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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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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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처의 보조 고문관. 프랑켄슈타인 같은 외모에 본인 기준 오른쪽 눈에는 별 문양이 그려져있고, 사시에 약간 바보 같은 인상을 가진 마족이다. 설정상 눈의 별 문양은 매일 아침 직접 그려넣는 것이라고 한다. 늘 헤벌레 하는 표정을 짓는 것 같지만 시무룩할 때를 보면 표정 변화도 확실하다. 토처가 음식으로 고문할 때 옆에서 음식을 서빙하거나, 아예 본인이 직접 요리를 하기도 하기도 하며, 토처가 자주 등장하는 만큼 본인도 등장 빈도는 잦은 편.[1]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라고 한다. 식당에서 주문할 땐 또박또박 말한다고. 194화에서 토쳐가 가져온 버찌를 먹고 처음으로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한 말은 진지한 표정으로 '맛있다.' 엑스도 그가 말하는건 처음 들었는지, "너 말할 수 있었냐."라는 말을 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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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5화에서 본인의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을 가지고 있단 게 드러났다. 여기에 고문 영상을 올리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