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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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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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요.

어릴적에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을 기억할 텐데, 바로 그 노래이다.

작사 윤석중, 작곡 권길상의 곡이다.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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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달 달 무슨 달 낮과 같이 밝은 달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3절:달 달 무슨 달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3.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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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반노래방에서 단 3번만에 성공했다. 그리고 1곡 더 했다. 더군다나 제작진들이 난도 조절 실패를 반성했는지, 다음에는 훨씬 어려운 노래를 선곡했다.