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2/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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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다크 소울 게시판
1. 개요[편집]
프롬 소프트웨어의 액션 RPG 다크 소울 2의 지역을 정리한 문서.
위의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크 소울 1처럼 메듀라를 중점으로 다양한 스테이지로 향하는 갈림길이 준비되어 있다. 단, 2의 경우엔 막 시작한 상태로는 얻거나 살 수 없는 키 아이템으로 이동 가능한 스테이지를 제한하고 있기에, 1처럼 시작하자 냅다 지하묘지로 빠지는 경우는 없게 설계되어 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크기가 커지고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각 지역별로 차별화를 둔 것은 장점이지만, 각 지역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다기 보단 어거지로 붙여놓은 구성이라 실제 지도상의 거리와 배경으로 보이는 거리가 전혀 맞지 않고, 지역들이 겹치거나 허공에 녹아내린 철성이 떠있는 등의 구성으로 욕도 많이 먹었다.
본 문서는 1회차 공략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므로, 2회차에서는 몬스터가 추가로 배치된다거나 못보던 암령이 나온다거나 하는 식의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다.
2. 위대한 소울 수집 파트[편집]
주된 활동은 각 루트의 보스인 잊혀진 죄인, 철의 옛 왕, 썩은 자, 공작의 프레이자를 쓰러트려 위대한 소울을 얻는 것이다. 이렇게 소울을 모아서 겨울의 사당을 개방하는 것이 해당 파트의 최종 목적이 된다.
2.1. 틈새의 동굴[편집]
2.2. 매듀라[편집]
2.3. 죄인의 탑 루트[편집]
2.3.1. 부패한 거인의 숲[편집]
2.3.2. 하이데의 큰 불 탑[편집]
2.3.2.1. 청의 성당[편집]
2.3.3. 숨겨진 항구[편집]
2.3.4. 망각의 감옥[편집]
2.3.4.1. 달의 종루[편집]
2.3.5. 죄인의 탑[편집]
2.4. 녹아내린 철성 루트[편집]
2.4.1. 사냥의 숲[편집]
2.4.1.1. 불사의 처형장[편집]
2.4.2. 고여있는 계곡[편집]
2.4.3. 흙의 탑[편집]
2.4.4. 녹아내린 철성[편집]
2.4.4.1. 태양의 종루[편집]
2.5. 휘석가 젤도라 루트[편집]
2.5.1. 텅 빈 그림자의 숲[편집]
2.5.2. 파로스의 문[편집]
2.5.3. 휘석가 젤도라[편집]
2.5.3.1. 젤도라 공작의 숨겨진 방[편집]
지역 이름은 따로 뜨지만, 사실상 공작의 프레이자 클리어 이후 마무리 구간에 가깝다. 망자의 외형을 한 젤도라 공작과 시작의 화톳불이 있는데, 공작을 처치하면 공작의 열쇠를 얻어 잠겼던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오리지널에서는 여기에 뱅갈의 몸통이 있었지만, 스콜라에서는 텅 빈 그림자의 숲으로 이동.
2.5.3.2. 고룡의 기억[편집]
회색 안개의 핵을 입수하고 보스룸에 와서 고룡의 시체와 상호작용하면 들릴 수 있다. 다른 건 없고, 오래된 용의 소울을 획득하기 위한 곳.
2.6. 검은 계곡 루트[편집]
2.6.1. 성인의 무덤[편집]
2.6.2. 쓰레기의 바닥[편집]
2.6.3. 검은 계곡[편집]
3. 왕의 반지 루팅 파트[편집]
위대한 소울을 모아 겨울의 사당을 개방하면 드디어 왕도 드랭글레이그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 불사의 묘지로 이어지는 각 구간을 돌파하여 최종적으로는 왕의 반지를 루팅하는 것이 해당 파트의 주된 목표라 하겠다.
3.1. 불사의 묘지 루트[편집]
3.1.1. 겨울의 사당[편집]
3.1.2. 왕도 드랭글레이그[편집]
3.1.3. 왕의 회랑[편집]
3.1.4. 아마나의 제단[편집]
3.1.5. 불사의 묘지[편집]
4. 거인의 공명 루팅 파트[편집]
왕의 반지를 먹었으니 이제 왕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 바로 갈망의 왕좌로 향할 수도 있지만 거인의 공명을 얻지 못하면 최종보스가 나타나지 않으니 안 딜의 저택으로 향하자.[1]
4.1. 제사장 루트[편집]
4.1.1. 안 딜의 저택[편집]
4.1.2. 수호룡의 둥지[편집]
4.1.3. 제사장[편집]
4.2. 거인 오제이의 기억[편집]
5. 갈망의 왕좌[편집]
6. 번외: 타도 벤드릭 파트[편집]
이부분은 게임 클리어와 아무 상관없이 거인의 소울을 모아 벤드릭 보스전을 진행하기 위한 구간이다. 왕의 반지를 가지고 있을 것을 기본 전제로, 회색 안개의 핵을 얻어 부패한 거인의 숲 거인 나무에 접촉해서 거인들의 소울을 일정량 루팅하는 것이 주된 목적. 4개 이상[2] 모였으면 불사의 묘지로 돌아가 벤드릭과 싸우면 된다. 처치할 경우 아마나의 제단에서 벤드릭의 소울과 벤드릭의 장비를 루팅할 수 있다. 이는 DLC와도 연결되는 사항. 스콜라에서 추가 보스와 추가 엔딩을 보려면 진행해야 하는 루트다.
6.1. 거인 와무다, 로의 기억[편집]
7. 추가 던전: 깊은 어둠의 계약[편집]
본편 진행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히든 던전.
8. DLC[편집]
DLC지역 공통사항으로 필드 퍼즐이 많고, 본편보다 강한 적들이 많다. 오리지널에서는 DLC 열쇠를 기본지급하기에 바로 입장할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상당히 피를 볼 가능성이 높다.
본편의 벤드릭의 왕관을 얻고 왕의 기억에서 벤드릭과 대화를 한 다음 DLC를 모두 클리어해 왕관 4개를 다 얻고 나면 벤드릭이 왕관에 망자화 무효화 기능을 준다. 다만 이 기능은 회차를 넘기면 사라진다.
8.1. DLC : 가라앉은 왕의 왕관[편집]
첫번째로 공개된 DLC로 검은 계곡의 보스 썩은 자를 클리어한 뒤 최초의 화톳불 뒤의 사당에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에는 '용의 발톱'이 필요하다.
오리지널 시즌패스라면 자동 등록이지만 스콜라의 경우 열쇠를 따로 주워야 하는데, 길리건에게 매듀라 우물에 가장 비싼 사다리를 설치해달라고 한 뒤 그 사다리를 타고 접근 가능. 단, 이 문은 검은 계곡 지하의 거인들을 잡아서 획득하는 '버려진 열쇠'로만 문을 열 수 있다
몹들이나 보스들이 대부분 벼락에 약하므로 벼락 속성 인챈트를 하거나 뇌창을 던지면 한결 수월하다. 특징이라면 다른 DLC보다도 적들의 강인도가 상당히 세다는 점. 경직을 거의 안 먹는다고 봐도 좋다.
8.1.1. 성벽의 도시 사르바[편집]
8.1.2. 용의 성벽[편집]
8.1.3. 잠자는 용의 둥지[편집]
8.1.4. 죽은 자의 마을[편집]
8.2. DLC : 철의 옛 왕의 왕관[편집]
두번째 공개된 DLC로 녹아내린 철성의 보스 철의 옛 왕을 클리어한 뒤 나오는 최초의 화톳불 뒤의 사당으로 입장 가능하다. 입장에는 '무거운 금속 열쇠'가 필요하다. 첫번째 DLC와 마찬가지로 DLC 비구입자들도 소환될 수 있는 챌린지 구역이 두군데 존재하며, 챌린지 보스 중 하나는 '회색 안개의 핵'이 필요하기에 본편 후반부까지는 가야 모든 보스를 잡을 수 있다.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의 경우 녹아내린 철성에서 용철의 열쇠를 얻은 뒤 최후의 거인 길목에 있는 문을 열고 열쇠를 직접 루팅해야한다. 그런데 사실 이 자리로는 은묘의 반지 등 낙하 데미지를 줄이는 방법을 이용해서 떨어지는 걸로도 접근은 가능하다. 다만 불도마뱀들이 회복 전에 때리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는 게 흠. 안전하게 갈거면 미리 위에서 독화살로 불도마뱀을 잡고 은묘의 반지 혹은 낙하 제어를 쓰고 떨어지자. 내려오는 사다리가 있는 길에서 점프해서 반대쪽 불도마뱀에게 낙하공격을 성공시킬 수 있다면 낙뎀없이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으니 참고.
몹들이나 보스들이 대부분 마술에 약하고 화염에 강하므로 주술은 접어두고 마술을 날려주자.
8.2.1. 검은 안개의 탑[편집]
8.2.2. 철의 옛 왕의 기억[편집]
8.2.3. 철의 회랑[편집]
8.3. DLC : 백왕의 왕관[편집]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공개된 DLC로 겨울의 사당에서 입장 가능하다. 들어가면 순백의 설원 위에 지어진 거대한 성이 플레이어를 반긴다. 입장에는 '얼어붙은 꽃'이 필요하다.
입장 열쇠인 얼어붙은 꽃은 왕도 드랭글레이그에서 허무의 위병이 다수 나오는 구간을 지나간 뒤 곧바로 루팅 가능하다.
몹들이나 보스들이 대부분 화염에 약하고 마술에 강하므로 마술은 잠시 봉인하고 주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쓸만한 주술은 3회차에서나 얻게되고 인챈트 주술인 화염 무기는 다른 인챈트 주문보다 약하므로 애매하다.
8.3.1. 얼어붙은 엘리움 로이스[편집]
8.3.2. 주성당[편집]
8.3.3. 오래된 혼돈[편집]
8.3.4. 벽 밖의 설원[편집]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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