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물론 독일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모두 지난 일이다.
  • 훈련 중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킹슬리 코망이 서로 주먹다짐을 하며 싸웠는데 이를 쥘레가 제일 먼저 보고 말렸다고 한다. 하지만 싸움이 어찌나 격했는지 쥘레조차 온몸으로 말렸지만 실패하고 제롬 보아텡까지 가세해서야 간신히 말렸다고 한다.#[28]
  • 주변 동료들은 거의 다 하지만 쥘레만 SNS 계정이 없다.아마 만들려고는 했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범한 실책 때문에 욕 먹을까봐 맘 접고 안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12월 30일 아들이 태어나면서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었다.
  • 드림클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 #[29][30]
  • 피지컬 때문에 공룡 같다는 얘기가 많다. 몸통 자체가 커서 더 그런듯. 뛸 때 팔 자세가 특이한데 이를 보고 티라노사우루스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파일:RsiJ2AS.jpg
  • 취미로 골프치는 것을 좋아한다. 골프 치는 것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팀 동료 토마스 뮐러와도 같이 골프를 치러 가기도 한다. 출처
파일:Dh1w9X2W0AA9quN.jpg
  •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아 돈과 시간을 여기에 투자한다고 한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탈락 후 휴가로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 방문해서 악어를 만져보고 관람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31]
  • 이재성의 인터뷰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했을때 기억에 남는 선수로 쥘레를 뽑았다. 이재성은 2부리그에 있을때는 조금이라도 등을 지면 버틸수 있었는데 쥘레는 움직이지도 않고 벽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이재성 인터뷰


7. 같이 보기[편집]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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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2-23 시즌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스위스 국기.svg
GK
그레고어 코벨
Gregor Kobel
VC
2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마테우 모레이 바우사
Mateu Morey Bauzà

4
파일:독일 국기.svg
DF
니코 슐로터베크
Nico Schlotterbeck

5
파일:알제리 국기.svg
DF
라미 벤세바이니
Ramy Bensebaïni

6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MF
살리흐 외즈잔
Salih Özcan

7
파일:미국 국기.svg
MF
조반니 레이나
Giovanni Reyna

8
파일:독일 국기.svg
MF
펠릭스 은메차
Felix Nmecha

9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FW
세바스티앵 알레
Sébastien Haller

11
파일:독일 국기.svg
MF
마르코 로이스
Marco Reus

14
파일:독일 국기.svg
FW
니클라스 퓔크루크
Niclas Füllkrug

15
파일:독일 국기.svg
DF
마츠 후멜스
Mats Hummels

16
파일:벨기에 국기.svg
FW
쥘리앵 뒤랑빌
Julian Duranville

17
파일:독일 국기.svg
FW
마리우스 볼프
Marius Wolf

18
파일:독일 국기.svg
FW
유수파 무코코
Youssoufa Moukoko

19
파일:독일 국기.svg
MF
율리안 브란트
Julian Brandt

20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MF
마르셀 자비처
Marcel Sabitzer

2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FW
도니얼 말런
Donyell Malen

23
파일:독일 국기.svg
MF
엠레 잔
Emre Can
C
24
파일:벨기에 국기.svg
DF
토마 뫼니에
Thomas Meunier

25
파일:독일 국기.svg
DF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26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DF
율리안 뤼에르손
Julian Ryerson

27
파일:독일 국기.svg
FW
카림 아데예미
Karim Adeyemi

30
파일:독일 국기.svg
MF
올레 폴만
Ole Pohlmann

31
파일:독일 국기.svg
GK
실라스 오스트신스키
Silas Ostrzinski

32
파일:기니 국기.svg
MF
압둘라예 카마라
Abdoulaye Kamara

33
파일:독일 국기.svg
GK
알렉산더 마이어
Alexander Meyer

35
파일:독일 국기.svg
GK
마르셀 로트카
Marcel Lotka

42
파일:독일 국기.svg
DF
헨드리 블랑크
Hendry Blank

4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Jamie Bynoe-Gittens

47
파일:독일 국기.svg
DF
안토니오스 파파도풀로스
Antonios Papadopoulos

48
파일:독일 국기.svg
FW
사무엘 밤바
Samuel Bamba

구단 정보
감독: 에딘 테르지치 / 홈 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출처: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2년 1월 25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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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333399,#000000><tablecolor=#373A3C,#DDD><tablebgcolor=#FFF,#1F2023><rowcolor=#FFFFFF><tablewidth=100%>포지션||등번호||이름||생년월일||출장||||소속 클럽||
||<|4><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Marc-André ter Stegen) || 1992년 4월 30일 (31세) || 38 || 0 ||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
|| - || 케빈 트랍
(Kevin Trapp) || 1990년 7월 8일 (33세) || 7 || 0 || 파일:독일 국기.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 - || 올리버 바우만
(Oliver Baumann) || 1990년 6월 2일 (33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TSG 1899 호펜하임 ||
|| - || 야니스 블라스비히
(Janis Blaswich) || 1991년 5월 2일 (32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RB 라이프치히 ||
||<|6> DF || - || 마츠 후멜스
(Mats Hummels) || 1988년 12월 16일 (35세) || 77 || 5 ||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 안토니오 뤼디거
(Antonio Rüdiger) || 1993년 3월 3일 (31세) || 64 || 3 ||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
|| - ||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 1995년 9월 3일 (28세) || 49 || 1 ||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 다비트 라움
(David Raum) || 1998년 4월 22일 (25세) || 19 || 0 || 파일:독일 국기.svg RB 라이프치히 ||
|| - || 요나탄 타
(Jonathan Tah) || 1996년 2월 11일 (28세) || 19 || 0 ||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베냐민 헨릭스
(Benjamin Henrichs) || 1997년 2월 23일 (27세) || 11 || 0 || 파일:독일 국기.svg RB 라이프치히 ||
||<|12> MF || - ||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 1995년 2월 8일 (29세) || 80 || 6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일카이 귄도안 파일:주장 아이콘.svg
(İlkay Gündoğan) || 1990년 10월 24일 (33세) || 71 || 18 ||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
|| - || 리로이 자네
(Leroy Sané) || 1996년 1월 11일 (28세) || 57 || 13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 1995년 2월 6일 (29세) || 55 || 14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율리안 브란트
(Julian Brandt) || 1996년 5월 2일 (27세) || 45 || 3 ||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 1999년 6월 11일 (24세) || 40 || 13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날 FC ||
|| - || 요나스 호프만
(Jonas Hofmann) || 1992년 7월 14일 (31세) || 23 || 4 ||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플로리안 비르츠
(Florian Wirtz) || 2003년 5월 3일 (20세) || 12 || 0 ||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파스칼 그로스
(Pascal Groß) || 1991년 6월 15일 (32세) || 4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 - || 크리스 퓌리히
(Chris Führich) || 1998년 1월 9일 (26세) || 1 || 0 || 파일:독일 국기.svg VfB 슈투트가르트 ||
|| - || 로베르트 안드리히
(Robert Andrich) || 1994년 9월 22일 (29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그리샤 프뢰멜
(Grischa Prömel) || 1995년 1월 9일 (29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TSG 1899 호펜하임 ||
||<|4> FW || -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1989년 9월 13일 (34세) || 125 || 45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세르주 그나브리
(Serge Gnabry) || 1995년 7월 14일 (28세) || 43 || 22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니클라스 퓔크루크
(Niclas Füllkrug) || 1993년 2월 9일 (31세) || 11 || 9 ||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 마르빈 두크슈
(Marvin Ducksch) || 1994년 3월 7일 (30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SV 베르더 브레멘 ||


||<|2> 일정 ||<|2><-2> 친선경기 || 2023년 11월 19일(일) || 홈 ||<-2>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
|| 2023년 11월 22일(수) || 원정 ||<-2>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
||<-7><color=#333399,#222266><bgcolor=#ffffff>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11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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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ㅟ를 흔히 발음하는 이중모음이 아닌 단모음으로 발음해야 실제 발음과 유사하다.[2] 분데스리가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3] 2023년 10월 18일 기준[4] 경쟁자인 하비 마르티네스가 노쇠화로 지난 시즌 말미부터 폼이 급격히 떨어졌고, 쥘레에게는 독일출신이라는 메리트에 어린 나이까지 장점으로 작용한다.[5] 해당 장면 이후 매우 느린 화면으로 리플레이가 다시 한번 나왔는데, 사실 쥘레가 밀었다기보다는 상대 수비수가 이미 낙하지점을 잘못 포착한 상황에서 쥘레에게 밀렸다는듯 헐리웃 액션을 잘해서 주심이 속아넘어간 것에 가깝다.[6] 손으로 밀려는 제스처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그 선수를 넘어뜨릴 정도의 힘이 가해질만한 거리가 아니었다.[7] 말 그대로 도이치 텔레콤에서 후원하는 독일 축구 친선 대회로, 4팀이 준결승을 벌여 이긴 두 팀은 결승, 진 두 팀은 3/4위전을 치른다. 모든 경기는 45분 단판 승부이며, 동점일 경우 바로 승부차기로 돌입한다.[8] 사실 이날 뮌헨의 경기력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역습 두 방에 얻어맞으며 0:2로 패했다.[9]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쥘레의 속력도 사실 십자인대를 한번 다친 이후의 모습이다. 두번 다쳤는데도 저런 스피드가 나온다는건...[10] 당시 감독 한지 플릭도 쥘레를 공개적으로 보호했다. 팬들은 이번 쥘레의 비판은 빌트와 스포르트 빌트등의 기레기들을 한 방 먹이는 속이 시원한 발언이었기에 응원과 지지를 남겼다.[11] 골닷컴과 네이버에서 분데스리가를 주로 다루고 있는 김현민 기자는 트위터로 1차전에서 쥘레 대신에 보아텡이 선발로 나왔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12] 아이러니한건 이 쥘레의 슈팅이 첫 유효슈팅이었다.[13] 근데 말이 어시스트지 사실은 쥘레의 슈팅이 뮐러의 가랑이를 맞고 사이로 빠져 얼떨결에 골문으로 들어갔다.[14] 여담으로 작년 11월초에도 쥘레는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경험이 있다. 다만 재검사 후 위양성 판정을 받아 훈련에 복귀하였다.[15] 요주아 키미히, 세르주 그나브리, 자말 무시알라, 에릭 막심 추포모팅, 카림 아데예미[16] 독일 내 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도 본인이 틀렸다고 트위터를 남기기도 했다.출처 추가적으로 그에 의하면 많은 팀동료들 역시 쥘레가 PL을 갈 것으로 예상했는데 도르트문트 이적에 놀랐다고 한다.[17] 분데스리가에서 카이 하베르츠, 데니스 자카리아 등 여러 해외 리그로 떠나는 고급 자원 선수들이 증가하고 있듯이 분데스리가 고급 자원이 유출될 바엔 차라리 자국리그에 남는 게 낫다는 팬들도 있다.[18] 이 때 토니 크로스, 마리오 고메스와 함께 벙쪄서 실점을 직감한 듯 막을 생각도 못하고 굳어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첫 골이 인정되면서 거의 울상이 되었다.[19] 거기가가 노이어는 골키퍼라는 포지션이 무색하게도 발기술이 좋고 리스크가 있는 플레이를 즐김에도 불구하고 실수가 원체 적은 편이라서 공을 빼앗기는 상황 자체를 염두에 두지 않았을 것이다.[20] 한편으론 티모 베르너를 국대에 계속 기용하는 뢰프의 의중이 궁금해지는 상황이기도 했다. UEFA 네이션스 리그 프랑스 1차전에서 부진했던, 리로이 자네세르주 나브리는 각각 한 골씩 넣었는데, 티모 베르너는 골은커녕 패스미스, 턴오버 등 공격수가 할수 있는 실수란 실수는 다했다. 애초에 저 둘도 베르너가 원톱으론 워낙 부진하니 전술에 변화를 줘서 붙여준 존재들이다. 심지어 나머지 한 골은 공격수도, 미드필더도 아닌 중앙 수비수인 쥘레가 넣었다.[21] 후반전 초중반까지는 토마스 뮐러가 우측에서 공격전개를 주도하면서 그나마 상태가 양호했지만 뮐러가 교체된 이후로는 우측 공격이 완전히 죽어버렸다.[22] 다만 애초에 센터백이 주 포지션인 선수를 무리하게 풀백으로 돌린 감독의 책임이 더 크다. 그래놓고 선수를 공개 석상에서 대놓고 비난했다는 것은 책임전가로밖에 보이지 않는다.[23] 이외에도 2018년 3월에 열린 A매치 중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전력질주하는 더글라스 코스타를 중앙선부터 엄청난 스피드로 쫓아가 깔끔한 태클을 성공시킨 적도 있다.[24] 다만 그 이후의 측정에서는 36.51km/h를 기록한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팀 내 주력 1위의 자리를 넘겨주었다. 여담으로 알폰소 데이비스는 뮌헨을 넘어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정평이 난 선수이다.[25] 이 때문인지 풋볼매니저에서 프로 의식이 우스만 뎀벨레 수준으로 매우 낮다.[26] 다만 재검사한 결과 위양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해제 후 다시 훈련에 복귀하였다.[27] 헝가리 혁명을 피해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독일로 오게 되었다고.[28] 여담으로 이 싸움이 있고 나서 며칠 뒤에 열린 뒤셀도르프와의 리그 경기에서 코만이 두 골이나 넣었다.[29] 보도한 사람은 바이에른 뮌헨 소식 공신력이 높다고 알려진 크리스티안 폴크인데 여러 관종 짓과 티아고 알칸타라 이적설때 엄청난 언플을 해서(사실상 이게 결정타.) 스스로 공신력을 떨어뜨렸고 예전 끝판왕 시절에 비하면 공신력이 많이 내려간 상태이다. 바이언 팬덤내에서도 더 선급으로 믿고 거르거나 옛날에 비해 신뢰할 만한 보도인가 의문부터 표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인식이 좋지 않다.[30] 현재 바이언 팬덤내에서 비공식적으로 바이언 소식 공신력 3대장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마누엘 봉케, 요나스 아우스터만으로 보고 있다. 플레텐베르크는 인스타 디엠으로 여러가지를 물어보면 잘 대답해준다.[31] 여담으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은 몸길이가 6m 정도 되는 악어의 일종인 미시시피카이만이 상징적 존재라고 할 만큼 악어로 유명하며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의 2종류 악어가 공존하는 전세계 유일한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