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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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2008년 데뷔해 벨라토르를 포함해 여러 단체에서 5승 무패를 기록했다.
2010년 WEC 51에서 클린트 고프레이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대체자로 들어가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맞붙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그 후 WEC가 UFC에 인수되자 자연스럽게 UFC에 입성했다. TUF 12 Finale에서 윌 캄푸자노를 상대로 페이스 초크[1]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133에서 이반 멘지바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139에서 미구엘 토레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UFC를 떠났다.
그 후 4년간 경기를 가지지 않다가 2015년에 복귀해 1승, 2017년에 복귀해 1승을 챙기고 더 이상 경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주짓수 베이스의 그래플러로 침착한 그라운드 운영과 창의적인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치렀다.
5. 여담[편집]
타이거 슐츠만 팀 소속이다. 유라이어 홀, 지미 리베라와 팀메이트이다.
10세때 닌자 거북이를 보고 무술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3:12:42에 나무위키 닉 페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프가드에서 다리로 트라이앵글 포지션으로 가고 양손을 게이블 그립을 잡괴 트라이앵글 한 다리에 걸어준다. 그의 이름을 따 페이스 초크라고 이름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