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얀 보야니치

덤프버전 :


1 조수혁 · 3 장시영 · 4 이상혁 · 5 임종은 · 6 박용우

VC
· 7 윤일록 · 8 보야니치 · 9 마틴 아담
10 바코 · 11 엄원상 · 13 이명재

VC
· 15 정승현

C
· 16 김성준 · 17 루빅손 · 18 주민규
19 김영권 · 21 조현우 · 22 김민혁· 23 김태환 · 24 이규성

VC
· 26 조현택 · 27 이청용 · 28 설현빈
29 황재환 · 30 강윤구 · 31 아타루 · 36 이재욱 · 44 김기희 · 66 설영우 · 77 민동환 · 91 박주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홍명보 · 파일:일본 국기.svg 이케다 세이고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상록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경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광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양지원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주영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세준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울산 현대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파일:23시즌 8. 보야니치.png

울산 현대 No. 8
다리얀 보야니치
{{{#003F98 Darijan Bojanić
K리그 등록명
보야니치
BOJANIC

출생
1994년 12월 28일 (29세)
스웨덴 크로노베리 주 벡셰
국적
[[스웨덴|

스웨덴
display: none; display: 스웨덴"
행정구
]]
|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isplay: none; display: 크로아티아"
행정구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display: none; display: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행정구
]]

신체[1]
186cm / 체중 74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이슬라베드 IS (2010)
외스테르스 IF (2010~2011)
선수
이슬라베드 IS (2010)
외스테르스 IF (2010~2013)
IFK 예테보리 (2013~2014)
헬싱보리 IF (2014~2018)
외스테르순드 FK (2017 / ^임대^)
함마르뷔 IF (2019~2022)
울산 현대 (2023~ )
국가대표
2경기 (스웨덴 / 2020~ )
2경기 1골 (스웨덴 U-20 / 2014)
2경기 (스웨덴 U-19 / 2013)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스웨덴 국적의 울산 현대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2. 클럽 경력[편집]



2.1. 유소년 시절[편집]


이슬라베드 IS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해 2010년 16세의 나이에 5부리그에 처음으로 성인 경기에 데뷔하였다가 당시 2부리그 였던 수페레탄에 속한 2010년 외스테르스 IF로 이적했다.[2] 이후 2011년부터 외스테르스의 성인팀 경기 명단에 포함되며 경기에 나섰다. 2011년에도 팀이 2부리그에 속해 있었고, 컵대회 포함 7경기를 스쿼드 자원으로서 소화했다.

2012년에는 보다 본격적으로 성인 무대에서 뛰기 시작했다. 춘추제인 스웨덴 리그에서 리그 중반까지 U-19 팀에서 뛰던 보야니치는 6월 중순부터 성인팀 명단에 포함되기 시작했고, 7월 말부터 로테이션 자원으로 성인 팀에서 뛰기 시작했다. 이때 시즌 말까지 뛰며 총 12경기(3선발) 2도움을 기록했고, 팀의 수페레탄 우승에 기여한다. 당시에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주로 소화했으며 이때는 그의 나이가 불과 17세 이었다.

2013년에는 18세의 나이에 승격한 팀과 함께 스웨덴 1부리그인 알스베스칸에서 경기를 소화했고, 9라운드부터는 주전급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2. IFK 예테보리[편집]


이후 같은해 8월 1일, 보야니치는 14위로 최하위권에 속했던 외스테르스를 떠나 당시 4위에 위치했던 예테보리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3억원.

하지만, 보야니치의 예테보리에서의 생활은 쉽지만은 않았다. 상위권 팀으로의 이적이었기 때문에 당시 19세였던 보야니치에게는 많은 기회가 가지 않았고, U-21 팀에서 뛰는 시간이 길어졌다. 성인팀에서의 경기를 아예 소화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나, 임팩트를 주기는 어려운 경기력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2014년 시즌 중반기까지 이어졌다. 시즌 초반에는 오른쪽 공격수로서 성인팀 경기를 소화했지만, 3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고 대부분의 시간을 U-21 팀에서 보냈다. 이 시기, 팀 미팅 중 숙면을 취하는 등 태도의 문제가 불겨졌고 결국은 헬싱보리로의 이적을 타진했다.

그렇게 예테보리에서의 커리어는 1년 간 알스베스칸 10경기 출전이라는 결과를 내고 마감됐다.


2.3. 헬싱보리 IF[편집]


2014년 7월 15일, 보야니치는 예테보리로 이적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같은 리그 하위권에 속했던 헬싱보리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2억원이었다.

이적 직후, 보야니치의 커리어가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적 직후 주전 공격 자원으로 경기에 나서기 시작했고,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출전하며 2골을 기록하는 등 헬싱보리에서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2015년에는 지난 시간들과 다르게 중앙 미드필더와 3선 미드필더로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시즌 내내 헬싱보리의 중원을 지켰고, 26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안정적 잔류에 기여했다.

2016년에는 아예 3선 미드필더로 시즌을 소화했는데, 이 해에 감독과 마찰을 빚으며 약간의 이슈가 있었다. 당시 헬싱보리의 감독은 헨리크 라르손이었는데, 보야니치는 "나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가 그립다. 하지만, 감독은 나에게 젠나로 가투소 처럼 뛰라고 한다."라며 감독을 비판했고, 심지어 "메시도 이 팀에 오면 주전이 아닐 것"이라는 발언까지 하여 기용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결국 2016 시즌에는 7월 말까지는 주전으로 뛰었으나 그 다음부터는 경기 명단에조차 들지 못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3.1. 외스테르순드 FK (임대)[편집]


예테보리가 2016년에 강등되었기 때문에, 보야니치는 1부에서 경기를 더 소화하기 위해 2017년 초 외스테르순드로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며 리그 4경기만을 소화하고 반 시즌 만인 8월에 다시 수페레탄에 있는 헬싱보리로 임대 복귀했다. 여담으로, 보야니치가 주축이 되지 않았음에도 외스테르순드는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3.2. 임대 복귀 후[편집]


2017년 8월에 팀에 임대복귀 한 이후, 보야니치는 수페레탄에서 팀이 치른 1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이후 보야니치가 보일 활약의 신호탄이었다.

2018년은 보야니치에게 그야말로 기억에 남을 만한 시즌이 됐다. 시즌 초중반까지는 주전 2선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보야니치는 시즌 중순부터 3선 미드필더로서 경기를 뛰기 시작했고, 그 자리에서 본인의 공격력을 여감없이 발휘했다. 이 시즌 보야니치는 시즌에 팀이 치른 34경기 중 33경기를 소화했고, 리그에서만 29경기 6골 14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다. 보야니치의 활약을 토대로 팀은 알스베스칸으로의 승격을 확정지었고, 보야니치 역시 2018년 수페레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8년 시즌 이후 FA가 되었던 보야니치는 2018년 알스베스칸 4위를 기록한 함마르뷔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2.4. 함마르뷔 IF[편집]


2019년 1월 12일, 보야니치는 FA 신분으로 함마르뷔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3년 반.

2019년, 보야니치는 리그에서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소화했다.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는 교체 자원으로 뛰었고, 이후 두 경기에서는 윙어로 출전했으나 그 다음 경기부터는 3선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이 시즌에도 엄청난 공격 능력과 경기 관여를 보여줬다. 일례로 21라운드까지 3골 4도움을 기록했던 보야니치는 22라운드 노르셰핑과의 경기에 뛰지 않은 이후 23라운드부터 시즌 마지막 경기인 30라운드까지 8경기 1골 8도움을 기록했는데, 이 기간 팀 역시 8연승을 기록했다. 이를 토대로 보야니치는 알스베스칸 10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시즌이 끝난 후에는 함마르뷔 팬 선정 시즌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20년 1월에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2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보야니치는 팀과 재차 3년 반의 계약기간이 포함된 재계약을 맺었다. 다만, 이 시즌은 코로나19와 연기된 리그 일정으로 인해 좋은 폼을 보여주지 못하며 이전 해보다 적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다행히, 폼을 어느 정도 회복하며 8월에 열린 유로파 리그 예선 첫 경기에 푸슈카시 AFC를 상대로 프리킥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다. 허나 전반적인 보야니치의 폼은 좋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10월에 부상을 당하며 리그 23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팀 역시 8위라는 좋지 않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1년에는 전천후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섰다. 지난 해와 다르게 주전급 미드필더로 경기를 소화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5월에는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21-22 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예선 참가 자격까지 따냈다. 그렇게 컨퍼런스 리그 예선 일정과 리그를 병행하며 경기를 소화한 보야니치이지만, 폼의 하락이나 부상 없이 경고 누적으로 뛰지 못한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전 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9월에는 감독에 의해 주장 자리를 맡기도 했다. 시즌 기록은 38경기 1골 4도움.

2022년 역시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를 뛰었으며, 4월에 주장 자리에서 내려와 부주장이 되었음에도 간간히 완장을 차고 나와 팀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 속에 여름에 스위스 슈퍼 리그FC 취리히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보야니치에게 관심을 가졌으나 팀이 제안을 거절했다. 그렇게 보야니치는 2022년 리그를 모두 소화하며 시즌 35경기 5골 6도움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계약 기간이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K리그1울산 현대와 링크가 나오기 시작했다. 특이하게도 한국의 매체가 아닌 스웨덴 매체에서 이 소식을 단독으로 보도하였는데, 한국에서 그 어떤 기사가 나오기 전에 함마르뷔 측에서 울산과의 합의 완료 소식을 알리며 보야니치의 울산 이적 거피셜을 띄웠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선수 개인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가 남았지만 이적은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2.5. 울산 현대[편집]


2022년 11월 14일, 울산 현대에서 공식적으로 다리얀 보야니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이적 예정이고, 계약 조건은 3년 계약, 이적료 2백만 크로나(한화 약 2억 5천만 원), 연봉 5백만 크로나(한화 약 6억 3천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7일 울산 삼산동 현대백화점 부근에서 23시즌 트레이닝복을 입고 사진 촬영 중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


그리고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약 이틀 앞두고 오피셜 영상이 올라왔는데, 팬들의 예상대로 삼산동에서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아내와 함께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선수 소개 멘트는 스웨덴 최고의 테크니션.

2.5.1. 2023 시즌[편집]


전북 현대로 이적한 아마노 준의 번호였던 8번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으로 명단 제외를 당하고 있다. 일정이 널널해 베스트 11 멤버를 가동하기 쉬운 환경이기도 하나, 파트너인 루빅손이 교체 출전으로 기회를 계속 부여받고 있는 것을 보면 보야니치가 후보에도 못 드는 것은 팬들의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후 4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드디어 선발에 들며 울산 데뷔전을 치렀다. 약간의 패스미스가 있긴 했으나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함께 몇 차례 좋은 드리블을 선보이면서 데뷔전을 나름 성공적으로 마쳤다.

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나왔다. 26분에 설영우를 향한 자로 잰듯한 정확한 롱패스와, 38분에 강력한 슈팅을 선보이는 등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11R 광주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다. 그러나 광주의 거센 압박에 전반부터 잦은 패스미스가 나왔고, 도전적인 전진 패스를 과하게 시도하다 죄다 상대한테 끊기며 역습을 내주는 모습을 보였다. 선수 본인도 주눅이 들었는지 전반 막판부터는 백패스의 빈도가 늘었고 전반 추가시간 찬 프리킥은 아쉽게 상대 키퍼가 잡아냈다. 결국 전반 종료 후 김민혁과 교체되면서 아직 K리그의 템포를 따라가는 데 무리가 있음을 보여줬다.

FA컵 16강 전남전에서도 선발로 나왔으나 이 경기에서도 전남의 전반 초반부터 시작된 강한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지난 광주전처럼 패스미스를 반복했다. 결국 전반 종료 후 김민혁과 교체됐다.

현재까지는 기대치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존 외인인 마틴 아담, 바코는 물론이고 입단 동기인 아타루와 루빅손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는 반면, 외인 중 유일하게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어 더더욱 비교되고 있다.

19라운드 대구전에서 선발로 나와 김민혁과 함께 3선을 책임졌는데,[2] 대구 수비진들의 압박 속에서도 준수한 탈압박 능력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보이면서 분투했고, 후반 20분 울산의 역습 상황에서 바코에게 내준 짧은 전진 패스로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면서 K리그 데뷔 공격 포인트를 쌓는 데 성공했다.

22라운드 인천전에서 선발로 나왔다. 그러나 패스의 템포가 너무 느려 전반전동안 보야니치에게 공만 가면 공격 속도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결국 이번에도 별다른 활약 없이 전반 종료 후 김민혁과 교체됐다.

이후에는 계속 명단에 들지 못 하고 있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전력외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와 아무리 보야니치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도 울산의 미드필더 뎁스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주지 못하는 것은 가혹하다로 의견이 나뉘고 있다.[3]

29라운드 광주전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명단에 포함됐고 후반 23분 김민혁과 교체되며 필드를 밟았다. 투입 후 광주가 2:0의 리드를 지키기 위해 내려섰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으나. 공격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수 차례 공급하는 등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ACL 조별리그 1라운드 빠툼전에서 드디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CL 조별리그 3라운드 조호르전에서 선발로 나와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킥으로 정승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스웨덴 U-17 대표팀과 U-19 대표팀 엘리트 코스를 거치면서 A대표팀 데뷔 역시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 가졌다.

하지만, 현재는 그의 가족의 나라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시민권을 획득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스웨덴 대표팀 소속으로 뛰었던 두 번의 친선 경기가 FIFA 공식 대회 경기가 아닌 친선전이었기 때문에 국적을 바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 소속으로 얼마든지 뛸 수 있는 상황이다.[4]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우수한 테크닉으로 좌우 전환 롱패스와 전방 침투패스를 배급하는 능력을 지닌 중앙 미드필더. 오른발 잡이로 프리킥과 코너킥 전담 키커로도 활약한 바 있는 보야니치는 186cm에 83kg의 탄탄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스웨덴 리그 최우수 선수 4위로 선정됐을 만큼 중앙 미드필더로서의 뛰어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다만 스웨덴 리그와 K리그는 압박 수준에서 다소 차이가 있는 만큼 추후 이를 어떻게 극복해내느냐가 중요할것으로 보인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6. 여담[편집]



7. 같이 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울산 현대 2023 시즌 스쿼드

파일:1. 조수혁.pn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파일:5. 임종은.png


파일:6. 박용우.png

1
3
4
5
6 (VC)
조수혁
Jo Su-Hu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GK
1987.03.18.
188cm, 83kg
장시영
Jang Si-You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2.03.31.
174cm, 69kg
이상혁
Lee Sang-Hye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1.01.06.
185cm, 76kg
임종은
Lim Jong-E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0.06.18.
192cm, 88kg
박용우
Park Yong-Wo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3.09.10.
186cm, 80kg

파일:7. 윤일록.png




파일:10. 바코.png


7
8
9
10
11
윤일록
Yun Il-L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2.03.07.
178cm, 65kg
보야니치
Darijan Bojanić
파일:스웨덴 국기.svg | MF
1994.12.28.
182cm, 74kg
마틴 아담
Ádám Martin
파일:헝가리 국기.svg | FW
1994.11.06.
190cm, 87kg
바코
Valeri Qazaishvili
파일:조지아 국기.svg | MF
1993.01.29.
174cm, 74kg
엄원상
Eom Won-Sa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9.01.06.
171cm, 63kg

파일:13. 이명재.png



파일:18. 김성준.pn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13 (VC)
15 (C)
16
17
18
이명재
Lee Myung-Ja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3.11.04.
182cm, 68kg
정승현
Jung Seung-Hy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4.04.03.
188cm, 82kg
김성준
Kim Sung-J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88.04.08.
174cm, 68kg
루빅손
Gustav Ludwigson
파일:스웨덴 국기.svg | FW
1993.10.20.
182cm, 75kg
주민규
Joo Min-Kyu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90.04.13.
183cm, 83kg


파일:21. 조현우.pn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파일:23. 김태환.png


파일:24. 이규성.png

19
21
22
23
24 (VC)
김영권
Kim Young-Gwo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0.02.27.
185cm, 78kg
조현우
Jo Hyeon-Wo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GK
1991.09.25.
189cm, 75kg
김민혁
Kim Min-Hye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2.08.16.
183cm, 71kg
김태환
Kim Tae-Hwa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89.07.24.
177cm, 72kg
이규성
Lee Kyu-Seo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4.05.10.
174cm, 68k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파일:72. 이청용.pn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26
27
28
29
30
조현택
Cho Hyun-Tae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1.08.02.
182cm, 65kg
이청용
Lee-Chung-Yo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88.07.02.
180cm, 70kg
설현빈
Seol Hyun-B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GK
2001.08.07.
190cm, 78kg
황재환
Hwang Jae-hwa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2001.04.12.
170cm, 60kg
강윤구
Kang Yun-Gu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2002.04.08.
175cm, 73k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파일:44. 김기희.png


파일:66. 설영우.png


파일:77. 민동환.png

31
36
44
66
77
아타루
Ataru Esaka
파일:일본 국기.svg | MF
1992.05.31.
175cm, 68kg
이재욱
Lee Jae-U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1.03.09.
170cm, 65kg
김기희
Kim Ki-He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89.07.13.
188cm, 80kg
설영우
Seol Yeong-Wo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8.12.05.
180cm, 72kg
민동환
Min Dong-Hwa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GK
2001.01.12.
187cm, 78kg

파일:91. 박주영.png

91
박주영
Park Chu-You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85.07.10.
182cm, 75kg
구단 정보
대표이사: 김광국 / 감독: 홍명보 / 홈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출처: 울산 현대 웹 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1월 31일




[1] 울산 현대 공식 프로필[2] 이 날, 박용우와 이규성이 인종 차별 사건 때문에 징계로 빠져 경기에 못 나오는 상황이였다.[3] 홍명보 감독의 말로는 "공격적으로는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다. 아무래도 우리가 박용우가 떠난 다음 역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라고했다. 아타루와 함께 아챔에서 기대를 걸어야 한다.[4] 이를 국제적으로 One-time Switch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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