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흉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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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023년 드라마, 스릴러 영화. 감독은 박세영이고, 문혜인, 함석영, 온정연, 정수민, 김예나, 홍승기, 박지현 등이 출연했다.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작.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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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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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증오가 날 꽃피웠어"

헤어진 연인의 매트리스에서 피어나

사랑과 슬픔을 먹고 자란 곰팡이 꽃

인간의 척추뼈를 탐하며 생명체가 되는데...

이상하고 아름다운 스트레인저

<다섯 번째 흉추>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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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 꽃[1]
  생명체가 인간 모습을 갖추었을 때의 연기는 박지현이 맡았다.

• 경, 윤, 율, 준, 솔, 루, 린, 스타렉스 기사 - 문혜인, 함석영, 온정연, 정수민, 김예나, 정지현, 허윤, 홍승기

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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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2]
  참고로 이것은 곰팡이가 인간과 얽힌 사건이 발생한 시간적 배경이다.
  대한민국 서울 강북 지역과 연천과 같은 경기 북부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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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박세영은 자신이 서울 반지하 원룸에 살던 시절 벽에 핀 곰팡이를 본 경험을 토대로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 매트리스 속 생명체를 표현하는 영상은 돼지껍질과 뼈 등의 재료를 활용해 찍었다고 한다.#

• 감독 박세영은 기괴한 것을 좋아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렸을 적 본 판의 미로가 마음 속 깊이 남았는데, 이후 연출작에 판의 미로 같은 작품이 많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