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포 소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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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 소녀 (2006)
Dasepo Naught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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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재용
각본
이재용
원작
B급달궁
<다세포 소녀>
출연
김옥빈, 박진우, 이켠, 유건
장르
드라마, 코미디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세상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8월 10일
상영 시간
111분
대한민국 총 관객수
476,732명[1]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상세
5. 평가



1. 개요[편집]


웹툰 다세포 소녀의 실사 영화. 시기상 최초의 웹툰 영화화로 본다.

하필이면 당시 최고로 칭송받던 <괴물>과 맞붙어 처절하게 개발렸다.[2] 물론 영화 자체도 망작인지라, 네이버 평점은 2점대 초반에 다음 평점은 2점대 초반, 평점 최하위다.[3][4]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 회장(이용주)과 부회장(남호정)은 공인 SM커플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교사와 학생이 사이 좋게 성병으로 조퇴하는 문란한 교풍을 자랑한다. 전교생이 쿨하고 섹시한 이 학교에도 그러나 뜬금없는 순정을 불태우며 교풍을 어지럽히는 별종들이 있었으니. 원조교제로 가족을 부양하는 효녀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김옥빈), 스위스에서 전학 온 럭셔리 꽃미남 안소니(박진우), 교내유일의 숫총각이자 왕따인 외눈박이(이켠)가 바로 그들.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는 안소니에게 반해 빈티나게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꿈꾸지만, 정작 안소니는 외눈박이의 아름다운 남동생 두눈박이(이은성)에게 필꽂혀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한편, 왕따 주제에 축구부 주장의 뜨거운 구애를 외면하고 있는 외눈박이는 교내 맘짱 도라지 소녀(김별)의 의미 없는 친절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 부적절한 짝사랑 시츄에이션은 점점 뜨거워지고… 몸도 마음도 10대, 아~ 청춘은 아름답구나!


4. 상세[편집]


감독은 이재용.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장선우처럼, 이전에는 꽤 흥행작이나 작품적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를 연출하다가 이거 하나로 뭉개지는 꼴을 보여주고 말았다. 대표작으로 1998년작 <정사>는 전국 200만 관객(당시 단관 극장 체제에서 상당한 대박)을 모았고 평도 좋았으며, 배용준전도연이 확 다른 연기를 보여준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2003)는 전국 300만 관객이 넘는 관객 및 유럽일본에서도 꽤 호평을 받았던 걸 생각하면, 이런 괴작이 나왔다는 게 충격적이다. 이 영화의 대참패로 그야말로 타격을 입고 2009년 모처럼 <여배우들>이라는 영화를 선보였는데 페미니스트 성향 여성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은 났지만 영화 자체는 그저 그런 평이었다. 다음 영화인 <죽여주는 여자>에 와서야 호평받게 되었다. 여러모로 이 감독의 흑역사인 작품.

영화 자체의 촬영 퀄리티는 괜찮은 축에 들었으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본이 개판인 데다, 컷과 컷 사이의 연결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우며, 쓸데없고 뜬금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5]

몇몇 평론가들은 <괴물>의 독주에 반골심이 동해 이 영화가 제법 훌륭하다면서 "<괴물>의 스크린 독점과 국민들의 쏠림 현상으로 좋은 영화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발악하였으나, 얼마 있지 않아 저예산 영화들이 연타석 홈런을 쳐서 버로우했다.

어쩐지 <다세포 소녀>는 한국 최초의 뮤지컬 지향 영화라는 타이틀이 달려있다. 철저하게 B급 정서를 가지고 있는 점, 뮤지컬스러운 내용 등을 생각해볼 때,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방향과 기획, 그리고 취향이 철저히 감독 위주, 감독 혼자만의 즐거움이었고 관객에게 어필하지 못한 것이 큰 문제. 게다가 원작에 비해 너무 얌전하다. 되지도 않는 뮤지컬 흉내를 내기보다는, 개연성없고 더럽고 과격한 원작을 그대로 따라하였다면 그나마 나았을지도.

이원종의 배역 때문에 <야인시대>의 구마적이 여자로 나온다고 흥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원작은커녕 영화도 대충 봐서 그런 것이다. 이원종은 '크로스드레서 취미[6]를 비밀로 숨기고 있는 조폭 두목 역'으로 나온다. 참고로 이 캐릭터 자체는 원작에 고스란히 등장한다. 정확하게는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원조교제하러 간 상대가 이원종인데, 이원종이 그런 캐릭터라서 여장하고 소녀들끼리 노는 것처럼 논다"는 내용은 고스란히 원작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 중 하나였던 조정린은 이후 행보가 좋지 못했는데, 이 시기에 커뮤니티 자작극 논란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키면서 이미지가 추락했고 결국 2008년 MBC의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를 끝으로 연기활동을 접게 되었다. 그 후 2011년에 TV CHOSUN이 개국하면서 이듬해에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5.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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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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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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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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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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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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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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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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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에 타고도 브레이크를 너무 많이 밟는다

- 이동진 (★★☆)


파괴력은 떨어지나 흥겹게 뒤틀고 후빈다

- 박평식 (★★★)[7]


발칙한 듯하나 안전한 도발

- 김봉석 (★★★☆)


조금 더 발랑 까졌더라면

- 김은형 (★★★)


류현진 선수 방어율이, 이 영화의 평점과 같기를 바랍니다.[8]

네이버 영화 베스트 평점


이거랑 비슷한 개봉시기가 괴물인데.. 친구들이 괴물 볼 뻔한 거 나로 인해 다세포소녀봤다… 미안 애들아…

네이버 영화 베스트 평점


전체적으로 평론가들에겐 평범한 점수를 받았지만, 원작의 팬들과 일반 관객들에겐 실망만 안겨준 망작. 차라리 원작을 하나하나 스크린에서 넘겨주면서 보여주는 게 더 재미있을 것이라는 평도 존재했다.

원작팬들과 관객들은 <주글래 살래>, <복수혈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내츄럴 시티>, <긴급조치 19호>, <클레멘타인>에 이은 망작이라고 평가했다. 이 영화가 나온 이후로 <긴급조치 19호>의 평점이 2배로 뛰면서 사람들이 올린 감상평이 "<다세포 소녀>를 보니 <긴급조치 19호>는 명작이었다." <다세포 소녀>에 대한 흔한 영화평. 이 신화는 훗날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와 <7광구>, <리얼>, <데자뷰>에 충실히 계승되었다. 네이버 영화평.

그러나 평론가 쪽에서는 이런 혹평이 지나쳤다는 의견이 드물게 있다. 물론 직접 이 망작을 보고 눈을 버린 탓에 혹평 일색인 관객들의 반응과는 너무 달라 공감을 얻지 못한 채 묻혀버렸다. 게다가 이들조차도 이재용의 실패작에 망작이라는 결론에는 동의하고 있다.

전체적 평가를 보면, "이 작품은 한국판 <록키 호러 픽쳐 쇼>를 노렸다가 너무 얌전하게 나가서 실패했다"는 쪽으로 평가가 모인다. 저 평론가들이 원작 만화를 얼마나 봤는지 궁금할 정도인데, 이 영화에서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이 이무기와 범생칩 장면을 제외하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안소니와 기타 뮤지컬 장면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저 원작을 영화로 만들었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지만, 거기서 한 발도 더 나가지 못하고, 오리지널리티는 미스터 부 학교편이라고 가져온 듯한 범생칩 같은 소리이니, 옴니버스에 가까운 파편화 된 단편 만화를 하나의 통일성있는 장편 영화로 만들지도 못했다. 평론가들의 평가는 시도에 대한 고평가, 혹은 원작을 몰라서 나온 원작의 상상력 자체에 대한 호평을 영화가 덤으로 얻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영화 평론가들이 모든 영화의 원작을 알고 볼 수는 없고, 평론가들로서는 이 영화를 보고 가장 먼저 연계시킬 대상이 록키 호러 픽쳐 쇼같은 영화였을 것이라는 추측 뿐이다.

즉, 다세포 소녀는 국산 컬트 영화를 꾀했지만, 컬트 영화라기에는 그 강도가 약했고, 일반 관객들이 보기에는 지나치게 난잡하고 줄거리가 난해했으며, 무엇보다도 원작이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원작 팬들의 반발은 물론 일반 관객들의 시선도 사로잡지 못했으며, 컬트 영화로서도 크게 인정받지 못한, 여러 방면에서 애매한 영화가 된 것이다.

차라리 원작대로 최대한 똑같이 촬영했더라면 그나마 평타 이상의 영화가 되었겠지만 오리지널 요소를 너무 많이 넣어 원작 특유의 풍미를 거의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다. 김수미가 맡은 배역에 해당되는 등장인물은 원작에는 없으며 더군다나 용으로 변해 승천하는 것도 원작에는 없다. 게다가 범생칩 역시 원작에는 없다. 반면 포경수술만 전문적으로 해주는 의사 버팔로 빌은 원작에는 있지만 영화에는 없다.

영화 제작 이후 SUPER ACTION에서 '시리즈 다세포 소녀'라는 제목의 TV 시리즈로도 제작했으며, 시간 내에 여러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진행하느라 정신없던 영화에 비해 각 캐릭터에도 충분히 묘사가 이루어져 이쪽은 제법 볼 만하다.

극중 종교를 비하하는 듯한 장면이 있다. 학교에 각종 종교 학급들이 있는데,[9] 해당 학급을 다니며 무쓸모라고 외치는 장면이다. 물론 해석하기 나름인지라 신에게서 자유로워져서 인간이 자유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해석할 여지 또한 있으나 그또한 문제인 것이 해당 영화에서 쓸모없다고 여기는 종교들들 믿는 신자들이 바보라서 종교를 믿는것이 아니다. 신을 선한 존재로 보고 신을 믿고 의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분명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의 신념을 비하하는 것으로 볼 여지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종교인들을 존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1] 약2.77UBD/UBD² (추정치)[2] 네이버 영화평 중에 "괴물 매진돼서 대신 봤다가 내가 괴물이 되어서 나왔다"란 평까지 있으니.[3] 괴물이라는 대작과 경쟁하지 않았어도 폭망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4] 의외로 외국의 영화 사이트 IMDB에서는 2022년 3월 현재 평점 5.9으로, 평작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5] 후반부 음풍신공, 양풍신공 장면에서 보기 불편했다는 평도 적지 않았다.[6] 약간 트랜스젠더 성향도 있는 것 같다.[7] 박평식에게 6점은 <설국열차>나 <원더우먼>과 같은 수치이다. 즉, 꽤나 높은 평가. 박평식 본인은 꽤나 재미있게 관람한 모양이나, 이 때문에 혹평이 절대 다수였던 일반 대중들에게 비판 받기도 했다.[8] 참고로, 이 영화가 개봉하던 해인 2006년 류현진의 방어율은 2.23이다. 그리고 이 해가 류현진의 데뷔시즌이다[9] 불교반, 천주교반, 개신교반, 힌두교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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