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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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토드 헤인즈 감독의 2019년 영화.
폐기물질 유출로 전세계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화학기업 듀폰의 행태를 고발하고 20년간 싸워온 변호사 롭 빌럿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영화 시작 부분의 시대적 배경은 1998년에 해당한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롭 빌럿 (Rob Bilott) - 마크 러팔로
- 사라 바얼리지 빌럿 (Sarah Barlage Bilott) - 앤 해서웨이
- 톰 터프 (Tom Terp) - 팀 로빈스
- 윌버 테넌트 (Wilbur Tennant) -빌 캠프
- 필 도넬리 (Phil Donnelly) - 빅터 가버
- 해리 딧슬러 (Harry Dietzler) - 빌 풀만
- 제임스 로스 (James Ross) - 윌리엄 잭슨 하퍼
- 칼라 파이퍼 (Carla Pfeiffer) - 루이자 크로즈
- 다얼린 카이거 (Darlene Kiger) - 메어 위닝햄
-
엄기영 극중 카메오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토드 헤인즈 개성보다는 마크 러팔로의 사회파 성향이 강한 영화라는 평가가 많다.Dark Waters powerfully relays a real-life tale of infuriating malfeasance, honoring the victims and laying blame squarely at the feet of the perpetrators.
<다크 워터스>는 분노를 치솟게 만드는 현실의 불법행위 이야기를 강력하게 전달한다. 피해자들을 존중하고 가해자들의 발치에 정면으로 책임을 지우면서도 말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8. 기타[편집]
- 환경 운동가로도 활동중인 마크 러팔로는 2016년 뉴욕 타임즈에 이 영화의 사건이 실린 기사를 보고나서 직접 제작에 나서고, 토드 헤인즈 감독에게 직접 쓴 각본을 보내기도 할만큼 열정적으로 임했다.
- 극중 소송이 진행되면서 PFOA에 대해 보도하는 세계 각국의 뉴스가 나오는데, 실제 뉴스 장면들이며 그중에 엄기영 앵커가 보도하던 MBC 뉴스데스크도 잠시 나온다. 실제 해당 뉴스 전체 내용
- 참고로 포스터 속의 차량은 포드 파이브 헌드레드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인 2005년형 머큐리 몬테고이다.
- 실제 바탕이 된 롭 부부와 듀폰 피해자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3]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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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0/03/19 기준[2] 배우는 스티브 카렐.[3] 대표적으로, 주인공이 주유소에서 만나서 다시 일에 열정을 쏟게 한 PFOA 피해자 버키 베일리(Bucky Bailey)는 실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