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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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것들 (2016)
Things to Come
L'ave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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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감독
미아 한센 러브
각본
미아 한센 러브
제작
샤를 질베르
출연
이자벨 위페르, 앙드레 마르콩, 로만 코린카, 에디뜨 스콥
제작사
아트 프랑스 시네마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9월 29일
상영 시간
102분
상영 등급
15세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출연
5. 평가



1. 개요[편집]


'내 아이들의 아버지'와 '에덴: 로스트 인 뮤직'을 연출한 미아 한센 러브가 연출하고, 이자벨 위페르이 출연한 영화로, 2016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감독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왜 그걸 말해?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살 순 없었어?”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나탈리(이자벨 위페르)’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부인, 그리고 홀어머니의 딸로서 바쁘지만 행복한 날들을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그녀의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다음 영화



4. 출연[편집]


  • 나탈리 역 - 이자벨 위페르
  • 하인츠 역 - 앙드레 마르콩
  • 파비앵 역 - 로만 코린카
  • 이베트 역 - 에디뜨 스콥
  • 조안 역 - 솔랄 포르테


5. 평가[편집]






상실의 계절을 마주하는 여인의 자세, 그것을 마주하는 영화의 응시

김혜리 (★★★★☆)


풍경과 풍랑 그리고 소멸

박평식 (★★★★)


달콤하고 쉬운 해결책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 영화가 주는 신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자의 위엄이 주는 감동.

이동진 (★★★★☆)


대체로 라라랜드, 로스트 인 더스트, 캐롤 등과 함께 2016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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