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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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자자
Neil Zaza
파일:attachment/닐 자자/Zaza.jpg
출생
1964년 6월 9일(59세)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애크런 대학교(클래식 기타/학사)
직업
기타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
데뷔
1988년 자자 싱글 앨범
<Maybe Tomorrow>
경력
전 자자(Zaza) 멤버
활동
1981년 ~ 현재
악기
기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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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및 활동 내역
3. 음악적 특징
4. 주요 영상
5. 기타



1. 개요[편집]


닐 자자(Neil Zaza)는 미국 출신의 기타리스트이다.


2. 생애 및 활동 내역[편집]


1981년 라이브 클럽에서 첫 무대를 치렀고 1988년 록 음악 밴드 "자자(Zaza)"의 기타리스트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1992년 솔로 기타 연주자로 데뷔하였다.

국내에서는 1992년 발표한 <Funking sheriff full of led> 라는 기타 연주곡이 히트한 어엿한 미국 록 음악가로 널리 잘 알려져 있으며 2003년 8월 8일 부산 록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내한 공연을 했다.

2005년 10월 14일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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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악적 특징[편집]


정교한 테크닉과 클래식 음악 기법을 조합해서 연주하는 멜로딕 기타리스트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특히 선율이 특유의 미국적 색채가 아니라서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다. 대표곡인 'I'm alright'가 그 경우이고, 한국에서는 특히 기타 키드들의 입문곡으로 유명하다. 물론 입문곡치고 상당히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1]


4. 주요 영상[편집]


▲ 대표곡 - I'm Alright


5. 기타[편집]


  • 라이브에서 항상 웃으면서 여유 있게 플레이하고 밝은 멜로디의 프레이즈가 많아 유튜브 댓글에 보면 행복해진다는 댓글이 많다.

  • 'definition' 이라는 곡이 있는데, 이 곡은 변신자동차 또봇에서 트라이탄의 희생을 비롯한 최후의 장면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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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원 버전에서 속주는 1번만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왼손과 오른손이 모두 바쁜 곡이다. 13연음 스윕 피킹이 등장하는 라이브 버전은...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