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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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닌자고 시리즈
3. 등장인물
4. 설정
5. 게임화
6. 역대 보스


닌자고(NINJAGO)

방영
2011~ (방영중)
감독
Jens Moller
제작 책임자
Kevin & Dan Hageman
제작사
WIL FILM ApS
사이트
레고 코리아 닌자고 공식 사이트
여기서 모든 시즌을 볼 수 있다.
로고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ninjago.jpg
가성비면에서 재평가 받는 제품군
레고에서 설립한 닌자 고등학교 2011년부터 발매한 제품군. 테마는 닌자.[1] 그리고 레고 개발진들의 창의적 시험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는데 레고 시티 만화와는 달리 인간 캐릭터만 미니피겨이고 드래곤류를 포함한 모든 사물들은 블럭으로 표현하지 않은 게 최대 특징. 그렇기 때문에 메카가 폭발하면 블럭조각으로 분리되는 게 아니라 쇳덩이가 되는 연출이 나온다.[2] 부제는 Masters of Spinjitzu

스핀짓주(Spinjitzu)라는 훨윈드 비스무리한 무술의 일종으로[3] 악당과 싸우는 닌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는 레고 닌자고 제품군에서 완구들을 팽이 비슷하게 갖고 놀 수 있는걸로 재현되어 있다. 완구 기믹으로는 평범한 팽이 배틀이지만[4] 애니메이션에선 별걸 다 한다.

일본닌자가 등장하는 애니인데, 어째서인지 분위기나 배경음악은 쭝꿔풍인 기묘한 애니(…). 한술 더 뜨면 서양 애니다. [5]

영어 더빙에서는 주로 캐나다 밴쿠버 쪽 성우를 기용했다. 즉, 경쟁사의 MLP FIM 영어 녹음의 성우들 대다수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는 말이 된다.

TV 애니메이션의 홍보효과가 실로 대단해서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지갑을 빨아먹는 주적으로 찍힐 정도로 완구가 잘 팔렸다고 한다(…).

니켈로디언에서 한국 더빙을 맡았다. 덕분에 원판과의 싱크로율을 뛰어넘는 초월더빙. 다만 중복 캐스팅이 많은 편. 이외에 챔프TV, 대교어린이TV등등 대부분의 만화채널에서 방송중이며, 특히 챔프TV에서는 브레이크 타임용으로 자주 방영되고 있다.안 나오는 방송국은 애니플러스 정도. 일본에서는 애니맥스에서 방영했지만 스카이해적 편부터 TV도쿄로 옮겼다.

2013년 골드 닌자 시리즈를 내면서 파이널 배틀이라고 부제를 붙였다.[6] 이로써 닌자고 시리즈의 피리어드 1(시즌 1-3) 종료. 2013년은 키마(Chima)라는 다른 시리즈를 방영하고, 2014년에 닌자고 리부티드라는 이름으로 속편이 시작.

2015년(상반기)엔 티타늄 닌자고란 타이틀로 진행. 카이가 다시 얼굴 마담이 되었지만, 제목은 쟌을 의식한 점이 보인다.

2015년 하반기엔 고스트 닌자고란 타이틀로 진행. 여름이라 고스트를 주제로 한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여름에 방송되었지만 아쉽게도 한국은 가을에 방송됐다.

2016년에는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이란 타이틀로 진행.[7] 이 시리즈는 제이의 성장을 담고 있으며 간사한 지니, 그리고 그의 수하에 있는 하늘을 나는 해적들과 싸운다는 내용이다.[8]

2016년 하반기, 라이즈 오브 빌런이라는 제목으로 방영 예정인 시즌 7은 드디어 콜이 타이틀 주인공을 차지했다.


2. 닌자고 시리즈[편집]


닌자고 시리즈(시리즈별 주인공)
제목
파일럿

그린 닌자고

골드 닌자고

닌자고
리부티드

주인공
카이

카이

로이드 몽고메리 가마돈

로이드 몽고메리 가마돈/제왕 가마돈

쟌 줄리엔
제목
티타늄
닌자고


고스트
닌자고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닌자고
라이즈 오브 빌런
주인공
카이/쟌 줄리엔

가마돈

로이드 몽고메리 가마돈/카이

콜 버킷/니야

제이 워커

콜 버킷


3. 등장인물[편집]


닌자고/등장인물 항목참조.


4. 설정[편집]


  • 스핀짓주
닌자고 세계관의 무술로 일종의 회오리 형상을 일으켜 적을 쓰러트리는 기술이다. 그 사람이 가진 원소마다, 그 회오리 형태도 다르다.

  • 황금무기
4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무기로 불의 검. 대지의 낫, 얼음의 표창, 번개 쌍절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황금산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제왕 가마돈이 그 산에서 4개의 황금무기를 합쳐, 메가 황금무기를 만들어낸다. 메가 황금무기의 특징은 파괴가 아닌 창조하는 힘을 지녔다. 이 무기의 단점은 하루에 단 한번 밖에 쓸 수 없으며, 소유자의 힘을 소모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망설여진다. 제왕 가마돈이 과거로 가서 역사를 바꾸려고 했지만, 메가황금 무기와 4개의 황금무기의 충돌로 메가 황금무기는 악튜러스 혜성에 날아갔으며, 이후 닌자고 리부티드 에서 오버로드가 황금갑옷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사용된다. 모티브가 그분이 주장한 4원소설이다.

  • 황금갑옷
메가황금 무기를 녹여서 만들어낸 갑옷으로 골드 마스터로 완전히 부활한 오버로드가 입은 거대한 갑옷이다. 오버로드가 두번째 최후를 맞이한 이후, 로이드가 훈련을 하는 이유도 저 갑옷을 찾기 위해서다. 사이런스 보그가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닌자고 리부티드가 끝나고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 까지 끝난 지금까지 언급이 전혀 없다.

  • 원소 마스터
마스터 가마돈의 설명에 의하면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수호자들로 각 후손들에게 힘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힘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다만 자신이 가진 힘을 깨닫지 못한 것 뿐이다. 시즌 5에서 첸의 배에 탄, 원소 마스터들에 대해 이들은 스승 없이 스스로의 의지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 원소 드래곤
원소 마스터들이 소환하는 드래곤으로 애니메이션에 나온 최초의 드래곤은 로이드가 골드닌자가 되면서 소환된 골드 드래곤이다.

  • 에어짓주
일명 잃어버린 기술이라고 불리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을 갈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이 기술을 알고 있는 자는 양 사부

  • 전설의 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사용한 성역의(더빙판: 성스러운) 검을 시작으로 불의 검(기존의 황금 무기), 운명의 검, 황금 단검, 보이지 않는 검, 파멸의 검 등. 마사코의 설명에 의하면 닌자고에는 이 검들 이외의 수많은 전설의 검들이 전해져 오고 있다고 한다.

  • 렐름 크리스탈(차원의 수정)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에 있다고 전해지는 수정으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닌자고 세상을 비롯한 16개의 차원을 만드는데 사용했다고 하며, 이 강력한 수정이 악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무덤에 숨겨놓았다고 한다. 고스트닌자고의 악역 모로가 이를 이용해 프리에미넌트를 닌자고로 소환하고 이후 다시 악용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보그박사가 비밀리에 보관했다가 나다칸 진이 탈취하고 닌자들이 해적선에서 싸우는 도중 플린트 록의 총에 박살이 난다. 하지만 스카이해적 최종화에서 제이의 소원으로 시간이 되돌려지면서 나다칸 진이 갇힌 램프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 16개의 차원
닌자고 세계관에서는 다른 차원, 다른 세계가 존재하며, 닌자고 세계, 지하 세계(해골 군단이 거주하는 세상), 어둠의 차원(제왕 가마돈의 팔이 4개가 된 곳), 구름의 왕국(일명 기록의 차원), 저주의 땅도 그 중 하나이며, 그 16개의 차원들 중에 키마 세상도 포함되어 있다. 남은 차원은 10개.[9] 그런데 다음해에 방영될 예정인 닌자고대 스카이 해적에 또 다른 차원이 나올 가능성이 없잖아 있다.그런데 만약 바이오니클(리부트)세계가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자.
그리고 닌자고대 스카이 해적에서 또 다른 차원인 '진자고'가 공개되었다. 닌자고대 스카이 해적의 메인 악역 나다칸이 진자고 출신. 저주의 땅이 파괴된 것에 영향을 받아 멸망한다.


5. 게임화[편집]



LEGO Ninjago: The Videogame


LEGO Ninjago: 닌드로이드
소개페이지

닌텐도 DS 계열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 제작은 TT 게임즈.

게임은 레고 닌자고 비디오게임,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레고 닌자고 셰도우 오브 로닌 (로닌의 그림자)이 있다.


셰도우 오브 로닌(로닌의 그림자)은 유료게임으로 모바일 앱으로도 접할수 있으며 한글자막 버전도 존재한다. 유료인 만큼 무료인 닌자고 게임보다 클라스가 높다. 카이가 동료들과 겪었던 내용을 아주 약간의 허구(?)를 곁들여서 스토리텔링한 이야기지만 닌자들의 대화형식으로 전개된다. 티타늄 닌자고에서 고스트닌자고로 넘어가는 사이의 이야기를 다뤄 애니메이션과 이어지는데 고스트 닌자고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로닌을 닌자들부터 사부님, 마사코까지 모두가 아는 인물로 나온다. 심지어 애니메이션의 내용에서 그와의 첫 만남은 전혀 다루지 않았다.알고싶다면 게임을 플레이해야만 한다.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보다 내용도 탄탄하고 재미있으며 캐릭터들이 귀엽고 각자의 특징들이 더욱 두드러지며 작은 설정까지도 잘 이어나갔다. 액션씬 또한 좀더 역동적이고 생동감있게 연출되어 있다.


6. 역대 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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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닌자 자체는 80~90년대 올드 캐슬제품군에서나 볼 수 있었다.[2] 이는 후속작 레고 키마의 전설에서도 계승된다. 사물이나 메카들이 블럭으로 표현되지 않은연출은 엑소 포스때부터 먼저 구현되었다.[3] 국내에선 회오리 일으키기 무술이란 이름과 스핀짓주라는 이름이 모두 쓰인다. 몬데그린으로 '스핀질주'라고 들리기도 한다. 뭐 아주 우리말 식으로 읽으면 스핀술(...)이나 회전술 정도가 되겠다.[4] 각종 무기 악세서리를 끼워 강화하는 게 가능하다[5] 더구나 로이드의 풀네임을 보면 이름 체계는 서양식인 것 같고... 서양풍 건물도 많은 아무튼 기묘한 세계다. 이러한 이유는 와패니즈자포네스크, 오리엔탈리즘으로 대변되는 서양에서 생각하는 스테레오판 동양을 그리는 대중매체가 거진 이런 각국의 문화가 짬뽕된 모습이기 때문. 동양에서 그려지는 고증 신경 안쓰는 중세 판타지 물이 어떤 모습인가 생각하면 적절.[6] 골드 닌자고가 실질적인 시즌 3를 의미한다.[7] 이는 서양 창작물의 심심풀이 떡밥인 닌자 vs 해적에 연관된듯하다.[8] 마침 에어짓주를 막 터득한 닌자고의 적으로는 안성맞춤이라 생각되었지만 에어짓주는 몇 번 쓰지도 않을뿐더러 제대로 연출되지도 못 했다. 작중에서 내내 탈출용 기술로 쓰인다.[9] 2016년에 방영할 '넥소나이츠' 시리즈도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데 이 시리즈도 16개의 세계중에 하나로 포함될 가능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