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판매 (r20170327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multi-level marketing, MLM(영어)
連鎖販売取引/マルチ商法/ネズミ講[1][2]/マルチまがい商法[3](일본어)

짤이 어째... 다단계에서 하부회원 모집 및 수당 분배 방식으로 사용되는 투 레그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를 변경해서 쓰리레그, 바이너리 등의 방식도 있지만 저 형태에서 약간만 변형한 것과 동일. 몇몇 다단계는 하위 래그 2개 중 1개가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전체수당이 0으로 되어버리는 악랄한 방식도 존재한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방문판매"란 재화 또는 용역(일정한 시설을 이용하거나 용역을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판매(위탁 및 중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를 업(業)으로 하는 자(이하 "판매업자"라 한다)가 방문을 하는 방법으로 그의 영업소, 대리점, 그 밖에 총리령으로 정하는 영업 장소(이하 "사업장"이라 한다) 외의 장소에서 소비자에게 권유하여 계약의 청약을 받거나 계약을 체결(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권유 등 총리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여 사업장에서 계약의 청약을 받거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하여 재화 또는 용역(이하 "재화등"이라 한다)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1. "방문판매자"란 방문판매를 업으로 하기 위하여 방문판매조직을 개설하거나 관리·운영하는 자(이하 "방문판매업자"라 한다)와 방문판매업자를 대신하여 방문판매업무를 수행하는 자(이하 "방문판매원"이라 한다)를 말한다.
1. "전화권유판매"란 전화를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권유를 하거나 전화회신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재화등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1. "전화권유판매자"란 전화권유판매를 업으로 하기 위하여 전화권유판매조직을 개설하거나 관리·운영하는 자(이하 "전화권유판매업자"라 한다)와 전화권유판매업자를 대신하여 전화권유판매업무를 수행하는 자(이하 "전화권유판매원"이라 한다)를 말한다.
1. "다단계판매"란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판매조직(이하 "다단계판매조직"이라 한다)을 통하여 재화등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A. 판매업자에 속한 판매원이 특정인을 해당 판매원의 하위 판매원으로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모집방식이 있을 것
A. 가목에 따른 판매원의 가입이 3단계(다른 판매원의 권유를 통하지 아니하고 가입한 판매원을 1단계 판매원으로 한다. 이하 같다) 이상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 다만, 판매원의 단계가 2단계 이하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3단계 이상으로 관리·운영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A. 판매업자가 판매원에게 제9호나목 또는 다목에 해당하는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을 것 (후략)
1. 명칭
2. 형태
3. 문제점
4. 다단계 위법 행위 대처 방법
5. 다단계 판매를 하는 회사
5.1. 다단계 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온라인 으로부터 공개적으로 판매 하는 경우
6. 유사 다단계
6.1. 취업형 유사 다단계
7. 피해자
7.1. 사전 대응방법
7.2. 피해 발생 후 대응 방법
7.2.1.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라.
7.2.2. 절대로 물건을 뜯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라. 뜯는 순간 판매고 환불이고 다 날아간다.
7.2.3. 물건은 회사에 두지 말고 모두 가지고 나와라.
7.2.4. 영수증과 물건, 통장과 신분증을 들고 판매원 몰래 환불 센터를 찾아가라.
7.2.5. 환불액이 돌아오려면 약 3일이 필요하다.
7.3. 결론?
8. 문화 매체에서의 다단계
9. 관련 문서
10. 외부 링크


1. 명칭


'다단계 마케팅', '네트워크 마케팅'으로도 불린다. 두 단어는 뜻이 약간 다른 단어이지만 한국에서는 두 항목을 다단계 판매법에 묶어버려서 같이 통용되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다단계 판매법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비로소 분리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단지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안하고의 차이이지[4] 발단과 과정은 너무 비슷하다. 불법 다단계는 흔히 '피라미드' 라고도 불리지만 사전적으로 올바른 분류는 아니다.
찰스 폰지가 했던 금융 사기는 피라미드와 비슷하지만 폰지사기라는 이름으로 따로 칭한다.
아래 내용들은 2017년도 국내 합법 다단계에서도 벌어지는 이야기들이다. 던전 오브 다단계는 옛날 만화가 아니라 2016년에 연재했던 웹툰이며, 악명높던 다단계업체 지앤지피(과거 웰빙테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도 합법 다단계였고 이 회사가 문닫은 시기는 2015년도이다. 다단계를 옹호하는 판매원들이나 사람들은 "이 문서에 적힌건 전부다 옛날 불법다단계 이야기야!"라고 항변하는데, 현재 운영중인 합법다단계에도 충분히 해당되는 내용이다. 합법 다단계라는 것은 그냥 조합에 가입되어있는지의 여부일 뿐이다.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주수도의 제이유그룹도 조합에 정상적으로 가입된 합법 다단계였다.
합법 다단계라는 말은 회사 자체가 합법이란 소리지, 판매원들의 행동까지 합법으로 보장해준다는 소리가 아니니 반드시 알아두자.
삼성전자가 물건을 팔 때 우리 회사는 합법 전자회사라고 강조하거나, 슈퍼에서 물건을 살 때 우리 슈퍼는 합법 상거래 업체라고 강조하는 광고를 본 적이 있는가? 너무나도 당연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긴 하지만, 이상하게 다단계에서는 합법이라고 강조하는 주장들이 너무나도 많이 나온다. 사실 합법 다단계라는 말도 조합에 등록해서 회사가 불법적인 행위를 안한다는 소리. 다단계 판매원들이 자신들의 회사가 합법이라고 강조한다는 것은 그만큼 물건 판매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 및 아슬아슬하게 법을 빗겨간 편법이 많으며, 다단계 자체가 정당하지 못한 일이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2. 형태



비율을 보면 어렴풋이 짐작하겠지만 겨우 남성 8명, 여성 7명짜리 설문조사다...
다단계 판매의 가장 기본적인 방식은 A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을 B라는 사람이 구입 후 마음에 들어서 C에게 추천을 하고 이에 C가 A판매회사 회원이 되어 직접 A회사와 직거래하면 A는 B에게 제품 판매 이익의 일부를 수당의 형태로 제공한다... 라는 개념으로 운영된다.
A→B, B→C, C→D, D→A 형태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뚜렷이 구별되지 않은 형태의 판매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구전광고 방식의 유통구조이다.
회사에서 영업부와 영업직 사원의 역할을 소비자가 겸함으로서 중간 유통 마진을 줄이고 구전광고을 통해 광고하기 때문에 별도의 광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기업이 물건을 판매하는데 들어가는 막대한 영업(세일즈), 홍보(마케팅) 비용을 절감하여 이를 소비자(이자 동시에 판매자)들에게 나눠준다-라는, 이론상으로는 그럴싸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기업이 영업마케팅 조직이나 광고들에 쏟아붓는 비용과, 아는 사람의 추천이 상품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기본적인 이론은 어쨌든 솔깃하긴 하다. 이러한 상호 윈-윈 구조가 네트워크 마케팅의 초기 이론이지만, 새로운 판매자들을 모집하고 판매망을 넓히기 위해 "자신이 가입시킨 사람이 판매하여 얻는 수익의 일부도 나눠 갖는다"는 막장 인센티브를 장착함으로서 본격적으로 '다단계'의 비극이 시작된다(...).

3. 문제점


한 번 빠져들면 나오기 힘들고 나오지 않고 계속 버틸수록 당신의 물질적 파산과 인맥관계의 파탄[5]은 물론 더 심한 경우에는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문제가 있는 다단계 판매 업체의 특징은 주로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 내구재[6]쓰레기급 소비재를 고가에 유통 저퀄
  • 그로 인해 빚이 생기면 그때부터 인간대 인간이 아닌 노예와 인간의 관계
일반적으로 다단계판매를 하는 소비자는 매달마다의 할당량을 채울려면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저야하는데 물품들이 대부분 초고가의 자석요나 전기장판이다. 이런것들은 한번 사면 거의 반영구적인 것들인데, 물론 다단계로 사면 반영구적이지 않다. 그런데 쉽게 망가지는 걸 다시 살 리가 이게 매달매달 소비되어야 한다고 하니 어불성설이다. 그럼 위에 적힌 유통법으로 추가적인 소비자를 등록시켜 소비를 부추기는 것이다.
2014년 들어서 옥장판이나 전기장판 등이 다단계 판매의 클리셰 (...)로 널리 알려진 덕분인지 화장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소비재를 파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내구재가 아니라 먹고 쓰는 소비재라해도 연구소도 없고 제조와 판매가 일치하지도 않아 갑자기 어느 한 부분이 망해버리면 그대로 도미노처럼 풍비박산이 나는 게 대부분. 또한 소비재라 해도 그 질이 썩 좋지도 않으며[7] 가격 또한 엄청나게 비싸다. 치약 하나에 25000원 국내법상 판매원에게 배당되는 수당 35%를 꽉꽉 채운 가격이기 때문.
다단계 물품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가격은 비싸지만 품질은 괜찮다"인데, 사실은 가격도 비싼 주제에 품질마저 좋지 않다. 물건의 품질이 충분히 일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만큼 충분히 좋다면 굳이 다단계로 팔 필요 없이 그냥 마트에 입점해서 팔면 된다. 다단계 판매는 제조업체가 너무 영세해서 차마 광고도 하지 못할 정도로 열악하거나, 아니면 물건의 품질이 너무나도 좋지 않아 정상적인 경쟁으로는 팔리지 않을 때. 그리고 판매원들의 돈 욕심을 이용해서 성공이라는 꿈을 미끼로 한판 바짝 떙겨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을 때(...) 사용되는 것이 다단계 판매이다. 다단계 회사의 물건은 광고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 품질에 더욱 투자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광고할 돈마저 없어서. 혹은 광고비로 나가는 돈마저 아까워서 다단계 판매밖에 답이 없는 걸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거다(...) 돈 많은 다단계 업체들은 광고를 잘만 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단백질 보충제를 마시는 리오넬 메시가 좋은 예.
더욱이 대형마트부터 드럭스토어, 소셜 쇼핑, 자사 인터넷 쇼핑몰까지 엄청난 물류망과 접근성을 자랑하는 시중의 크고 작은 회사들과는 달리 다단계 회사는 물품을 살 수 있는 곳이 몇 안되는 자사제품 전문 판매점이나 인터넷 쇼핑몰밖에 없다. 또한, 디자이너들을 갈아넣어 포장부터 제품까지 디자인을 하는 회사랑은 달리 다단계 회사 제품은 돈을 아끼느라 이 글을 보는 위키니트가 디자인해도 비슷하게 나올 거 같은 디자인의 상품을 파는 것이 대부분. 따라서, 시중의 수많은 대체제와 비교하면 포장 디자인부터 성분, 가격, 접근성 등등 그 어떤 부분에서도 나은 점 없이 가성비마저 바닥을 치는 수준이라서 잘 팔릴리가 없다. 소비재라도 상품을 잔뜩 떠안은 채로 자가소비 망하는건 순식간. 중고나라에서 다단계회사의 제품을 검색해보면, 잔뜩 떠안은 재고들을 눈물의 땡처리로 팔아치우는 판매글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다단계나 사기꾼이 물건팔러 다니는곳이 할머니들 노래교실로 위장한 떴다방이다. 뉴스에서 노인분들 사기당하셔서 자양강장제 비싸게 파는 경우가 바로 이런경우.약장수 진화형
다단계 회사의 소비재는 당연히 해외직구 가격보다 엄청나게 비싸다. 예를 들어보자면, 한국에서는 4만원대의 미친가격이 책정된 다단계회사 M사의 폼클렌징은 아마존에서 12달러 정도에 팔리는 수준. 물론 다단계 물건들이 전부 다 그런건 아니다 다단계 물건인데 해외직구랑 가격이 비슷하다고 해도 그 물건이 신뢰되는 물건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다단계 물품 자체가 절대 고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중에서 파는 물건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냥 국내에서 평범하게 팔리는 비슷한 품질의 대체제와 비교해봐도 엄청난 가격 차이가 난다. 가격만 보면 백화점 1층에 진열되어 있을만한 수준의 가격인데, 품질이나 성분, 연구기술 등은 대형마트에서 팔리고 있는 PB제품보다도 뒤떨어지는 것들이 대다수다. 다단계 업체에서 일반 회사에 PB제작을 맡기는 경우도 있다(...) 그럴거면 다단계 물건을 왜 사는거지
이러다가 버티질 못하고 부도가 나버린 다단계회사에 있던 사람들은 회사가 부도나는건지 가정이 부도나는건지 여부는 알아서 판단하자 빚더미에 앉고 또 빚을 갚아야 하는 노예들은 양심이 사라지고 맹목적인 좀비가 되어서 다른 다단계회사에 또 들어가 좀비를 양산하게 된다.[8]
위는 현실의 이미 망했어요 상태가 된 다단계 판매의 문제점이고, 본래 이론인 '영업마케팅 비용을 절감해서 소비자/판매자와 나눈다' 기준으로 볼 때의 본질적인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소비자가 판매자를 겸하는 구조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본래 이론대로라면 기업이 거대한 영업마케팅 조직을 유지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인맥(네트워크)을 이용해서 판촉활동을 하므로 더 싸고 더 효과적으로 제품을 팔 수 있는 구조가 된다.
그러나 소비자가 판매자를 겸임하는 순간 '소비자'로서의 객관적인 제품평은 신뢰성을 잃게 된다는 점(물건 팔면 자기한테 돈 들어오니까)을 간과한 듯 하다. 이는 결국 인맥을 통해 '사달라고 구걸하는' 수준으로 급속히 떨어지게 되며, 종국에는 인맥파괴, 사기, 막장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떡칠될 수밖에 없다.
  • 판매자가 새로운 판매자를 영입하면 그 새로운 판매자의 수익도 나눠가지는(=다단계) 구조
다단계 판매 회사들이 새로운 소비자/판매자들을 영입하기 위해 내세운 '당근'이다. 즉 '이 물건이 여타 시중에서 판매하는 물건보다는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당신이 이 물건을 구입하고 가입한 뒤 새로운 가입자피해자를 끌어들이면 그 판매실적과 그 사람의 판매실적에 대해서도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것. 다단계 판매로 유통되는 제품의 대다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는 제품들이므로(달리 말하자면 경쟁력이 있었으면 굳이 다단계로 팔지 않아도 됐었을 것들), 정상적으로는 팔리지 않으니까 아예 가격을 올려버리고, 대신에 '네가 지금 좀 덤탱이 쓰고 사더라도 몇개만 더 팔면 큰 수익을 볼 수 있다'며 꾀는 것이다. 한국에서 옥장판 따위가 다단계를 대표하는 상품이 된 이유도 이처럼 실물의 원가 대비 '가격 뻥튀기'하기가 쉽고 한사람에게 한번 팔면 끝나는 고가품이기 때문. 규모만큼은 번듯한 대기업 급으로 성장한 암웨이 같은 경우 치약 주방세제 등 가격대가 낮은 소비재도 취급하고는 있지만, 수익을 다단계로 배분한다는 구조적 문제 때문에 일반 기업의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턱없이 떨어지며, 자신도 언젠가는 풍족한 소극적 소득(passive income; 불로소득 중에서도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돈)을 누릴 수 있으리라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밑바닥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실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그들의 행위
그들은 사람 한명을 끌어들이기 위해 몇달 전부터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사업장으로 데리고 오면 그사람이 좋든 싫든 사업을 하는 일에 자기 입에서 가입을 하고 사업을 한다는 말이 나오도록 유도를 한다. 가입권유는 불법이기 때문에 이 법망을 피해가기 위해 이 수단을 쓰는 것이다. 주로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며, 코엑스나 체육관 등을 대절해서 진행하는 행사(물론 입장료는 유료이며 그 돈은 소개자의 지갑에서 나간다)에 데려가는 방법 등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다수가 초대받은 사람을 압박하며, 그 사람이 안하겠다고 하면 왜 안하냐는 둥 하며 사업하면서 얻은 1년치(..는 헛소리고 1년간 수익중에서 가장 고소득의 수치만 따로 빼서 보여준다. 엑셀 함수로 따지면 맥시멈.)수익을 보여주거나 1달만 해보라거나(설령 한다고 해서 약속한 한달이 지나면 어떻게든 더 묶어놓게 하려한다. 묶어두려는 최소의 기간은 3개월인데 쳥약철회를 하는데에 있어 3개월 이내에 청약철회를 못하게 막거나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 포장을 뜯게 해서 제품을 쓰게 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돈 벌고 싶은 하위직원을 더더욱 모으라는 말을 하는데 대한민국 인구가 무한대가 아닌 한정된 수이기 때문에 사실상 모순이다.
  • 개인 사업자(다단계 판매자)의 왜곡된 물품 설명(허위, 과장된 정보)
특정 다단계 물품에 대해 블로그나 각종 SNS나 직접 만남을 통해 우호적인 설명을 한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대단하다(...) 젊은 층은 인스타그램, 중장년층은 카카오스토리 및 밴드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게시물들을 보면 대놓고 광고인게 티가 나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데 그 수준이 실로 심각하다. 화장품을 마치 의약품인양 피부재생, 피부병치료, 보톡스, 필러, 성형과 같은 효과를 본다고 과장하는건 기본[9] 연마제가 많이 들어있는 암웨이 치약, 허발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이바인의 화장품 등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 중에서 '아기가 써도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 도 아닌 대놓고 아기가 써도 된다. 라고 말한다.[10] 그리고 화장품을 쓰다가 각종 부작용 등 이상현상이 발생하면 무조건 명현[11]반응, 호전반응이라고 하며 오래 쓰다보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으니 계속 사용하라고 강요를 한다. 물론, 화장품 뿐만 아니라 건강식품도 예외는 아니다.
실제로, 허벌라이프 사의 건강식품에서 GMO 유전자 가 검출되었고[12], 그 건강식품을 복용한 몇 고객은 심각한 이상현상을 초래했다. 실제사례 복용 후 이상현상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자는 명현 반응 이라며 계속 복용하기를 권하다가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그리고 이바인 사의 다단계 화장품에서 중금속 크롬이 기준치의 수백배 이상 검출된 바도 있다.[13] 크롬 다량 검출된 화장품 화장품 블랙리스트 물론, 다단계 본사나 개인 판매원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대충 둘러대거나, 긍정적인 마인드가 부족하다며 역으로 성을 내기도 한다.
그리고 다단계 판매원들이 거의 자주 쓰는 문구 중 하나인 천연. 우리 제품은 화학 성분이 전혀 안들어간 천연제품 이라고 설명을 한다. 하지만, 뒤에 성분 표시를 보면 다수의 화학 성분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사해 소금 화장품 다단계인 시크릿에는 사해 소금이 들어있지만 극히 미량이다. 화장품 다단계중 하나인 이안리(이바인)[14]에서는 스쿠알란, 포도씨추출물, 벌꿀추출물, 꽃추출물 등이 단지 들어갔다는 이유로 천연 화장품이라고 둘러대기 일쑤이고 그외 다단계 화장품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그 천연 성분만 들어간게 아니라, 그외 다수의 화학 성분이 다량 들어갔으므로 천연 화장품 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 게다가 천연 성분은 극히 미량만 들어간거면 두말 할거 없다. 또, 천연이라고 해서 부작용이 일어날 걱정 없으니 안심하라고 하는데 그것 또한 거짓말 이다. 천연이라고 해도 자기 몸에 맞지 않으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해당 항목에 들어가서 땅콩 알레르기 부분을 읽어보자. [15] 독버섯도 분명 "천연" 인데......
이처럼, 여느 상술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거짓말을 한다. 엄연히 이러한 행위도 도를 완전히 넘어선 사기(詐欺) 행위 이다.
  • 데몬 (데모, Demonstration, 체험이라 쓰고 구매유도라 읽는다.)
그들은 또한 자기의 제품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무료체험을 하도록 만들거나 각종 실험 등을 보여준다.
무료체험은 체험을 시킨 후 반드시 구매유도를 해서 덤탱이를 씌우도록 만든다. 대표적인 예로는 암웨이 요리교실. 냄비, 후라이팬 등 각종 요리도구를 사게끔 한다. 암웨이 물건 안쓰는 사람 개무시한다. 참고로 암웨이 요리는 시중의 스테인레스 냄비/후라이팬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노오븐 베이킹, 저수분 요리 등을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들이다. 불 조절을 잘하면 된다. 암웨이 인덕션도 온도세팅을 잘못하면 내부가 안 익거나 타는 현상이 발생하는게 일반 가정집 주방도구와 동일하다(...) 사전에 몇 번씩 연습한 후 그대로 외워서 순서에 맞춰 진행하는 것. 뉴스킨, 메리케이, 이바인의 뷰티 컨설팅에서도 체험 후 화장품을 사라고 끈질기게 달라붙는다.
함정이 있는 실험들 중 대표적인 예로 몇가지 들자면
  • 요오드에 비타민 영양제를 넣었더니 맑고 투명해졌다(라고 보고 노폐물을 정화시킨다고 카더라). [16]
  • 보통 화장지에는 형광증백제가 가득하다며 요오드를 뿌리면 검푸른색이 되는데 우리 다단계 회사의 화장지는 요오드 넣어도 아무 변화 없다(라고 보고 형광증백제 없는 맑은 화장지라 카더라). [17]
  • 치약의 마모도를 프린트된 비닐로 문지르고 우리 다단계의 치약은 프린트가 거의 지워지지 않는다(라고 보고 마모도가 거의 없는 치약 이라 카더라).[18]
  • 진피층까지 흡수되는 화장품(?)[19]을 체험시키고 피부가 확 좋아졌어요~ 라고 말만 번지르르 한다. [20]
  • 절대 따라하지 말것! 다단계 화장품은 먹어도 안전하다며 화장품 먹방? 까지 보여주는 끔찍한 데몬까지 있다.[21]

  • 미안, 이거 다 구라야
대부분의 다단계 업체들이 주장하는 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광고비용등의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여 소비자에게 더 싼 가격에 좋은 물건을 공급한다' 는 것인데, 이 주장 자체가 성립 불가능하다. 이 문서에서도 여러번 다뤄진 것처럼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는 총 매출의 35%까지 판매원 수당으로 지급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자. 세상에 과연 (수익도 아니고) 매출의 35%를 광고비용 등의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하는 회사가 있을까? 매출의 35%면 어지간한 유통기업에서는 수익율 자체와 맞먹는 높은 비용이다. 결국 다단계 회사의 주장 자체가 거짓말일 수 밖에 없다는 것.
  • 자신이 구매한 물건 판매와 판매자 영입을 동시에 해야 하는 문제
정상 유통 구조인 배추를 예를 들면 배추농장 → 도매 유통업자(가락시장 등) → 소매시장(동네 야채상) → 최종 소비자의 구조로, 다단계 업체에서 물건을 구매를 했더라도 A → B, B → C, B → D의 판매 작업, 즉 내 소유가 된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단계회사에서 강조하는 수익 방식은 A → B, B가 주선하여 A → C를 만들고, 다시 C가 주선하여 A → D 의 구조를 만들었을 시 다단계로 수익을 나눠 준다는 것이다. 즉 '다단계 판매 방식'이라는 것이 아니고 '다단계형 수익 구조'로 신규 판매자를 영입하였을 시 수익을 배분한다는 것이다. 내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와 신규 판매자를 영입(회사의 물건을 구매하게 만드는)하는 행위는 완전히 별개로 일로써 내가 회사에서 구매한 물건을 재 판매를 하면서 또한 회사 물건을 구매하게 할 판매책을 모집하는 것을 동시에 잘 하기는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것을 잘 할 자신이 있다면 정상 판매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취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위에 제시한 예 중에 몇가지는 던전 오브 다단계에도 공개가 되었다.

4. 다단계 위법 행위 대처 방법


공정거래 위원회 사이트에서 다단계 업체들의 목록과 매년 감사를 통해 얻은 회사 실적이 모두 공개되어 있으므로 관심 있는 사람은 가보는 것도 좋다. 단, 손가락에 꼽을 정도 빼고는 대부분의 회사가 그야말로 비참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은 게 대부분.
현재 '합법적이라고 인정받는' 다단계 업체들이 모여서 만든 직접판매공제조합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 있다. 해당 조합에 가입되어 있는 업체에서 피해를 봤을 경우 1500만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다. 그러나 여기 있는 것들도 몇 가지 빼고는 신용도가 0에 가깝다. 제조와 판매라든지 유통구조가 일치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
대부분의 국가는 다단계 판매의 부작용을 막고자 각종 법과 제도적 장치를 운용한다. 이러한 법의 테두리 내에서 활동하는 업체를 합법 다단계, 관련 법을 위반하는 업체를 불법 다단계로 분류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주도하여 위법행위를 저지르는것이 아니라 판매원들 개개인이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런 거 하지 말랬는데 쟤네들이 굳이 꾸역꾸역 하는걸 어떡해요 ㅠㅠ"라며 책임을 미룬다(...) 한 예로, 뉴스킨 본사에서는 공식적으로 "클렌징 로션은 화장한 얼굴에 바른 뒤 문질러내고 닦아내세요"라고 안내하지만 판매원들은 그걸로 팩을 하며, "클레이팩은 다른 제품을 섞지 말고 단독으로 사용하세요"라고 안내하지만 판매원들은 수분젤/클렌징 로션/클레이팩을 섞어 삼합팩이라는 괴악한 물건을 만들어내었다.
등록된 다단계 업체는 다단계판매물품의 35% 이하로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다.[22] 다단계 판매자에게 돌아가는 수당(법적 공식 용어는 '후원수당')은 반드시 공개하도록 정해져 있으니 한번 살펴볼 것.
합법적인 다단계와 불법적인 피라미드를 구별하는 것은 간단하다.
  1. 소비재가 주를 이루는지 [23]
  2. 가입시 5만원 이상의 가입비를 요구하는지
  3. 재고의 부담을 주는지
  4. 정해진 할당량을 강요하는지
  5. 90일 이내에 사용하고도 50%이상이 남으면 반품이 가능한 소비자 만족보증제도가 있는지
여기에 지나치게 이익을 보장한다고 감언이설이 더해지는 경우 피라미드일 경우가 절대 다수이다.
불법적인 다단계 회사들은 대부분 규제가 약한 방문판매 업종으로 종목을 바꾸어 정상적인 업체로 위장한다. 만일 지원하려는 회사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고 방문판매 업종이거든 지원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권한다.
그러나 불법이냐 합법이냐 가를 것 없이 다단계 그 자체의 전형적인 래퍼토리는 비슷하다.[24]
인터넷에 해당 다단계 업체의 이름을 검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세상에는 이미 상황을 한 번 겪어본 사람들이 많고, 죽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경험담을 올리기도 한다. 또한, 다단계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의 리뷰를 통해 대략적인 가격이나 품질, 물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찾을수만 있다면 말이지. 리뷰로 위장한 광고가 더 많은 게 함정 만일 리뷰나 중고물품 거래 등이 거의 없고 블로그 광고만 가득하다면...절대로 안하는게 좋다. 당신도 그 광고쟁이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다단계 업체 자체는 합법적인 업체지만, 하부 판매원들이 저지르는 행위는 불법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한 예로, 해쉬태그를 달아서 SNS를 통해 후기를 올리거나 광고하는것도 불법이다. 방판법에 따라 개인 다단계 판매원은 온라인에서 광고를 할 수 없고, 오직 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만나서만 제품을 팔 수 있기 때문. 다단계 회사가 합법이라는 거짓말에 속지말자. 불법행위 적발시 다단계 회사는 별 처벌을 받지 않고, 판매원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일이 부지기수다.

5. 다단계 판매를 하는 회사


다단계 마케팅 법안에 있는 회사로 지자코리아, 뉴스킨코리아, Amway[25], 지앤지피 [26], 허벌라이프[27], 제이유[28], 애터미(atomy), 하이리빙, 메리케이, 씨크릿다이렉트코리아 등이 있다. 이들 회사가 판매하는 물품은 조금씩 다른데 주로 건강식품이나 화장품 등을 취급한다. 뉴스킨은 IMF때 우리나라가 기울자 나갔다가 다시들어왔다. 또한 LG U+도 다단계 망을 통해 유통시키다 걸렸으나 현재까지도 다단계망은 폐쇄되지 않고 있다.
영업 사원의 인센티브와 다단계 판매의 수당을 헷갈리지 말자. 영업사원은 입사해서 물건을 단 한개도 못 판다고 해도(예를 들면 갓 입사한 신입사원)월급을 받고 영업비도 지원받는다. 또한, 영업이라는건 개인에게 물간을 파는 상행위뿐만 아니라 도매상에 물건을 내리고 재고를 관리하는 등 기업간의 판매도 영업에 속한다. 하지만 다단계 판매원들은 물건을 소개하는 영업비도 내 지갑에서 나가며, PV라는 이름의 포인트를 쌓아도 일정 이상이 되지 않으면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개인 자격의 판매자이기 때문에 도매 및 벌크 수준의 판매, 고객의 피드백을 취합하여 회사에 요구하고 이를 반영하는 행위 등은 꿈도 꿀 수 없다. 결정적으로, 다단계로 판매된 물건이 환불되면 포인트가 차감되기 때문에 수당을 도로 토해내는 일도 발생한다(...) 다단계 판매를 하는 회사가 정상적인 회사이고 과장된 홍보로 소비자를 현혹시키지 않았고 물건에 하자가 없으며 영업사원에게 하는 일에 적절한 보수가 돌아간다면 아무 문제될 것 없다. 라고 들 하고 있으나, 실제로 현실을 보면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그 가정또한 파괴하는 그러한 악의 축이라 할 수 있다. 우매한 서민계층, 특히 학력이 한미한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넣어주고 부추기는 방식으로 '넌 사업가니까, 네가 고생해야 한다' 라며 자발적 격무를 유도해 착취를 정당화하는게 기본적인 테크닉으로, 이미 세뇌된 회원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선택이라 믿게 되어 더더욱 견고한 세뇌의 벽을 유지하게 된다.

5.1. 다단계 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온라인 으로부터 공개적으로 판매 하는 경우


개인의 다단계 판매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리점, 쇼핑몰도 존재한다. 또한, 소셜 커머스에서도 개개인이 적잖게 판매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개인의 입소문을 통한 1:1 판매를 중점으로 한다는 다단계에서 회사가 판매처를 차리거나 온라인 등에서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경우 기존 방식대로 팔던 판매원에게는 잠재적인 수당이 줄어들게 된다. 쇼핑몰에서 파는 물건이 개인을 통해 파는 물건에 비해 훨씬 싸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하다못해 소셜 커머스에서 까지 다단계 물건을 대놓고 파니 일반적인 다단계 사업자들은 그냥 망했어요! 이렇게 회사가 나서서 팔거면 다단계 판매원 모집은 왜 하는거지[29] 판매하고 수당을 받는 사업자 입장이 아니라,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일 저렴한 곳을 찾으면 된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다단계에 등록한 후 물건을 사는 방법도 있는 것이고. [30]
이러한 상행위를 브레이크 하는 다단계 회사도 있지만, 단지 회사 내 규정일 뿐이지 온라인에서 다단계 물건 파는 행위 자체는 법적으로 불법이 아니다.
그나마 아직까진 마트, 드럭스토어, 백화점, 면세점 에서 까지 다단계 물건이 보이진 않는다. [31] 암웨이 같은경우 다단계인데 유일하게 TV광고까지 하는 다단계 입장에선 막장의 요소까지 추가된다.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소셜커머스, 중고나라,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판매원이 포인트를 위해 사재기한 물품들이거나, 소셜커머스 회사 자체에서 병행수입을 통해 들여오는 제품들이다. 다시 말하지만, 판매원은 주변 지인들에게 물건을 팔던 중고나라에서 싸게 팔아버리고 수당을 냠냠하건 전부 합법이다. 다단계 회사의 물품 판매 방법을 규제하는 법률은 없다. 만일 해당 상품을 사용하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구매처에 증거 자료와 함께 환불을 요구하고, 공정위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본사에 환불 및 피해보상 신청을 하자. 본사는 어떤 방식으로 팔리는 물건이던지 간에 자사 제품에 대한 책임을 질 의무가 있으며, 이것은 다단계 회사이든 일반 회사이든 전부 동일하다.

6. 유사 다단계


'이동통신기기 판매업종' 으로 10년째 영업을 하며 '재택알바' 라는 이름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퍼스트드림[32]은 법적으로는 다단계가 아니다. 방문판매법에 따르면 하위 회원의 매출을 통해 이익을 보는 단계가 2단계 이상이어야 법적으로 다단계로 분류되는데 이 회사는 이 부분을 1단계까지만 만들어서 법망을 피해가는 것. 예를 들면 내가 친구를 한 명 끌여들이면 이득을 보지만 그 친구가 다른 사람을 끌여들인다고 해도 나는 이득을 보지 않는 식이다. 뭐,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적어도 재택알바 알아본 적 있는 사람치고 이 회사에 대해서 안 들어본 사람은 없다)굳이 다단계가 아니라도 이 회사는 그리 좋은 평판을 받고 있지는 못하다. 그런데도 가입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해당 업체는 2011년 7월 공정위에 다단계로 지적을 받은 바 있으며 2011년 9월에는 방문판매법 위반으로 고발을 당했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거참 말세다 이 업체는 이 공정위 대첩을 우려먹으면서 자신들은 공정위도 이긴 기업이다. 우리는 승리자다. 같은 절륜한 드립력을 뿜어내며 빠가를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12년 8월 18일에 개정된 방문판매법이 시행되었고, 이 업체는 공정위 방문판매 목록에 등록되어 있기는 하다. 굳이 법적으로는 다단계가 아니라고 해도 이런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에서는 해당없을 지 모르나 외국에서는 이것이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이다.
다단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단계를 한참 뛰어넘은 번식력(?)을 자랑하여 온갖 대학 홈페이지, 시, 군, 구청, 그리고 여러 블로그, 지식인, 무고한 카페, 전봇대, 버스 정류장, 아파트 문 앞, 대학가, 심지어 알바사이트에도 직원들이 퇴근하는 시간을 노려 유령회사 사업자등록번호를 이용하여 공고글을 올리는 정신나간 용자들도 있다. 온갖 사탕발림으로 투자자를 구슬려서 가입하게 만든 뒤, 돈(초기비용이라고 한다)을 챙겨가는 스타일. 처음에는 투자자를 도와준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자신을 통해 가입을 하게 되면 언제 그런 소리를 했냐는 듯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하지만 가입한 사람들이 재택알바, 유사 다단계로 돈을 실제로 벌던가? 절대로 아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실적 100만원 이상인 자들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33]. 주식이나 사업으로 성공할 확률보다 적다는 소문이 있다 그런데도 이들은 가만 있어도 200만원은 벌 수 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실제 이들을 구슬리는 자들은 일반 주부이거나, 평범한 회사원 같은, 보통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결코 사기꾼 기질을 타고난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짓을 하는 걸 보면 돈이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것이 결코 거짓된 이야기가 아니다.
상기했던 회사 이외에도 '재택알바' 회사들은 많다. 근데 사실 초기비용이나 시스템이 조금씩 다른 거 빼고, 돈낭비, 시간낭비라는 것은 다 똑같다. 왜냐면 알바인데도 돈이 안 되기 때문이다. 왜 돈이 안 되는지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사회 초년생을 제외하고는 이 대한민국에서 재택알바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있으며, 가입할 사람은 이미 다 했고 안할 사람은 절대로 안하기 때문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다. 가입자 수가 줄면 가입을 유도하는 회원들의 실적도 줄게 되기 때문에, 이 시장도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2. 가령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무늬만 '다단계 아님' 이지, 사실상 다단계처럼 독점 체제가 구축되어 있다. 방금 서술한 재택알바 회사들만 하더라도 '잘 나가는 회원' 들 몇몇이 거의 돈을 다 쓸어담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공통적으로 초창기에 가입했던 이들이고, 그만큼 일을 오래 했으니 남들에게 없는 홍보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홍보를 잘 하니 사람들이 그 회원을 통해서만 가입을 하는 것이다. 뭐 쉽게 말하면 아예 처음부터 게임이 안되는 구조다.
3. 대부분의 업체는 누군가를 추천한 뒤 무료회원 - 정회원 순서로 가입을 하고 정회원이 되어야 실적을 쌓을 수 있는데, 정회원이 되려면 초기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초기비용 부담으로 무료회원으로만 가입하고 정회원으로 전환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 무료회원으로 오랫동안 잔존하신 분들이 몇 년 뒤 다시 홍보글만 보고 정회원으로 전환한다면 실적은 예전에 추천했던 사람한테 간다. 홍보글을 쓴 사람한테 실적이 가지 않는다. 홍보글 쓴 사람은 자신을 추천해달라고 난리도 아닌데 정작 일하려는 사람은 그런 거 신경 쓸 리가 없다. 세월이 지나면서 이런 식으로 정회원이 되는 경향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사실 많은 사람들의 홍보글이 현재 뻘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암울하다
4. 회사 사이트 대부분이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이 되는데, 가입하고 일하려는 사람들 대부분은 홍보글에 있는 링크 타고 들어가는 것보다 검색해서 들어가는 것을 훨씬 덜 찝찝해하는 경향이 있다. 홍보글에 있는 링크는 가입할 때 그 사람의 추천인 아이디나 번호와 같은 것이 자동으로 찍혀서 나오는데,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가면 그런 거 없다. 대부분은 추천인 아이디가 아닌 회사 자체의 아이디(!)가 적혀 있어서 실적을 회사가 다 가져가 버린다.
이외에도 많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홍보글과 통장 실적자랑사진에 세뇌된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추론하기 힘들고, 오랫동안 이 업계에서 몸담아 온 사람들만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구조적인 결함, 모순, 그리고 실태이다.
이런 결함이 있는데도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런 업계의 특성에 대해 지식인에서 물어보고 있는데, 정말이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홍보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회사들을 미화시켰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진실된 이야기를 찾기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수준이며, 답변도 제대로 된 답변은 하나도 없다. 자동답변. 그러니까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답변을 해준다. 그 프로그램은 누가 돌리냐면 바로 주부님들이 돌린다. 그리고 간혹, 이런 질문이 오히려 광고의 한 형식으로 자문자답의 형식을 취해 지식인 조회수를 늘려 자신에게 투자자가 오도록 하는 고단수적인 전략도 간혹 눈에 띄인다. 아니, 이건 고단수 전략이 아니라 고단수 농간이라고 해야 될 듯 하다!
물론 간혹 이 바닥에 개념찬 회사가 없지는 않다. 이런 회사는 초기비용을 내지 않지만 역시 푼돈의 수준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한달에 10만원 정도 벌면 잘한 거다. 이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유사 다단계, 여러번 강조했지만 정말이지 돈 더럽게 안 벌린다. 통장에 수백만원 찍힌거 인증할 정도로 많이 버는 이들이 없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넌 아니에요. 다단계 뿐만 아니라 유사 다단계 등 초기비용을 지불하는 어떤 것도 해서는 안될 것이다. 웬만한 자신이 있지 않고서는.

6.1. 취업형 유사 다단계


회사에 면접보러 온 구직자들을 어지간해서는 합격시켜주고 일주일에서 1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연수기간을 주면서 제품에 대한 홍보를 수업 형식으로 한다. 그 이후 합격한 구직자에게 해당 제품을 외판해오거나 자기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게 하는데 값이 터무니없게 비싸다. 그리고 이러한 영업행위를 입사의 조건으로 내걸면서 영업을 할 때까지 연수기간은 계속되며 그 기간동안의 급여는 없다. 그리고 영업이 완료되면 정식 입사가 된다.
문제는 외판이 아닌 자가구매를 할 경우이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일시불은 거의 불가능하며 이를 자가구매할 경우 대부분 할부로 구매하는데 주로 신용카드 결제를 하게 한다. 그리고 할부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해고한다. 결국 돈만 먹고 뛰는 것이다. 이젠 하다하다 취업을 미끼로 이런 방식의 다단계를 하는 다단계 판매 기업도 존재한다.
이런 회사를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 회사 이름으로 구글링 하지 말고 이 회사의 회장 이름으로 구글링해보자. 그러면 이 회사와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듣도보도 못한 기업들이 많이 나온다. 결국 그런거다. 한 건 할때마다 회장이 자기 회사의 이름을 계속 변경해가며 취업을 미끼로 이런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달에 150만원의 월급을 받기 위해 돈천만원 가까운 돈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입사했는데 할부를 다 갚기도 전에 해고당해서 할부는 고스란히 빚이 되고 기업은 이런 식으로 취준생들의 등골을 빼쳐먹는다.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다면 100% 취업형 다단계이다.
  • 회사에서 자사 제품을 영업 하거나 구매하라고 권유한다.
  • 그런 제품이 거짓말같이 고가제품이다.

7. 피해자


노력을 안하고 불로소득을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붕가붕가레코드 소속 뮤지션 옥수동 왕순대는 전 여자친구의 꼬임에 빠져서 불법 피라미드를 한 적이 있다가 강화도에서 굴욕적인 경험을 당하고 난 다음 번 돈으로 전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사주고 헤어졌다고 한다.
신과 함께 작가인 주호민도 자신의 만화 짬 에서 군대 동기에게 다단계 권유를 받은 후 탈출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는데 그 군대 동기는 나중에 파산했다고 한다.

7.1. 사전 대응방법


만약 오래 못 본 지인그러니까 만나도 그만 안 만나도 그만인 친구는커녕 인맥도 아닌 그냥 면식만 있는 사람들[34] 이 갑자기 연락 오면 보통 보험, 보증, 전도 아니면 다단계. 전부 막장이다 그 어떠한 이유를 대던지간에, 자신이 어떤일을 하는지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으면서[다만!!!][35] 막연히 좋은 사업아이템/일자리/회사/체험/세미나 등이 있으니 소개해준다고 하면 99% 확률로 다단계이기 때문에 각 단계별로 다음과 같이 대응해야 한다.
그전에 꼭 잊지말아야 할 점은 돈은 공짜로 벌리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당신에게 가장 많은 것을 베푸는 사람은 당신에게서 가장 많은 것을 가져갈 사람이다. 돈이라는 것은 노동에 대한 대가로 주는것이지,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그냥 거저 주지는 않는다.
  • 처음 연락 올 때 별로 생각 없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어지간히 희박한 확률이 아닌 이상 돈이 잘 벌리는 일자리나 직업을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권하는 경우는 없다. 당장 그런 것이 있으면 그냥 본인이 하지 왜 타인을 끌어들이겠는가. 평소엔 웬수였던 놈이 갑자기 연락해서 친한 척을 하고 일자리 소개를 한다면 100% 다단계이다. 특히 이런 이야기와 함께 잠실역, 암사역, 천호역 근방에서 만나자 그러면[36] 더 들을 것도 없다. 바로 전화를 끊고 평생 연을 끊으면 된다.[37] 교대역도 다단계 업체로 유명하긴 한데 잠실이나 암사, 천호처럼 위험하지는 않다. 그러나 교대역 또한 앞에 서술했다시피 다단계 낚시가 많으니 이쪽으로 얘기가 나온다면 위와 마찬가지로 대처하자. 덤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연을 끊는 수준이 아닌 그 권유한 자놈년에게 확실하고 강경한 어조로 절교 선언을 하자.
  • 결국 넘어가서 지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사실은 그 일이 아니고 일이 바뀌었어" 라는 둥 소리를 하면 이제 100% 다단계이다(이렇게 미리 알리는 이유는 알려주지 않고 데려가면 법에 저촉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때가 바로 도망칠 타이밍이다. 지인이었던 사람이 사준 밥이나 커피만 먹고 도망치면 개이득 바로 발을 빼야 한다. 그 지인과 연 끊는 한이 있어도... 아니 나중을 생각하면 아예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는 것이 신상 보전의 지름길이다. 이미 다단계를 권유한 시점에서 더 이상 지인은 나의 친구가 아니다. 설령 본인이 거절하거나 한 번 데여서 손을 끊었더라도 계속 연락이 올 수 있으므로 전화번호를 스팸 지정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회사 건물까지 잡혀 들어가면 무조건 설명회에 참석하라는 압박을 받는다.[38] 거절하면 핸드폰을 빼앗으려고 하거나 몸으로 막거나 해서 도망칠 방법이 없어진다. 늦어도 이때엔 반드시 도망쳐야 한다. '도를 아십니까?' 라고 순간적인 기지를 내어 탈출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광신은 세뇌도 이기는 건가 본격 다단계 vs 사이비 이 방법이 먹히는 이유는 아무리 다단계라지만 실제 사이비 종교는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당장 방송에서 자신들의 종교를 비판한 내용이 나왔다고 방송국에 들어가 점거하는 사람들이 바로 사이비 종교인들이다. 만약 이런 종교계에 몸 담은 사람 하나 잘못 건드리면... 벌집도 아니고 말벌집 하나 제대로 건드리고 가만히 있는 셈이 된다. 그러나 사이비 종교가 다단계 판매를 겸하는 경우도 많은 데다가 엄청난 수준의 연기력이 없으면 진짜로 광신도라고 인정 받기 힘들기 때문에 이 방법을 써먹으려고 하지 말고 빨리 도망쳐라.
  • 만약 3의 단계에서 도망치지 못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말이 강의와 PT지 실상은 감금이다.[39] 사람을 가두어놓고 지속적으로 세뇌를 시켜 광신도와 흡사한 정신 상태로 만든다.[40] 제정신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심적 고통 또한 만만치 않다. 불행 중 다행으로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 누군가가 말하길 자기는 단지 탈출하려 했다는 이유로 저녁 식사를 못하게 하는 학대 행위를 당했다고, 폭행 당했다고 증언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 단계에서 탈출하는 것이 몹시 어렵긴 하지만[41]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 바로 경찰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간단히 경찰에 연락해서 "내가 지금 다단계 회사에 잡혀있는데 합숙과 교육을 강요당하고 있다. 와서 저랑 제 짐 좀 꺼내주세요" 하면 경찰이 즉각 와서 도움을 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군대를 제외하면 합숙 강요는 불법이다.
가능하면 핸드폰으로 신고하는 것이 좋겠지만 대부분이 핸드폰을 압수하려 들 것이므로 가능한 한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든 핸드폰을 뺏기지 말고 직접 소지하도록 하며 대부분 2~3인 1조로 밀착 감시를 하므로 신고를 할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울 것이다.[42]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에 앉아 112에 문자를 보내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이 있으니 화장실로 도망치자. 정 안된다면 지나가는 경찰이라도 붙잡고 말해보자.[43] 설사 짐을 다 놔두고 맨몸으로 탈출했더라도 관할 경찰서에 들러서 진정서 쓰고 경찰과 동행하면 짐을 찾을 수 있다.[44]
그리고 탈출을 시도할 때 폭력을 지나치게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 물론 일부 가담자의 우발적인 폭력이 있을 수는 있으니 조심해야 하지만 다단계 사업체 자체가 피해자에게 조직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단순한 다단계 합숙 강요에 비해 폭력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감금' 하는 것은 훨씬 무거운 범죄이고 그런 폭력이 사전에 모의되었음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는 다단계 업체가 아닌 폭력 조직으로 간주될 가능성도 있다. 폭력조직 결성은 다른 범죄 없이 그것만으로도 실형 선고가 가능한 중죄이므로 다단계의 수뇌부들 대부분이 이 부분을 철저히 조심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폭력을 휘둘러서 탈출을 한 번 막아보려는 시도는[45] 100% 하기 때문에 두들겨 맞을 각오는 충분히 하고 탈출에 임해야 한다. 폭력을 당했다면 그대로 넘어가지 말고 탈출한 후 경찰에 진정서를 넣어라[46].
  • 다단계에 잡혀왔고 전화도 빼앗기고 이런 최악의 상황이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우선 마음을 비우고 다단계 행사에 참여를 한다. 대충 다단계 측에서는 '이놈이 넘어왔구나!' 하고서 물건이든 뭐든 사라고 한다. 이때 돈이 없다고 잡아떼자. 카드를 긁으라고 하면 카드도 한도라고 하며 따로 빌리거나 대출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빌리라고 하면 본인을 여기로 끌고 온 웬수 지인에게 빌리겠다고 하면 된다. 그럴 경우 빌려줄 턱도 없으며 돈을 빼낼 가치도 없다고 판단되어서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 만약 대출하라고 하면? 은행까지 갈 테니까 일단 밖으로 나가면 은행원에게 말해서 경찰을 부르도록 하자.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에 낌새를 느끼고 앞단계에서 도망치는 것이니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하자. 지인이 돈을 빌려주면 그건 그것대로 난감해진다. 이 단계에서 보증이나 사채로 몰아가는 경우도 실제로 있다고 한다.[47]
  • 합법을 가장한 다단계의 경우에는 위의 4~5번 과정 대신 2~3일 정도를 쉴 새 없이 정신을 빼놓는다. 회사에서 사람을 앉히고 6명 가량이 돌아가며 30분씩 이야기하는 것으로 혼을 빼놓고 저녁에는 술을 함께 마시고 늦었으니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가라고 한다. 이러는 사이 의도적으로 가족들과 친구들의 연락을 못하게 하는데 이럴 때는 잠시 편의점을 간다, 화장실을 간다 하는 사이 어떻게든 빠져나와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자.
이를 놓치면 판단력이 흐려진 틈을 노려 물건을 고르게 한다. 당연히 돈이 없기에 사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고르지만 리스트가 작성되는 순간 다단계 판매원 이름으로 현찰을 가져다 주고 계산하게 만든다.

7.2. 피해 발생 후 대응 방법


내구재 다단계 회사 물건을 샀을 경우 개인의 선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공정거래 위원회나 경찰 등에 전화하여 최대한 알아두고 신고가 가능하다면 신고하는 것이 좋다.
이미 물건을 샀을 경우 다단계 판매원의 목표는 최대한 환불을 막는 것이고 피해자의 목표는 최대한 빨리, 많은 양을 환불하는 것이다. 환불이 가능한 기간은 구매일자로 3개월이나 어찌되었든 최대한 빨리 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내용은 위에 언급된 불법 다단계 회사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7.2.1.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라.


이는 상담을 통해 도움을 청하라는 의미이지 다짜고짜 사람들 끌고 회사에 쳐들어가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말하고 계획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아라. 지속적으로 받은 세뇌 교육으로 생길 실수를 훨씬 줄여줄 것이다.

7.2.2. 절대로 물건을 뜯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라. 뜯는 순간 판매고 환불이고 다 날아간다.


당신의 물건이다. 그런데 그것을 상대방이 판매를 하려면 사용해야 한다면서 멋대로 뜯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럴 경우 철저히 막아라. 애초에 다른 사람에게 판매해야 하는 물건을 뜯어야 할 이유가 없다. 이때 좋은 방법은 샘플을 요구하여 포장 뜯는 걸 저지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포장을 뜯으면 그것은 당신이 사용하는 것이지 판매든 환불이든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게 된다. 환불은 할수 있다.. 확률이 줄어들뿐
만약 이를 저지 못하고 물건의 포장이 뜯겼을 경우 판매원은 당신에게 사용하라고 권유할 것이다. 이때 화장품의 경우 스스로 얼굴에 바르게 되는데 이때 잘 어울린다는 둥 이유를 대면서 당신의 사진을 찍을 것이다. 이 사진은 후에 구매자의 환불을 어렵게 만드는 증거가 된다.
판매원이 뜯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 판매원은 구매자가 스스로 자기 얼굴에 바르는 사진이 떡하니 내보이는 방법이다. [48]
암웨이는 샘플이 없기 때문에 절반만 남아도 환불해준다고 실드치는 의견이 있는데... 환불과 동시에 PV와 BV가 날아가면서 수당이 줄어들고, 심하면 강등이나 환불을 당할 스폰서의 압박을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한번 해보자. 스폰서 측은 돈과 직책이 걸린 만큼 치열하게 막아낼거다. 환불이 그렇게 쉬웠으면 암웨이 지체장애인 강매 사건이 왜 발생했겠는가.
한국암웨이에서는 100% 환불제도를 주장하지도 표기하지도 않는다. 항상 "소비자 만족 보장제도"를 표기해놓고 법과 규정에 맞는 조건에 한해서만 반품/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소비자는 20일, 판매원은 3개월. 상위 스폰서나 판매원이 3개월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암웨이 판매원으로 등록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7.2.3. 물건은 회사에 두지 말고 모두 가지고 나와라.


물건이 많으니 필요할 때 필요한 양만큼 들고 가라는 판매원의 말에 속지 말아라. 일단 이것은 법적으로 당신의 물건이다. 회사가 보관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이때 그만 둘 것 같은 낌새보단 물건을 사겠다고 한 사람이 나타났으니 직접 판매해 보겠다고 하고 가지고 나오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자신이 산 물건 목록, 영수증을 꼭 요청하고 비교해서 모두 가지고 나와라.
다단계 판매원들이 개인의 물건을 회사에 두게 만드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로 교육을 가장하여 물건을 뜯어 환불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두번째로 갑자기 그만 두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 실물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7.2.4. 영수증과 물건, 통장과 신분증을 들고 판매원 몰래 환불 센터를 찾아가라.


환불 센터는 회사와 같은 건물에 있기보다 택시 추가요금이 몇백 원 더 나오는 정도의 거리에 있다. 구매하는 곳과 환불 센터가 있는 본사 건물이 떨어져 있는 이유는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과 새로 호구가 될 사람을 분리시키기 위함이다.
3번을 생략하고 지인과 함께 회사에 찾아가면 다단계 회사는 오히려 순순히 환불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이들의 환불 저지 목표는 이미 달성 되었기 때문이다. 다단계 회사는 물건을 가지고와 무엇이 포장이 뜯겼는지 하나씩 확인하고 영수증에 이를 적는다. 그 후 환불 센터까지 거리가 있다며 길을 대충 설명한다. 허나 이건 일부러 못 알아먹게 대충 설명하고 판매원을 붙여 환불을 저지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행위다. 환불 센터 직원이 무엇을 환불할 것인지 물으면 옆에서 판매원이 사진을 들이밀며 그건 포장 뜯은 것이라며 저지하는 식.
만약 3번을 충실히 행했다면 환불 센터가 열린 이른 아침이나 닫히기 몇십 분 전에 예고 없이 찾아가 환불을 요구해라. 이때 포장이 뜯긴 것이 있다면 최대한 깔끔하게 다시 포장해놓아야 한다. 옆에 판매원이 없기 때문에 환불 센터 직원은 눈대중으로 포장을 확인할 수밖에 없다. 또는 환불 센터 직원이 판매원에게 연락을 할 수도 있지만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시간대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애초에 다단계 판매 물건들은 이런 판매와 환불을 몇 번이고 거친 끝에 당신 손에 들어온 것이다. 이미 포장은 너덜너덜해지고 비닐 포장도 벗겨진 지 한참 지난 것들이다. 그러므로 환불센터에서는 포장이 뜯긴 건지 새 것인지 구별이 불가능하다. 옆에 판매원이 있었을 경우에라면 일일이 대조해서 환불을 저지[49]하지만 3번을 충실히 행했을 경우 판매원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만약 포장을 뜯은 것이 하나도 없다면 3번은 건너뛰어도 좋다.

7.2.5. 환불액이 돌아오려면 약 3일이 필요하다.


이때까지 잠잠히 있다가 돈이 돌아왔다면 빚부터 갚고 다단계와 관련된 전화고 카톡이고 모두 차단하고 자신을 낚은 가해자를 아는 모두에게 연락을 돌려라.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함이니 잊지 말자. 이쯤되면 가해자는 오픈하지 말라고 당부할수 있는데, 무조건 오픈하자. 왜 피해자가 가해자 걱정을 해줘야 하는가? 가해자가 부탁하고 요구하는건 전부 반대로 하자. 인터넷에 경험담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3. 결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당당한 태도와 쉽게 당하지 않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진짜 인신매매 조직같은게 아니라면 결국 이런 사람을 막아낼 수 없으니 배짱을 가지자.[50]

8. 문화 매체에서의 다단계


  • 만화 검은 사기에서 주인공의 가족들을 자살로 몰아간 사기도 바로 이것. 이 만화에선 해당 사기를 멀티라고 부른다. 근데 사실 이것은 일반적인 다단계 판매라기 보다는 따로 항목이 작성된 폰지사기와 더 비슷하다.
  • 김은정 만화작가에 무적특수교 1권에서 피라미가 처음만난 룸메이트들을 다단계약장수로 끌어들이려한다. 재밌는건 이때 두 사람(쉬리와새미)는 거의 넘어 갈 뻔 하지만 은어가 '약 쳐먹고 실성했냐?'라며 슬리퍼로 주인공을 후려쳐서 다행이 무사했다.하지만 후에 칼상어금강석에 도움이 필요할 때 말하는 말빨을 보고 '약 파는거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겠는데..'라 한다. 여담으로 피라미가 잠자는 동안에도 수면학습을 한 덕에 아침에 일어나니 자기도 모르게 다단계 신청하는 법등을 외우게 됐다.
  • 소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가 다단계 판매를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다.
  • 웹툰 바다이야기의 주인공은 과거 다단계 판매를 한 경험이 있다. 물론 망했다. 작중에서 주인공이 불법 게임장에서 알바를 하는 이유도 다단계 때문에 진 빚을 갚으려고 하는 것.
  • 2005년에 방영했던 SBS 드라마 불량주부에서는 실직을 당하고 가정주부 노릇하던 전직 아마추어 복서 출신 남편인 구수한(손창민)이 아내인 최미나(신애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일자리 구해서 알아본 데가 여기다. 그 후 경찰 들이닥치고 구수한은 경찰조사까지 받다 간신히 풀려나는 헤프닝을 겪기도 한다.
  • 김애란의 단편소설집 비행운의 소설 중 마지막 이야기인 '서른'의 주된 이야기이자 주인공 강수인이 겪었던 일이 '선진국형 신개념 네트워크 마케팅', 바로 다단계이다. 비행운의 소설 전부 꿈도 희망도 없는 씁쓸한 이야기인데 '서른'도 마찬가지로 다단계로 무너지는 주변인과의 관계와 죄책감을 드러낸다.
  • 사채꾼 우시지마 30권~32권에서는 다단계와 유사한 고가의'마케팅 강의'로 수익을 올리는 에피소드가 있다.
  • NHK에 어서오세요의 주인공 사토 타츠히로호구답게 여기에 속게 된다.
  • 네이버 웹툰 한섬세대에서 주인공인 한섬이 흥선군에게 수레와 말을 이용한다고 하여 지어진 '거마상', 당나라 때 부터 전해오던 계라는 뜻의 '다당계'라는 표현으로 다단계를 권유하며 돈이 없는 한섬이에게 자모전가(현재의 대부업체와 유사)까지 소개 해주려는 장면이 등장한다. 물론 당시에는 다단계가 없었으니 풍자적 표현이라고 보는 게 옳다.

9. 관련 문서



10. 외부 링크


네이버 카페로는 안티다단계가 있다. 국내 홈페이지 중에서 다단계에 관한 자료가 가장 많이 정리되어 있는 곳. 다만, 카페내부 규칙과 공지사항이 좀 까다로운 편이다. 공지는 좀 읽어보자.
다단계 관련 블로그로는 레몬마켓연구소가 있다. 유사사례 및 다단계로 돈을 벌 수 없는 이유, 주변에 다단계에 빠진 지인이 있을 경우 행동 요령 등등을 블로그에 자세히 적어놓았다. #
다단계 관련 만화로는 다음 웹툰의 던전 오브 다단계가 있다. 이 역시 다단계 가입 유혹에 대한 대처, 행동수칙에 대해 만화로 잘풀어놨다. 던전 오브 다단계

[1] 등비급수를 쥐의 왕성한 번식력을 예로 다룬 일본식 계산법(정월에 쥐의 한 쌍이 나타나 새끼를 12마리 낳는다. 그리고 부모와 새끼 쥐를 합해 14마리가 된다. 그리고 2월에 새끼 쥐가 또 새끼를 12마리씩 낳으므로 부모와 합해 98마리가 된다. 이런 식으로 1달에 1번씩 부모 쥐, 새끼 쥐, 새끼 쥐의 새끼 쥐 등등 모든 쥐가 12마리씩 새끼를 낳을 경우 12개월만에 276억 8257만 4402마리가 된다)에서 유래. 여기서 '講' 은 저금·융자를 위해 몇 사람이 모여 만든 모임으로 한국의 '계' 에 해당한다.[2] 앞의 두 단어는 법률만 지키면 불법은 아닌 정상적인 상거래 종류를 의미하지만, ネズミ講는 존재 자체가 불법인 無限連鎖講(무한증식형다단계)를 의미한다. 다단계 자체에 대한 이미지가 워낙 안좋다보니 합법적인 다단계도 통틀어서 ネズミ講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용법이다.[3] 다단계 판매에 관련된 법률이 생긴 초기 단계에는 다단계와 비슷한 방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법률상 다단계 판매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 경우(대표적으로 암웨이)를 이렇게 불렀다. 현재는 관련 법률이 수차례 정비되면서 여기에 해당하던 부분도 전부 다단계에 해당하도록 개정되었으므로 이 단어 자체도 사어가 되었다.[4] 요즘 네트워크를 필연적으로 사용하는 시대인데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5] 다단계의 특성상 인간관계 파탄은 원상복귀가 거의 불가능하며 다단계 판매를 하는 과정에서 사채까지 여러번 끌어다 썼다면 절연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다단계는 다른 사람들을 다단계로 끌어와서 이득을 챙길 수 있는 구조인 만큼 누군가가 다단계를 한다는 소문도 사방으로 퍼지게 된다. [6] 튼튼해서 오래 쓰게 되는 물건을 말한다.[7] 대표적인 미국 다단계회사 암웨이에서 판매하는 세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 # 그리고 확실한건 모든 다단계 물건들이 비싼 가격에 비해 그만큼 질이 좋진 아니하고 오히려 저급이거나 인체에 유해한 경우도 많다. [8] 자신의 빚더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끌어다가 다단계 노예로 만들어서 또다른 희생자이자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점과 보증이 다른 이를 보증인 즉 희생자를 내세우고 빚을 떠넘긴다는 점을 볼 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해먹는다는 점이 얼추 비슷하다.[9] 허나 이런 허위,과장광고는 화장품 법 위반이다. 물론 기능성 화장품도 동일.이유는 화장품에 의약품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광고를 했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다단계 판매원들이 그런 식으로 허위,과장광고를 하고있다. [10] 어린이에게 연마제가 강하고 멘톨 등의 자극성분이 들어간 치약을 써도 된거나, 5살 아기에게 프로틴을 먹이라든가, 아토피 심한 아기에게 노화방지 화장품, 수분보충 화장품을 듬뿍 발라두라고 하는 등. [11] 한의학 용어로 약물 투여시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일어나는 이상현상을 의미한다. 부작용과는 전혀 다른 뜻이다. 그러나 화장품에선 그런거 없다. 이상증세 보이면 부작용이므로 무조건 사용 중지해야한다. [12] 미국에서 제조를 하는데 미국 회사측에선 GMO를 인위적으로 넣는다고 밝혔으나 한국 본사에선 이 사실마저 발뺌을 하고 있다. 다만 문제는 위와 같이 한국 본사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지 GMO가 식품에 들어간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항목 참조[13] 일본으로 수입되는 화장품에서 크롬이 다량 발견 되었는데 그 이후, 그 회사가 판매하는 물건들 죄다 판매가 영구 중지 되었다.(한국과는 달리 법이 상당히 엄격해서 판매 제품에서 기준치 미달, 가짜, 금지된 성분 등이 발견만 되도 완전히 그 회사의 제품을 판매 할 수 없게된다. ) [14] 크롬 들어간 그 다단계 화장품 다단계 맞다. [15]알레르기 조차 명현반응이라고 둘러대는게 구린내 나는 다단계 판매원의 특징이다. [16] 사실은 요오드 용액은 비타민C랑 만나면 환원 작용을 해서 원래 색이 맑아진다.[17] 화장지에 전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요오드랑 반응을 해서 검푸른색이 된 것이다. 형광증백제는 블랙라이트를 비춰봐야 함유 여부를 알수있다. [18] 치약은 계면활성제, 연마제 때문에 세게 문지르면 어느정도 지워지는건 당연하다. 즉, 다단계 것으로 실험할때 살살 했다는 것. 오히려 연마제는 다단계 제품이 훨씬 많이 들어간 편. 치약의 마모도는 개인이 측정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기관에서 소의 이빨을 대상으로 기계를 사용하여 칫솔로 일정 횟수 문지른후 현미경 등을 통해 마모상태를 확인하고 기준 마모상태 및 대조군과 비교하여 수치를 내는 것이 정상적인 치약의 마모도 검사이다.[19] 진피층에 문제가 있으면 피부 이식을 해야하는데 고작 화장품 따위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는거랑 같다.역시 의약품으로 오인되기 때문에 화장품법 위반! [20] 본인이 보기에는 물론, 고작 화장품 한두번 썼다고 확실히 좋아진 티는 바로 나지 않는다. 사용 후기도 트러블, 여드름, 아토피 등등의 단어가 들어있다면 의약품으로 오인될 여지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진피층은 표피층보다 훨씬 약하고 민감한 곳이다. 화학 성분이 가득한 화장품에 진짜 진피층까지 완벽히 흡수 된다면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물론 그 부작용들에 관한 물증 및 주의사항은 전혀 없을 뿐더러 다단계 측에선 천연이라 둘러대고 안심하라고 한다.[21] 이건 정말 미친 짓이다. 자외산 차단 성분, 실리컨, 색소 등 각종 화학 성분을 비롯해 파라벤 까지 들어있는걸 먹다니... 자신의 재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걸로 밖에 볼 수가 없는 재밌는 현상.천연 테트로도톡신 한번 먹어볼래? [22] 여기서 함정이 있다. 다단계 업체에서 판매한 금액의 총 수당이 35% 이하라면 합법. 예를 들어, 피라미드 상위 1%(다단계회사 창립자/지사장/스카웃된 우두머리들이 차지한다)가 판매물품의 2000% 수당을 받고 다단계 구성인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위 10% 신입인원들이 판매물품의 11%만 수당을 받아도 회사 전체의 수당금액의 합계가 총 매출의 35%라면 합법이다. 현재로서는 창립자가 수당금액을 쓸어간다고 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 실제로 국내의 다단계업체 중 처음 시작부터 35% 수당을 배당하는 곳은 아예 없다. 등급이 올라가면 수당도 조금씩 늘어나긴 하는데, 절대 35%를 찍진 못한다. 한 술 더 떠서, 다단계 업체들은 특정 조건을 만족한 회원들에게 크루즈여행(이라고 해봤자 대부분의 시간 동안 배 안에서 강의를 듣고 홍보용사진만 찍다가 끝난다. 일반적인 크루즈여행을 생각하면 골룸하다)을 보내주는데, 이 무료 크루즈 여행 자체가 수당에 포함된다! 물론 크루즈 여행 경비를 계산해서 남은 차액은 인마이포켓. 자동차대여나 해외여행도 크루즈여행과 마찬가지로 수당에 포함된다. 더욱 막장스러운 점은, 크루즈여행이나 해외여행 조건(일정 금액 이상 상품구매/판매)에 도달하지 못한 회원이 자신의 돈으로 참가비를 내고(...) 참가하는 사례마저 존재한다. 다단계 회사에 돈을 대놓고 퍼주는꼴.[23] 2014년 최근에는 소비재를 주로 하는 곳이 많아진 편이다. 이 경우에는 가성비가 좋은지, 내가 이런 가격의 제품을 내돈주고 사서 쓸 수 있는지 따져보자[24] 웹툰 던전오브다단계를 처음부터 훑어보면 다단계가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왜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건지 납득할 수 있다.(다단계에 홀린 사람들은 빼고) [25] 외국계 중에서는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유명한 곳. IBO를 통해 가입하여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소비자가로 구매하면 비싸다.[26] 舊 웰빙테크. 암웨이가 외국계에서 악질이라면 여기는 국내에서 악질이라봐도 무방하다. 많은 신용불량자들을 양성해낸 성과(...)가 있으며, 결국에 2012년 시정명령 및 과징금 44억5000만원 확정. 2015년 5월 19일자로 한국특수판매조합에서 해지되으며, 5월 22일자로 어음도 부도처리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망했어요! 이후 메이플앤프렌즈라는 이름의 다단계 회사가 새로 생겼는데, 지앤지피라는 회사에서 팔던 물건과 동일한 물건을 납품받으며 최고직급자 6명도 지앤지피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다. 제 2의 웰빙테크로 생각하면 될 듯.[27] 허브와 콩 어쩌고 하는 이름이 들어가면 이쪽이다. 인바디로 체지방을 제고 다이어트 대회를 여는 모습이 보이는데, 무자격자의 체지방 측정 등의 행위는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될 확률이 매우 높다.[28] 이 회사의 수장인 주수도의 비리 사건 등으로 수사를 받아서 지금은 그 위세가 예전에 비해 많이 기울어졌다. 루보 사태에도 관여했다. 의외로 유통업종 등으로 사업 확장도 했는데 간혹 보이는 제이유마트가 이쪽 그룹에서 확장하던 슈퍼마켓 사업. 제이유가 한 물 간 지금도 점포 자체는 남아있는 데가 많다. 또한 의정부시에도 이들이 관여한 흔적이 있는데 상세는 항목 혹은 의정부역 항목 참조.[29] 단지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서이다. 다단계는 물건 판매보단 낚여 줄 호구개체가 많기만 하면 회사가 커지기 때문에 판매원 입장에서는 자신 밑의 개체와 더불어 물건을 판매함으로써 PV를 올리는게 목적이지만 가장 최상위의 개체는 오로지 하위의 개체들만 많아지는게 최대의 목적이다. 하위개체들만 많아지면 그들이 사재기를 해서 물건을 많이 팔아야 하기 때문에 제품구매량은 자연스레 늘어난다. [30] 단, 소비자 가입인가 사업자 가입인지 확실히 알아둬야 한다. 사업자로 가입하였을 경우 말 그대로 다단계 판매원과 같은 사업자가 되는것이며, 실업자가 아닌게 되는것이고 무직인 경우에도 무직이 아닌게 되기 때문에 고용센터, 국비지원의 도움 또한 받을 수 없다., 사업자 법에 의한 세금을 징수해야 하고, 일반 회사, 공직자 등으로부터 퇴직했을 시에 퇴직금 또한 받을 수 없다. 가입 시 수당 지급을 위한 계좌가 필요하다면 100% 판매원 등록이다. [31] 하긴 면세점에서 까지 다단계 물건을 판다면 다단계 판매원은 물론이고 전 세계 사람들이 기절초풍 할 것이다. [32] 2015년에 헬로우드림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이 회사가 아니어도 비슷한 컨셉의 회사는 여럿 있다.[33] 단속중에 어느 업체의 상위 2.5%에 속하는 인물 통장이 발견되었는데, 15개월동안 400만원을 못벌었고, 수익 자체가 전혀 없는 달도 있었다. 어느 방송에서 표현한대로 머릿수가 아니라 수익구조를 보자면, 이 쪽은 피라미드도 사치고, 압정이다.[34] 보통은 초등중학교의 동창 혹은 지인이나(지금은 친하지 않은 혹은 친구라고 하기 어려운) 병역 의무 중 생긴 지인(예를 들자면 군번 차이가 꽤 나는 선임이라든지... 아니면 공익 근무 같은 거를 같이 했는데 친한 관계로 남아있지 않다든지...)이 낚시하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방학 직전까지 학교 같이 다니던 대학동기가 방학 때 연락와서는 전공을 살리는 직장을 딱 찝어 말하면서 알바를 같이 하자면서 연락 오는 사례도 있다. 혹은 멀쩡한 회사 이름까지 대면서 여기서 일하자고 꼬드겨서 만난 뒤 정작 현장에서 사정이 생겨서 후술할 내용처럼 그 회사 말고 다른 회사를 대신 자기가 섭외 해놨다면서 데려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곳은 최대한 피해자를 잘 꼬셔서 데려 올 수 있는 노하우가 쌓인 효과적 메뉴얼을 이미 축적 해놓고 그대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이 문서를 읽는다거나 뉴스 혹은 시사고발프로 등에서 관련내용을 접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단 만나는 단계는 어지간해서는 걸려드는 편이 많다. 받을 수 있는 임금도 비현실적이지 않는 선에서 시세보다 조금 더 짭짤하게, 대학생같은 상대방 신분수준에서 딱 솔깃한 조건으로 부른다. 거기다가 이미 그쪽 사람들은 메뉴얼 뿐만 아니라도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하는데에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거짓말 하는 것에 익숙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더더욱... 물론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어설픈 곳은 너무 어설퍼서 딱 들어도 의심가는 경우도 있다.[35] 애초에 사기는 자기한테 사기를 칠거라는 생각조차 안 하는 사람이 치는 경우가 많다. 앞에서 말한 대학동기건 같은 경우도 피해자가 탈출 후에 서로 아직 학교도 졸업하려먼 학기가 꽤 남은 입장이라 졸업하려면 다시 봐야 하고 과 사람들끼리 서로 다 아는 사이인데 어떻게 다단계 사기를 칠 생각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라고 했다. 역으로 생각하면 애초에 시작단계에서 상식적으로는 사기를 칠거라는 생각도 못한 사이였다는거 꼬신 쪽이 뒷일 따위는 생각도 못할만큼 어지간히 돈을 많이 꼬라박은 듯[36] 거마대학생 항목 참조. 교대역은 위험한건 적지만 이쪽은 진짜 위험하다. 거마대학생이랑 용어가 괜히 나온게 아니잖는가?[37] 지앤지피라는 합법이긴 한 업체는 교대역이 본부라 강남에서 보자고 하고 낚는 경우도 있었다. 만약 약속 장소를 정할 때 애매하게 강남에서 보자고 하다가 당일 강남역이 아닌 교대역(지앤지피에서 교대역으로 낚는 걸로 유명해져서 뒤의 바리에이션이 생겼다 이 경우도 99%정도로 확률이 매우 높다), 서초역이나 남부터미널역으로 나오라고 한다면 주의하자. 아무래도 수상해보일 경우 그냥 다시 전화가 오면 약속 시간 당시에는 전화를 절대 받지 말고 (물론 카톡은 차단) 약속 파기로 역낚시라고 쓰고 역관광 혹은 엿먹이기라고 읽는다하면 된다. 다행히 여기는 명목상으로만합법인지라 떡밥을 안 물거나 간간히 위협 같지도 않은 꼬장에만 잘 대처하면 앞에 열거된 지역만큼 무섭진 않다 카더라. 그전에 역낚시를 하거나 별 생각 없다고 하고 바쁘다한 다음 가버리고 카톡 차단ㄱㄱ 전화번호 차단은 안 해도 괜찮고 대신 전화가 오면 수신 거부하지 말고 받고 확실히 강한 욕설 몇 마디와 절교 선언 해주는 것도 좋다 2015년 5월부로 지앤지피(舊 웰빙테크)는 폐업했지만, 지앤지피 최고 지도자들이 여러 다단계 업체로 뿔뿔히 흩어져서 다시 다단계 판매를 하고 있다. 어떤 회사 이름이 나오든지 철저하게 경계할 것.[38] 특히 출퇴근이 불가능한 먼 거리의 타 지역에서 간 피해자의 경우는 생활하면서 입을 옷을 최소 몇 벌 이상은 싸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 짐 부피가 크다. 근데 그 회사 직원이 친절하게 짐이 크니 자기가 들어주겠다며 어디론가 들고 가버린다. 그리고는 그 뒤로 경찰을 부르기전까지는안 준다고...[39] 다단계 업체의 숙소 생활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숙소에 밀어넣는 방법보다는 10시간 이상 이어지는 강의+차가 끊겼으니 오늘은 여기서 나를 여기에 끌고온 원수 지인과 함께 자고 가라는 제안을 받는다.(주로 술자리를 가진 후 찜질방으로 가자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강제 감금이지만 명목상으로는 자발적으로 남았다는 모습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40] 교육이랍시고 상품소개를 하면 뒤에서 직원들이 무슨 광신도처럼 그 상품 좋다고 자꾸 외치면서 세뇌를 시도한다. 교육 중간에 강사는 꼭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신파극같은 자기 사연을 하나 정도 말하면서 감정적인 부분을 건드리려고 한다거나 무슨 레크레이션처럼 춤추면서 놀거나 노래 부르는 시간도 꼭 끼여있다. 상황에 관계없이 심심하면 뜬금없이 별거도 아닌 걸 부풀려서 꼬시려는 사람 칭찬을 단체로 무슨 의식 마냥 해대는건 덤...[41] 숙소에서는 현관문 앞을 대놓고 돌아가면서 보초를 서면서 지키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42] 분위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담당(?)직원이 게임 좀 하자고 빌려가거나 집 같은데 안부전화를 할 때도 장난인 척 옆에 대놓고 붙어서 감시하는 경우가 많다.[43] 설령 악질 다단계라도 경찰의 출입까진 막을 순 없다. [44] 실제로 있는 사례 중, 밤에 현관문 앞에서 보초서는 이가 졸고 있는 틈으로 폰도 못 찾은 상태로 아무 신발이나 신고 탈출해 마침 지나가는 경찰차를 만나서 신고한 뒤 다시 짐을 찾아온 경우도 있다고 한다.[45] 이 정도 단계가 오기전에 미리 같이 몰려다니면서 감시하는 직원들중에 '누구는 경호학과 출신 유단자, 누구는 체대출신이고 누구는 특정무술 따위를 오래했다.' 라는 식으로 밑밥을 깔아놓는 경우도 있다.정작 교육기간 중간에 짜증나서 짐 돌려주고 내보내 달라고 소리지르면 깽판쳤더니 다른 신입들 동요할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달랜다는게 함정... 이지만 진짜 경우에 따라 직원들 질이 정말 안 좋은 곳은 본문에 나오는거 처럼 험한 일 당할수도 있으니 주의하자[46]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피해자가 탈출을 시도할 경우 다단계 업체 및 가담자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그 탈출을 막으려 하고, 그 과정에서 일부 가담자들이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상황 자체는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 하지만, 어찌됐건 피해자의 탈출 자체를 (위압적인 분위기로 가로막으려 들지언정) 물리적으로 완전히 봉쇄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이는 빼박캔트 흉악 범죄이기 때문. 형량이 다르다. 형량이. 이처럼 가로막는 사람들을 뚫고 탈출해야 할 경우 굳이 상대의 행동에 일일히 응대하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고, 무조건 나가겠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확실히 표현하고, 상대가 폭력을 행사할 경우 일단 두들겨 맞더라도 그 자리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최우선시 하면 대부분의 경우 탈출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입은 피해는 그 뒤 경찰에 알리면 된다. 못 빠져나오면 그 뒤로는 정말 골치아프다.[47] 다단계 때문에 대출을 하라는 경우는 십중팔구 제3금융권을 통한 대출임에 틀림 없다.(2015년 기준 제3금융권의 이자율은 최고 34.9%에 달한다.) [48]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 제 8조(청약철회등)에 따라 포장을 뜯었다 하더라도 재화를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 그러니 환불을 포기하지 말라.[49] 환불센터직원 : 이 시계 포장 뜯은 건가요? 판매원 : 시계줄 조절했어요. 여기 증거 사진. 환불센터직원 : 기스가 너무 많이 났네 환불 안 돼요. 이런 식.[50] 그리고 한국 한정으로는 조폭이라고 할지라도 진짜 인신매매 조직 같은 건 없다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