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시외버스공영터미널

덤프버전 :



단양시외버스공영터미널
Danyang Bus Terminal




정식 명칭
단양시외버스공영터미널
영문 명칭
Danyang Bus Terminal
개점
2002년
운영기관
단양관광관리공단
행선지 표기
단양
소재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파일:단양시외버스터미널 전경.jpg

단양시외버스공영터미널
1. 개요
2. 시외버스 노선
3. 운행회사
4. 배차
5. 승차홈
5.5. 과거에 운행하던 노선
5.6. 여담



1. 개요[편집]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단양군청 산하 지방공기업인 단양관광관리공단에서 관리 및 운영하다가, 2022년 1월에 단양관광관리공단이 단양관광공사로 전환하게 되면서 시외버스터미널은 단양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다누리센터 착공 사업으로 인하여 단양군 선착장에 임시로 터미널을 운영하였으나, 2012년 5월 7일부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새로 지어서 깔끔한데 매표 시설이나 맞이방은 많이 옹색하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다. 방향 별로 세 군데 있으며, 타야 할 버스 방향이 어딘지 알아보고 타야 한다. 새로 지을 때, 터미널 설계 상 미스가 있어서 인지, 6번 탑승구(충주,청주 방향)쪽 차량 위치가 매우 애매하게 되어 있다.[1]

구 단양터미널 시절이 촬영된 블로그
로드뷰


2. 시외버스 노선[편집]


제천시원주시, 서울특별시 연결 노선이 주를 이룬다. 특히 동서울 무정차를 빼면 북쪽으로 나가는 버스는 죄다 제천 아니면 원주, 충주 경유(충주, 청주행만)로 운행한다. 자세한 운행 시간표는 홈페이지 참조

호남권 노선은 없다[2][3]

만약 서울 이외에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으로 이동해야 할 경우라면, 근처 제천이나 영주, 충주에서 한번 더 갈아 타는게 더 빠르다. 목적지에 따라서는 철도가 좋은 답이 될 수도 있다. 현재 영남권으로 가려면 단양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영주역으로 가서 영주종합터미널로 가서 환승해야 한다. 아니면 안동역까지 가서 안동터미널로 가서 환승해야 한다.[4]

예전에는 대전[5]부산[6], 안동[7], 의성, 북대구 행도 있었으나 단축/폐지되었다가 2019년 10월 26일부로 원주발 제천경유 김해행 노선이 단양도 경유하도록 바뀌면서, 부산경남지역 노선이 부활했다.

3. 운행회사[편집]


윗 동네와 같이 KD 운송그룹, 이 중 경기고속이 대부분을 운행하며, 대원고속도 들어온다.[8] 그 외 친선고속이 들어오며, 충북 방면으로는 서울고속, 새서울고속이 강세이다.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 이전에는 코리아와이드 경북도 들어왔으며, 더 이전에는 코리아와이드 대성도 들어왔다.

4. 배차[편집]


07:00(충주, 음성, 증평, 청주)
07:30(동서울)
08:50(동서울)
09:20(구인사)
09:35(충주)
10:50(구인사)
11:25(충주)
11:30(동서울)
13:00(동서울)
14:10(구인사)
15:20(구인사)
16:20(동서울)
16:20(충주)
17:30(동서울)
19:00(구인사)

5. 승차홈[편집]


  • 1번: 결행[9]
  • 2번: 동서울(직통), 서울경부
  • 3번: 서울경부, 대강, 영주, 김해[10],애곡리[행복나드리버스],두산마을[행복나드리버스]
  • 4번: 평동, 매포, 제천, 봉양, 탁사정, 신림, 원주, 서울(완행)[11][12] 안산[13]
  • 5번: 가곡, 영춘, 별방, 구인사
  • 6번: 단성, 장회, 계란리, 수산, 적곡리, 덕산, 용바위, 수산리, 탄지리, 살미, 제천, 봉양, 백운, 산척, 목행, 충주, 비산, 주덕, 음성, 보천, 도안, 증평, 북청주, 청주[14]

5.1. 수도권[편집]


행선지
정류장
소요시간
운임
운행 횟수
운행 회사
비고
동서울
↓구인사 출발
2:30(직행)
₩ 19,800
직행:1일 9회
경기고속

서울경부
↓구인사 출발
2:10
₩ 14,700
1일 3회
경기고속
[15][16][17]

5.2. 강원권[편집]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5.3. 충청권[편집]



행선지
정류장
소요시간
운임
운행 횟수
운행 회사
비고
구인사
↓동서울 출발
영춘
0:20
₩ 2,800
평일:1일 6회
주말:1일 9회
경기고속

구인사
0:30
₩ 3,300
충주
음성
증평
청주
↓(매포, 제천, 봉양 경유 : 제천 경유 청주행 한정)
단성
0:15
₩ 1,300
청주:1일 1회
충주:1일 4회
서울고속
친선고속
수산리 경유
장회
0:30
₩ 2,300
계란리
0:35
수산
(수산면 수산리)
0:40
₩ 3,200
적곡리
0:45
₩ 3,600
덕산
0:50
₩ 4,000
용바위

₩ 4,400
수산리
(덕산면 수산리)

₩ 5,000
탄지리

₩ 5,300
살미

₩ 7,200
충주
1:40
₩ 8,500
1일 4회
[18][19]
음성
2:10
₩ 11,500
1일 2회
[20]
증평
2:35
₩ 14,100
청주
3:15
₩ 17,200
1일 1회
[21]


5.4. 영남권[편집]



현재 영주행은 운행재개 관련하여 충청북도, 경기도 및 경기고속과 협의 중이다. 기사

그러나 그 이후 후속 기사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아 실패했는 것으로 추정된다.

5.5. 과거에 운행하던 노선[편집]


대전복합, 부산: 대전복합행은 날짜미상으로 폐선되었고, 부산행은 2016년 6월 1일에 부산-구인사 노선이 부산-영주완행으로 단축되면서 폐선되었다.

평은, 옹천, 안기동, 안동, 일직, 단촌, 의성, 북대구: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 및 2018년 10월 KD 운송그룹의 동서울-안동완행의 폐지로 폐선되었다.

송도, 인천공항:2016년 4월 8일에 개통한 노선으로 서울, 새서울고속에서 1일 2회 운행했다. 과거에 친선고속이 해당 노선 운행인가를 가지고 있었으나, 서울고속에 매각하여 개통한 노선이였으며, 매우 창렬한 요금과 인구 감소로 인해 결국 폐선되었다. 제천을 거치던 노선이었으며, 수요가 매우 적었다. 애초에 충북리무진청주-인천공항을 운행하던게 배가 아파서 만든 노선이었다.


5.6. 여담[편집]


단양군 공공형 버스인 행복나드리버스의 운행기점이기도 하며, 사실상 이곳을 차고지로 사용 중이다.

한때 제천에서 디젤저상버스를 운행했을 때 간혹 시내버스 기점에 자리가 없어, 터미널 내 구석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기도 했다.

당연하게도 단양군 농어촌버스제천시 시내버스는 출입을 거의 안하며, 차단기 바로앞에서 유턴하여 맞은편 고수대교 기점에 정차한다. 단.자리가 없는 경우 터미널 내 구석에 정차해있기도 한다.

'티머니GO' 어플 등 고속-시외버스 노선을 알려주는 어플에서도 보듯, 단양 터미널에서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6:05:30에 나무위키 단양시외버스공영터미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른 것들은 전부 네모 자인데 거기만 사다리꼴 형태로 되어있다.[2] 충주/증평/청주까지 가야 호남권 노선을 탈 수 있는데 청주 쪽이 그나마 호남권 노선 및 운행 횟수가 많다. 단, 단양에서 청주 가는 버스가 아침 7:00 딱 1회만 있어서 단양역에서 철도를 이용해야 한다.[3] 최상의 방법이라면 단양에서 제천역까지 열차나 시내버스를 타고 온 후 제천역에서 대전행 무궁화호를 탄 후 KTX를 타고 싶으면 오송역에서 내리고 무궁화호열차를 타려면 조치원역에서 내리면 된다.[4] 단양-안동을 잇는 버스는 1일 3회 운행했는데, 2018년 부터 폐선 작업에 들어갔다. 2018년 10월 1일 먼저 1일 2회 운행하던 시외버스 동서울-안동(완행) 노선이 폐지되더니, 2018년 11월 23일에는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운행하던 시외버스 대구북부-동서울 노선이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폐지되었다.[5] 2016년 12월 확인 결과 발권되지 않는다. 단양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거나 충주나 청주를 거쳐서 가야 한다.[6] 2016년 6월 1일에 기점이 구인사에서 영주로 단축되면서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다. 터미널엔 부산행 시외버스 출발 시간과 요금이 아직 붙어 있다. 부산으로 가려면 단양역을 이용하거나 영주에서 갈아타야 한다.[7] 2018년 10월 KD 운송그룹동서울-안동 시외버스 완행 노선의 폐지 및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동서울-대구북부 완행 노선이 폐지되면서 폐지되었다.[8] 원래 5번 국도 (안동)-영주-단양-제천-원주경기고속 강세 지역이다. 영주-대구는 코리아와이드 경북의 강세지역이며, 대구-마산은 천일여객, 고려여객 강세지역, 마산-통영은 경원여객 강세 지역이다. 원주-홍천은 금강고속 강세지역, 그 윗 쪽으로는 강원고속이 강세다.[9] 행복나드리버스가 주차하기도 한다.[10] 예전에는 안동/대구북부/더 나아가서 부산까지 완행으로 내려 가는 버스가 있었지만 부산행은 2016년 6월 1일에, 대구북부 및 안동은 2018년 11월 23일에 폐지되었다.[행복나드리버스] A B [11] 15:15, 1회만 운행, 코스표 상으로만.[12] 평동, 매포, 제천, 봉양, 탁사정, 신림, 원주를 거치는 완행 노선이나 무정차 노선으로 인계시킨다. 이유는 소요시간 문제도 있지만 요금 문제도 있는데, 영주발이고 영주-대강, 원주-동서울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나머지 대강-원주는 국도를 이용하다 보니까 요금이 비싸진다.[13] 일 1회 대원고속에서 운행한다. 충주행 서울고속 차량과 출발시간이 같다.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었다.[14] 청주까지는 일 1회 운행하며, 충주,음성,증평을 경유한다. 나머지 3회는 충주까지만 운행하며, 수산,덕산,살미를 경유한다.[15] E-Pass 사용이 가능하다.[16] 2019년 9월 1일부터 영주선 노선으로부터 분리운행.[17] 중앙선 철도의 존재로 인해 운행 횟수가 적고 막차도 이르다. 따라서 막차시간 이후에는 동서울행 버스를 타거나 단양역으로 가야 한다.[18] 1일 6회 단성, 장회, 계란리, 수산, 적곡리, 덕산, 용바위, 수산리, 탄지리, 살미 경유, 1일 2회 평동, 매포, 제천, 봉양, 백운, 산척, 목행 경유.[19] 현재 코로나19로 1일 3회만 운행하며 그 외 시간에는 단양역에서 2회 운행하는 직통 무궁화호를 이용해 충주역에 내러거나 제천역에서 환승해야 한다.[20] 1일 1회 서울고속 배차, 1일 1회 친선고속 배차. 그 외 시간에는 단양역에서 직통 무궁화호를 이용해 음성역에 내리거나 제천역에서 환승해야 한다.[21] 하루 1회뿐이므로 해당 시간 외에는 단양역에서 직통 무궁화호를 이용해서 청주역에서 내리거나 제천역에서 환승하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